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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저 막연하게.. '신령'이나 또는 '신'이 있다고 맏을 수밖에 없고,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악령이나 또는 악마, 마귀 등... 저희들의 기억속에 있는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뉴스를 비롯하여.. 신문방송들의 여러 과대광고들을 믿을 수밖에 없고.. '첨단과학'이라는 말이나 또는 '첨단의학'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제 AI 챗봇의 '말솜씨'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단지, 저희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진실된 지식이나,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들은 모두가 다 '자아'라는 말과 같이... 또는 '아상'이라는 말과 같이.. '신념'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그런 생각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자신을 온전히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이라는 미명하에.. 서로 아는체 하는 어리석은자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는... 앵무새가 인간들의 말을 흉내 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저희들의 모든 '기억'들이며... 그런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혼돈-1700공안?/간화선/법거량/화두공안/활구참선?/구원.해탈.열반?-종교/과학..중생의 무지-우주.생명의 근원?-자아무지/깨달음?!
간혹 해탈한 듯... 나는 아무 생각이 없어요 라며... 병들거나 늙어서 기운이 떨어지만... 저기 저 깊은 산중으로 가서 살다가 죽을 거라며.... 가족들에게도 혹시, 내가 떠나더라도.. 나를 찾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올발르게 아는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사실은... '선문답'이라는 말이나 또는 '법거량'이라는 말에 대해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간략하게나마 다시 설명하려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신념'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 생각을 믿고, 자기 생각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세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조차도 올바르게 생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뇌' 라는 말에 대한 선이해가 필요할 것 같은데.... 예를 든다면, '북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김정은 위원장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열심히 훈련하여 금메달을 딴 것'이라는 말과 같이... '북한사람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철두철미? 하게... 완전하게 세뇌당한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신념이라는 이름의.. 자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자기생각'을 믿고, 그런 생각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들 자체가... 북한인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철저하게 세뇌당한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나' 라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남들에게 세뇌당한.. '근거 없는 소리'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가르침, 교훈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남들에게 주장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근본원인(본래무아)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신인, 진인, 지인, 인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까비르, 상카라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영화나 소설들이거나... 문화 예술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이... 근거 없는 소리로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 하기 위한 도구, 흉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은 쓰고 버려야 하는 쓰래기"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장삿속, 상술'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종교든, 명상이든, 참선이든, 수행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첨단과학이든...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한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한... '어리석은자들의 야비한 상술'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1700공안?/간화선/법거량/화두공안/활구참선?/구원.해탈.열반?-종교/과학..중생의 무지-우주.생명의 근원?-자아무지/깨달음?!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생각'이라며...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신념'이라는 이름의 자기 기억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거나 생각나는 모든 이야기들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날 때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어미 아비로 부터.. 학교를 다니면서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종들 저마다의 '아상, 인상, 중생상.. 들이거나 또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기억이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생각이 나'라는 생각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또한...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인 것이며....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는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빛"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들 또한...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지는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들의 원인도 모르고, 저희들의 운명도 스스로 모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몰고, 결과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에서 훌륭하다는, 유명하다는.. 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1700공안?/간화선/법거량/화두공안/활구참선?/구원.해탈.열반?-종교/과학..중생의 무지-우주.생명의 근원?-자아무지/깨달음?!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1700공안이라며... '화두공안'이라며... '활구참선'이라며... 뜻 도 모르는 소리들을 가지고 말장난 하는 짓들에 대해서... '깨달음'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헛 참, '범죄자'들이... 정권을 심판하겠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세상이 요지경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참,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고 설명하니...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며... 말장난을 하는 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인간 쓰레기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개에게 불성이 있느냐'는 말에...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없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 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막말로.. '개에게 불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그건, 인간들에게 물어 볼 일이 아니라, '개에게 물어 보아야만 하는 것'이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오직, 인간종들만이... '자아'라며... '자신의 나'가 있다며... 자기생각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개에게는 내가 개'라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종들을 제외한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의 '그런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이런 설명들로써... '쥐'를 연구하는 과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들 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쥐'에게는.. '내가 쥐'라는 기억이나 인간들과 같은 그런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쥐'는... '내가 쥐'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쥐를 비롯하여 모든 동물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육체적 질병들이나, 정신적 질병들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인간종들과 같은... 무분별한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1700공안?/간화선/법거량/화두공안/활구참선?/구원.해탈.열반?-종교/과학..중생의 무지-우주.생명의 근원?-자아무지/깨달음?!
