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2일 화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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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잠정 사인은 압박·질식 추정"
2. 한동훈 "살인예고는 허세, 대가는 감옥…미성년자도 구속“
3. 자위대가 독도 내리겠다면?…
조태용 "주권 저촉 어떤 일도 안돼“
4. 김정은, '스텔스 형상' 함정 탑승…한미 UFS 대응 해군력 과시
5. 권익위, '명절 농축산물 선물'
30만원 상향 의결…기프티콘도 가능
6. '서울과고 자퇴' 영재소년 父
"팀 과제 배제, 디시에 욕설“
7. 수원지법도 일제 강제징용
'공탁 불수리' 이의신청 기각
8. [날씨] 견우·직녀 만나는 칠석…
무더위 속 중부 비
9. 한국, 무기통제 회의 의장국 수행… "北 불법거래 방치 큰 위협“
10. 잼버리 파행 책임 공방…
정 전 총리·시민단체 등 반발
11. LH, '철근 누락' 임대단지 입주민에 이사비 최대 154만원 지원
12. 자녀있는 3040가구 34%는
결혼전 집 샀다…63%는 '자가’
13. 삼성증권, 전경련 복귀 안한다…
4대그룹 기업 중 처음
14. '디플레' 中 대규모 부양 왜 꺼리나…"부채기반 성장 단절 원해“
15. 킬러문항 팔고 학원교재 만든
교사 297명…최고 4억9천만원 받아
16. 엔씨소프트, 칼부림 예고글에
"필수 보안인력 제외 재택 전환“
17. 2호선 맥가이버칼 난동범 구속… "도망 우려“
18. 감사원 직원, 교육원시설 무료이용…감사원장 "적정 조치하겠다“
19. 검찰 "이임재, 무전 못 들었어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성립“
20. 코로나19 주간 신규확진 18%
감소…"고위험군 주의·변이 경계“
21. '통증의 왕' 대상포진…
백신 수급난에 힘겨운 접종
22. '출근지옥'에 서울시가 투입한
동행버스 첫날…시민 "만족“
23. 토스증권 앱 오류 발생…
존슨앤존슨 '상장폐지' 50분간 오표기
24. '주가조작에 과징금 2배' 추가
논의한다…"입법예고 취소“
25. 원룸 관리비 항목별로 금액
표기…'월세 전가' 꼼수인상 막는다
26. 반기문 "교사가 학대로 고발당하는 사태에 안타까움과 분노“
27. 늘봄학교 확대에 교사 3만6천여명 반대 서명…"정책 폐기해야“
28. 차보험료 내리나…대형 손보사들 폭우에도 손해율 '양호’
29. 뒷수갑 찬 채로 목 부위 강하게 압박받은 60대 피의자 의식불명
30. 강남 납치 일당 "범행 당일
거짓말처럼 모든 일 일어나“
31. 8표 차이로 당선된 조합장,
항소심서 금품살포 일부 무죄
32. 공유수면 불법사용 여수예술랜드 사업주 항소심 감형
33. 삼성증권, 전경련 복귀 안한다…
4대그룹 기업 중 처음
34. 길고양이 새끼 6마리 사체,
훼손된 채 발견…경찰 수사
35. "왜 나를 조폭으로 관리"
교도소 상대로 소송 재소자 패소
36. 관용차량 사적 이용한 소방서장, 정직 3개월 처분
37. 충북, '못난이 김치' 호감도
높이자…판로 다각화 추진
38. 대전 은행강도 도주 나흘째…
모자·마스크 쓴 용의자 행방 묘연
39. 동료 메신저 무단 접속해 훔쳐본 파주시 팀장 검찰 송치
40. 10년 새 13%로 줄어든 오징어 어획량…울릉군 오징어축제 고민
41. 도복 입고 목검 들고 배회하던 30대, 검문 경찰 폭행
42. 차 지붕 올라가 형 집행
검찰수사관 손 깨물고 발길질한 40대
43. 노래방서 성관계 거부한 남친을 맥주병 폭행…30대 징역 1년
44. 교통카드 충전 후 결제 없이
줄행랑…"편의점 사기꾼 수배“
45. "아이 구해주셔서 감사"
119센터에 배달된 치킨 45세트
46. "먹고 싶어서"…배달음식 21차례 훔친 20대 기사 덜미
47. 여성 모텔로 유인해 흉기위협…
2인조 중국인 강도 검거
48. 군대서 여성 직속상관 수차례
성추행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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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2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구명조끼도 없이 투입됐다가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모 상병 사건에 대한 해병대 수사단 초동 조사와 국방부 장관의 '이첩 보류' 지시 배경을 놓고 국회에서도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야당은 '윗선의 부당한 압력' 의혹을 제기했는데 국방부는 "외압 행사는 없었다"고 일축했습니다.
