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일요일
오전장은 저배당 복연승 승부로 조금은 재미를 보았다
제주2경주 1번을 연승식에 10만 박았드니(배당은 1.0배)꽝
저번에 효섭이가 라퓨터 타든날 복연승에 (배당은 1.0배)꽝 역시10만이 날아갔고
여지껏 1.0배에 2번베팅해서 꽝은 두번째이다 승율0%
그래서 1.0배에는 베팅하지 않을련다 (베팅시에는 1.2배,1.3배는 되었다)
제주에서 김 세니까 (ㅠㅠ)계속 재수가 없다
과연 베팅할 가치가 있을까 은행 이자를 생각하고 적중하면
점심식사나 할까하고 베팅하였는데.......위의 미련을 떨쳐버릴수 있는 방법은
쉬자 한낯 돈 만원 딸려고 십만원씩이나 날리련가 점심은 그냥 사먹지
얻어먹지는 말련다 그리고 미련두지말고 다음경주를 생각 하련다
오후장은 고배당 전략으로 베팅을 짰다 잡힐듯 말듯 말듯 피해서 간다
연짱6번 꼭 한놈이 초를친다 초를쳐도 할말은 있다
그래도 과거에는 힘께나 쓰던놈들인데 덩말경주에서 입상한것은 당연할지도
그래도 과거에는 댕말들 이었는데 그래 이때 힘한번쓰지 언제쓸래 다습에 변마들집합인데
끝까지 한번가보자 조금삐딱하게 11경주 3축에 2,4균등5만베팅
나는 믿지도 바라지도 않았다 그런데 경환이와 동국이가 마지막데쉬 33.8배
나는 동국이만 응원하였다 그리고 예상지표지에 배당금을 계산하면서
퇴근하였다 (영구계좌니까)차막히면 퇴근이 늧으니까 집에 가는길에 음악을 크게틀고
목이 터져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집에오니 목마져도 아프구만요
이기쁨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면서 그러나 한가지
이번에 재미보면 다음에는 거의가 깨지는 징크스
이것을 어떻게 극복 할까요 같이 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래요
감사 합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
★┤한구라함성├──
배당만 쫗다보니
카나리아
추천 0
조회 153
04.12.07 21:1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