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4.14 최종 수정 ]
외부 발표
△ 방송 3사가 이례적으로 공동으로 출구조사.
△ 오후 3시까지의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2.2% 우세(문재인 50.8%, 박근혜 48.6%).
△ 오후 5시까지(최종)의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1.2% 우세(박근혜 50.1%, 문재인 48.9%). 불과 2시간만에 3.4%를 뒤집은 것.
△ 다른 출구조사에서는 거의 대부분 문재인이 우세.
1. 삼성 문재인 50.8%, 박근혜 48.6%
2. 한국리서치 문재인 47%, 박근혜 42%
3. 리서치 플러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1%
4. 리서치뷰, 오마이뉴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1%
5. YTN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
6. 미국 CIA, 문재인의 당선 유력을 예상하고 백악관에 보고
△ 50대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투표율(89.9%,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취업자가 많은 50대가 이 정도로 투표율이 높다는 게 이해가 안되고, 선거 8일 전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현저히 안 맞음.
△ 중간 투표율 공개에서 52분 동안(16:08~16:47, 16:55~17:08) 미미하게 오른 투표율이 8분 동안(16:47~16:55) 급격하게 오름(MBC).
( 선택 2012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1부 )
9:04 ~ 9:40 16시8분의 지역별 투표율
46:33 ~ 54:52 16시47분~16시55분의 지역별 투표율
( 선택 2012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2부 )
7:25 ~ 8:30 17시8분의 지역별 투표율
△ 부재자투표 진행 상황에서 17~18시에 투표수가 역으로 줄어드는 일이 발생.
△ 여권 우세 지역의 투표함이 먼저 개함되어(특히 경북 안동의 표가 많이 풀림) 초반 박근혜 압승으로 개표가 진행. 이후 단 한 번의 역전도 없이 개표가 종료됨.
△ 방송 3사가 개표 20% 후반(서울 개표 10% 미만)에 박근혜 당선 유력. 개표 30% 후반에 박근혜 당선 확실이라는 표현 사용.
△ 두 후보의 득표율이 개표 2/3 지점(박근혜 당사 이동 직전)부터 사실상 고정(박근혜 51.6% 대 문재인 48%). 지역별 개표 상황에 따라 득표율이 요동치는 일반적인 흐름과 맞지 않고, 서울의 표가 늦게 풀려 후반에 득표율 차가 좁혀져야 하는 정황과도 맞지 않음(전국 개표 93%경 - 11곳 완료, 4곳 95% 이상, 1곳 90% 이상, 서울 71%).
△ 두 후보의 득표수 그래프가 매끄러운 S자 곡선(로지스틱 함수)을 나타내면서 쌍둥이처럼 닮았음(SBS 홈피). 현실에서 이러한 그래프 형태가 나오기는 불가능에 가까움.
2012 미국 대선
△ 김무성 선대위 총괄본부장 박근혜 당사 도착하고 한참 뒤에야 모습 드러냄.
△ 방송에서 개표가 진행되면서 투표수가 조금씩 증가. 이렇게 발표된 투표수가 선관위 투표수를 능가(SBS).
아래의 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된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투표수 변동이 없는 경우는 흐린 글씨로 표시하였고, 투표수가 변동한 경우는 원래의 진한 글씨로 표시하여 알아보기 쉽게 하였다.
( SBS 2012 국민의 선택 시도별 개표상황 )
△ 방송과 선관위의 서울 25개구 투표수 불일치(SBS 국민의 선택 7회).
△ 분당 득표수와 실제 분당 득표수 불일치(KBS).
( KBS 제18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3부 1분간 득표율 )
1:20~2:20 1분 동안 박근혜표는 58973 늘었는데(2111977표 -> 2170950표) 같은 시간 동안 화면에 뜬 1분당 득표수는 61593, 63677로 서로 불일치.
△ 방송 개표(SBS)가 선관위 개표(30분단위 개표자료)를 앞서감.
