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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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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리 탐구 Re: Re: 양태론이란 무엇인가?
선한길 추천 0 조회 559 15.03.27 08: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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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7 09:25

    첫댓글 성자(1위)?성령(2위)의 순서인가,??아니면 성령(1위)성자(2위)인가 라는

    서열문제도 아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서열을 따지다니요. 무지한 자들 참 많습니다.
    참으로 할 일없는 자들이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배운 후에 말해도 늦지 않을 터인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27 11:31


    딱딱한 이런 글을 안 올릴 수 없네요

    이상한 분들 때문에
    한 번 더 복습을 하게 되는 것도 유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27 09:10

    @선한길 잘 올려주셨습니다.

    이런 정리된 글들이 올라와야
    성경만 붙잡는다고 하면서도 이리 저리 헤메는 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올바른 삼위일체와 양태론도 구별을 못하여 선한길 목사님이 양태론을 말한다 라고 갖다붙이는 자들은
    지적능력이 심히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믿음이 있다 해도 진리를 이해함은 지적 능력도
    기능해야 하는 것인데

    무조건 주장하고 나중에 딴 소리하고 이거 이단들이 써먹는 작전같기도 합니다.
    생각하면서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소다수님이 이단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해는 마십시오.)

    틀려도 할 수 없고 이런 식의 말은 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 작성자 15.03.27 09:14

    @주임재안에
    대개 보면
    자존감을 앞세우고 싶은 분들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우선 큰소리로 호통을 치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밀려서 코너에 몰리는가 싶으면
    막말이 나오면서
    히스테리 증상을 보이죠

    경험상으로 볼 때 그런것 같습니다.

  • 15.03.27 09:22

    @선한길 1. 이들이 모르는 바는 목사들이 진리에 대하여는 더 목숨건다는 사실을 아주 망각하는 것같습니다.

    목사는 다 타락한 부류로 여기는 사악한 인간들인가 봅니다.

    아주 사악한 인간들....

    기본으로 욕부터 하고 보는 인간들입니다.
    마귀가 변개한 개역한글이라고 욕을 하는 인간들은 정말 죄가 많은 인간들입니다.
    한국 기독교와 한국의 목사가 다 배도하고 미친 것같다고 말하는 이들도 분별을 못하는 이들입니다.

    아직도 한국 기독교와 일부 목사들은 오직 진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목숨을 겁니다.
    자기들이 누구를 쳐야하는지도 모르고 '목사들'과 한글개역성경을 치는
    잘못된 성경을 가지고 소리지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 15.03.27 09:24

    @주임재안에 흠정역이 잘못된 번역임을 알려줬는데도 되지도 않는 변명을 하고 자기들의 말만 합니다.
    그래서 파당이 생기는 것입니다.
    소다수님도 아날로그 김종설과 거의 비슷한데....... 그들의 무리가 하는 말이 "아니면 말고"식도 있습니다.
    (영지주의를 설파하는 이단,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이단입니다. 그들이 자기들의 신조를 바꾸기 전에는 이단입니다.)

    긴 말은 안 해도 될 상황이겠지요

    긴 말 죄송하고
    이만 줄입니다.
    평안하십시오.

  • 15.03.27 13:10

    @소다수 소다수님

    이미 묵상해보았고

    이미 비교해보았고

    이미 정리해보았습니다.

    소다수님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평균과 기준이시라 하십니까?

    이미 분석한 사람도 그 오류를 발견하여도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흠정역 2:14이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자꾸 의미없는 말을 반복하지는 마시기를 바랍니다.

  • 15.03.27 13:51

    @소다수 이보세요. 바로 위에서 제 글이 어찌 님을 이단이라 말한 구절이 있다는 말입니까?

    또 이분도 한국어를 잘 못 읽으시는군요.

    << 흠정역 히 2:14이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

    이 말이 님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어디를 봐서 님이 나옵니까?

    저는 님이 흠정역 히 2:14을 그대로 믿는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그런 적 없습니다.

    괜히 찔리지 마시고 (벌써부터 찔림은 과거에 찔림이 있으셨나요?)

    이상한 주장하지 마세요

    궤변가가 또 나오셨군요.

  • 15.03.27 13:18

    @소다수 그러길래 왜 중간에 뛰어들어서 감하고 배를 논합니까?
    언제 경기에서 심판 자격획득했나요?

    제가 1-35 번호까지 올려주면서 분명히 그 글의 50%라도 읽으라고 말씀드렸는데.



    차분히 처음부터 보시고 뭐라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자꾸 본인의 실수만 나옵니다.


