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적인 영상 콘텐츠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K-콘텐츠 수출 확대를 논의했는데, 이 자리에 배우 이서진 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윤 대통령은 행사장에 들어서면 이 씨를 항해 “어떻게 오셨냐”고 물으며 악수했고, 이 씨는 “(윤 대통령이) 검찰에 계실 때 제가 검찰 홍보대사를 했다”고 답했다.
이 씨의 행사 참석은 문화체육관광부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 소속사 측은 “이 씨 출연작의 방송포맷을 미국이 그대로 사가거나 tvN ‘서진이네’ 등 출연작이 미국 아마존을 통해 유통된 적이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문체부 요청으로 간거군요.
좀 생뚱맞은 느낌은 드네요
해당 컨텐츠사 직함이 있는건지...
이서진이 단순한 인기배우가 아니라 집안자체가 아주 배경이 좋은것으로 전 알고있습니다
@간짜장 네. 저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정치권 인맥도 좋은 모양입니다.
굥이랑 결이 참 잘 어울리는듯..
이참에 그의 신념과 생각을 알게 되었군.
아...
겉모습으로는 모르는게 맞네요. >.<
뭐 갈 수도 있죠.
어느 쪽이건 상관 없는데...혹시나 문체부 장관한다고 떠들지만 않으면 됩니다~ㅋㅋㅋ
또 시작되었네 낙인찍고 악플달기...ㅉㅉ
글쵸..텐인텐에선 김제동이 최고의 지성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