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 박자 좋고
음식도 음식이지만
정을 주고 받는 마음만 할까?
박하게 굴지말고 광에서 인심난다고
자연스레 베풀다 보면
좋아하는 사람들 자연스레 모이고
고실리 이집이 내집이면 울매나 좋을꼬.....
첫댓글 인자 하시고 자상하신 님은 정영 번뇌를 초월한 해탈스님 같은 심성으로 사십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시어그 포근한 사랑을 베풀어 사시는 넓은그릇 으로 복되게 사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소위 말하는 쳇병에 걸린 사람들....없어도 있는체, 몰러도 아는체, 이런증상들을 통털어 쳇병에 걸린 사람들 아닐까요? 들마루님,외모는 화려하건만 내실은 허한 사람들...나야 뭐 가릴것도, 감출것도 없는 사람이니까요그래도 좋다고 주위에 모여드는 이들을 위하여 내가 할 도리가 무언가를 열심히 생각하며 살아갈래요 들마루님.
음~이맛이지 누구의 솜씨런가정으로 밥을 짓고 성으로 찬 만드니박식한 요리사도 비길 바 못되더라자연산 상차림에 분위기 더욱좋아 좋은 가락 춤사위 청해 무엇하랴고실리 콰지님이 에버멋을 한껏 돋궈..
멋장이 쏘니님,진정한 멋스러움이 어떤것인지 이번 만남으로 알았습니다,당일치기로 왔다 가셔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럼으로 다음 만남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쏘니님.
인연의 묘미를 정녕 무엇에 비하리 고실리 콰지맛표 움틀을 만들고 마음을 다하는 그곳에 발걸음이 멈추게 하네요
다시 한번 모시도록 할께요 언제가 될려는지는 몰라도...지금 부터 고민할께요 그날의 메뉴는 무엇으로 할 것인지...
콰지님이 하시는 일이 쉬울듯 하면서도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콰님은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그 점에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를 또 만들어 주신다면 저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구 리장님 말씀만 들어도 내 입이 그냥 귀에가서 걸렸네요, ㅎㅎㅎ술은 어느걸로 할까요? 이장님, 소주? 막걸리? 말슴만 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콰지모도님 댁엘 꼭 한 번 가고 말껴~~~ㅋ
오시기만 하면 난 두손들고 마중하지요,너무 멀리 떨어저 있어 속상하네요,몸 성히 잘 계세요 아씨님.
글의 끝 구절에 콰지모도님의 허심탐회한 모습이 엿 보이는데.이렇게 베풀면서 살다보면 꼭 이루어질겄입니다.그리고 즐겁게 만나시든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ㅎㅎㅎ
홍송도 있고 적송도 있고, 그런데 님께선 백송이시네요,아씨님이나 백송님이나 넘 멀리 떨어저 있네요 언제나 함 볼 수 있으려는지....
진짜 멋스러운 신사는 콰지모도님이라 저는 말 할레요 ....정말로 정을 나누고 삶을 기름지게 하시는 콰지모도님 반갑고 배푸는 정성에 감사할 뿐입니다 ...
신사하고는 좀 거리가 먼데요,넘하시는거 아녜요 여암님, 비행기를 높이 태우시니까 넘 어지러워 죽것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천이 향그럽고 맛깔스런 내음새로 솔솔하였겠어요 좋아보이고 부럽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아무리 그래도 생활이 먼저인걸요먹고 사는일 제쳐놓고 나다닐 수는 없는일 아니겠어요?
연리목 리장님댁 광에 요즘 가시면 아마도 인심이 넘쳐나지 않을까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인자 하시고 자상하신 님은 정영
번뇌를 초월한 해탈스님 같은 심성으로 사십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시어
그 포근한 사랑을 베풀어 사시는 넓은그릇 으로
복되게 사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소위 말하는 쳇병에 걸린 사람들....
없어도 있는체, 몰러도 아는체,
이런증상들을 통털어 쳇병에 걸린 사람들 아닐까요? 들마루님,
외모는 화려하건만 내실은 허한 사람들...
나야 뭐 가릴것도, 감출것도 없는 사람이니까요
그래도 좋다고 주위에 모여드는 이들을 위하여
내가 할 도리가 무언가를 열심히 생각하며 살아갈래요 들마루님.
음~이맛이지 누구의 솜씨런가
정으로 밥을 짓고 성으로 찬 만드니
박식한 요리사도 비길 바 못되더라
자연산 상차림에 분위기 더욱좋아
좋은 가락 춤사위 청해 무엇하랴
고실리 콰지님이 에버멋을 한껏 돋궈..
멋장이 쏘니님,
진정한 멋스러움이 어떤것인지 이번 만남으로 알았습니다,
당일치기로 왔다 가셔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럼으로
다음 만남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쏘니님.
인연의 묘미를 정녕 무엇에 비하리
고실리 콰지맛표 움틀을 만들고 마음을 다하는 그곳에 발걸음이 멈추게 하네요
다시 한번 모시도록 할께요 언제가 될려는지는 몰라도...
지금 부터 고민할께요 그날의 메뉴는 무엇으로 할 것인지...
콰지님이 하시는 일이 쉬울듯 하면서도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콰님은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 점에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를 또 만들어 주신다면 저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구 리장님
말씀만 들어도 내 입이 그냥 귀에가서 걸렸네요, ㅎㅎㅎ
술은 어느걸로 할까요? 이장님, 소주? 막걸리? 말슴만 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콰지모도님 댁엘 꼭 한 번 가고 말껴~~~ㅋ
오시기만 하면 난 두손들고 마중하지요,
너무 멀리 떨어저 있어 속상하네요,
몸 성히 잘 계세요 아씨님.
글의 끝 구절에 콰지모도님의 허심탐회한 모습이 엿 보이는데.이렇게 베풀면서 살다보면 꼭 이루어질겄입니다.그리고 즐겁게 만나시든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ㅎㅎㅎ
홍송도 있고 적송도 있고, 그런데 님께선 백송이시네요,
아씨님이나 백송님이나 넘 멀리 떨어저 있네요 언제나 함 볼 수 있으려는지....
진짜 멋스러운 신사는 콰지모도님이라 저는 말 할레요 ....
정말로 정을 나누고 삶을 기름지게 하시는 콰지모도님 반갑고 배푸는 정성에 감사할 뿐입니다 ...
신사하고는 좀 거리가 먼데요,
넘하시는거 아녜요 여암님, 비행기를 높이 태우시니까 넘 어지러워 죽것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천이 향그럽고 맛깔스런 내음새로
솔솔하였겠어요
좋아보이고 부럽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아무리 그래도 생활이 먼저인걸요
먹고 사는일 제쳐놓고 나다닐 수는 없는일 아니겠어요?
연리목 리장님댁 광에 요즘 가시면 아마도 인심이 넘쳐나지 않을까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