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올렛 스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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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공연 오신분들 모두 반가웠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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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공연장에서 하늘색티와 청바지를 입고 스텝증 걸고 돌아다닌 사람을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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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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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3시 5시 티케팅 을 하는데. 좀 늦게 2시쯤에 도착해서. 점심도 안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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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건너편 건물 근처에 앉아있었습니다. 앉아서 팬분들 지나다니는거 구경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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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전이라 아직 그다지 그렇게 많이 할일이 없었거든요. 제 앞으로 6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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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갔는데 카토팬이신 일본팬분들이 지나가셨습니다. 그분이 일본어로 뭐라 하는데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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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키면서 무슨 말인지는 전혀 알수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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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일본어밖에 아직 못하는 수준이라 많이 곤란했습니다. 다음 아야비에 공연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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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더 공부 많이 해서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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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점심을 먹고. 50분에 후다닥 퀸 건물로 들어가서 퀸 대기실에 가방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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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홍보포스터 붙여놓고 필요한 물건들 사러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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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포스터 붙일때 잠시 들어주셨던분 감사합니다. 포스터 붙일때 손이 두개면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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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지면 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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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생수 20병 사서 신촌에서 가격이 싸니까 둘고오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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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스텝이 없다보니까. 혼자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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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다수.. 원래는 아이시스가 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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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스가 300원 삼다수가 330원 이었는데. 삼다수 말고도 330원짜리 생수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런데 삼다수가 더 끌리더라구요.그래서 삼다수 생수병으로 결정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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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생수병에 피크 붙어있는거 받으신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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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또 그리고 이건 관계자외에는 모르는일인데. 텐텐상이 허리가 아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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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스를 사다드렸습니다. 허리 괜찮으신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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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가서 파스를 사러 갔는데 케펜텍? 그거 1개 밖에 없더라구요. 찜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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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사고 싶었는데. 그거밖에 없으시다고 제일 많이 팔린다고 아주머니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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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더군요. 파스를 보고 텐텐상이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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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판매하고 계셨던 분은 알데바란쪽 관계자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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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비에 공연때도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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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쯤에 스텝 3분이 오셨고. 어느쪽인지는 알수없었어요. 추천을 받으셔서 오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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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구요. 그런데. 안타까웠떤건 콘서트장은 많이가봣는데 공연장은 처음이신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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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공연을 보시는데 놀라셨는지 입을 벌리시고 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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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관심도 없으신것 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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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전까지 가이즈 리허설 연습을 하고 5분뒤에 바로 팬분들이 입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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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 들어오시는데 영상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가방을 맡기시고 가셔야 한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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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들어가기 바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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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맡기실분 맡기세요!! 라고 외쳤습니다. 앞에 나가서 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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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민망했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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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이 물밀듯이 오시더니 후다닥 가방을 맡기시더라구요. 나중에는 봉지가 모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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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달려가서 봉지를 마저 사와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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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그냥 가방만 휙 던지시고 가버리셔서 곤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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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운드 데이의 공연장 출연 밴드중 한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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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라 멤버분들 두분이 초대손님으로 입장을 하셧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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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분이 카토공연을 보러 오셨습니다. 제 옆에서 계속 카토분들 공연을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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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습니다. 음악소리 맞춰서 딸분 손 막 잡고서 흔드시기도 하시던.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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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기자분이 카토대기실쪽에 들어가실일이 있었는데 공연이 시작되면공연장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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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로 연결된 곳은 문이 잠깁니다. 그런데 잠기시는걸 모르셨는지. 잠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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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냐고 말씀하셔서 급하게 밖으로 나와서. 대기실로 안내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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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뒤쪽 대기실로 가는 문쪽에 팬분이 계셨었는데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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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팬분은 아니셨는데. 문쪽에 밀착 이라고 해야 하나.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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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쪽을 거의 막구 계셔서 눈살이 찢뿌려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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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연때는 그런분이 안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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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있다가 카토 팬분중 한분이 뛰쳐나오셨는데; 화장실에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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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야 하냐고 말씀하시는데. 땀에 쩔어서.. 어딘가 불편해 보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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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관련 같기도 했고. 그래서 왼쪽의 화장실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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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뒤로 튀어나오시더라군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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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팬분들 나가시면서 가방 챙겨드리고. 