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님 안녕하세요~ 24살 직장 다니고 있는 팬입니다 제가 살면서 연예인을 좋한적은 몇번 있었지만 유정님 팬카페까지 가입하고 사진을 모은적은 첨이네요.. 옛날에 제가 남원에서 살때 구르미그린 달빛 촬영으로 광한루 자주 오셔서 촬영 하셔서 몇번 뵌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연예인이다!! 생각만 하거 나보다 어려보이는 애가 웃으면서 씩씩하게 연기 하시는거 보고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였고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스럽다! 라고 생각하며 롤모델로 삼고 지금까지 살고 있네요 롤모델로 삼은 이유는 전 초딩부터 고딩3학년까지 유도선수로 생활하여 합숙이며 훈련이며 계속 받아 친구들과 학창시절에 좋은 추억도 별루없고 다들 가본.. 수학여행, 수련회를 가본적도 없네요.. 지금까지도 그런 추억이 없다는게 너무 아쉬우면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유정님은 5살때부터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시구 이사도 많이 다니셔서 친구분들과 추억이 저 처럼 없으실텐데 지금처럼 웃으시면서 행복해 보이시구 다른사람에게 웃음을 주실수 있는 사람이라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에 편의점 샛별이를 보면서 이제는 롤모델과 팬이 되어 병합하여 즐겁게 생각하면서 생활 하려고 해요^^ 항상 몸조심하시구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작년 회사축제에서 부른 노래인데 한번 들어봐 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문제가 생긴다면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조심하세요ʕ-᷅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