△ 박근혜 최종 득표율이 51.6%. 아버지의 5.16 쿠데타와 정확히 일치하는 숫자. 우연?
△ 인천 득표율이 전국 득표율(51.6% 대 48%)과 동일. 서울에서도 긴 시간 동안 전국 득표율의 역(48% 대 51.6%)이 유지.
△ 최종 결과가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의 오차 범위(신뢰도 95%, 표본오차 ±0.8%)를 훨씬 벗어남. 5시 출구조사와는 2.4%, 3시 출구조사와는 무려 5.8% 차이.
△ YTN 출구조사와 최종 결과의 차이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임. 영남은 오차가 크고, 호남은 실제 결과와 비슷.
△ 75.8%의 높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후보가 승. 통상 투표율이 높으면 그 증가분의 상당수가 야권 성향의 20~40대여서 야권에 유리하다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예상 외로 박근혜가 당선.
△ 부산 기장읍 12투표소의 지나치게 높은 박근혜 득표율(박근혜 99%, 문재인 1%). 투표율도 95.9%로 전국 1위. 이곳은 지난 총선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던 곳임(투표구별 개표자료).
△ 서울시는 교육감 선거도 동시에 실시했는데(투표용지를 같이 받음), 두 선거의 투표수 차이가 6만1305표에 달함. 교육감 선거는 무효표가 무려 87만6609표(약 14%). 분명 동일한 유권자인데 대통령 선거는 야권 후보를 약 3% 더 찍고 교육감 선거는 야권 후보를 약 17% 덜 찍는 표심 불일치 현상도 의문. 도지사 선거를 같이 실시한 경남은 두 선거의 무효표 비가 약 1:8.
△ 서울시에서 잘못 구분된 투표지가 교육감 선거 탁자에선 529장, 대통령 선거 탁자에선 27장이 나와 두 수치가 심한 불균형을 보임(투표구별 개표자료).
(* 잘못 구분된 투표지란? 둘 이상의 선거를 동시에 치를 때 다른 선거로 잘못 구분된 투표지. 공직선거관리규칙 10장 99조)
△ 서울 상계3,4동 3투표소에서 두 선거의 투표수 차이가 지나치게 많음(투표구별 개표자료).
△ 투표율이 총선과 큰 차이(54.2% -> 75.8%). 8개월 사이에 이렇게 민심의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는가. 총선과 대선의 투표율 둘 중 하나가 수상.
△ 이전 선거와 비교하여 몇몇 지역에서 여권의 득표가 지나치게 증가. 그동안의 정국이 여권에 상당히 불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납득할 수 없는 결과임.
( 2010~2012년 주요 선거 결과 비교 )
강원, 경남에서 여권의 득표가 비정상적으로 증가. 그 외 많은 지역에서도 여권의 약진이 눈에 띈다.
선거 이후
△ 선거 후 보관되어야 할 투표함이 쓰레기장에.
△ 대선 직후 남부 선관위 서버를 몰래 교체하다가 발각.
△ 대선 다음날 선관위가 홈페이지의 몇몇 수치를 임의로 조작. 대선 직후 새벽에 투표수와 개표수가 맞지 않았으나 선관위가 재빨리 수정하여 일치시킴. 이외에도 조작한 수치가 더 있을 것으로 사료됨.
(조작 이전 캡처)
△ 선관위, ‘1분단위 개표자료’의 공개를 지체. 이미 방송에 송출된 자료인데 지체할 이유가 없음.
( 중앙선관위 3차 정보공개 재촉전화 녹취록 )
△ 선관위, 1월18일 ‘1분단위 개표자료’를 공개(이하 1분 자료). 하지만 서버에서 추출해낸 원본이 아닌 추후에 가공된 자료임이 확인 결과 드러남.
'1분 자료' 만든 날짜가 1월15일~1월18일로 되어있음.
