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가 즐비하던 종로3가역 거리가 한산하다.
실내활동 제약에 따라
오후 9시 이후 포장마차, 푸드트럭, 거리가게에서의 취식도 금지했다. 서울 내 가장 규모가 큰 포장마차 거리인 종로3가역 인근은 인적이 드물었다.
길가에 줄지어 있던 포장마차들은 자취를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