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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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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방 고들빼기 담갔어요~^^
사과 꽃 추천 0 조회 171 18.10.19 18:3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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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9 18:41

    첫댓글 맛나겠다. ㅎ~

  • 작성자 18.10.19 18:43

    토마 식사 하셨나?
    옆에 있으면 한사발 줄껀디ㅎ

  • 18.10.19 18:52

    @사과 꽃
    오늘 숙직이라 그렇지 않아도
    지금 도시락 까먹는중...ㅋ ~

  • 작성자 18.10.19 18:54

    @적토마 꼭꼭 잘 씹어서 드삼~^^
    긴긴 가을밤 흰노트에
    무엇인들 적어보시공^^

  • 18.10.19 18:58

    @사과 꽃
    꼭꼭 세번씩 씹고 잇는중...ㅋㅋ ~
    긴긴밤 가을밤에 적을 글은
    여기 " 삶의 이야기" 방에 이미 하나
    올려놓았슴. ㅋ ~

  • 작성자 18.10.19 19:29

    @적토마 토마덕에 새삼 삶의 이야기 방에 빼꼼 딜다봤다ㅎ
    그야말로 삶의 이야기로
    하루 잘 표현했네~^^

  • 18.10.19 19:36

    @사과 꽃
    아 ~ 그래 읽어봤구나...ㅎ ~

  • 작성자 18.10.19 18:43

    옢지기가 좋아하는
    고들빼기 ~
    밤도 넣어 봤네요
    오늘 저녁은 두그릇
    뚝딱 해치우겠지요?ㅎ

  • 18.10.19 19:03

    자꾸만 침이고이네 한때는 자매들끼리
    열심히 담갔는데 넘 맛있어서 밥을 많이먹어
    살찐다고 안한댜 츠암내 장구수박 커지겄다 ㅋ

  • 18.10.19 19:06

    긍께ㅡㅡ내말이ㅡㅡ
    맛잇게 먹으면 운동으로
    빼 줘야해~~
    고들빼기 밥 도둑ㅡ
    그래도 맛잇게 밥 먹는게
    최고 좋드라니~~^^

  • 작성자 18.10.19 19:15

    장날에 나왔길래 사왔지
    제철에만 먹을수 있는것이라서~
    도경이도 하루 수고했으니 저녁 맛있게 먹고 푹 쉬어줘~^^

  • 18.10.20 18:37

    고들빼기 입맛없을때 딱 이라지만 참 맛잇는걸 담앗구랴ㅡㅡ
    맛잇게 보이요
    수박이가 더 커지믄 어짜까 몰러ㅡㅡㅋ
    난 요거 ㅡ아들며늘이 오라고 햇어요
    부추김치 오징어볶음
    엄청 싸 보내야쥐ㅡㅡㅎ

  • 18.10.19 19:11

    퇴근하고 피곤해서 허리지지고 있는데
    침넘어가서 안되겠네 일어나서 냠냠해야지
    저녁 맛있게 먹고 굿밤 ㅡㅡ

  • 작성자 18.10.19 19:16

    흠마 이리좀 보내지ㅎ
    며눌이 좋아하것네
    시엄니 요리 솜씨 좋아요~^^

  • 작성자 18.10.19 19:21

    @도경이., 도경이 이밤에 살찌는소리 들릴듯~^^

  • 18.10.19 19:25

    @도경이., 그래ㅡ맛잇게 먹어야지~~
    밥이 보약이라는거 맞아ㅡ
    잘 먹고 잘 자ㅡㅡ^^

  • 18.10.19 19:29

    @사과 꽃 주고 싶다오ㅡ
    맛잇으면 누구 주고싶잖어ㅡ
    맛나게 됫구마ㅡㅎ

  • 작성자 18.10.19 19:30

    @나사랑 글치 그게 우리네 마음이야~^^

  • 18.10.20 08:58

    @썬프리카
    말이ㅡㅡ^^
    욕심이 많으면
    다ㅡ가질수있다!!!
    맞는듯ㅡㅡㅡㅎ
    밥도둑님이셔~~

  • 18.10.19 19:06

    와우 ~~
    맛있겠어요
    난 왜 고들빼기김치만 보면
    내 나이 열일곱에 우리곁을 떠난 엄니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
    엄니가 그 김치를 아주 맛있게 담그셨어서 이 가을이 되면 나도 모르게 담글까 말까 고민하곤해
    옆지기 행복하시것수

  • 18.10.19 19:13

    담글까 말까 할때는 담가봐요
    그리운 엄니 생각하시면서 ㅡㅡ

  • 작성자 18.10.19 19:18

    어머나 넘 일찍 가셔서
    그리운 어머니
    내 고들빼기에 더 그립겠오~
    걍 담그슈~
    엄니 솜씨 생각하면서~

  • 18.10.19 19:19

    @도경이., 도경인 사진보니 그 많은 장독대엔 무엇을 숨겨놨을까?
    궁금하다 딥다
    저 많은 장독대 채울려했으면 힘들었을텐데
    갑자기 친구가 궁금해지네 ㅎㅎ

  • 작성자 18.10.19 19:20

    @산다화 궁굼하면 오백원 ㅎ
    당근 조신하고 이쁘지
    저 맛갈스런 장독대 마냥~^^

  • 18.10.19 19:22

    @산다화 우리집이 아니여라 ^^
    몇년전 가평 놀러갔다 오는길에 식당뒤뜰에서 폼만 잡았지요 ㅋㅋ

  • 18.10.19 19:24

    @도경이., 사진이 순하고 이뻐

  • 18.10.19 19:24

    @산다화 꼬마워여 ㅎ

  • 18.10.19 19:25

    @사과 꽃 글게마려
    넘 일찍이여서 이젠 엄니 얼굴도 가물거려여

  • 작성자 18.10.19 19:27

    @산다화 세월이 자꾸 잊게하니
    잊어질수밖에
    그래도 기억하자
    높고 높은 어머님 은혜를~^^

  • 18.10.19 19:39

    天高馬肥 계절에 입맛 돋구는 고들빼기야
    오늘도 저녁 밥상에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
    냠냠 ~

  • 작성자 18.10.19 19:40

    선배님 그림의 떡을 드려
    죄송하네요~
    대신 저랑 옆지기가
    고들빼기를 냠냠 먹어드릴께요~^^

  • 18.10.19 21:18

    @사과 꽃 감사 감사 ~ 힐링 건강 ~
    그 날이 언젠지 기다림과 설레임 속에 ,,,
    세로운 서울의 명소 어제 발견 지금막 열어서니 한번 둘러 보시지요,
    여행 메니아 (韓中갈매기) 올림 ㅡ
    참존정보 눈과 입을 즐겁게 항시 함께 하겠습니다 ㅡ

  • 18.10.19 19:55

    땟깔에 침흘리고있다우~~
    넘 맛깔스럽당,,
    한시간 거리만되어도
    쬐끔 뺐들로 갈낀데~~ㅎ
    맛나게 먹구, 장구님 배만더 나와뿌라요 ㅎ

  • 작성자 18.10.19 21:23

    그러게 가까우면
    휘리릭 배달 될껀데
    배부른 사람은 따로 있다ㅎ

  • 18.10.19 23:26

    아 맛나겟다
    우리집은 오늘 파김치 담갓어

  • 작성자 18.10.20 09:51

    하얀 쌀밥에 척 걸쳐 먹으면 파김치도 엄청 맛있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20 09:54

    장구가 좋아 하니까
    담그는거지 난 잘 안먹어
    고구마순 김치 맛있다고 하는데 안 담궈봤네
    썬프리카 엄니께서도
    솜씨 좋으신가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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