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동예천부동산정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도청신도시개발소식 경북 안동·예천을 30만명 신도시로
삼족오 추천 0 조회 2,079 15.11.11 17: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11 18:30

    첫댓글 ㅎㅎ 국가산단이나 만들어야

  • 15.11.11 22:26

    와우~jsy입니다.
    여기서도 뵙네요. 도청신도시 기대됩니다.

  • 15.11.12 00:02

    국가산업단지도추진하여주십시요.

  • 15.11.12 02:55

    현 안동예천이 합하여 21만 .. 도청 10만 채울땐 최소 2030년.. 그땐 신도시제외 예천인구는 더감소..안동도 장담 못하지만 잘해봐야 17만수준일거같은데.. 30만... 큰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 15.11.12 09:21

    안동시군이 통합된 1995년도 안동시 인구는 194,210명,
    1960년도 안동군: 232,377명, 1970년도 안동군: 180,005명,
    1965년도 안동시: 61,640명, 1975년도 안동시: 95,449명으로
    안동시 연혁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대충 계산하여 안동시군
    인구가 가장 많았을 때(1970년대?)는 약 26만~27만 정도로 추정되고,
    돌아가신 분을 빼도 약 8~9만 명 정도가 외지에서 결혼도
    하셨을텐데요... 자녀는 빼고 부부가 귀향한다고 보면,
    20%만 와도 3만 명을 넘을 듯합니다.

  • 15.11.12 09:58

    저는 1973년도에 상경하여, 결혼한 후 2명의 자녀가 있고,
    10년 이내 은퇴하면, 부부만 귀촌(안동부근)할 예정입니다.
    안동 부근에 산을 사둔 것이 있어서, 세금에서 불이익을
    안받으려면 귀촌이 답이더군요....설령 왔다갔다 하드라도
    주소지는 옮겨야 사업용임야가 되니까요.

  • 15.11.14 11:57

    출산률저하인데 인구를 늘리려면 국가 산업단지나 큰기관이 와야하는데,
    안동병원이 와서 일단 1차성공

  • 15.11.16 02:00

    즐감.

  • 15.11.19 11:17

    행정구역 통합하든 안하든간에 북부 생활권 도시계획 50만으로 잡아야 합니다.
    도청신도시 인근(가령 신도시-풍산 중간이던지, 강건너 풍천쪽이던지,
    지보쪽이던지 간에)에 최소한 신도시만한 산업단지 만들어야 합니다.
    신도시 안에는 대학 캠퍼스 유치 빨리 해야 합니다.
    도청 건물 완공되었다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되는거 아닙니다.

  • 15.11.19 11:23

    무관님의 지적이 정확하시네요.
    당시에는 안동, 청주, 전주의 인구가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두 도시는 60만~90만이 되었는데...안동은 왜 12만명이나 줄었을까요!
    두 도시가 도청소재지였기 때문에 그랬을까요, 수도권과 더 가까와서 그럴까요...
    제대로 된 진단이 나와야 합니다.

  • 15.11.20 09:19

    청주는 청원군과 합한 후 120만 명을 계획하고 있고,
    세종특별시 50만 명 대전시 150만 명을 합하면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여 300만 명을 넘게 됩니다.
    그렇게 된 열쇠는 투표권을 지역에 유리하게 사용하여
    첨단 의약/화학 산업단지와 신행정수도 및 오송역을 유치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거기표가 대권 당락을 결정 짓는다고들 하더군요.

  • 15.11.20 09:25

    더 웃기는 것은 어제 서울~세종 고속도로 2016년도 착공을 발표하면서,
    연기군~오송읍까지 지선을 따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원래 계획노선은 안성에서 진천 및 옥산을 거쳐 동세종까지 노선이었는데,
    북천안쪽으로 붙이려니까, 천안 및 연기를 거쳐 서세종으로 변경되면서,
    통합청주시쪽을 무마하려고 오송지선을 만드는 듯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