선거 당일에 용인시 수지구 투표소 1곳의 집계가 누락되었지만 '1분 자료'에는 나와있음.
남양주시의 '투표구별 개표자료'가 '1분 자료'에 반영된 결과를 보면, 진접읍 6투표소 값이 진건읍 6투표소 값으로 잘못 입력됐고(작성자 혼동 추정), 나중에 총 합계가 안 맞자 진접읍 8투표소가 전혀 엉뚱한 값으로 입력.
△ 선관위 분당 득표수(1분 자료)와 방송 분당 득표수(SBS) 불일치.
( SBS 2012 국민의 선택 4부 1분간 득표율 )
0:45~2:13 1분30초 동안 박근혜의 분당 득표수는 31011, 30005, 23594, 21421, 23663, 27084, 26042로 변했는데, 같은 시간의 선관위 분당 득표수는 40054, 16527, 32104으로 서로 불일치.
△ 선관위가 1월18일 공개한 ‘1분단위 개표자료’가 앞서 1월3일 공개한 ‘30분단위 개표자료’와 불일치. 방송과도 오전 3시 이후에만 일치하고 그 이전은 불일치함.
△ 두 후보의 득표수 그래프가 시군구 단위에서도 쌍둥이처럼 닮았음(1분 자료).
△ 박 후보가 이긴 시도 13곳 중 10곳에서 특정 시점부터 개표 종료까지는 문 후보가 이기는 기현상이 발생(1분 자료).
이는 박 후보의 당사 이동에 맞춰 득표율이 51.6%로 내려간 것과 새벽 0시47분~1시9분경 득표율이 51.7%에서 51.6%로 내려간 것과도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
부산 1:24 ~ 2:57(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인천 22:56 ~ 0:57(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울산 23:05 ~ 23:16(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세종 21:29 ~ 22:42(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경기 21:00 ~ 1:05(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강원 23:28 ~ 23:35(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충북 22:33 ~ 23:17(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충남 22:41 ~ 23:20(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경남 2:09 ~ 2:53(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제주 22:01 ~ 22:53(개표종료) 문 후보 우세
△ 전국 개표상황표 청구하는 데 69만 원 소요. 정보 공개 청구에 이렇게 많은 돈이 소요되도록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전국 다수 지역의 개표상황표 분석 결과 여러 부정 정황들이 포착.
분류 종료시각과 공표시각의 차가 짧다 -> 수개표 안했다
개표상황표 공표시각과 1분 자료가 자주 불일치 -> 1분 자료 신빙성 의문
일부 지역에서 개표수가 투표수를 능가 -> 투표지의 무단 투입 가능성 시사
일부 지역에서 미분류표 지나치게 많음 -> 전자개표기 정확성에 의문. 조작을 암시할 수도
미분류표(전자개표기가 인식 못한 표)가 박근혜표로 높게 배분 -> 무효표 박근혜표 판정이 전국 각지에서 자행되었음을 암시
△ 선관위, 선거인명부 공개 거부(주민번호 앞자리와 서명 부분만 요구해도). 기껏해야 신청자 본인의 기록만 공개.
△ 대선 한 달 후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2월 1일부터 전국 동시‘주민등록 일제정리’실시 (행안부 보도자료 13.1.31)
일부 발췌 : 행정안전부는 2월 1일(금)부터 3월 29일(금)까지 57일간 전국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 전·출입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국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 나아가 4월 24일(수)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한 것이다.
△ 선관위, 선거인명부 관련해서 말이 많아지자 다음 선거부터 아예 선거인명부 전산화.
다음엔 종이 없이 투표? `스마트 선거` 눈앞! (전자신문 13.1.31)
△ 선관위, 한 시민의 정보 공개 청구에 법정 시한 20일이 지나도록 정보 공개는커녕 답변도 안 함.
