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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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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사랑방♣ [댄스판타지소설/광무](20회)10.댄스 연습일기(1)
청노루 추천 2 조회 209 22.03.23 06: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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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20 회 댄스 연습 일기가 펼쳐지는군요.
    잘 읽겠습니다.

    어제 꽤 아직 바람이 차겁드군요.
    따뜻한 봄날이 오기까지
    건강 조심하기~ 입니다.

  • 작성자 22.03.23 08:07

    어제는 아이리스로 수업받고 왔어요.
    요즘은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입니다...ㅎ

  • 22.03.23 07:18

    옛가요에 흘러 나오던 박달재가
    그쪽에 있군요?

    내가 강원도 홍천에서
    군생활을 하였었는데
    군인이 많은지역이어서
    퇴폐업소가 있었나 봐요.

    외출을 나갈때 한번씩 먹던
    군시절 배고플때여서 인지
    홍천닭갈비도 엄청 맛있었는데~ㅋ

  • 작성자 22.03.23 08:10

    홍천서 군대생활 했군요..
    박달재는 우리 가요로 많이 알려졌죠.
    이제 시간도 자유로울텐데 자전거도 타고 여행도 많이 다니셔야죠...^^*

  • 22.03.23 08:11

    @청노루 오늘은 MTB 동호회
    리더님께 MTB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우러 갑니다~

  • 작성자 22.03.23 08:13

    @청개굴(온라인) 잘 하셨네요.
    저는 요즘 자전거 타는것도 좀 시들 해졌어요. 따뜻해지면 좀 나가봐야겠어요.
    즐라하세요...~^^

  • 22.03.23 07:35

    모처럼 읽어 봤어요
    밑에거는.아직 못 읽었는데 ㅋ
    박달재가 울고넘는 박달재
    부동산 기획 업자 출신이구나
    춤에 중독이 되는 중이네요

    군에서 팀 스프리트훈련
    청군 주력부대 불무리 부대
    근무할때 한탕강근처 부대에서
    기차타고 도하도 하고
    숙영지 편성해서.야외에서
    한달씩 훈련한 박달재 추억이
    많았는데
    박달재의 춤입문 잘 보겠습니다...

  • 작성자 22.03.23 08:11

    불무리부대 근무하셨군요.
    26사단이었죠. 지금은 기계화 사단이라고 하는것 같던데요. 가래비 고개.,,.. 훈련소...그쪽으로는 오줌도 안누고 싶었던곳...ㅋ

  • 22.03.23 10:20

    박달재 성향으로 봐서
    비도오고 습도 많아서 댄스연습중에
    옷 다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박스연습 하지 않았을까~ ?
    싶은 생각이,,, ㅋㅎ

  • 작성자 22.03.23 10:41

    이미 박달재의 섬향이며 모든걸 파악하신것 같군요.
    봄이 오면 전원생활의 참맛을 만끽하겠네요... 봄처녀강되시겠다...~^^

  • 22.03.23 10:38

    예전 박달재에서 올라가면 주론산 산행하는데 취나물과 산딸기가
    지천이어서 또 한번 가고싶은곳인데
    박달재가 춤으로 발돋음 하던 시기군요
    앞으로의 활약성이 많이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22.03.23 10:44

    박달재 참죻죠.
    또 가보고 싶은 정감어린 곳입니다. 글을 쓴다는건 글 쓰는 사람의 상상을 마음대로 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 22.03.23 19:20

    그저 울고넘는 박달재라는 노래만 있고 별 볼일 없든 산골 박달재 고개마루 .

    언날 성각이라는 스님이 흘러와서 목각으로 박달재를 관광지로 만들어 놓은
    목각 깍는 성각스님 계시는데 아직도 거기 계시는지 디지게 궁굼하네요 ....?

    청노루님 ~
    혹시라도 그곳을 지나치시는 일이 계시다면 소식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

    추천 꾸 ㅜ 욱 누르고 갑니다 ~ ㅎ^^;

  • 작성자 22.03.23 20:22

    멋진 조각들 많던데요.
    작년 6월에 자전거 타고 다녀온 사진입니다.

  • 22.03.24 01:15

    @청노루
    거 ~
    남자 거시기만 글케 깍으십니까....
    스님 왈
    여기는 음이 쎄서리 남자 거시기로 음을 제압해야 한다나 뭐라나 하문서리 딥다 거시기만 ... ㅎ

    이제 음이 많이 다스려으니 인젠 여자 거시기도 깍으라 했더니만 ........
    얼마후에 이런건 어떠나고 내려와서 한번 보라고 해서 봐더니 ~

    오 ~
    마이 굿네스 ~ ㅎㅎㅎ

    그 깍어놓은 목각은 여기서 말 못하는거 이해 부탁 드립니다 ~

    나만 가면 가을엔 재천에 내려가서 송이버섯으로 목욕을 시켜주고
    그런 버섯이 안나오는 계절엔 소주와 괴기로 목욕을 시켜주던.

    재미있는 그 스님과 헤여진지 가 십여년이 흘러네요 ....

  • 작성자 22.03.24 06:56

    @그려느니 아, 글쿤요.
    너무 잘 아신ㅡㄴ군요.
    난 아무것도 모르고 조각이 재미있어서 사진 찍었는데...
    조각도 서원휴게소 주인이 깎은 줄 알았는데....~^^

  • 22.03.24 10:30

    @청노루 아 ~
    그거여.
    휴계소 사장넘이 절하나 져준다고 꼬셔서 성각스님 을 몇년 딥다 이용 해 거시기 보러 언냐들이 모이는 관광지가
    돼니깐
    성각스님을 쫏아내고.후에 목각깍는 사람써서 만들어 놓은 겁니다요.
    그 못된 사장넘 살아온 역사를 지가 쪼매 알쥬.
    지뿔도 읍는넘이 설서 빌빌되든게 장인이 죽을 고생해서 일켜놓은 휴계소를 장인이 딸 앞으로 해 낫드니만 .
    마눌일찍 죽고 그 가계 지가 꿀꺽....
    함튼 그것도 복이라면 그 넘한텐 복이겠쥬 .....뭐

  • 작성자 22.03.24 10:33

    @그려느니 내용을 속속들이 아시는군요...~^^

  • 22.03.24 10:38

    20회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박달재란 인물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다음 21회를 기대할게요🎶

  • 작성자 22.03.24 11:09

    감사합니다.
    끝까지 성원해주세요...~^^

  • 22.03.28 15:05

    한무제님 취임식 행사 참석하러 가는길에 고속도로 천둥산휴게소에서 청노루님의 댄스소설에 나오는 박달재 한컷

  • 22.03.28 15:07

    글 잘읽고 있습니다
    추천은 꼭 잊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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