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는 300~350 정도의 오줌이 차면 못 참을 거 같아서 오줌을 누러 갑니다그런데 보니깐 보통 400~500 정도 차면 가는 거 같더라고요선천적으로 방광의 크기가 작으면 300~350만 차도 꽤 많이 마려운 거 같은데 정상일까요?
첫댓글 지극히 정상이신듯 저는 100ml~150ml만 차도 마려워서 쌉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 정도만 차도마려워서 바로 싸러 갔는데요즘엔 최대한 참았다가 300~350까지 버티다가 싸네요마렵다고 무조건 싸러 가는 것보다는어느정도는 참았다가 싸러 가는 게 좋은 것 같네요
@21세 전립선염 7년차(발부, 무성욕 신장기능엔 너무참는것이 독이라는 설이있어요 눌만한곳이있으면 누는게낫지요
전도사님. 통증쪽은 많이 회복하신걸로 아는데요.빈뇨는여전히 잘 안잡히는지요?
@인생후반전 네 한번약해진 방광은 그대로네요 근데 통증은 많이 잡혔어요 야간뇨도 없고요
첫댓글 지극히 정상이신듯 저는 100ml~150ml만 차도 마려워서 쌉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 정도만 차도
마려워서 바로 싸러 갔는데
요즘엔 최대한 참았다가 300~350까지 버티다가 싸네요
마렵다고 무조건 싸러 가는 것보다는
어느정도는 참았다가 싸러 가는 게 좋은 것 같네요
@21세 전립선염 7년차(발부, 무성욕 신장기능엔 너무참는것이 독이라는 설이있어요 눌만한곳이있으면 누는게낫지요
전도사님. 통증쪽은 많이 회복하신걸로 아는데요.빈뇨는여전히 잘 안잡히는지요?
@인생후반전 네 한번약해진 방광은 그대로네요 근데 통증은 많이 잡혔어요 야간뇨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