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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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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연예 연기자 세븐에게 말한다.
거침없는로우킥 추천 0 조회 17,403 07.02.06 14:06 댓글 2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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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7 15:15

    이젠 우리가 기본 자격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 티비나와서 완전 초보적인 연기연습부터 어버버~ 하기 시작하는 것부터 돈내고 다 봐줘야 한다는 느낌이에요. (전 25살인데 중학교 때 이후로 끝까지 본 드라마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하도 그런 것만 보니까 눈이 낮아져서 "저 정도면 잘 하는 거잖아요~" "처음에 비하면 많이 늘었잖아요~" 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해 안 되는 말들입니다.

  • 07.02.11 11:44

    와~ 원글님 조사 많이 하셨네요..일단 비판할 자격은 있으신 것 같습니다..저기 위에서 양현석씨 드라마는 해외로 나가는데 좀 더 용이하기 위해서(?)라는 인터뷰는 저에게 YG의 좋은 이미지를 완전 추락하게 만들었죠..물론 세븐도 연기 욕심이 있었겠지만 누가 봐도 이유는 전자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세븐의 연기력은 음...그 제작진도 안되면 좀 가르쳐서하던가 안하고 완전 기본도 안된 발성과 억양으로 연기를 하고 있던데...;;;;

  • 07.02.07 15:59

    정말 궁금한게 연습은 하셨을까 ? 물론 대본받고 나름대로 연습하셨을테지만 연습한기미가 보이지않네요. 정말 어색함의 극치... 저 처음에 5회까지였나 보다가 때려쳤습니다 . 볼때마다 내가 민망해지는 연기때문에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2.07 22:10

    세븐 연기는 그냥 못하는거에요. 다른사람들이 편견을 갖고있기때문에 세븐의 연기력이 폄하당하고있다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만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마음대로 재단하시네요. 세븐연기 걍 봐도 못해요 -_-;

  • 07.02.09 00:21

    전 가수로써 세븐에 대해 ..솔직히 관심밖이라.. 음악도 별 들어본적도 없고 티비서도 한 두세번 봤나??..무튼 전 별 선입견 그런거 없이 봤다고 생각하는데...첫회보고 걍 발연기 신인연기자 하나 나왔네..싶더라구요...그리고 어제 봤는데(오늘은 도저히 못 보겠어서 안봤음) 연기 좋아졌다 하는 사람들 대체 뭐가 좋아졌단 건지...휴~ 한숨만 나올뿐이더군요..

  • 07.02.07 21:15

    윤은혜와 세븐의 차이점이라면 윤은혜는 궁 케스팅될때부터 엄청난 반발과 논란이 심각했죠. 그렇다고 궁이 끝나고서 반발이사라진것도아니며 윤은혜가 연기를 잘한것도아니에요 다만 시청률이좋았죠(초반엔 마이걸에게밀렸지만)그래서 인기는 얻은게사실이라면 사실.하지만 반대로 세븐은 궁s케스팅에대해 반발이없었다곤못하나 윤은혜보단 훨씬 좋은편이였죠 기대하는사람도 많았고. 하지만 드라마도재미없을뿐더러 세븐의연기도문제가된데다가 시청률은 갈수록 떨어지니 그 비난 타겟이 세븐이된거죠. 여차저차해도 작품선택이나 연기나 소속사의언플이나 뭐하나 세븐측에서 잘한것도없는건 사실이니까

  • 07.02.07 23:19

    세븐이 연기자마인드를 제대로 잡지않고 한것도 문제가있지만 세븐도 엄청 운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작가들도 초보라고하고 보통 신인옆엔 좀 잘하시는분 이랑 하는데 박신혜말고는 주연 다 신인이고 거기다가 달자랑 봉달희가 히트를 치니 ㅉㅉㅉㅉ 그래도 애초에 준비좀 철저히하고 했으면 지금정도는 아니었을텐데.. 와지나 세븐이나 도대체 뭘믿고 이러는지;;

  • 07.02.08 11:06

    생각해보니 달자랑 봉달희는 쌍방으로 히트를 치고있네요..;;;;안습;;;;;;

  • 07.02.07 23:54

    사실 세잎클로버나 에릭의 나는달린다보단 시청율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궁의 후속작이라는 개념이 강해서 연신 얻어맞는것 같네여... 안된것 같기도하지만 세븐도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더 발전했음하네요 싫어하진 않았지만 이번연기는 많이 실망스럽더라구요 노력하면 안되는거 있겠습니까 평소 노력파로 알고있는데 연기도 열심히 함 해보자구여

  • 07.02.08 16:25

    세잎클로버나 나는달린다는 시청률이 첫회부터 별로였죠.. 하지만 궁S는 첫회에 15%나 나올만큼 출발도 좋았고 기대도 가졌는데 그에 부흥을 하지못하니까 그런듯 싶어요..