1월9일 2013-620X - 전자개표기 도입 초기부터 18대 대선까지 사용된 전자개표기의 모델명과 회사명. 해당 모델의 1분당 투표지 처리 능력. 수개표 시행시 단위장당 소요시간.
1월9일 2013-620X - 개표소에서 선관위 서버를 거쳐 방송국에 이르는 세세한 통신망 그림으로 표시.
1월16일 2013-622X - 선관위에서 방송국으로 보낸 선거 자료 열거. 그리고 선관위와 무관하게 방송국 자체적으로 계산하여 내보낸 선거 자료 열거.
△ 2월 15일 선관위가 50대 투표율이 82%로 낮아진 투표율 분석 결과를 공개. 이에 따르면 젊은층이 대거 참여한 75.8%의 높은 투표율에도 박근혜 후보가 승리한 것이 설명이 안 되고, 대선 직후 50대 몰표로 박근혜 후보가 이겼다는 방송사들의 여론몰이는 허위가 되는 것임.
[집중진단] 판세 가른 세대 대결…젊은 층과 50대 표심은? (KBS 12.12.21)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86321
△ 대선을 전후하여 김무성(새누리당 선대위 총괄본부장), 안대희(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위원장) 잠적. 김능환 선관위원장도 1월15일자로 사직서 제출.
△ 대선 직후 선관위 직원들 무더기 승진(29명), 전보(23명).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한국일보 12.12.28)
△ 선관위 직원들에게 무더기 포상 및 표창 수여(89명).
선관위, 총선ㆍ대선 선거유공자 포상 (연합뉴스 12.12.28)
△ 문경 선관위 주차장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 경찰은 유서 비공개. 시체도 하루 만에 화장.
경북 문경 선관위서 30대男 자살, 하루만에 화장 (고발뉴스 13.1.9)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
△ 부정선거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김능환 선관위원장 퇴임 시 언론들이 '청백리'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칭송.
<33년만에 공직 떠난 '청백리' 김능환 선관위원장> (연합뉴스 13.3.5)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3/05/0505000000AKR20130305084500001.HTML
△ 새누리당과 선관위, 시민들의 수개표 요구와 부정선거 증거 제시에 과민 반응. 이미 2002년에 새누리당이 수검표 요청을 하여 이의 없이 수락된 전례가 있음.
선관위 "재검표 피할 생각없지만 부정선거 의혹제기는 민주주의 흔드는 행위" 유감 (경향신문 13.1.1)
http://news.zum.com/articles/5034062
與, '부정선거' 괴담에 선관위 강력대응 촉구 (뉴시스 13.1.3)
http://news.zum.com/articles/5057041
새누리당 “대선 재검표 터무니없다” (뉴스웨이브 13.1.11)
http://www.newswave.kr/sub_read.html?uid=242493
△ 선거 부정 의혹이 일자 선관위 직원이 방송(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12월 26일)에 나와서 거짓말. 수개표 안했는데 했다고 하고,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말함.
선관위 “18대 대선, 전자개표 아닌 수개표했다” (노컷뉴스 12.12.2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7480
( 안병도전자개표기홍보,미국으로가는이유는?? )
△ 부정선거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관위가 국회에서 개표 시연회(1월 17일). 그러나 조작을 시연하려 온 이경목 교수가 국회 경위들에 의해 끌려나가 내동댕이쳐졌고, 시연회를 마치고 취재진에게 공개한 개표상황표에서 오류가 발생(2000표를 개표하였는데 개표상황표엔 1910표가 나옴). 또 6000표를 수개표까지 마치는 데 2시간 15분이 걸려, 선거 당일 개표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 것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한다.
( 선관위 개표시연 )
( 이경목 교수가 국회 시연하려다가 쫓겨난 그 진짜 이유 )
△ 국정원, 대선 개입 사태 이후 강도 높은 내부 감찰 실시. 결국 내부 제보자 적발하여 파면.