●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부여당 추천 위원 두 명만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을 해임했습니다. 이렇게 MBC·KBS,두 공영방송의 이사장을 모두 해임하면서 5기 방통위원회는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가 오늘 오전 11시 회의를 열고, 거액의 가상자산 투기 논란을 일으킨,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징계 수위를 결정하면 이달 말쯤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거쳐 다음 달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북한이 오는 24일부터 31일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일본에 통보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발사에 실패했던 군사 정찰 위성을 다시 쏘아 올리겠다는 건데, 한미 연합 훈련에 대응한 도발로 보입니다.
● 미국 워싱턴주에서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밀크 셰이크를먹은 시민 세 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밀크셰이크 기계에서 발견된 식중독균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피해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이르면 오는 24일, 모레 방류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어업단체 대표는 두 달 전 채택한 특별결의 내용 그대로, 방류에 반대한다는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못 박았습니다.
● 일본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주변국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소통하며 투명한 정보 공유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중국은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조치라며 방류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천 여건의 산불이 타오르고 있는 캐나다는 '종말적 재앙'이라고 할 정도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고 스페인 산불도 여전히 걷잡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번 주 초 폭염이 가라앉고, 비 예보도 있어 상황이 진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열대성 폭풍이 미국 남서부 지방을 덮쳤습니다. 네바다주에서는 116년 만에 역대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고, 우리 교민이 많이 사는 LA 지역에서도 1년 치 강수량의 절반이 하루 만에 쏟아졌는데, 여기에 규모 5가 넘는 지진까지 일어났습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에 감염됐던 사람은 나았더라도, 걸리지 않았던 사람보다 건강이 나쁠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정부는 변종에 대비한 새로운 백신을 다음 달부터 내놓을 계획입니다.
● 서울의 한 공원 등산로에서 폭행당해 숨진 초등학교 교사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질식이라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피의자 최 씨가 고인을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정황입니다. 경찰은 내일 최 씨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할지 결정합니다.
● 철근 누락 사실을 밝힌 후에도 퇴직자가 있는 전관 업체에 계약을 몰아줘 논란이 된 LH가 징계를 받은 퇴직자에게 명예퇴직금을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징계에 따른 승진 제한 기간에는 명예퇴직금을 줘서는 안 된다는 정부의 권고를 따르지 않은 것입니다.
● 어제 서울 강남역 앞에서 흉기를 휘두르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특공대가 출동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용자들이 직장 이름만 공개하고 쓰는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 글을 쓴 사람이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어 경찰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어제(21일) 전북 익산의 한 편의점에 권총을 든 강도가 들어와 현금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일이 있었죠. 경찰이 특공대까지 투입해 3시간 만에 체포했는데 강도는 우루과이 국적의 30대로, 범행 당시 들고 있던 권총은 장난감 총으로 밝혀졌습니다.
● 현직 교사 수백 명이 학원가에 돈을 받고 문제를 만들어 팔았다고 스스로 신고했습니다. 경기도 사립 고등학교의 한 교사는 이렇게 벌어들인 돈이 4억 8천 만 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돈을 받고 교재를 만들거나 학원 강의나 입시 상담을 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 도심항공교통, UAM, 일명 '하늘을 나는 차'라고 불리죠. 정부가 K-UAM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실증사업에 돌입합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K-UAM 실증사업 1단계는 전남 고흥에서 시작합니다. 이어 내년 8월부터는 서울, 인천 등 도심에서 2단계 실증사업에 들어갑니다.
● 공직자 등이 주고받을 수 있는 명절 농·축·수산물 선물 가격 상한을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공직자 등이 직무 관련자와 주고받을 수 있는 농축산물 가격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린 것이 골자인데, 이 경우 평상시 선물 가액의 2배로 설정된 명절 선물은 30만원까지 허용됩니다. 권익위는 또 문화관람권도 선물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 오늘도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심과 서해안 등에서는 열대야도 나타날 전망인 가운데, 중부와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고, 이후에도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확대된 뒤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22일)
1.중국 경제 위기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인민은행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2개월 만에 인하해. 인민은행은 21일 성명을 내고 1년물 LPR를 종전 3.55%에서 3.45%로 0.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혀. 인민은행이 1년 만기 LPR을 인하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두 달 만임. 다만 부동산 대출과 연동되는 금리는 동결을 선택해 대대적인 부양책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와.
2.올해 상반기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상장사들의 매출은 줄었으나 연구개발(R&D) 투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매일경제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총 매출액은 321조원으로 전년 동기 340조원 대비 5.6% 감소해. 반면 연구개발 비용 합계는 20조9593억원으로 11.1% 증가. 경기 둔화로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오히려 확대한 것으로 보임.