  • 07.02.08 01:38

    한곳에 집중 했음 하는 소망이네요 노래했다가 연기했다가.. .. 세븐좀 실망스럽다는........

  • 07.02.08 12:30

    어제 시청률 6.5라고하네요;;캐안습ㅋㅋ 좀더 준비하고나왔으면 상황이 이정도까진아니었을텐데..이번궁S로인해 세븐한테 실망한건 사실이네요.

  • 07.02.08 13:07

    세븐도 그렇지만 세븐때문에 강두의 어색한연기도 묻히는군요..아무튼 세븐연기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 07.02.08 14:39

    네명중에 가장 어색한게 세븐이던데

  • 07.02.08 16:48

    전 솔직히 강두가 더 어색하던데 개인차죠

  • 07.02.09 00:05

    궁s 재미있게 보고있는 사람으로서 이런글 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서 답글 답니다. ㅇㅇㅇ개 님이 궁s를 지금까지 쭉 보시고 그런말을 하시는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궁s 스토리도 더 탄탄해 지고 있고, 세븐도 첫 회부터 지금까지 비교해보면 연기력이 늘고있는게 눈에 보여요. 저만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님 댓글이 왠지 궁s의 어느 한편이나, 한 부분만 보시고 한 말씀 같네요.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 07.02.09 11:25

    난 기미 보이던데 갈수록 자연스러운

  • 07.02.09 12:25

    강두가제일어색함 물론 박빙으로

  • 07.02.09 20:22

    저도 도대체 세븐 연기 어디가 나아졌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강두나 세븐이나 연기는.........휴

  • 07.02.10 18:53

    저도 강두랑 세븐 박빙으로 어색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

  • 07.02.08 14:40

    기자들이 세븐 죽이기를 하는게 아니라 까일만 하니까 까이는것 같죠... 솔직히 가수로써 엄청 발전된 모습보고 와 세븐 호감으로 바꼈는데... (그전에는 까도 아니였고 별 감정 없었음) .... 드라마ㅣ;;;;....

  • 07.02.08 17:34

    정말 완전 공감되요...... 세븐은 연기를 처음 시작하면서..그것도 주연으로 시작하는데 마인드부터가 잘못된것 같아요..열심히 연기연습하고 나와도 모자란데 4집활동이랑 처음에 같이 하는것 보고 연기에 자신있나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제대로 어이상실...뭘믿고 그랬는지 솔직히 어이없어요...하나에 집중해도 모자를판에...

  • 07.02.08 20:22

    한류를 염두에 두고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부터 웃긴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으나 yg에서 꺼려했다고 하지만 세븐 본인이 연기를 간절히 원했다면 이렇게까지 늦어지진 않았겠죠. 모든 걸 다 제쳐두고 연기만 조금 잘했어도 이렇게 욕먹진 않겠죠. 완전 발연기면서 당당하게 주연을 맡은 그 뻔뻔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걸음걸이 마저 어색한 연기자는 첨 보네요ㅠㅠ

  • 07.02.08 21:43

    연기자 세븐 이라고 하기엔 --;........

  • 화랑...........그 일 때문에 세븐 비호감 악화.........ㅋ 딴길로 또 새버렸지만, 글쓰신분 너무 정리를 잘하셨네요. 레포트는 진짜 잘 쓰실 듯;;

  • 07.02.09 00:20

    완전 동감입니다...세븐이 연기하겠단 의도 자체부터가 넘 싫더니....제대로 발연기에....거기다 연기자로써의 기본 자세도 안 되어 있는것 같고...에고~

  • 07.02.09 08:38

    이상하게 궁s는 시청률 떨어진다는 기사가 끝도없이 나옴 ㅋㅋㅋ 매주 방송 끝나면 바로바로 떨어진다고 나오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제 기사 그만좀 나왔으면 한다 아예 말을 말덩가~

  • 07.02.09 10:04

    동감합니다. 가수가 연기를 한다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세븐이 연기를 하는 목적은 배우로서 큰 매력을 느켜서 이기보다 가수로서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마인드 인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었는데 인텨뷰나 기사를 보게되면 조금 씁슬한 느낌을 받았었지요.

  • 07.02.09 12:46

    난이상하게 세븐연기 눈에거슬리지않던데.. 마음을비운건가..

  • 07.02.09 17:35

    그냥 가수나하지...... 가수세븐으로서는 연이말분들한테 욕안먹었는데..... ㅉㅉ 그제 불쌍할뿐......

  • 07.02.09 23:44

    사실 윤은혜 주지훈도 연기를 세븐보다 잘하는건 아니죠 ㅋㅋㅋㅋ 대본이 좋았고 운이 따라줬을뿐... 궁s는 운도 없었고, 발대본................

