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막...
아웃백이 가고싶어서...
갔어요 ㅋㅋ
4시 45분에 입장해서 런치로 투움바를 시키고 먹었지요 ~
일단 빵은
초코소스와 함께 냠냠 ㅋㅋㅋ
처음으로 파인애플 에이드 도전!
하지만...
역시 먹던 오렌지 에이드 먹을껄...
밍밍하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투움바 등장?
수프를 안주시고 투움바부터 등장 ㅋㅋㅋ
서버님께 말씀드려 수프를 받아서
친구분에게 양도하고
우왕~
이런 투움바가 그리웠다는 ㅠㅠ
빵 하나를 리필받아서
장금이도 울고갈 칼솜씨로 아주 회를 떳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의 속살좀 보아요 ㅠㅠ
아.....
정말 뭐가 들었나봐요 완전 맛있어요
후식은 커피로~
읭?
사진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ㅋㅋ
아..... 나도 디저트 시켜먹고 싶.다.....아
ㅋㅋ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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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레를 다녀와서
[앗백]
아웃백 구월점 다녀왔어요
그리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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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5
08.10.04 02: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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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밑에 후기에두 투움바가 듕장했눈뎅~ 요기에두 투움바가!! 안 구래두 투움바가 끌려서 환쟝스러운 저인뎅..ㅠ_ㅠㅋ 부쉬맨 회뜨시는거 정말 대단하세요~!!^-^
우와 빵 썰린 모습이 너무 인상적 ㅋㅋㅋㅋㅋ
빵 진짜 ㅋㅋ 저는 4등분해서 먹는데 ㅋㅋ
빵 정말 잘 써셨어요ㅋㅋ 저렇게 많은 등분을 할수 있다니;;
오옷 ~ 오늘 구월점에서 투움바먹고 왔는데 ㅜ 또 먹고 싶네용
회 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하세요~ 전 잘 못 잘라서 그냥 손으로 찢어;; 먹는데 ㅠ
전....찢지도 않고 걍 반으로 나눠서 한 쪽씩 통째로 들고 흡입하는데요;; 저렇게 자를 수도 있군요ㅠ.ㅠ
빵 저도 귀찮아서 한 두번 칼질하다 대충 뜯어 먹는데 정말 잘 써셨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