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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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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중2의 공개섭아니고 공개수업
간단은 사랑 추천 0 조회 2,219 23.05.25 22:4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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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5 23:03

    첫댓글 어머낭 울집도 아직 중2까지 못갔지만 중1 아들이가 하나 있는데 아직도 볼살통통에 포켓몬 빵 사다주면 행복해하고 인형껴안고 자네요.🤣
    친구들도 아직 다들 애기애기하고 노는거 보면 걍 귀여울뿐.ㅎㅎ

  • 작성자 23.05.26 07:32

    뽀로로인형 냄새맡으며 수학숙제해야 잘풀린대요 ㅋㅋㅋㅋ

  • 23.05.25 23:05

    읽느라 힘들 .....

  • 23.05.25 23:21

    저도요..한글 파괴(?) 너무 심하네요..

  • 23.05.25 23:33

    3333333

  • 23.05.25 23:43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텅 빈 캔 찌그러뜨리는 소리가 자꾸 들려요.

  • 23.05.26 00:13

    저도요. 중간에 포기.. 글이 진짜 세종대왕님 하늘나라에서 통곡하실것 같아요

  • 23.05.26 00:27

    최근에 본것중 젤 심해요 님아 ~~ ㅠㅠ 내용은 이쁘나 일부러 저리 쓰시는건 설마 아니겠죠?

  • 23.05.26 05:32

    @사랑♡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제목 읽을때부터.. ㅜㅜ

  • 작성자 23.05.26 07:32

    여기 연령대높은데 한글 맞춤법 파괴로 힘들게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당ㅎㅎㅎㅎ

  • 작성자 23.05.26 07:43

    @사랑♡ 아이고 여기 더이상 글쓰면안되겠네요

  • 23.05.26 08:02

    와~ 저도 읽자마자 이게뭐지 했는데 ㅎㅎ너무 심하네요 ㅠ

  • 23.05.26 08:19

    나만 읽기 힘든건 아니었네요. ㅠ

  • 23.05.26 08:25

    @간단은 사랑 아니에요~ 글 재미있어요. 사춘기 자녀들 이야기는 사춘기 준비하는 삼춘기(?) 자녀 있는 부모에게 엄청 도움이 된답니다. 또 써 주세요~^^

  • 23.05.26 12:28

    @간단은 사랑 연령대가 높아서 읽느라 힘든게 아니라...한글을 파괴하는 유희가 넘 지나쳐 보여서 힘든거예요..^^;;

  • 23.05.25 23:54

    짧은 종례는 센스 있는 교사의 필수템이죠.
    7교시 있는 날은 특별한 전달사항 없으면
    우리반 암호는 휘리릭이었어요.
    휘리릭 : 특별한 전달사항 없으니 얼른 튀어가란 얘기임

  • 작성자 23.05.26 07:33

    쌘스있는 쌤들 소중하쥬🫶

  • 23.05.26 06:49

    단어 사용에 세대차이 느껴지네요~ 제목부터 처음들어본 단어~~

  • 23.05.26 07:10

    저두요
    뭔 뜻인가? 했다는...

  • 23.05.26 07:14

    저도 15살딸 있는데 이렇게 쓰는 엄마들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 작성자 23.05.26 07:43

    @딸사랑해 그런가요? 제가 넘 mz들이랑만 놀았더니 ㅎㅎㅎ여기 연령대에 맞춰 써야하는데 댓글들 보니 안쓸께요 이젠 :)

  • 작성자 23.05.26 08:09

    @딸사랑해 저두 님같이 정색하고 재미없는 엄만 주변에 안둬여 ㅋ

  • 23.05.26 09:41

    @간단은 사랑 네? 저 정색 안했는데. 재미 많이 느끼시고 그런분 주변에 많이 두세요.

  • 23.05.26 08:01

    저도 공개섭이 뭔가 한참 고민했어요 ㅠㅠ 중3 울 아들 보여주니 뭔 말인지 모르던데.. 앞으로 글 자주 써주셔도 돼요 대신 이게 말이 아니라 글이니 조금만 맞춤법 맞게 쓰시면 될거 같어요ㅡㅡㅡ 내용은 좋은데 아깝쟎아요

  • 작성자 23.05.26 08:01

    네네 고민안되시게 고쳐놓을께요 ㅎㅎㅎ
    와~~~~~~

  • Mz들이랑 놀다보니 젊어지셨음 ㅎㅎ 난 집구석에만있으니 나무늘보같..ㅡㅡ

  • 작성자 23.05.26 08:08

    나무늘보 한달에한번 꺼내오기 지친당 ㅋ
    불금잘보내공 6월엔 move move 🙏

  • 공개섭이란 단어를 아예 빼야죠ㅎ. 애착단어인가봐요^^

  • 23.05.27 09:59

    좋은 담임 선생님 만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탈옥수 신창원이 본인의 불행을 초등학교 선생님의
    말 한마디 때문이라고 했던 일화는 유명합니다.
    어린시절 신창원이 엄마하고 누나한테 들었던 말도
    '너는 안될 놈' 이었다고 합니다.

