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천500명 육박, 사흘연속
요일 최다…하루 2천명대 우려도
■오후 8시부터 18∼49세 국민중
생일 끝자리 '0' 대상자 사전예약
■정부 "모더나측 공급차질 사과…
계약위반으로 판단하긴 어려워"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92명 사망 +4명
백신접종률 40.8%
■가석방 이재용 여전히 사면초가
재판·TSMC·인텔에 겹겹 포위
■이재용, 재수감 207일만에 가석방…
"경제상황 고려"
■이재용 가석방 결정에 경제계 "환영"
…노동계·시민단체 "특혜"
■한미, 연합훈련 사전연습 돌입
본훈련은 16∼26일 예정
■美, 중국의 한미연합훈련 반대에
"한국과 발맞춰 결정"
■외교부, 中 반대에 "연합훈련은 방어적
…한미가 결정할 사안"
■與주자들 정책행보
이재명 '기본금융'·이낙연 '전국민주치의'
■李-李, 불안한 휴전…
경선불복·지사사퇴론 증폭
■송영길 "경선 잘 이끌어주길"…
이낙연 "당도 목표에 맞게"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금메달6 은메달4 동메달10
■윤석열, 정책자문단 발표
유승민, 부산 훑기
■서문시장서 최재형
선거법 위반 논란…崔측 "유의하겠다"
■尹·崔 줄세우기 논란속
세몰이로 추격나선 洪·劉·元
■세월호 특검
오늘 '증거조작 의혹' 수사결과 발표
■주시애틀 총영사,
부임 반년 만에 직무정지
■北 "코로나로 反보수 위축 안돼"…
청주 활동가들에 지시
■"'간첩 혐의' 청주 활동가들,
지역신문 통해 北에 보고"
■"北, 지침 어기고 총선에 후보낸
충북 활동가들 질책"
■군검찰, '부실수사'
공군 군사경찰 2명 기소 방침
■"교양있는 분들만 초청"…
NYT 기자, 오바마 파티 옹호 논란
■美 코로나 입원환자·사망자,
2주 새 2배로…신규확진은 10만명
■미 국방부, 9월 중순까진
미군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
■[인턴액티브] 공무험 시험 준비하는
엄마들…'맘시생' 늘어나는 이유는
■[올림픽] '금의환향' 김연경
"라스트 댄스? 은퇴는 더 논의해야"
■근대5종 전웅태 "메달 맛봤으니
더 똘똘 뭉쳐 염원 풀어야죠"
■투혼의 여자배구 대표팀 귀국에
공항 '북적'…환영인파 가득
■프랑스 낭트 대성당 방화범,
돌봐주던 가톨릭 신부 살해
■미 연준서 '조기 테이퍼링'
주장 잇따라…"가을 시작해야"
■2분기 백화점 판매, 최대 증가…
슈퍼·잡화점은 최대 감소
■법원, '내란선동'
이석기 재심 청구 기각
■당정, '해체공사 안전강화' 등
광주참사 후속대책 논의
■국회 문체위,
언론중재법 심의…진통 예고
■송영길,
당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2분기 코인 거래소
은행 수수료 169억원…1분기 2배
■뉴욕증시, 코로나19 우려에 혼조
…다우 0.30%↓ 마감
■[뉴욕유가] 中 코로나 봉쇄 강화에
2% 이상 하락
■2040년까지 지구 1.5도↑,
9∼12년 빨라져…"온난화는 인간탓"
■'5·18 헬기사격 부정'
전두환 11시간만에 귀가
■경찰, 의정부 폭행치사 사건
가해 고교생 3명으로 결론
■"친구 초대로 최대 40만원"…
틱톡, 가입자 유치에 현금살포
■코로나 확산에 지난달 음식점
고용보험 가입자 1만7천명 감소
■6개월 표류끝 정연주
신임 방심위원장 "주어진 책무 다할 것"
■바이든 행정부,
4천조원 인프라 예산 자력 통과 시동
■미 기업 구인건수,
사상 첫 1천만명 돌파…석달연속 신기록
■쿠오모 성폭력 폭로 前비서
"꿈의 직장이 악몽으로 변했다"
■美, 벨라루스 올림픽위·국영기업 제재
…바이든 "책임 묻겠다"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 귀국…
인천국제공항
■가석방심사위원회 결과 발표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수능 D-101…
선풍기로 더위 식히며 공부하는 고3
■문대통령 "접종목표 달성 앞당길 것…
국산백신에 더 속도"
■이스라엘, 백신 3차접종 9일만에
42만명…대상자 '3분의1 이상'
■'선한 영향력' 김연경
"터키 묘목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
■KIA, 브룩스 전격 퇴출
"전자담배서 대마초 성분 검출"
■'메달보다 값진 4위'
일병 우상혁, 포상 휴가 간다
■'전설이 온다'…메시 PSG행
가능성에 들썩거리는 프랑스
■[올림픽] 교도통신
"IOC '욱일기 금지' 한국 측 설명 부정"
■[올림픽] 근대5종 전웅태 "메달
맛봤으니 더 똘똘 뭉쳐 염원 풀어야죠"
■올림픽 끝난 일본서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 3.7배로 증가
■[올림픽] '메달 40개' 쓸어담은
이탈리아, 역대 최고 성적에 축제 분위기
■[올림픽] 스가 "개최국 책임 완수…
'일본이라서 가능' 평가도"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고향 광주 북구서 환영행사
■1년 만에 돌아온 더보이즈
"올여름 '스릴' 선사할게요"
■나훈아, '테스형' 부산공연 재연기…
"10∼12월로 변경"
■블랙핑크, 176만 팬들과
5주년 자축…"함께한 여정 행운"
■서머송 열전 뛰어든 온앤오프
"우리 장점은 감성 한 스푼"
■김대희·조은숙·파파금파,
OBS 새 토크쇼 '쉬어갑시다' MC
■6개월 표류 끝 5기 방심위원장에
정연주 전 KBS 사장
■나훈아로 히트한 KBS,
올 추석엔 심수봉 단독 쇼
■CJ문화재단,
밴드 더 블로워스·예벤 합동공연 개최
■EBS 이사회 "EBS 수신료 비중
월 700원으로 확대해야"
■김흥국 "약식기소 겸허히 받아들여…
물의 일으켜 죄송"
■[코스피] 9.94p(0.30%) 내린
3,260.42(장종료)
■[코스닥] 0.20p(0.02%) 오른
1,060.00(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2.2원 오른
1,144.3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Did you happen to ~?
: 혹시 ~ 했어요?
☞Did you happen to see myphone?
혹시 내 전화기 봤어요?
☞Did you happen to take my book?
혹시 내 책 가지고 갔어요?
■오늘의 건강정보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재발 및 전이 예방
http://naver.me/xIhXrO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