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위 : 듀레이션 및 주택
- 뭐 CPI랑 PCE를 선반영 하는 .. 뭐시기 뭐시기 하지만 딱히 시장에 영향 없는듯 요즘엔
PCE랑 CPI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느낌
10위 : 신11규 실업수당 청구
- 1주일에 한번씩 나오다 보니, 개박살 개대박 나지 않는이상 별 반응 없는 듯
9위 : GDP (쿼터 1, 4, 7, 10 제외)
- 쿼터 빼고는 딱히 시장에 영향 없음, 수정치니까
8위 : 연준 의사록(페드 미닛츠)
- 저번달 연준 의원 회의 정리해놓은거라 딱히 큰 변동성은 안 나옴, 다만 가끔 이걸로 방향 틀고 원웨이 박는데
이유는 모름
--- 여기부턴 강한 친구들 ---
7위 : GDP(쿼터)
- 미국 성장률을 대표하기 떄문에, 예측치랑 크게 다를 경우, 원웨이 타버림 ㅇㅇ
6위 : PMI(서비스 / 매뉴패쳐링)
- 시장 예측이랑 크게 다른 경우가 많아서, 6위임, 다만 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음, 조루성 지표
5위 : 찐비농 / 짭비농
- 찐비 짭비 둘다 예상을 왜하노? 싶을정도로 다를 경우가 많음, 요즘 연준이 관심가지는
노동시장 대표 지표다 보니, 심한 변동성과 원웨이를 보여 줌
4위 : 임금 / 실업률
- 노동지표 끝판왕, 이새끼들로 마삼 박은적 많음 ㅇㅇ
3위 : CPI
- 정확히 말하면 CORE CPI가 중요한건데, 여기서 소비재냐 뭐냐 서비스냐 뭐냐 하면서
시장이 얼마나 반응할지가 갈림, 0.1%가 중요한게 아니라, 안에 내용물을 따지는 느낌
연준이 금리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에서 물가가 오르면, 크게 움직이는 듯 함
2위 : PCE
- 끝짱 그자체, 이새끼 0.1% 이상 갭이 가끔 나는데, 0.1%로 플 마가 바뀌는 새끼
CPI보다 연준이 신뢰하는 지표인데, CPI보다 늦게 발표되서, 시장흐름을 틀어버릴 때가 많음
1위 : 연준 기자회견 / FED RATE / 잭슨홀 등 파월이 등장하는 큰 연설들
- 설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