굿즈 판매하고.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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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챙기러 잠깐 대기실로 갔었는데 유마씨 머리 만지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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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들고 나와서 대충 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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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분들이랑. 팬분들 다가시고. 홀에서 코디분이랑 스텝분 한분이랑 통역하시는분 1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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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3명이랑 같이 있었습니다. 물건정리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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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늦었기도 하고 배도 너무 고팠엇는데 스텝 3분이 약간 기분나빠하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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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 말씀드릴순 없지만. 그래서 그분들은 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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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까지 있다가 차를 타고 팬분들 팬미팅 하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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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일본스텝분 한분이랑 둘이 차를 타고 가게 됐는데 굉장히 어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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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할줄 아세요? 라고 물어보셧는데 못한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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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엄청 밀리더군요. 사람도 많고. 뭔가 말은 하고 싶은데 안되서 매우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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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들어갔는데. 시끌벅적. 어디에 앉아야 할지 몰라서 난감해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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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알데바란 관계자분꼐서 여기와서 앉으라고 해서 앉았습니다. 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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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분이랑 일본스텝분 앉고. 제 옆에 통역사분 앉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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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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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텐텐상이 어느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술을 따르고 계셨습니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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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분들 다 술을 많이 드신상태여서 얼굴이 시뻘걿게 변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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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스텝 분들이랑 한국스텝분들 이랑 얘기하면서 고기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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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스텝 중에서 무언가를 건네받으시더니 무언가 따라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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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이었습니다. 일본간장. 고기에 찍어먹으라고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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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찍어먹었는데 달달하더라구요.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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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으로 오이시!! 라고 답변을 했더니 웃으면서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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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서로 얘기를 하는데. 쥬니어 얘기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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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스텝 그쪽에서 슈퍼주니어를 물어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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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당시에는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새벽에 다른분이랑 얘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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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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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쥬니어를 물어보셧는데 기억이 나지않아서. 저는 다른것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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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쥬니어를 말해드렸습니다. 아라시얘기와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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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던 내용은 다른종류였던것 같은데 그때 기억하지 못해서 답변을 못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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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문서답을 한..결과가 되버린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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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다가. 일본 카토측 사장님께서 오셨는데 건배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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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당시 맥주를 다 먹은상태였기 때문에 잔이 비어있는 상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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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잔을 들고 계셨었는데 저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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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쓰실줄 알았는데 . 잔이 없다고. 왜 잔없냐고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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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급하게 잔을 찾는데 카토 코디분이 잔을 주셔서 잔에다 술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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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배!1 하면서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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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30분에 종결! 카토멤버들의 인사와 함께 카토분들 가시고 모두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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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에서 일본분은 4분이셨고 나머지 분들은 다 한국팭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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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너무 잘하셔서. 저는 다 일본팬분이신줄 알았습니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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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실 실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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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공연 오신분들 모두 즐겁게 놀다가셔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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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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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비에 공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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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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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락 쪽은 엄격합니다. 개인적으로 멤버분들에게 접근하는건 절대할수 없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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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진찍는걸 규제하고 있기떄문에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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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격이 비싼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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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뒷풀이 때 조금 늦게 들어오셨던 그 스텝 분이셨군요 ;_ ; 처음에 분위기가 조금 엄격한 느낌은 있었어요 ; ; 개인적으로 접근. . 으 하지만 정말로 생각보다 이야기 많이 나눠서 거웠어요 ; ; 어제 같은 일은 절대로 힘들다로 생각했는데 아야비에때도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_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공연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아야비에때도 꼭:)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때 많이 ?던분...ㅎㅎ 공연 너무 즐거웠어요! 일본으로 카토 보러 갈꺼예요ㅠ_- 텐텐씨 허리가 아프셨다니...그래도 무대위에서 보여준 인상깊은 모습 기억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뒷풀이 때 조금 늦게 들어오셨던 그 스텝 분이셨군요 ;_ ; 
처음에 분위기가 조금 엄격한 느낌은 있었어요 ; ; 개인적으로 접근. . 으
하지만 정말로 생각보다 이야기 많이 나눠서 
거웠어요 ; ; 어제 같은 일은 절대로 힘들다로 생각했는데 
아야비에때도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_ ; 
아야비에 때에는 마중,배웅 팬미팅을 전부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ㅜ 그 때에도 잘 부탁 드릴게요 ! 수고하셨습니다 !
팬미팅 참가를 어떻게하는지 몰라서 못갔는데 아쉬운데요.후훗.
수고하셨어요! 전 좀 늦게 뒷풀이에 참석한 유마사마옆에서 안떨어지던 여인네입니다 <-퍽; 즐거웠어요 헤헤헤
수고하셨습니다! 가방 맡기시라는 말씀 못들어서 커다란 가방들고 공연봤네요;_; 귀가 완전 노인귀라..<- 이대 돌아다니다가 카토포스터가 떨어져서 구겨져있길래 친구랑 주워서 붙인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아아 재준오빠와 종윤오빠(티에라) 라이브 봤군요! 끝나고나서 본지라 라이브는 안보고 그냥 온건줄 알았던..<- 아야비에때도 뵈요!
수고하셨습니다 ! 아야비에 때도 뵈어요 ! 그나저나 텐텐상 허리는 괜찮으신지..
수고하셨습니다/ㅅ/ 아야비에~ 기대되네요♥ 아야비에 올때면 뒷풀이 꼭! 갑니다!!<-
즐겁게 잘놀았습니다!! 그날 수고많으셨어요~ 아앗 가방 불편했는데, 알았더라면 맡겼을텐데 아쉽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겁게 놀았습니다>_< 수고하셨습니다^^
그 왔다갔다하던 팬이 저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