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으로 알려진 송도해수피아근처 대동반점에서 소문난 간짜장 한그릇하고, 초량1941에서 커피 한잔합니다.
간짜장 맛이 아주 좋습니다. 역시 부산은 간짜장 원조가 맞습니다.
일본인 적산가옥을 외관은 손을 많이 보았네요.
서울의 이쁜 한옥까페보다는 못한 느낌 입니다. 뭔가 불편한 느낌을 주는 어색한 분위기는 저만 그런건가요?
첫댓글 홀로여서 어색하셨을듯요~
전 늘 혼자 다닙니다^^
송도 해수피아 예전에 가봤어요.저도 간짜장 좋아합니다.
밖에서나 안에서나 겉모양이 너무 허술해서 의심했는데 친절하고 맛도 나름 훌륭했습니다.
굿굿이십니다!! ㅎ
기본적으로 짜장면이 맛있으면 다른 음식도 잘 하겠죠. 조만간 빼갈 한번 마시러 가야겠어요^^ ㅎㅎ
노포가계의 간짜장~사진으로도 노포가계의 스멜이 느껴지네요~
겉모양보다는 맛 하나로 승부하겠다는 주인장의 의지가 느껴지네요.ㅎㅎ
대동반점 오래된 가게의 느낌이 팍팍 나네요~ ^^
오래되어도 너무 오래된...ㅎㅎㅎ 근데 그집 간짜장 맛은 지금도 땡기네요. 맛집은 맞습니다.
첫댓글 홀로여서 어색하셨을듯요~
전 늘 혼자 다닙니다^^
송도 해수피아 예전에 가봤어요.
저도 간짜장 좋아합니다.
밖에서나 안에서나 겉모양이 너무 허술해서 의심했는데 친절하고 맛도 나름 훌륭했습니다.
굿굿이십니다!! ㅎ
기본적으로 짜장면이 맛있으면 다른 음식도 잘 하겠죠. 조만간 빼갈 한번 마시러 가야겠어요^^ ㅎㅎ
노포가계의 간짜장~
사진으로도 노포가계의 스멜이 느껴
지네요~
겉모양보다는 맛 하나로 승부하겠다는 주인장의 의지가 느껴지네요.ㅎㅎ
대동반점 오래된 가게의 느낌이 팍팍 나네요~ ^^
오래되어도 너무 오래된...ㅎㅎㅎ 근데 그집 간짜장 맛은 지금도 땡기네요. 맛집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