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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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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스포츠 바비큐 2번째 바베큐57 - 통삼겹과 비어캔 치킨입니다. #2/2
불질러 추천 0 조회 1,363 07.08.27 15: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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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7 16:17

    첫댓글 마늘을 통채로 굽는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함 해봐야겠습니다. 통닭은 170도정도에서 굽는게 바삭하니 맛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통삼겹은 120도정도에서 저온으로 오래 구워야 야들야들한 맛이 생기더군요.

  • 작성자 07.08.27 16:54

    120도라... 부럽습니다. 저도 그러고는 싶은데... 전 온도를 180도 에서 못 내리겠던데요. 브리켓 수를 줄여야 하는 걸가요?

  • 07.08.27 16:58

    120도 정도라면 얼마동안의 시간동안 구워야 하는지요? 정말 궁금..해서..^^;

  • 07.08.27 17:38

    저는 댄쿡을 사용하다보니, 굽는 도중에 브리켓을 조금만 추가해도 저온으로 4~5시간은 유지되더군요. 그리고 통삼겹을 럽한후 올리브유로 마리네이드해서 하루정도 재워두는 것도 고기맛을 부드럽게 하는 듯합니다. 웨버57에 대한 브리켓수는 고수님 손에 맡깁니다.

  • 07.08.27 19:03

    마늘을 까지 말고 구워서 익힌다음 까먹는게 타지않고 괜찮더군요..

  • 작성자 07.08.27 19:12

    맞습니다. 가장 맛있게 먹었던 마늘이었습니다. 마늘 껍질이 수분을 유지해 타지 않고 맛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07.08.27 20:27

    몰랐던 팁을 많이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8.27 21:17

    초보의 경험기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07.08.27 22:33

    마늘 정말 좋은 팁이네요...

  • 07.08.28 20:30

    저는 실버57그릴 사용중인데요 항상 브리켓42~45개 정도 넣고 사용하는데 150~160도 정도 유지 되던데요 50개는 너무 많은것 아닌지.... 드립팬에 물은 어느정도 붓고 하셨는지요? 저같은 경우는 항상 은박도시락에 물을 3/2정도 붓고 합니다 고기양과 럽한거랑 마리네이드한거랑 온도도 조금씩 차이가 나는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07.08.29 09:30

    아, 그렇군요. 기다리던 답입니다. 50개는 너무 많은 것 같아 줄이고 싶었지만 소심한 초보라서 실천은 못했습니다. 42~45개라 다음에 할때는 그렇게 해봐야 겠습니다. 기름받이에 물은 충분히 붓는 편입니다. 맞아요. 이번에 냉장은 럽만 했고 냉동은 해동과정(물어 담궈서)이 마리네이드와 비슷했군요.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

  • 07.08.28 22:13

    우왕~~~~훈연 지대로네요~~~~ 너무 멋져요~~~ 구경 즐겁게 했습니다....저도 낼쯤 구워야 겠어요...^^

  • 작성자 07.08.28 22:24

    보노보노님은 너무 자주 구으시느거 아니예요? 부럽습니다!

  • 07.10.16 20:16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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