헛 참, '법거량'이라는 말이나 또는 '선문답'이라는 말장난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말재간을 부리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실로 올바른 자들이라면... 법거량을 하거나, 선문답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가지고... 헛소리들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암의 원인은 무엇이냐'고 물어 봐야 하는 것이며... '치매의 원인은 무엇이냐'고 물어 봐야 하는 것이며... 동물들은 육체적 질병이나 또는 정샌적 질병에 걸리지 않는데... 대체 왜? 인간종들은 온 갖 질병에 걸리는 것인지에 대해서... 물어 볼 수 있어야만... 올바른 '선문답'인 것이며... 올바른 '법거량'인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개에게는 똥만 보이고, 부처에게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 말, 말들... 말장난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 어리석음이 우주 보다 더 무한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개에게는 똥만 보이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보이는 거은 모두가 다 '탐욕, 욕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부처가 있다면, 부처의 눈에는...부처가 보이는 게 아니라, 부처의 눈에는.... '우이독경 중생'들만 보이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얀 눈이 덮여 있는... 들판에.. 박씨를 물고 날오온 제비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호리병 속에 갇힌 새를 꺼내라'는 어리석은자들의 선문답? '1700공안'들 중의 하나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호리병 속에 갇힌 새는 '내가 새'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만이... 저희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창살도 없는 '생각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마음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1700공안?/간화선/법거량/화두공안/활구참선?/구원.해탈.열반?-종교/과학..중생의 무지-우주.생명의 근원?-자아무지/깨달음?!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을... 셋으로 분류한다면... '종교'와 '과학'과 '철학'인 것 같은데... 만약에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인생철학'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 같은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종교'와 '과학'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종교'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있다"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설치는 것과 같이....
'과학'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려가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과 같이...
'철학'은... 종교와 과학의 중간에 서서.... '우아하게 앉아서 돌맹이를 던지는 자'들로서... 셋 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노장사상가가 아니라, 노자와 장자 또한... 석가모니와 같이 깨달은자이며, 예수와 같이 께딜은자 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인간이상의 존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주 생명체가 있다며.. 사기 치는 놈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주'가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기억 조차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자, 이런 구체적인 설명들로써... '장자'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12조 년 전에... 우주를 120 여 차례 횡단한 이후에.. 비로소 지식을 쓰고 버린 뒤,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말과 같이....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인간관념으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아주 먼 옛날에...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을 모두 다 알고 보니,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이... 모두 다 '망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았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1700공안?/간화선/법거량/화두공안/활구참선?/구원.해탈.열반?-종교/과학..중생의 무지-우주.생명의 근원?-자아무지/깨달음?!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이겠지만...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저희들의 경험들에 대해서 '사실'인낭 '진실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 기억 저장소 라면...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로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라는 사실... 하나에 대해서만 올바르게 샤유 할 수 있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자기의 생각들이 아니라...태초의 갓낭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짜 '내 인생'이라면... 내 몸이나, 내 마음에 대해서는... 내가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아무지'라는 사실을 알라는 말이며...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이며...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는 남들에게 물거나, 남들에게 배울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정보'들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을 의존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무위자연'과 같이.... 억지로 사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존재하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올바른 교훈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1700공안?/간화선/법거량/화두공안/활구참선?/구원.해탈.열반?-종교/과학..중생의 무지-우주.생명의 근원?-자아무지/깨달음?!
자, '억지'라는 말에 대해서 이미 설명한 말이지만.... 다시 설명한다면...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 모든 생명체들은 자연과 분리되지 않은 자연으로서...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것이지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억지'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에 의해서 온 갖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또한 '억지'가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철부지 아이들이... 저희들의 부모의 처지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떼를 쓰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억지를 쓰는 것이지만... '억지'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원리전도몽상에 취한자들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억지'라는 말은... '생각할 憶... 알 知 또는 뜻 志... '로 이루어진 낱말, 말로써... 인간종들의 언어와 행동들 모두가 다 '억지' 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식자우환"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는 것이 병이며,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1700공안?/간화선/법거량/화두공안/활구참선?/구원.해탈.열반?-종교/과학..중생의 무지-우주.생명의 근원?-자아무지/깨달음?!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어리석은 인간들은... 이제, AI 에게 더 가르칠 게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대가 누구든지, AI와 같이... 세상 모든 지식들을 모두다 암기하여서...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을 모두 다 섭렵? 한다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갰는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으로부터 얻은 지식들은.. 그대의 생노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요한 지식이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한... 쓰레기 지식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실로 자신을 위한 올바른 지식이라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과 같이... 진실된 지식이라면, 자신을 병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을 죽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화 내지 말라, 두려워 말라, 슬퍼하지 말라, 근심 걱정하지 말라...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하루 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독서삼매'에 빠져서 남들에게 세뇌 당할 일이 아니라...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들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사... 인생사.. 생노병사... 세상만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세상에 진실된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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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