3.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한반도 역내 공조에 머물렀던 한미일 협력은 인도태평양 지역 전반의 자유, 평화, 번영을 구축하는데 기여하는 범 지역 협력체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혀.
4. 300명 가까운 현직 교사들이 대형 입시학원에 사설 모의고사용 문제를 만들어 파는 등 영리행위를 했다고 자진 신고해. 교육부는 2주간 시행된 ‘현직 교원의 사교육업체 연계 영리행위’ 자진신고 결과를 발표. ‘킬러 문항’을 만들어주고 많게는 5억원에 가까운 돈을 챙기는 등 최근 5년간 5000만원 이상을 받아간 교사가 45명에 달해.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연계해 영리행위를 한 경우 청탁금지법 위반 또는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할 수 있음
5. 지난해 상속·증여 재산 규모가 5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상속 재산 상위 1%만 보면, 1인당 평균 약 2300억원을 물려받아 1000억원을 상속세로 내. 상속·증여재산에 급증하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때문. 매일경제가 통계청 가구별 순자산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결과 베이비부머 등 60세 이상 고령층 순자산은 지난해 사상 처음 3500조원(3658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기획재정부는 고령화에 상속·증여세 부담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상속인들이 각자 물려받은 재산만큼 세금을 내게 하는 유산취득세 도입을 검토 중
오늘의 운세, 8월 22일
[음력 7월 7일] 일진: 임자(壬子)
〈쥐띠〉
96, 84년생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된다. 72년생 연인이나 부부간에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챙겨주면 크게 감동한다. 60년생 기존의 방법보다는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48, 36년생 사려고 마음먹은 것은 싼 가격에 사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97, 85년생 인정받고 중요한 일도 맡게 된다. 73년생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을 위한 뭔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날이다. 61년생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고 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이익도 발생하게 될 것이다. 49, 37년생 몸과 마음이 분주하지만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이것이다 생각될 때는 과감하게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74년생 가치 있는 일을 이룬다.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겠다. 62년생 만사 뜻대로 풀린다. 작은 노력으로 큰 수학을 맛보게 될 것이다. 50, 38년생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고 가정에 웃음꽃이 핀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99, 87년생 그럴싸하고 달콤한 말에 넘어가면 곤경에 빠질 우려가 있다. 75년생 부부간의 불화를 피하려면 침묵으로 일관해야 한다. 63년생 외면은 좋아 보여도 속은 비어 있다. 실속이 없다. 51, 39년생 자손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도 스트레스를 받지 마라. 혈압을 조심해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흥이 나서 일하게 된다. 보람찬 하루가 될 것이다. 76년생 혼자서 누리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과 함께 어울리면서 느끼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다. 64, 52년생 많이 움직일수록 행운을 만날 수 있다. 40년생 주위에서 도와주겠다고 연락이 온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하게 되는 날이다. 77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먼저 주변 환경부터 조성하라. 65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제 각각이다. 가슴에 쌓이거나 맺힌 일이 있으면 빨리 풀어라. 53, 41년생 갑자기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비상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현재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78년생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핵심을 찌르는 진솔한 대화가 필요하다. 66년생 추진 중인 일은 일단 보류하고 잠시 관망하라. 한 박자 쉬고 추진하는 것이 좋다. 54, 42년생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행동부터 살펴보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상황에 당황하기 쉽다. 79년생 직장 상사나 동료와의 마찰로 마음이 불편해질 수 있는 날이다. 67년생 평소보다 판단능력이 떨어진다. 판단을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55, 43년생 여기 저기 부딪쳐서 자신도 모르게 멍들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심리적인 긴장은 명상이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풀어야 한다. 80년생 주위의 도움이 따른다.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순조롭게 헤쳐 나간다. 68년생 아랫사람을 챙기면 조만간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56, 44년생 회복의 기운이 있는 날이니 병이 낫거나 호전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유혹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빠지면 헤어나기 쉽지 않다. 81년생 홧김에 그만두면 돌아오는 것은 후회뿐이니 진정해야 한다. 69, 57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니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45, 33년생 동분서주한 하루다. 바쁜 것에 비해서 얻는 것은 부족하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서로가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82년생 마음이 들떠서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70, 58년생 지금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마음을 비워라. 46, 34년생 미룰 수 있는 것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우정을 돈독히 하라. 83년생 능력이 절정에 이르게 된다. 주위 사람으로부터 부러움을 산다. 71, 59년생 용기 있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 우연히 재물이 손에 들어온다. 47, 35년생 가족이나 주변 사람과 상의하면 좋은 해결책이 생길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감사하오 햏 ㅎ
감사하오!!!뉴스 아예 안보는 사람이라 너무 유용하게 읽었소!
감사하오~~
감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