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현이에게💐#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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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잉~ 마리코가 왔엉🎶
동현아 첫방 정말 수고했어~~ 그리고 잘했엉!!!!!😆
오늘은 이렇게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서 오늘까지 금랑단과 제니스를 계속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마음이야.
왠지 나 오늘은 눈물이 많았던 것 같고, 동현이가 고향이나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를 하는 영상에서 울고,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울고, 이펙스의 스테이지에서 울고,,,🤥모두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지만,,,
⬆️ 여기 가사는 항상 제니스가 너희들에게 생각하는 거야💗💕
⬆️ 여기서는 동현이가 무슨 생각을 하며 노래하고 있을까 하고 동현의 표정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있었다😌💓
동현이 목소리는 너무 착하고 달콤해서 마치 나를 감싸주는 것 같아. 목소리에 온기를 느껴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계속 이 부드러운 목소리에 싸여있고 싶당. 앞으로도 더 많이 그 목소리 들려줘😉
그리고 진행자로서는 완벽한 진행이었고 동현이의 귀여움도 엿보여서 최고였당! “형들!” 이라고 말하는 것도 좋았어🤭ㅎㅎ 왜냐하면 오랜만에 막내 동현이잖아~!ㅎㅎ
⬇️ 이렇게 끝까지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모습 역시 프로 아이돌 금동현이다!!!!✨✨
이렇게 또 하나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확인하고 더 너를 좋아하게 된 거야❤️
동현아, 너에게 오늘은 어떤 하루가 느껴졌어?
난 아무렇지도 않은 수요일이 동현이 덕분에 너무 행복한 날이 되었엉❣️ 고마워.
앞으로도 너에게 기대하고 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랄게🍀
다이스키다요~🥇❤️
💐마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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