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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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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나니딴세상 ㅠへㅠ힘들었던날들。 똥글이 네달간의 다이어트 변화:) 155-57☞48~9(최고72ㅠ)
쪼매난똥그리:) 추천 0 조회 15,687 10.09.21 14:54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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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0.09.21 20:09

    감사합니다 ㅠ_ㅠ

  • 10.09.21 17:53

    미인이신데요..원래부터

  • 작성자 10.09.21 20:09

    .............헐...............감사해요..............원래부터라니, 와우

  • 10.09.21 17:54

    지금이 딱 좋으신 것 같아요!! 하체비만도 아니세요. 날씬한 정도?!!

  • 작성자 10.09.21 20:11

    아.... 하체.....ㅠㅠㅠㅠ 더 빠지면...그래요 마른거겠죠... 근데 벗겨놓으면 안날씬해요 ㅠ_ㅠ 감사합니다

  • 10.09.21 19:34

    본래 본인은 너무 예쁘세요!! 그걸생각하시고 다이어트 해보세요^^ 빼도빼도 만족하지 못하시는건.. 내면의 자신이 못난거 아닐까요ㅠㅠ 자신감 가지세요!
    살빼시니까 너무 이쁜데 ㅠㅠ

  • 작성자 10.09.21 20:12

    원래 자신감 엄청 충만한데, 요즘 부쩍그래요 ㅠ 더 다듬고 싶은데 더 빼긴 힘들고, 조금만 군것질해도 잡혔던몸 풀리는것같구, 아고고공!! 이쁘다고해주셔서감사해요 ㅠ_ㅠ

  • 10.09.21 20:19

    와우 대단하세요!!! 저도 님처럼 성공하기를!!!ㅠㅠ

  • 작성자 10.09.21 21:27

    세달이 고비에요 세달넘게 꾸준히하시면돼요! 화이팅요!!!

  • 10.09.21 20:26

    어헝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두 너무 이뻐지셨는걸요~.~! 비법좀갈켜주세요!

  • 작성자 10.09.21 21:28

    정말 정석 세달이 고비, 항상 두달 두달반에서 그만뒀더니- 53~52 밑으로 내려간적이없었어요- 정석 세달이상 꾸주히하는거 밖에 없어요 ㅠ_ㅠ 그냥 안먹고 운동하면..............아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9.21 21:22

    종아리는 이쁘셔서 허벅지 운동 조금만 하면 될거 같아요 ㅠㅠ 어떠케 빼셧어요 ㅠㅠ 부러워요....허리라인도 정말 이뻐요!!

  • 작성자 10.09.21 21:30

    앗- 종아리이쁘다고해주셔서 감사, 나름 알이 살짝살짝보여서........슬펏는데 ㅠ_ㅠ .......... 제가 요롱이거든요....허리긴뇨자ㅡ 그래서 허리라인이 이쁜걸지도... 어릴적부터 훌라후프랑 친구했었어요, 그래서 그런걸지도... 허벅지 라인만들기 너무 힘들어요 ㅠ_ㅠ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허벅지인거 같아요 ㅠ_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1 21:38

    어머, 님 짱 ♡

  • 10.09.22 01:45

    대단해욤...증말증말요!!!!!짞짞짞!!!!저는 168/53~54를 5월달부터 지금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저도 똥그리님처럼 올해안에 염장글좀 올려보고싶네욤ㅎㅎ

  • 작성자 10.09.22 14:32

    어머 168에 53-4 면 완전 이쁘신건데요? 그몸유지하세요- 저는 키가 없어서 ㅠ_ㅠ 이모냥이꼴, 염장글올리셔도 되실것같은데요 뭐 ㅠㅠ

  • 10.09.22 06:57

    다이어트하면서 살빠지면 얼굴이 동안이 되기까지 6개월에서 ~1년까지 노력해줘야한다더라구요. 그것도 관리를 해줘야한데요. 관리샵이 꼭 아니더라도 셀프관리로도 좋아진다니까 자꾸 관리해주세요. 저도 그게 요즘 신경쓰여서리 동병상련이네요

  • 작성자 10.09.22 14:34

    6개월에서 1년............... 아 이제 피부셀프관리 들어가야겠네요 ㅠ_ㅠ 다이어트시작할땐 머리가 다 상해서, 헤어관리 들어갔었는데ㅠㅠ 정말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깨닫게되는.........관리............... 축축쳐진 얼굴 ㅠ 사진찍어도 이쁘게 안나와서 슬퍼요 ㅠㅠ

  • 10.09.22 09:42

    우와 정말 예뻐지셨네요!! 남의 말 듣지말고 열다 하세요!