  • 15.03.27 09:54

    미혹의 시대입니다.
    영광스런 교회에 많은 누룩들이 들어와 진리를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파수군을 세워 진리를 수호하십니다.
    두 분 목사님 어려운 일을 하십니다.
    오해와 욕을 받으시면서도 수고하시는 것은 주님과 진리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수고에 보이지 않는 성령님의 위로하심과 좋은 열매들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두분 목사님의 수고가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 빛을 바라게 하여
    이 까페에 있는 자들에게 분별력을 주어 진리를 바르게 따르는 신령한 나그네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 15.03.27 10:04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27 11:18

    주영광님
    위로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27 10:06

    네 감사합니다. 정말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러는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 예수님의 주시는 평안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27 13:38

    소다수님이
    저를 양태론 주장자라고하며
    저를 정죄하셨는데
    제 글에서
    어느면이
    소다수님에게
    정죄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비성경적 양태론으로
    형제들을 지가르쳐서 지옥으로 이끈다고 단정하셨죠.
    제가 거짓 교사라는 뜻입니다.

    지금
    토론의 시작은
    그 원점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님이 올리신 글에
    제가 Re:로 올린 글내용(진리탐구 #13675)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3.27 13:48

    @선한길
    제가
    소다수님에게 답변을 요청할 때에

    제가 만일
    양태론 주장자라면
    님이 먼저
    님의 표준으로 주장하는 그 양태론을 언급하고
    거기에 제 주장이 양태론과 같다고
    비교 증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왜냐하면
    님이 저를 지옥갈 자로 정죄했기 때문입니다(마15:14).

    토론을 하시려면
    정식으로 토론답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옥갈 자의 글을
    "은혜롭게 읽었습니다" 라는 님의 말이 좀 아이러니 하네요.

  • 작성자 15.03.27 14:07

    @소다수
    님은 "양태론"주제가지고
    저를 지옥갈 자로 정죄했습니다.
    그것은
    남을 정죄할 만큼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론에 통달했다는 반증입니다.
    그런 분이
    정죄받은 자의 소위 초보적 양태론에 은혜받았다니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말을 이리 저리 돌리지 마시고
    본론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에서
    정죄받을 만한 양태론적 요소를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3.27 14:22

    @소다수
    님은
    저를 정죄하면서
    양태론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시기를
    “양태론은 다른 것이 아니고 큰 맥인 삼위일체에 대해 오해하면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도 안되는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제가 무엇에 오해했는지
    제가 올린 글에서 지적하시라는데
    그걸 안하시네.

    님은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남을 "지옥갈 자"로 정죄했으면
    거기에는 분명한 정죄의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 데
    그것을 말 안하는 것 보니까 그렇다는 것이죠.

    어찌 보면 이단자들이 협박, 공갈식으로, 우격다짐 식으로
    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자신에게 충실해 보세요.

  • 작성자 15.03.27 14:23

    @선한길
    위에서 님이 잠간 언급한 내용에서
    성령을 "제2위의 하나님"이라고 하였는데
    삼위 하나님에게 등급이 있습니까?

    지난번 님의 글을 보니까
    성령(1위), 성자(2위)
    또는 성자(1위), 성령(2위) 의 순서 바뀌는 것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게 주장하셨는데 . . .

    님은 토론할 자세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죠?

  • 작성자 15.03.29 05:54

    @소다수
    말을 자꾸 회피하시니
    제가 논제를 드리겠습니다.

    영어가 한글보다 더 편하다고 하셨으니
    Economic Subordination과 Ontological Subordination의 차이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토론의 주제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님아 . . . 님아 . . .> <묵상해 보세요>라고 얼버무리시는데
    저를 정죄한 님이
    해답을 주셔야 제가 정답을 묵상하지 않겠습니까?

    님은
    크리스챤 맞습니까?

    신학적으로 정죄한 사람이
    자신의 신학이론을 전개할 마음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 작성자 15.03.28 00:48

    @선한길
    소다수님은
    자신이 한 말을 전혀 기억못하는가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저는 님을 정죄한 적이 없고 님은 지옥에 있음을 말한 것입니다(시간14:22)>라고 하네요

    소다수님은
    이해 불가의 사람인가요?

    소다수님이 주장한 댓글내용을 다시 올립니다.

  • 15.03.27 21:27

    @소다수 소다수님은 충동적으로 댓글 다시는 것 같아요 아니면 바빠서 깊이 생각할 새가 없이 댓글을 다시는것 같습니다
    댓글을 쓴것을 보관하였다가 다음날 다시 생각해 보고 이렇게 표현하면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를 염두에 두면서 수정하고 글을 올리세요

    지금은 구경만 하시면서 공부하시고 댓글은 몇달지나서 달면 좋을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해 보여요

  • 작성자 15.03.28 00:26

    @소다수
    님은
    제가 설명한 삼위 하나님의 종속적 관계(Subordination Relationship)가 양태론이라고 하면서
    저를 정죄하지 않았나요?

    님이
    제가 형제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거짓 교사로 묘사한 것이
    님이 주장하는 양태론으로 정죄한 것인데
    그 님의 양태론의 이론이 듣고 싶어서
    토론을 제의하는데도
    답변을 피하시므로
    제가 다른 논제로 시작해 보자면서
    영어가 편하다고 하시는 분이기에 "종속" 의미의 영문 주제로 시작해보자고 했습니다.

    님은
    제가 "Economic Subordination과 Ontological Subordination의 차이점을 말씀해 주세요" 라고 한 것이
    영어 단어의 차이점을 말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보이십니까?
    단어의 차이?