    아이한테 사랑을 쏟고 긍정의 말만 하셨던
    간단은 사랑님 덕분에 아이가 중2병도 안걸리고
    지나간 것이 아닐까요?
    사춘기 없이 고등학교까지 지금 모습 그대로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 23.05.26 08:22

    너무 꼰대같이 굴었나 싶네요
    기분 나쁘셨담 사과드릴게요
    절필하진 마세요
    글 잘쓰시는걸요
    그냥 이런 시선도 있구나 생각해주시길..

  • 23.05.26 08:25

    저는 어제 학부모 상담갔는데, 저희 아이가 3반인데 3반까지 떼는 발걸음이 어찌나 힘들던지요... 1반부터 아이들이 하도 인사를 해서ㅎㅎㅎㅎㅎ
    남중인데도 너무 예의 바르고, 열공하는 모습에 맴이 뿌듯하더라고요 :)
    아직 중 1이지만, 중 2에도 그래주길~ 부디, 얘들아~~ ㅎㅎㅎ

  • 23.05.26 08:39

    다들 느끼셨나봐요
    내용은 좋은데 읽는게 힘들었어요

  • 23.05.26 08:40

    222222

  • 23.05.26 09:13

    33333

  • 23.05.26 11:39

    44 한글 파괴는 안타깝네요.

  • 23.05.26 16:13

    55555

  • 23.05.26 09:07

    제가 정말 엄청난 꼰대라는 사실을 실감케하는 글입니다 ㅠㅠ
    거슬리는 단어가 한두개가 아니네요.
    글쓴님이 중등학부모라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는 고등이가 쓴 글인줄 ㅠㅠ

  • 23.05.26 09:06

    저만 이상한거 못 느꼈나봐요
    저도 여기저기 사이버 세상을 누비다보니 왠지 정겹고요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 계속 글써주세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죠

  • 23.05.26 09:06

    저는 이글 저장하고 싶을정도로 재미나고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느끼는게 다르니 상처받지 마시길^^글솜씨 좋으세요

  • 23.05.26 09:20

    수정한 글 보신 거에요. 처음 올라온 글은 정말 할많하않...그래서 다들 읽기 힘들었다 댓글 올라온 거에요

  • 23.05.26 09:19

    22222222222 글 재미있으세용~~

  • 23.05.26 11:16

    아이가 중학생이면 저랑 나이대가 비슷할텐데도... 글 읽는데 힘들었네요 ㅠㅠ 저는 벌써 꼰대인지... 불편감이 있는 게 사실이에요. 아이들에게 그렇게 받아쓰기 시키고 맞춤법 맞게 쓰라고 강조하면서 어른들이 이러는 게 맞는지 ㅜㅜ 40 중반인데 저만 이렇게 꼰대스러워지는 건지...저는 살아갈수록 점점 더 '내가 내뱉는 말이 곧 내 인격이다.'라고 생각되어지더라구요.

  • 23.05.26 09:45

    중3 아들한테 글 보여주며 읽어보라고 하니 뭔 소린지 제목부터 못알아보더군요. 요즘 애들 이렇게 글 쓰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가끔 인스타에 낙서같이 한 두줄 올리는 글은 몰라도 공개적인 글은 이렇게 안쓴다는게 중3이의 대답이었어요ㅡㅡ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을 프로 불편러라고 지적하는 님이야말로 꼰대네요. 10대 애들도 자기 일기장 빼곤 이렇게 글 쓰면 안된다는 거 알고 있는데 남탓 하는 님 대단하시네요 님 아이디 낯 익는데 의외예요 진짜

  • 23.05.26 10:21

    저희 아들도 중1인데 아직도 너무 귀여워요.. 애착인형 아직도 끌어안고 자고 그래요~ ㅎㅎ 글 읽으면서 흐믓했어요~~

  • 23.05.26 11:38

    ㅋㅋㅋ고1도 귀여운데 중2는 더 귀엽죠~엄마닮아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것 같네요

  • 23.05.26 11:58

    아이고
    못알아봐서 그런건데
    프로 불편러들이라뇨
    다들 생각이나 표현이 달라서 모르는거 불편할수 있죠
    답답하고
    이왕이면 예쁜한글 그대로 표현
    좋은글 올려주세요

  • 23.05.26 13:01

    ㅎㅎㅎ
    중딩이들 넘 귀여워요^^
    저희 딸은 지가 중3이라고 중1-2들보고 애기라고, 남자애들은 잼민이라고ㅎㅎ

  • 23.05.26 13:32

    저보다 더 큰데도 지금도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뽀뽀세례...중딩이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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