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푸드인 포항.경주 맛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포항맛집소개☆☆ 전국 5대 짬뽕중 한 군데 '교동짬뽕' 포항 상륙
혀기곰 추천 1 조회 4,774 14.08.03 08:1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8.03 11:21

    첫댓글 강릉교동반점엔 짜장면 탕슉없는데~오로지 짬뽕 짬뽕밥 군만두만있을뿐~
    글고 사진상으로 체인이라 그런가 궁물이 너무 연함
    면빨은 본점은 아주 하드했음~~완죤 매운탕먹는것같았음..
    글고 후추탁탁이 빠짓네~~조만간 달려가야겠음~~나 교동반점 짬뽕 완젼 좋아함~~글고 전국5대반점 대구 5대반점 카는것들 다 주뎅이 째버리고싶음 ㅋㅋㅋ

  • 작성자 14.08.03 12:05

    아~~ 그래?
    여기도 국물이 걸죽한 편 이드라...

    북부보건소 못미쳐 왼쪽에 상해교자라고 생겼는데,
    거기도 국물 걸죽하다...
    짝귀는 거기 짬뽕에 목 배달았다.. ㅎㅎㅎ
    그리고 짝귀는 그 집 탕수육(꿔바로우 스타일로 나온다 카드라) 진짜 맛있다 카든데...

  • 14.08.09 16:04

    @혀기곰 상해교자 탕슉...계피양이 진해서..ㅠ 조카들데꾸갔다가 조카들 안먹는다고 난리난리..ㅠ
    가격대비 양이 좀 적고 맛도 넘 기대했는지 그닥..ㅠ
    탕슉은..두꺼비객잔도 맛나요..ㅎ

  • 작성자 14.08.09 17:26

    @사랑님 전 상해교자에선 짬뽕만 묵아 봤는데요....

  • 14.08.03 23:31

    굿 ~~~입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올려주이소

  • 작성자 14.08.05 02:34

    좋은 정보가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이런 곳도 있다고 올려봤습니다. ^^

  • 14.08.04 10:24

    저 짬뽕 좋아라 하는데 들려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솨!!!

  • 작성자 14.08.05 02:34

    입맛에 맞으면 참 좋겠네요..

  • 14.08.04 19:05

    한번가봐야겠어용

  • 작성자 14.08.05 02:35

    같이가까?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5 02:36

    지나가는 일이 있으시면 경험치 삼아 한 번 가보이소~~ ^^

  • 14.08.05 12:37

    \(^o^)/ 드뎌 포항에도 생겼군요....강릉에서 하루는 교동 하루는 만춘루 일케 먹고 댕겼는데~이번주말에.기다려라~~~

  • 작성자 14.08.08 10:21

    맛은 원조를 먹어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그렇습니다.

  • 14.08.08 05:21

    아....안강서 멀다.....좋은 정보 감사여....^^

  • 작성자 14.08.08 10:21

    안강 승진식당 돼지찌개 먹고싶네요 ㅎㅎㅎㅎ

  • 14.08.09 06:23

    이구..한번 와요..소주 한잔 합시다...ㅎㅎ

  • 작성자 14.08.09 12:12

    네 감사합니다.
    거리가 너무 멀고... 뚜벅이라서 가기가 힘드네요 ^^

  • 14.08.10 13:44

    오늘 먹고왔습니다 국물이 진하고 걸쭉해서 밥말아먹을땐 고추장물회에 밥말아먹는 식감이 느껴졌고 제입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 작성자 14.08.11 07:36

    가격만 일반적인 짬뽕같이 오천원 받으면 참 좋겠던데말입니다.

  • 14.08.15 15:17

    @혀기곰 짬뽕맛있게먹은 기억에 오늘또 방문해서 이번엔 짬뽕밥을 먹어봤는데 너무기대해서 그런지 제갠적인 입맛엔 별로더군요 날계란도안들어가고..솔직히7천원이 아깝더군요.

  • 작성자 14.08.18 18:06

    아쉬웠겠습니다.
    저도 경험치로 한 번 가고는 안가고 있는데.... 짬뽕이 5,000원 이었으면 한 번 더 갔을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2 08:50

    짬뽕은 정말 개인적인 입맛 특성을 타기때문에 어느집이 맛있다고 말씀 드리기가 거시기 합니다.

