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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의 느낌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고, 느낌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느낌은 찰나지간으로 변해가는 자기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느낌을 믿는다는 것은 남들에 의한 남들의 생각을 믿는 것이다.
'느낌'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정의?가 아리와 같은데...
국어뜻어떤 대상이나 상태, 생각 등에 대한 반응이나 지각으로 마음속에 일어나는 기분이나 감정 더보기
영어뜻① feeling ② sense ③ sensation ④ impression 더보기
"어떤 대상이나 상태, 생각 등에 대한 반능이나 지각으로 마음속에 일어나는 기분이나 감정"이라는데...
사실은.. 기분이 좋다는 생각이거나, 기분이 나쁘다는 생각이거나 또는 마음속에 일어나는 생각이거나 또는 반응이라는 생각, 지각이라는 생각 등... 인간종들의 무슨 말이든지간에.. 모두가 다 '자기 생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느낌이 좋다'는 생각이나 또는 '느낌이 좋지 않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은.. 누구의 생각이며,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생각인지에 대해서는 기억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의 생각들 보다는 자기 생각이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은... 본래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다 설명한 것 같은데...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느 노래와 같이... "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 날 밤에... "나는 태어났다네"라는 노래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천연덕스럽게.. '나는 태어났다'며...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은... 자기가 경험하거나, 체험한 생각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나는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 느낌"이라는 말은... '태아'적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내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남들의 내생각'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의-내생각"이라는 사실...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뇌'가 있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소리'들이라는 사실...
혼돈-줄기세포?/유산균?/요료법?/인간쓰레기?/장난감?/송장?-창세기1장/도덕경1장/소요유1장/붓다의 건강법/심신이원론/불이일원론/진리
#뇌과학 이라며... 아는체 하는 자들의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이... 사실이거나 또는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설령, '뇌'가 '기억저장소'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느낌'이라는 말이나 또는 '기분'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 인생'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뇌'라는 말이나 또는 '내 생각'이라는 말이나.. 모두가 다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런 기억들은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종'들이... 막말을 하고, 움직이는 것들 또한... '태아'나 또는 '신생아' 때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이 말을 하고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저희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자유의지가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을 말로 표현 하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생각들을 가지고 '내 생각'이라며.. '자존심'이라는 말과 같이... '내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전쟁 용어로.. '점령군'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의 뇌 속에는... '점령군'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며.. 이런 말에 대해서.. '주객전도'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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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단순한 설명?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생각들"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주입되어 남들로 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생각"이라는 뜻으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찾으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여러 이야기들이... '진실된 철학'이며.. '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나는 생각한다"며... 고로 존재 한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나는 생각한다"는 말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자기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나는 생각한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제법무아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갓난아이들이 기어 다니다가... 걸음마를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뒤뚱 뒤뚱 걷다가.. 넘어지면서도 뛰어 다니게 되는 것과 같이... 밥을 먹여 주어야 되지만, 스스로 밥을 먹게 되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의 말을 흉내 내기 시작하게 되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이 성장하는 것과 같이... '말을 배우고, 글자를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남들 보다 더 말을 잘 하기 위해서 웅변학원에 다니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진화'가 있다면.... 이와 같이, 남들로 부터 지식을 얻게 되는 것으로서... 손오공과 같이.. 온 갖가지 재주를 부리는 짓들에 대해서... '진화'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진화는 진화가 아니라, 지식을 더 많이 얻을 수록 온 갖 질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퇴화'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거짓말의 진화'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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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의 뇌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에 저장된 기억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주입되어 세뇌당한 지식들이다 보니.... 사물의 이치를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거짓말인지, 진실된 말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 보니,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유산균'이 좋다며... '요료법'이 좋다며... '줄기세포'가 있다며... 오장육부가 있다며... 오대 영양소가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오복'이 있다며.. '오감만족'이라며... 영양제가 있다며... 심지어 암치료제나 또는 백신이 있다며... 의약품이 있다며... 한의학이 있다며... 중의학이 있다며... 민간의학이 있다며, 자연의학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걸여 대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본래 자기 생각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 '인간쓰레기'들이... '조국'이나 '개딸'들이거나, '이재명'이 뿐만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밥빌어 먹고 사는... 세상 모든 '학자' 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연구자' 나부랭이들... '종교 나부랭이들... 지식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며.. '산송장'이라며... 너희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사실은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 또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에 몰입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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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몸과 마음은 서로 다른 것'이라며.. '심신이원론'이라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 대지만.... 진실을 말하지면.. '몸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저희들의 '태아'적이나 또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세상에 난무하는 어떤 사람의 어떤 소리들에 대해서 믿든지, 말든지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그대의 뇌 속에서 그대의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는... 그대의 기억들 속에서 그대의 생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내 생일'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어느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예수의 진언들 중에는..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 너희가 원하는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는 말이 있는데.. 이와 같이... 예수의 말이 '불이일원론'에 바탕을 둔 말로써...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가르침들 모두가 다 '불이일원론'에 바탕을 둔 '진실된 철학'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줄기세포?/유산균?/요료법?/인간쓰레기?/장난감?/송장?-창세기1장/도덕경1장/소요유1장/붓다의 건강법/심신이원론/불이일원론/진리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그대가 누구든지... 밥을 먹을 때나 또는 운전을 할 때에.. '내가 밥을 먹는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온 갖 망상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운전을 하면서도 '내가 운전한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몸뚱아리가 습관에 의해서 스스로 행위 하는 것과 같이... 걸음을 걸으면서도.. '내가 걸음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어떤 생각들.. 망상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강아지가 애완용으로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개딸'들 또한 '이재명'이라는 이름의... '페륜아'에게 길들여 진 것이며... 북한 동포?들이... '김정은 위원장님의 사랑에 보답 하기 위해서... '라는 말과 같이... 어느 모로 보거나 인간종들은 단지, 저희들 보다 더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길들여 지는 것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 왈...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최소한 짐승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과 같이, 잘난체 하는 짐승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과 같이 '아는체 하는 짐승'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짐승들에게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짐승들에게는 '느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붓다의 건강법'이라는 말이 있는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고, #일념삼매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종들, 중생들과 같이.. 치매든, 암이든, 공황장애든...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더라도... '일념법'에 바탕을 둔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암을 비롯하여.. 인간종들에게 발생 되는 모든 질병들을 완전하게 치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줄기세포?/유산균?/요료법?/인간쓰레기?/장난감?/송장?-창세기1장/도덕경1장/소요유1장/붓다의 건강법/심신이원론/불이일원론/진리
헛 참, 인간종들이 온갖 질병들로 부터 벗어날 수 없고... 온 갖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몸뚱아리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몸을 병 들게 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의 마음이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본래 자기의 기억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이기 때문이며... 자기 생각을 자기가 다스릴 수 없는 이유 또한...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본래 남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몸'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 마음'이라는 말 또한 저희들의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우주.. 만물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슬퍼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근심 걱정하지 말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그런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자신이 스스로 모르고,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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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