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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 공청회 마치고. .... (간만에 파란글씨~) ^^
1차105동1202호 추천 0 조회 470 07.03.05 15: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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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05 16:00

    첫댓글 아 하나 빠졌습니다. 쭈꾸미 전골? 인가? 암튼 소주와 쭈꾸미 를 대접 해주셨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알밴쭈꾸미.. 서해수산 사장님덕에 ^^

  • 07.03.05 17:17

    어제 공청회 끝나고 상인들한테 험한 말까지 들어가면서도, 한결같은 의지를 보여주신 105동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월곶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 중에 하나가 역시 부녀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부터 느껴왔던 거지만, 정말 개념없는 부녀회입니다. 왜 그리도 그 자리에 미련을 못 버리는지...... 꼭 강제로 끌어 내려야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ㅠㅠ

  • 07.03.05 17:54

    꿀릴게 없고 당당하다면 왜 굳이 못밝히고 그럴까요... 더욱더 큰 다른 무엇이 있길래 그런건가요...이젠 부녀회 일 놀랍지도 않네요... 쩝

  • 07.03.05 19:08

    도로 옆 횟집은 절대 안갑니다

  • 07.03.05 19:12

    우리 주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부녀회 님들의 사진을 좀 올려주세요...아파트 단지내에 플랭카드로 붙이시면 더욱더 좋구요...월곶 아파트 주민이라면 누구도 하기 힘들 일들을 발벗고 나서서 일해주시는것에 대한 얼굴정도는 알아야 할꺼고 감사하는 마음도 가져야지요...

  • 07.03.05 19:57

    123차 부녀회는 다 상인 아니면 상인부인들로 구성이 돼었습니까? 그럼 노상 주차장 공사 도장 찍어주는건 당연한것 아닙니까?.

  • 07.03.05 21:44

    간만에 파란글씨를 보니... 눈이 좀 아프네요... 곧 적응되겠죠?...ㅎㅎ 1차 부녀회 대표분께 낮에 전화를 했더니... 손님이 계시다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시더니... 저녁때 전화를 계속하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시네요...ㅠㅠ 또다시 "난 모른다"... "2차 부녀회에 물어봐라"... 라든지... 아님 입을 굳게 다물고 계시리라고 생각되는데요. 모든걸 "침묵"으로 해결하시려고 하다니...쩝!!!

  • 07.03.06 10:50

    다른곳은 부녀회에서 노상주차장 건설 막을법한데 여기는 머하는것인지 그러면 그만 두시면 새로운 분들이 주민들하고 합심하여 잘한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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