  • 작성자 15.03.28 00:49

    @선한길
    일단 쉬는 시간이 필요하신 것 같은데
    님과의 토론은 아직 시작 안됬습니다.

    님이 다음에 이 카페에 나오실 때
    님과 저와 이슈가 된 이 논제에 대해서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님이 저를 정죄한
    님의 신학적 이유를 분명히 알고 싶습니다.
    님이
    저를 신학적으로 정죄했으니까요.

    제 신학적 지식이 잘못 되었는지
    아니면
    님의 신학적 지식이 잘못 되었는지
    분명히 가려야 하겠습니다.

    님이 다음에 이 카페에 나오시면
    이 문제를
    반드시 거론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3.28 04:15

    @선한길
    님은 제게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양태론의 시각>을 가졌다고 했고(시간14:06)
    제가 형제들을 지옥으로 이끈다는 정죄를 넘어서
    오늘은 제가 지옥에 있다(시간 14:22)고 하십니다

    다음에 이 카페에 나오시기 전에
    제가 이 카페에서 올린 글들을 전부 검토하시고 해명해 주세요. 그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님은 이 카페에 가입한지 일주일도 안되면서 저를 지옥에 있는 자로 정죄했으니 말이죠.

    님이 수시로
    <님아 . . > <님아 . . > <님아 . . > <묵상하세요> <그 길에서 돌이키세요> 등등

    마치
    요즘 특별계시 받았다고 하는 분들의 스타일 같이 보입니다

    그들은 자기 도취에 빠져서

  • 작성자 15.03.28 04:12

    @선한길
    자기가 무슨말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말은 앞뒤가 맞지도 않고
    합리성이 없고 일방적이며 남의 말은 전적 무시하죠

    그들 특징은
    말이 좀 거친 편이고
    자기 말에 순응 않으면 협박조며, 히스테릭칼 현상을 보이죠

    님의 태도에 그와 비슷한 점이 보이길래 말씀드립니다.

    다음에 저와 토론할 때는
    정신을 좀 가다듬으시고
    본인이 한 말에 대해서 분명히 인식하면서
    토론에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별계시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처럼
    두리 뭉실한 자기만의 주장만 옳다고 하면서
    상대의 의사를 전적 무시하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오해받습니다

    소다수님에게
    참고가 필요해서 제 말이 길어졌습니다
    이해 하세요

  • 15.03.28 03:07

    아주 충격적입니다. 위의 의미도 모르네요.

    미국에서 한국어로 신학논쟁을 하다가 정신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한 사람에 이어서 또 유사한 유형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니 한국어의 무식함 때문임이 절실하게 드러납니다.

    소다수님도 여전한데 어휘의 오해및 논리의 오해이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한국어 검증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안 그러면 긴 글 써줘도 딴 소리를 합니다.

    유치하기 이를 데 없는 무지함입니다.

    소다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란 1위 2위 3위 first second third 가 아니다. 정신차리라.

    위란 말이 서열이 아니라 한국이나 동양의 옛 말의 신을 세는 단위이다.

    그러므로 세 분 하나님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

  • 15.03.28 03:09

    삼위일체는 한국어로 풀어보면 세 하나님 한 하나님이다. 이제야 알겠는가?

    제발 철없는 한국어 실력 가지고 바쁜 분들을 농락하지 말라. 어찌 그리도 무식한가?

    김종설도 여호와의 신 에서 신을 이상하게 해석하더니 절대로 아직도 이해를 못하였을 것이다.

    제발 유치어린 장난 그만 두고 한국어 공부나 열심히 하시기를 바란다.

    하두 님처럼 답답한 자에게 존칭을 쓸 이유가 없으므로 이리 쓴다.

    위 = 1st 2nd 3rd 로 해석하지 말그라. 좀..


    혹시 소다수님이 삼위일체를 three stomachs one body 로 해석하고 싶어서 어찌 참았을까?

    그리 생각하다가 에이 그럴 리는 없지 라고 했을 것같네..


    모르면 물어보고 살아갑시다.

    충격이

  • 15.03.28 02:47

    @주임재안에 도대체 저 어설프게 한국어 배운 건 고칠 방법이 없는 듯 하다.

    여기가 뭔 한국어 검증해주는 곳도 아니고 답이 없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그런 한국어 실력으로 논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심각한 무리수이다.

    책도 못읽는 사람이 논리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인가?


    지금 기어가 PRND12 어디다 두어야 차가 잘 나가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고속도로 타고 서울에서 부산가자고 한다면

    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직진을 하려면 R 인가 D 인가 헷갈리는 사람에게 지금 고속도로를 타라는 말인가?

  • 작성자 15.03.28 03:05

    @주임재안에
    가만히 두고 보십시다.

    소다수님이
    사탄의 특명을 받고
    이 가페에 와서 난동을 피우는지 . . .

    아니면
    정신 착란 증상 때문에 헛소리 비슷하게 하는 것인지 . . .

    두고 보면
    알것 같습니다.

    한편
    "영" 대 "영"의 대결인 듯한 느낌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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