[단독]국정원 '댓글녀' 내부고발자…결국 '파면' (노컷뉴스 13.2.20)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9983
△ 경찰, 국정원 사건 수사 4개월이 넘도록 결말을 못냄. 원칙 수사를 표명한 권은희 수사과장을 다른 수사과장으로 교체하기도. 사이트 운영자의 제보도 묵살.
경찰, 국정원女 수사책임자 결국 교체 (프레스바이플 13.2.3)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65
△ 3월 18일 국정원장의 선거 개입 지시 문건이 공개. 국정원은 또 내부 제보자 색출 시작. 사흘 뒤 원세훈 국정원장이 비공개로 퇴임식을 열고, 사흘 뒤 미국으로 출국하려다 국민의 반발로 출국 무산.
[호외]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2013. 3. 18) by 뉴스타파
△ 3월 20일 주요 방송·은행의 전산망 마비 사건 발생. 이를 빌미로 6일 후 새누리당이 국정원의 사이버 공간 통제를 골자로 하는 '국가사이버위기관리법'을 발표.
[종합]민주, 새누리 추진 국가사이버위기관리법 반대 (뉴시스 13.3.27)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327151115227
△ 박근혜, 차기 정부 내각에서 헌재소장을 가장 먼저 임명. 헌재는 대통령 탄핵을 최종 결정하는 곳.
△ 자유선진당, 새누리당과의 합당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자 새누리당의 선거 부정을 폭로하겠다고 협박.
'새누리당 불법선거운동 내용 폭로되면 기절할 것' (서울의소리 13.3.15)
△ 국민들이 매주 집회, 아고라 청원 23만 명 등으로 수개표에 대한 민의를 정치권에 전달했지만 야당인 민주당의 미온적인 태도로 무산. 결국 수개표 없이 선거가 끝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 부정선거 규명 백악관 청원 인원이 2만5000명 넘었음에도 미국 대통령이 논평하지 않음. 규정상 청원 인원이 2만5000명 넘으면 미국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든 논평하도록 되어있음.
△ 대법원이 선거 무효 소송(+ 당선인 직무 집행 정지 신청, 투표지 수개표 신청)을 접수한 지 3달이 넘도록 재판할 생각을 안함. 2차 소송인단 추가 신청도 기각(1.4 1차 2011명, 1.16 2차 4748명).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사건의 검색이 불가.
△ 한 시민이 새누리당사 앞에서 부정선거 규명을 촉구하며 14일 동안 단식. 그러나 주요 언론은 이를 보도하지 않았고, 당사자인 새누리당과 박근혜도 관심조차 보이지 않음.
( 춘몽님의 수개표 촉구 단식 12일째 )
△ 부정선거 논란에 대해 주요 언론들 침묵으로 일관. 초기에는 괴담, 음모론, 사회 혼란 세력 등으로 취급하다가 시간이 지나자 아예 관련 보도 차단.
끝!
첫댓글 자료 정리 잘 해 주셨네요...민주당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 입니다.
아마도 생각이 없을겁니다.
민주당은 문재인 친노라 버리려고 하는겁니다....부정선거 다 알면서도 차라리 박을 택한거죠...그래야 대선패배 핑계로 문재인 버리고 친노를 정리할 생각인거죠...민주당도 썩을대로 썩은곳이라...
개한민국 ...어디로 가는걸까요.....정치수준은 어디 아프리카수준도 안되니,,,
새누리보다 더 더러운당 특히 김한길 김두관
미국 cia였나??거긴선 문재인승으로 봤는데..세계 최대 정보기구가 실패하다니..
cia가 그렇게 빨리 정보 팍팍 공개하는곳이었나요?
답답하네요.. 팍 터져야하는데 위에선 묻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듯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이란 생각만 있는데...정말 사실이라면...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한심한 걸까요...ㅠㅜ
사실이라면 가만히 있는 문재인후보도 이상하네요 민주당도 이상하구요 음모론은 음모론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