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옥합을 깨뜨려
굉장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다.
어느 성경은(요한 복음)
가롯 유다 혼자서
마리아를 비난 한 것으로 기록하엿고
어느 성경에는(마태복음)
모든 제자들이
마리아를 비난 한 것으로 기록 되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설명을 하었다
이 여인은 하나의 좋은 일을
나에게 하였다.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she has done a good work for me)
이 여인은 나의 매장(죽음)을 위하여
이 일을 하였다
(she did it for my burial)
이 여인이 행한 이 일은
복음이 전파 되는 곳에서
함께 전파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있는 것은
이 일은 오직
한번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2 번, 3 번. 이 사람 저 사람이 할 수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이 당연함은
이 일은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는 일이고
예수의 죽음이 2 번 3 번 있는 일이 아니기에
마리아의 옥합도 2 번 3 번 깨뜨려서는 안된다
이 일이
오직 마리아만이 할 수있는 일이기에
이 일만은
복음이 전파 되는 곳에
함께 전파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은 더이상 옥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위하여 옥합을 깨뜨릴 필요가 없다
예수님을 위하여 옥합을 깨뜨리라는 것은
예수님을 또 죽이는 일이 된다
이제부터 옥합은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깨뜨려야 한다
마리아의 옥합을 그때 깨뜨리지 않으면
예수님을 위하여 더 이상의 기회가 없었지만
가난한 자들은 항상 있기에
언제든지 그들을 위해 옥합을 깨뜨릴 수있고
지금은
가난한 자들을 위해 옥합을 깨뜨려야 한다
지금도
예수님을 위하여
옥합을 깨뜨리라고 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