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은 366일 또는 365일 아니 360일
동근 양성기
아기들이 엄마 뱃속에서 막 태어날 때
운명의 손금은 엄지손가락 맨 아래
소장 옆 라인을 지나 방광을 거쳐서
손등까지 손금이 대부분 길게 뻗어 있어요.
태어날 때는 우주의 기운을 엄마 뱃속에서 받지만
태어난 후에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
신비한 우주의 기운이 아닌
지구별의 평범한 기운을 받지요.
우주와 달리 지구별에서는 그 생명을
얼마나 유지할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쉽게 얘기해서 우주로 돌아가는 순서는
태어난 순서가 분명히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주로 돌아가는 순서는 우주의 기운과 더불어
지구별에서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느냐
즉 봉사정신이 강하여 얼마나 봉사를 실천했는지가
지구별에서는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생명의 담보는 일 년의 날짜 수 365 또는 366일
즉 최대 생명주기는 365년 이라는 것입니다.
일 년 365일 또는 366일처럼 366년을 살 수 있다.
참으로 희한한 숫자가 아니겠어요.
이후로는 계산이 쉽게 그냥 360년 이라고 하게요.
365일 또는 366일은 조금 복잡하게 되니까요.
세종대왕 마마님의 지론이신 쉽게 설명하라는 것
여러분도 다 같이 이해를 해 주셔야 합니다.
1월 1일 하루는 일 년 중 1/360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하루가 더 지나 이틀이 지나면 2/360
즉 1/180로 그 생명 주기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불과 하루 사이에 그 생명은 딱 절반으로
다시 하루가 더 지나 3일째가 되면 어떠한가?
3/360이 되는데 120년으로 무섭게 줄어듭니다.
그저 놀라운 숫자에 그 계산이 신비로울 뿐
그러니까 360년에서 180년으로
다시 약 120년으로 놀랄 일이 아닙니까?
지구별에서 기껏 잘 살았다는 사람들은
겨우 120년 정도 살면 정말 장수했다고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받고 생존해 있는 사람들은
그 건강법에 귀 기울이고 따라 하고 싶어 합니다.
360년을 살 수 있는 몸으로 우주선을 타고 와
1차 호르몬을 사용하고 사라지면
2차 호르몬은 정말 빠르게 반으로 줄고
뇌 활성세포가 놀라울 정도로 줄어듭니다.
이 뇌 활성세포를 얼마나 어떻게 늦추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평균수명이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그 결정은 우주에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게으름 피우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죠.
우리는 3차 호르몬에서 다시 한 번 놀라지만
지금 이 시대에도 3/360년 즉 120년만 살아도
오래 장수했다고 칭찬에 박수까지 그리고
여기저기 인터뷰 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잖아요!
외계인들이 보면 정말 우습고 하찮은 것이잖아요.
그래도 인간세상에서는 자랑스러워 하지만
육체는 그리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살아가지요.
불과 120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자! 이제 4차 호르몬으로 넘어가볼까요?
4/360 엄청 쉽게 우주의 원리를 설명하지요.
그러니까 이제 100 단위 아래로 쏙 내려가지요.
그래서 90살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00살을 넘기면 좋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되니까요.
90세를 넘기면서 우주로 돌아가시는 분들은
정말 팔팔하게 살다가 병원에도 안 가시고
정말 육신이 깨끗하게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구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자연과학
기가솔 회원이며 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뿌듯한 자부심을 느껴야 합니다.
거침없이 받아쓰기 하는 것처럼 글이 솟구치고
이제 너무 쉬운 5차 호르몬으로 넘어가 볼까요?
이런 호르몬이 사라지거나 생성이 되지 않으면
인간의 목에서는 숨이 쉴 수가 없어서 돌아가시죠.
5/360라고 계산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72세.
지금은 아니지만 불과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즉 1980년대 전후로는 72세가 장수라고 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아직도 이 숫자에 머물러 있구요.
대한민국은 장수국가로 변모해가고 있는 중이구요.
다시 6차 호르몬으로 가게 되면 6/360 뭐죠?
환갑이라는 것 옛날의 장수의 기준
불과 100년 전 조선시대만 해도 잘 넘겼다는
누구나 희망사항이었지만 그 전에 돌아가셨던 때
호르몬의 일정한 주기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 호르몬이 사라지는 것을 말하는데
개인적으로 모두가 다릅니다.
그래서 그 생명만큼만 살게 되구요.
기가솔은 그런 호르몬을 재생하고 있구요.
우주의 태양을 가져와 여러분께 드렸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기꺼이 쟁취했습니다.
그 벌로 날마다 쉬지도 못하고 건강관리만 하잖아요.
호르몬 주기는 그 소멸시기가 갑자기 찾아오는
그런 몹쓸 방랑객이 아니고 서서히 다가옵니다.
몸과 마음에 고비가 찾아올 때 변할 수 있는 것인데
특히 마음의 아픔은 호르몬 소멸주기를 빠르게 하고
이쁜 뽀뽀하면 없어진 호르몬 주기도
절대 사라지지 않고 다시 생성이 되며
우리가 쉽게 쓰는 말로 회춘한다고 하지요.
우주의 꽃의 의미는 사랑이니까요.
이제는 7과를 배울 차례인데 진도가 너무 빠른가요?
함초 우유 한 잔 마시고 하겠습니다.
화장실도 다녀오고 세수도 이쁘게 하게요.
여러분도 무슨 숫자가 나올까 궁금하시죠?
환갑도 못 지내고 사라지는 지구별 사람들
왜 그럴까요? 부모님의 책임입니다.
준비되지 못한 몸으로 무분별한 접촉에 의한 임신
그것은 우주의 원리에 맞지 않는 것이니까요.
위생 개념이 없고 음주가무로 찌들은 성생활
그 자손들을 책임지지 못하는 불성실이
불행의 씨앗을 낳고 저주도 받게 되니까요.
7/360의 결과는 암산해보세요? 약 52세
우주의 원리에 생명의 탄생은 결코 장난이 아닙니다.
정갈한 마음으로 정한수를 떠놓고 두 손 모아
간절함으로 태양과 달님에게 소원하는 것입니다.
음과 양의 순결한 조화 속에서 사랑으로 피는 꽃
문명의 발달로 말미암아 전쟁이 아닌 것인데도
각종 테러나 교통사고 등 예상하지 못한 죽음들
그것 또한 잘못 생성된 뿌리에서 오는 씨앗은 부실
그것이 초래한 것들이 우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우주 정거장에서 떨어져 나와 자기 별로 가지 못하고
우주를 떠도는 수많은 우주의 쓰레기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가 태어났던 별로 돌아가기 위해
지구별에서 성실하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죠.
이제 나머지는 스스로 진도를 나가보세요.
마지막으로 8과를 풀어 보면 45라는 숫자
점점 그 년 수가 줄어드는 게 얼마 안 되지요.
이러한 비참한 숫자는 더 이상 나열하기 싫고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부자로 사는 비결
맨 윗글에서 오장육부의 호르몬 손금을 얘기했지요.
지구별 젖줄인 강줄기처럼 형성된 손금
그 손금을 유심히 보면서 호르몬 생성을 봐야 합니다.
복을 받으려면 태양을 즐기고 바람을 노래하고
생명수인 호르몬 줄기를 생성해야 합니다.
그 삼위일체 정신으로 살아간다면 우주에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생전 볼 수 없는 대가
멋진 선물(???)을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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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대한민국
일 년은 366일 또는 365일 아니 360일
해피기가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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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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