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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나눔의방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템플스테이 (예산 수덕사)
참 사랑 추천 0 조회 149 11.08.17 11: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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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7 21:46

    첫댓글 참사랑님 참 뜻깊은 휴가를 보네섰네요~~~저도 2년전에 템플스테이 다녀 왔는데 참 좋더라구요~~그레서1년에 한번씩은 다녀 와야지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이 해가 가기전에 다녀와야지

  • 작성자 11.08.18 12:09

    네. 뽀녀님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 쉰이 되도록 특별하지 못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오며, 언젠가는 꼭 한번 다녀와야지 생각했던 일을
    드디어 지난 여름휴가 때 다녀오게되었답니다.
    제가 후기에서도 밝혓듯이 템플스테이를 하며 특별한 도인이 되었거나 찾고자했던 '참나'를 정확히 찾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정감어린 댓글에 감사드리며, 뽀녀님의 앞 날에 무궁한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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