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곳곳에서 응원의 손길들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틈틈이 여러 음원앱을 둘러 보고 있는데요,
더트롯쇼에 반영되는 써클차트에 제공되는 음원사업자들은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카카오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이 있습니다.
폭넓게 두루두루 틈틈이 둘러 보시면 재미있으실 겁니다.
조급하지 않게 느긋하게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도 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 스밍은 안하시더라도 음원앱을 깔고 가수님과 앨범, 노래들에 좋아요 누르고 댓글을 달아 주는 것도 즐겁고 좋은 응원이 될 것 같습니다.
카카오뮤직에도 좋아요가 무려 150개가 넘습니다. 댓글을 보니 에밀스보다는 일반팬이나 젊은팬 같아요
네이버의 바이브에는 좋아요가 390개 가까이 되네요
물론 적다고 보면 적습니다. 멜론에는 좋아요 2천개 정도입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 좋아요, 추천해요 등을 누를 수 있습니다. 로그인과 스밍이용은 별개 이네요.
아이디 당 평생 한번만 누를 수 있는 좋아요, 추천해요 빈 칸을 채울 때의 쾌감은 전혀 사소하지 않고 크기만 하네요 ㅎ
대부분 이메일 등으로 세개까지 아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매월 스밍하지 않고도 적은 비용으로 본인 아이디로 다운로드를 하면 의미있는 응원이 될 것 같습니다.
멜론, 지니, 카카오뮤직, 벅스, 바이브 등은 개별곡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바이브만 앱으로는 되지 않고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나머지는 멜론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애플뮤직, 플로, 스포티파이 등은 이용권에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천천히 진출하시구요.
한달간 다운로드가 가능한 이용권을 하고 타이밍 맞춰 다운로드 한 다음 두번째 달부터는 스밍만 되는 더 저렴한 이용권을 해야 겠지요. 알뜰하네요 ㅎ
다운로드 응원이 목적이라면 해지하구요
다운로드 한 아이디는 잘 적어두는게 필수겠네요
더트롯쇼 사전투표가 발표된 밤 당일 자정까지 약 두시간 동안에 다운로드해야 확실하게 반영된다는 점 기억하시지요?
다계정으로 이용시 특히 유료결제 관련 잘 기록해 두고 계시겠지요?
문제가 생기면 결제계정 아이디와, 결제일 , 결제수단 등을 확실히 주장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많은 계정으로 틈틈이 좋아요를 누르는 기쁨이 참 크네요
여러분들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도 달아 주시구요 에밀스 스타일로요
기존 댓글들은 참 감질이 나네요 ^^
이 응원은 비용보다는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응원입니다.
어느 앱에는 방문자가 거의 없어 쓸쓸한 느낌도 있어서요 좋아요 만 늘어도 나을거 같아요.
플로 앱 추천음악 '부모님과 함께 듣는 음악' 목록에 빗물 이 보이네요 정말 반가우시지요~
첫댓글 상세한 안내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