    진하고 묵직한 스타일의 가게는,
    광장반점, 동원, 중국집, 중화각(나가사끼 짬뽕 스타일), 상해교자,

    짜장면은
    전 유니짜장 스타일 같이 살짝 느끼한 듯 하지만 고소한 맛을 좋아합니다.
    동원, 중화각, 리밍차이나, 대성반점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입맛 기준이므로 다른분 입에도 맞을진 의문 이기에 절대 신뢰하진 마세요.

  • 작성자 14.08.12 09:29

    예전엔 터널 나이트 옆에 있다가 지금은 죽도 고용센타 앞으로 이전 했습니다.
    짬뽕이 기복이 조금 있더군요,
    잘 만든 날은 참 맛있는데 아니면 그냥 저냥은 합니다.

  • 14.08.17 03:18

    죽도동 홍콩반점의 탕수육이 깨끗하고 새콤달콤한 소스가 괜찮았어요
    짜장과 짬뽕은 그냥...

  • 작성자 14.08.18 18:07

    저도 탕수육은 그리 즐기진 않습니다.
    전국 5대 짬뽕 우짜고 하길래 경험치 삼아 갔다가 탕수육 시켜봤습니다.

  • 14.08.18 11:08

    짬뽕국물이 걸쭉하니 괜찮습디다. 밥까지 말아 묵었네요. 동원 한번 방문해보겠습니다. 정보 ㄳ

  • 작성자 14.08.18 18:07

    동원 짜장면은 감히 추천 해드리고 싶고...
    짬봉은 기복이 살짝 있어서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 14.08.18 20:51

    어제께 점심때 갔다 왔는데요...진짜 실망!!!
    짬뽕 그냥그냥 짜장 최악....배달시킨것도 아닌데 면발 작살~~~겨우먹다가 짱나 거의 남기고 나왔음다~~~
    짱뽕 ----중
    짜짱-----하 (동네 짜장면집이 더 나음. 찾아가먹기엔 글세요?)
    탕수육----점심때는 안한다기에 모름

  • 작성자 14.08.18 18:11

    이 집은 저는 한 번 밖에 안가봤는데,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까요...맛의 기복이 심하던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네요...

  • 14.08.20 17:03

    ㅎㅎㅎ 면빨이 복불복인듯요...저도 첨에 갔을때 집사람 자장면 시켰는데 면발이 꽝이던데요~

  • 작성자 14.08.27 01:33

    제가 갔을땐 면빨이 부드럽더군요.

  • 14.08.20 14:40

    저도 소식듣고 며칠전 갔다왔습니다~
    짜장면,짬뽕,탕수육 시켜먹었는데..
    짜장면은 넘 달지않은 제가 좋아라하는 맛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탕수육옷이 제가좋아하는 전분가루 옷이라 와~ 했는데.. 소스가 넘 강해서 반반이였구요..
    짬뽕은 원조를 먹어봐서 그런지.. 살짝 실망.. 일단 때깔은 비슷해서 기대했는데....
    국물이 진한걸 넘어 텁텁한 느낌이 들었어요. 야채는 싱싱했지만.. 오징어는 많이 질겼구요.
    면발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듯... 전 탱탱한 면을 좋아해서 그런지 짜장이랑 짬뽕이랑 면발은 다 좋았습니다~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진~한 국물의 짬뽕이 드시고 싶으실때 한번쯤은 괜찮으실듯 해요~~^^

  • 작성자 14.08.27 01:34

    저도 원조를 먹어보고 싶은데 이미 은퇴를 하셨다고 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 14.08.27 00:34

    짜장면ᆞ짬뽕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내요. ㅎㅎ 죽도동.장성동.이동 등등 여러집다녀 봤는데, 그중 맛의 기복도 적은 무난한 중국집이 있습니다. 창포동 두호시장에서 두호주공가는길 동양탕앞 옥천반점입니다.
    그냥 무난한 중국집이며, 홀에서도 드실수 있습니다.

  • 작성자 14.08.27 01:35

    옥천반점도 예전에 비하여 맛이 살짝 변했더군요.
    그 집 짬뽕 육수가 소뼈육수를 써서 구수했었는데...

  • 14.11.13 02:08

    좋아요

  • 14.12.26 08:34

    짬뽕은 청림에 있는 계강반점도 좋지요..
    오래된 음식점으로 소문도 많이 났네요...
    점심때는 자리잡기가 곤란....

  • 15.04.07 09:27

    강릉 이만구교동짬뽕 원조랑은 불냄새만똑같지 맛은 완전 틀리네요

  • 15.11.02 18:29

    교동 짬뽕 이야기 들어봤는데 한번 먹으러 가야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