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삼형제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5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우와~~~! 울 엄마 이쁘다~~ 하자
옆에서 듣고 있던 7살짜리아들이
넌즈시 한마디 한다
"임마!! 이건 이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섹쉬하다고 하는거야 ㅋ
그 말을 듣고있던아빠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이 녀석이 ...
쪼만 한 게 말투가 그게 뭐야 ? “
하며
7살 아들에게 꿀밤을 주자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 짜리 아들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거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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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는지 몸이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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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 그라게 왜 임자있는 여잘 건드려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우!!~~해 해해
아~~히히힛
눈팅족 물릴까봐
댓글 ㅎㅎㅎ
ㅋㅋㅋㅋ
나둥 웃고가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