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저 친구가 저래뵈도..... - 갯강구(강구 = 바퀴벌레라는 뜻), 쥐며느리, 콩벌레 등과 사촌 정도 되고, - 새우, 게, 가재 등과 팔촌 정도 됩니다. - 의외로 바퀴벌레(와 같은 곤충)와는 좀 멀어요. 촌수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먼 친척뻘 정도 됩니다.
그러니 저 친구 속살 맛이 게나 가재와 비슷한 맛인 게 이상하진 않을 겁니다.
같은 논리라면 갯강구나 쥐며느리, 콩벌레의 맛도.......
p.s. 그나저나 저 친구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도 있군요. https://youtu.be/nV_Ldl1KvEg
첫댓글 맛이 궁금하긴 한데
비주얼이 썩 땡기지가 않네요
속살은 랍스타 맛이라고
하는군요
손으로 발라먹기 힘들겠어요----::
@슬픔이가슴에찔러 일단 머리를 따고...
상상하니 좀 그렇네요. ㅡㅡ;
비주얼만으로도 속이 울렁거려요...-__-;;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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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강구가 저렇게 크니까
저쪽은 생선들도 클까요,
참 가지가지 쳐먹는다
좀 냅둬라
바퀴벌레라기 보단 대형 쥐며느리 같습니다. 식욕이 떨어지는 비줠이네요.
속이 울렁거려요. 너무 징그러워요.
돈주고 먹으라고 해도 못먹겠어요,,ㅠ
먹어야 한다면 뚜껑 치우고 라면만 먹을듯 합니다
음...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저 친구가 저래뵈도.....
- 갯강구(강구 = 바퀴벌레라는 뜻), 쥐며느리, 콩벌레 등과 사촌 정도 되고,
- 새우, 게, 가재 등과 팔촌 정도 됩니다.
- 의외로 바퀴벌레(와 같은 곤충)와는 좀 멀어요. 촌수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먼 친척뻘 정도 됩니다.
그러니 저 친구 속살 맛이 게나 가재와 비슷한 맛인 게 이상하진 않을 겁니다.
같은 논리라면 갯강구나 쥐며느리, 콩벌레의 맛도.......
p.s.
그나저나 저 친구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도 있군요.
https://youtu.be/nV_Ldl1Kv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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