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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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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32기] 행정쟁송법 75.21 초고득점 합격수기! (윤성봉T/인사망함ㅠ/강의시간최소화/고득점 꿀팁 등)
행정쟁송법75 추천 1 조회 7,554 24.01.13 03:49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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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3 06:54

  • 작성자 24.01.15 17:08

    감사합니다!

  • 24.01.13 07:48

    안녕하세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혹시 행쟁 기본서는 매년 새로 구매하셨을까요? 서브노트 사례집은 새로 살 생각인데
    기본서는 고민이되어 여쭤봅니다🙂

  • 작성자 24.01.15 17:33

    안녕하세요 !. 책 내용이 많이 달라지는 부분은 없지만 저는 단권화를 기본서로 진행해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려구요ㅎ)
    단권화를 서브노트나 사례집으로 하시는거면 기본서까지 재구매하지않으셔도 되지않을까요 ? 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3 12:33

  • 작성자 24.02.02 00:40

    안녕하세요 !
    1. 아직 모의고사 경험이 없으신거면 생동차 아니면 생유예이신거죠? ㅎㅎ 공부를 하시면 하실수록 어느정도 중요한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아가시게 될거예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ㅎㅎ
    저의 경우 법과목의 키워드는 <포섭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문구나 문장>이었습니다. 이건 직접 보여드리고 설명해드리는게 좋을것같은데, 혹시 행쟁이나 노동법 판례 중에 키워드가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싶으신 판례 있으시면 하나 남겨주세요. 정답은 아닐테지만, 제가 체크해놓은 키워드 사진찍어서 올려드릴게요. ^^!!! (노동법도 나름 고득점 받았는데, 키워드 체크하는 기준은 똑같았어요!)

  • 작성자 24.01.15 17:30

    2. 저의 경우 기본서에 단권화 진행했습니다!!! 서브노트는 아예 구매하지 않았었구요, 사례집도 깨끗하게 사용했습니다.
    다만 사례집에 있지만 기본서에 없는 판례들을 기본서에 단권화 하는 작업등을 병했해야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4 21: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3 12: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3 12:50

  • 작성자 24.02.02 00:41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답안작성시에 일반론은 모두 작성하려고 하되 '강약조절'을 하면서 작성했습니다. 즉, 쟁점 중 메인이 되는 일반론의 내용은 촘촘하게 모두 작성하되, 이외의 일반론은 줄글처리를 해서 작성하는 식입니다. 또한, 학설이나 판례위주로 서술하되 판례의 입장과 반대되는 검토의견은 꼭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일반론과 포섭의 비중이 어느정도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질문주셨는데요! 저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일반론만 많이 서술한다고해서 고득점을 획득할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고 판단하였고, 포섭의 분량도 함께 늘려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묻는 쟁점에 대해서만 짧게 쓰고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답안에 서술한 일반론 하나하나를 모두 활용해서 논리적 흐름을 함께 보여주고자하였습니다. 이런 논리적 흐름이 드러나도록 하는 연습은 성봉쌤 모의고사 예십답안과 사례집의 포섭을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2.01 20:30

    @루랑 행쟁사례집 공부할때는 a/b/c급으로 나누어 공부하지는 않았고, 모든 사례를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확실하게 아는 문제들은 지워나가는 식(더이상 보지않음)으로 공부해서 결국 마지막에는 헷갈리는 문제 및 어려운 문제들만 반복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즉 이를 메타인지라고도 하는데 루랑님께서도 메타인지를 통해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시면서 아는 것을 지워나가면 사례집 보는 시간도 점차 줄어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3 14:54

  • 작성자 24.02.01 22:37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헌동차와 헌유예 시절의 공부방법의 가장 큰 차이점은

    (1) 헌동차때는 <모의고사나 사례집에 출제 된 문제의 쟁점>만 완벽하게 파악하고자 하였고, 헌유예때는 <문제로 나온 쟁점의 바탕이 되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고자하였습니다. 이는 제가 기본서를 단권화 책으로 삼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실관계 자체를 공부하면 예를들어 대상적격으로 나온 쟁점이 똑같은 사실관계로 제소기간 또는 협의의 소익으로 출제되될수있는데 이 때 큰 당황없이 곧바로 쟁점을 찾아낼수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2) 아는 내용을 모두 답안에 서술하고자 하였습니다.
    헌동차때는 해당 쟁점의 일반론 전체 중 <문제의 중요쟁점에 대한 내용만> 선별적으로 서술하였다면, 헌유예때는 문제의 중요쟁점에 대한 일반론은 모두 작성하되 <일반론의 분량을 '강약조절'> 하면서 작성했습니다. 즉, 메인이 되는 일반론의 내용은 촘촘하게 모두 작성하되, 이외의 일반론은 줄글처리를 해서 작성하는 식입니다.

  • 작성자 24.02.02 00:45

    또한 이해되는대로 답안을 작성한것인지 여쭤보셨는데,
    저는 암기보다 이해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때문에 이해를 먼저하고 저의 언어로 답안을 작성하였습니다.(이때도 핵심키워드는 무조건 서술) 다만 2기 3기를 지날수록 책을 반복 & 다독하게 되면서 결국 책과 비슷하게 혹은 똑같이 작성했습니다.