  • 07.02.10 10:51

    아 정말 세븐 측은해지네.....그래도 가수로서의 세븐은 정말 노력파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참 괜찮았는데 연기자로서의 세븐이 그동안의 이미지를 망가뜨리네....완전 식껍한 발연기는 글타 치고 그 발연기를 뒷받침해줄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도 부재하고 대본은 말할 것도 없고....세븐 잘못만은 아니지만 주인공인만큼 안 좋은 시선의 한복판에 있는 듯........그냥 궁s 끝나면 가수 활동에만 집중하세요

  • 07.02.10 10:57

    연기는 그렇다치고... 발성이라도 어떻게 안되겠니??

  • 07.02.10 20:49

    강두도 못하든데 세븐은 더 못하는거 같았음

  • 07.02.11 10:54

    진짜 연기 한다고 했을때부터 세븐은 가수로만 한길파서 더 대성하길 바랬어요.....

  • 07.02.13 14:20

    궁s에서 연기 보면 내가 민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2.13 16:45

    ........그래도 비는 연기자면에서나 가수면에서도 성공했다고 볼수 있는데 세븐.....좀 ; 불쌍하기까지 .;;

  • 07.02.14 01:44

    솔직히 전 가수 세븐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연기자로써 세븐한테는 정말 실망했어요...비랑 비교하기는 싫지만 예로 들만한 가수가 비밖에 없어서 예로드는데..제가 알아본 봐로 비는 상두 출연할때 밤을 세면서 연기 연습을 하고 촬영에 임했다더군여..재능은 둘다 있어요 대신 연기에 대한 노력은 비를 좀 본받으시길...솔직히 세븐씨 연기에는 감정도 열정도 노력도 없어보여요...노력만 있어도 중간은 될텐데...

  • 07.02.15 18:00

    하지마~

  • 07.02.16 00:18

    세븐 연기할때 싫어요! 안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 세븐은 이번 앨범 꽤 성공해서 네임벨류가 올랐다고 생각했었는데 궁 실패로 네임벨류가 오히려 떨어진 거 같아 아쉽네요....

  • 07.02.17 00:49

    동감..

  • 07.02.18 22:39

    궁s 처음할떄 워낙에 여기저기서 연기 완전개발이었단소리가 많아서 얼마나 발이었길래.하면서 한번보려고시도했다가 정말 너무재미없어서 연기력 보고말고할것도없이 그냥 동영상끈적이 있는데요, 며칠전 궁s 재방송해주길래 볼것도없고해서 계속봤는데 세상에.이게 많이 좋아진연기면 처음엔 도대체 어땠다는건지...; 그떄본 세븐의 연기력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진지한장면에선 눈이 시린건지 왜그렇게 눈을 게슴츠레하게뜨고 대사를치는지, 대사톤도 딱한음, 높낮이가없어서 웅얼거리더군요. 목소리톤도 낮고중후하거나 높고이쁜목소리가 아닌 뭔가..뭐랄까...뭔가 쇳소리나는 답답한목소리?

  • 07.02.18 22:45

    팬들생각에야 그저 내새끼 보다듬어주고싶고 그저이쁘게만보고싶겠죠. 그렇지만 아닌건아닌거죠.. 첫회때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연기가 저정도면 세븐은 제발 본인의앞날을위해서라도 연기생활GG해줬으면. 거기다가 아시아의인지도때문에 드라마출연을선택했다는 그네들말을 들은후론. 조그만단역이라도 나오고싶어도못나오는배우들이 얼마나 수두룩빡빡한데 세상에 저런생각으로 연기를 선택하다니 애초에 틀려먹었다는생각이 듭니다. 왜드라마를 선택했는지 그전까진 여러모로 이미지 괜찮던 세븐이었는데 참 아쉬울뿐...

  • 07.07.07 20:36

    세븐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 대본이 문제였던 것 같은데. 궁의 윤은혜나 궁s의 세븐이나 연기면에서는 비슷했어요. 오히려 세븐이 윤은혜 보다 뒤로 갈 수록 더 안정된 연기를 보여줬던 것 같은데요. 궁은 대본과 처음 시도했던 영상기법등의 참신함 덕분에 성공 할 수 있었지만 궁s는.. 그 무엇보다 대본 문제가 정말로 심각했죠. 세븐이 아니라 그 어떤 사람이 나왔어도 결과가 나빴을겁니다. 궁s 뒷마무리 (스텝들과의 뒷얘기등) 가 좋았기 때문에 방송가에서 세븐에 대한 이미지는 좋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세븐이 어떤 차기작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 세븐 연기방향이 결정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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