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 하우스보이로 일했던 테드 오는 10살 때 미국으로 간다. 이후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 고국에 온 테드 오는 마지막 날, 대통령과의 만찬도 뿌리친 채 어렸을 때 먹었던 음식을 맛보려 의정부로 향한다.그곳엔 부대찌개가 있고 테드 오는 그 향수의 맛을 잊지못해 진짜 부대찌개를 먹고 싶어했던 것이다. 허영만의 식객 2권 6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테드 오는 "햄의 강한 맛이 양념이랑 김치랑 어울어져 만들어내는 제3의 맛이야! 바로 이 맛이야!" 라고 감탄한다.https://m.blog.naver.com/guide_p/223249795397
자전거 마실라이딩_햄과 김치가 어울어진 제3의 맛 #의정부부대찌개축제
미군부대 하우스보이로 일했던 테드 오는 10살 때 미국으로 간다. 이후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 고국에 온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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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자! 가자!! 가자!!!의정부로 가자^^부대찌개 먹으러 가자^^좋은 정보 보내주신럭키보이님께감사드립니다 ^^♡^^
럭키보이님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 마실라이딩 잘보고 담아감니다수고하셧슴니다
첫댓글 가자! 가자!! 가자!!!
의정부로 가자^^
부대찌개 먹으러 가자^^
좋은 정보 보내주신
럭키보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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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보이님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 마실라이딩 잘보고 담아감니다
수고하셧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