    또한 행쟁은 암기보다 이해를 먼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공부방법이 모두 달라서 암기먼저하시고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ㅎㅎ)
    (1) 여기서 이해를 한다고함은 사실관계에서 어떤 쟁점이 나오는지 등을 파악하고, 관련쟁점들이 어떤관계로 엮어져서 출제될수있는지 등을 의미합니다!
    (2) 또한 이해를 해놓으면 암기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분이 있고, 암기가 안되는 부분은 행쟁이 다른 과목에 비해 양이 적기때문에 빠르게 암기할수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3 15:18

  • 작성자 24.02.01 20:58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인사과목의 경우, 이전 시험들의 점수가 나쁘지 않았어서 이전과 똑같이 공부했고, 시험장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답안구성과 요구하는 내용을 채워 답안을 작성했습니다 ㅠㅠㅠ !!!! 근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저도 많이 당황스러웠었는데요.

    그럼에도 인사 저득점의 원인이라 함은 제가 16페이지를 작성하였더라도 요구하는 키워드가 많이 누락되어있었기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4 19:06

  • 작성자 24.02.02 00:49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직장병행으로 수험을 진행하시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실거라는거 이해합니다 ㅠㅠ!! 직장병행으로 수험준비하시는거 너무 대단하세요..

    강의듣는 시간을 줄이는 것에 대하여 저의 경우, 강의 듣는 시간보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그런 결정을 내렸고 무엇보다도 합격하기 위한 다른 공부방법을 찾다가 강의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것입니다. 다만 헌동차 시절에 0기부터 3기까지 성봉쌤 강의와 모의고사를 충실하게 따라간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부방법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 전혀 불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공부 방법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직장다니며수험님께서 생동차 또는 생유예이시거나 성봉쌤 커리큘럼을 0기부터 3기까지 수강하신적이 없다면 가급적 강의를 잘 따라가고 모의고사도 충실하게 응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다만 강의를 듣는 것을 공부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혼자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5 11:15

  • 작성자 24.02.01 21:13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세부점수는 94/46/37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6 18: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2 00: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1 22: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1 21: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4 09:2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4 22: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1 21:54

  • 작성자 24.04.09 03:59

    안녕하세요! 온첨반을 신청하고 자가첨삭을 하게 된 이유는 온첨반을 신청해 놓으면 첨삭받는 것 여부를 저의 선택으로 결정할 수 있기때문에 부족함 없는 조건에서 공부하는게 마음편해서였습니다. 자가첨삭을 했지만 혹시라도 첨삭을 통해 점검하고자할때 첨삭을 "못"받는 것과 "안"받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송송송송송님도 화이팅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6 09:20

  • 작성자 24.04.17 02:12

    안녕하세요 ! 경조는 최중락T 수강하고 오은지T로 변경했습니다 ! 교재는 두분꺼 다 활용해서 공부했어요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1 12:31

  • 작성자 24.07.05 00:16

    안녕하세요! 제가 댓글을 지금확인했습니다 ! 너무 늦지않았을지 모르겠네요!

    쓸 때 생각이 안났던적에 대해서는 제대로 외워둔건 생각이 잘났던것같고, 애매하거나 내용이 이해가 안된상태로 무지성암기했던건 생각이 안났던것같아요………. 그럼 그냥 또 반복반복했습니다 ㅎ

    암기법은 저의 경우,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걸 좋아했는데 매번그렇게 하면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노트에 적을때 한 번 제대로 쓰면서 머릿속에 넣었고 그다음에는 그 노트를 보면서 중얼거리면서 계속 반복암기했습니다. -> 노트는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닐때 들고다닐용도로 만든것입니다!! (행쟁만 함 -> 양이 적어서요)

    근데 암기방법은 무엇보다도 계속 현출하면서 반복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안외워지면 안외워지는 부분을 계속 머릿속에 넣고 꺼내고를 반복하는거죠!! 그럼 결국 외워지더라구요…

    반복!!! 어떤 방법으로든 반복해쥬는것을 기억해주세욥!! (제가 내일 제가 작성한 노트 예시로 사진올려놓을게요!!)

  • 24.07.05 12:42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보통 행쟁판례 외우고 반복하실때 두문자 많이활용하셨나요?

    그리고 아웃풋을 걸어다닐때 주로 하셨다고했는데 그럼 앉아서 공부하실때는 이해 위주로 공부하신건가요?
    전 공부할때 아웃풋하는시간이 거의 반이상이어서요ㅠㅠ

  • 작성자 24.07.18 19:50

    (1) 강사님들이 두문자 알려주신건 알려주신대로 외우고 판레별로 두문자를 막 만들지는 않았던것같아요! 판례를 이해하고 그 내용 흐름으로 암기했습니다 ㅎㅎ

    (2) 앉아서 공부할때는 속독 / 모고 사례집 쟁점현출, 포섭연습 / 강의(배속으로) / 단권화 작업등을 했습니다!!

    저도 암기한것을 확인하는 걸 걸어다닐때 한거지 모고/사례집 풀기, 쟁점현출하고 포섭연습 등의 아웃풋은 당연히 앉아있을때 했어요!!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1 21: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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