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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하남 한국애니메이션고→검단산→용마산→은고개→남한산성 동장대지→장경사→검단산→영장산→불곡산→한국토지공사 산행('09.8.8,토)
청계산 추천 0 조회 143 09.08.09 20: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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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9 20:44

    첫댓글 오랫만에 근교산행하셨네요.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 작성자 09.08.11 12:03

    도시가 가깝고 낮으마한 산들이라 더 무더웠던 것 같습니다^^*

  • 09.08.09 22:06

    일부구간 성남시에서 등로작업으로 쉽게 갈 수 있는 구간도 생겼군요. 땀과 한판의 결투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8.11 12:04

    하오고개만 생태통로 만들면 성남시계 산행이 많이 활성화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09 22:36

    날씨도 좋고 ,즐거운 근교 산행 했군요,,사진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산 하세요

  • 작성자 09.08.11 12:07

    오전에 가랑비, 오후엔 구름이 많다가 개였는데 등로가 미끄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

  • 09.08.09 22:51

    비온다는데 강행하시네요... 전 비오면 휴무인데~ 가보고 싶은 산행코스이고 소요시간도 좋고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8.11 12:10

    저도 비오면 집을 나설 때 갈등이 많습니다. 겨울에 눈이 적당히 내리면 더 좋습니다^^*

  • 09.08.10 06:44

    남한산성 성벽길 따라 마음이 가는데 사극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생각이 지나갑니다.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 작성자 09.08.11 12:15

    서울 올라올 때 오전에 볼일 보고 오후시간 투자하면 남한산성 한 바퀴( 02:30분) 돌고 성안 식당에서 식사(메뉴 다양)하고 대구로 내려가도 되는 코스랍니다^^*.

  • 09.08.10 08:03

    후텁지근하니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1 12:17

    바랭이님하이 감사합니다^^*.

  • 09.08.10 08:28

    수고하셨네요..항상 근교 장거리를 많이 하시는군요...

  • 작성자 09.08.11 12:19

    싫컷 걸어도 집 가깝고 교통비, 식비 절감에 최적 코스라 그런 것 같습니다^.^

  • 09.08.10 09:08

    예전 풍수를 공부할 때 검단산 정주영씨 묘와 장기영씨 묘를 보러 간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검단산 정상석이 2개네요. 시간상으로는 5시간 거리인 것 같은데.. 남한산성!! 국사책에서나 보던 것을 청계산님을 통해서 봅니다. 즐산하세요..^^

  • 09.08.10 23:10

    하남 검단산과 성남 검단산 2개가 있어서 혼동하기가 쉽습니다

  • 작성자 09.08.11 12:20

    벽계수님 말씀대로 입니다. 성남 검단산 정상은 통신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정상석을 조금 아래 설치해 놓았답니다.

  • 09.08.10 10:28

    무더웠던 주말산행에 수고많았습니다. 고산지대 보다 낮은 산이 무더운날씨에 더 힘든데...

  • 작성자 09.08.11 12:24

    중간중간 식수 보충이 잘되 산행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 09.08.10 14:55

    오래만에 청계산선배님의 산행기를 접하게 되네요..한적한 성벽길을 걸으면서 그 옛날 선조들의 치열한 싸움을 흔적을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좋아하시는 분들과 한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1 12:29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또한 성을 쌓은 이들의 고통과 애환도 느껴질 때가......

  • 09.08.10 16:24

    근교산 산행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갑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8.11 12:32

    잘 봐 주셔서 제가 더 고맙지요안습

  • 09.08.14 18:03

    근처에 이런 코스가 있었군요... 한번 가뵈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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