  • 작성자 10.09.22 14:40

    쿠쿠 남의말듣지말고......... 요가랑 하체운동 더더더 열심히해야겟네염 ㅠ_ㅠ, 이뻐졋다고 해주셔서 감사 ㅠ

  • 10.09.22 11:13

    정말 미인되셨어요! 와우~ ㅋㅋ대단하신듯!!

  • 작성자 10.09.22 14:43

    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어트는 성형의 효과?! 헐,......... 별로안대단해요 ㅠ_ㅠ .........감사해요 ㅠ

  • 10.09.22 12:16

    저랑 진짜 비슷! 저도 얼마전엔 58까지 갔더라는ㅠㅠ 음식 조절하니까 한 3~4kg는 줄던데 그 다음부터는 운동으로 조금씩... 잘 안 빠져서 힘들었는데 님 글 보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 작성자 10.09.22 14:44

    정말정말 저는 52-3이 고비였어요. 항상 거기서 다이어트를 해도 안내려갔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마의 52-3을 이겨냇습니다 ㅠ_ㅠ 하실수잇어요!! 화이팅!!! ㅎ

  • 10.09.22 18:56

    비법좀알려주세요!!! 운동법이랑 식이요법요 ㅠㅠ

  • 작성자 10.09.23 06:58

    비법없어요. 그냥 3개월이상 꾸준히 하면되요.. 하루 12~300칼로리 정도 하루세끼 시간마춰먹어주고, 무슨운동을하든 하루에 1시간~1시간반정도 땀흘리며 운동해주고, 그걸 정체기가 와도 꾸준히 3개월이상 넘어가면 조금씩 더 빠져요 딱. 그거뿐 ㅠ_ㅠ 시간의 위대함에 몸을 맡겨요, 아직 저도 멀었는데요 ㅠ 뭐 ㅠ

  • 10.09.22 20:37

    우왕~ 노다메칸타빌레에 나오는 키요라 닮았어요~~

  • 10.09.22 23:07

    오 대박진짜닮앗어요!!!

  • 작성자 10.09.23 06:58

    ................오오오오오, 키요라........... ( 칭찬이죠? ㅋㅋㅋ ) ㅎ_ㅎ 잘몰라서 검색 고고씽. ㅋㅋ 감사해요 :-)

  • 10.09.23 04:27

    님아 몸이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하비라서 몸무게가 빠져도 얼굴이랑 상체쪽으로만 빠져요~제가 진정원하는건 다리인걸...
    몸무게가 도달했는데도,,님도 아시다시피 다리는 큰 차이가 없잖아요. 항상 낙담하고 저도 그생각에 몇번 실패했어요...어차피 안빠지는거~하고 폭식하고
    이왕 하심김에 쫌더 하셔서,,,저에게도 조금만 더했음 저 사람 처럼 됐을텐데 하고 희망을 주세요~
    지금몸도 예쁘지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욧~!!!! 홧팅!!!ㅎ

  • 작성자 10.09.23 07:02

    !!!!!!!!!!!!!!!!!!!! 전 이제 하체가 조금씩 조금씩 하루가달라지는게 보이드라구요, 3개월이 지나가니까 하체가 진짜 마지막으로 바뀌더라구요, 전 52~3정도 빼고 항상 또 먹고 또 57 되면 또 빼고를 반복햇었어요, 그땐 하체의 미세한변화밖엔 안보였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엄청 열심히하고잇어요. 님 말듣고- 저 더 열심히 하체운동하려구요 :-) 화이팅!! 함께해요!!! ( 이미 옷다버려서................살찌면 입을옷도없어요...........-ㅅ-;;;;;;;;;;;;)

  • 10.09.23 10:32

    앗~! 똥그리님이시네요 ^^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집에서 혼자 보내신다니..좀 외롭긴 해도. 다이어트모드엔 전혀 방해가 없어서. 좋겠네요..ㅎㅎ 저는 시댁에 친정에..ㅎㅎ 이번주는 운동 모두 못하고 있답니다. 살빠진 얼굴..고민이라고 하시는데. 이쁘기만 한데요 뭘. 저도 주위에 친구들이 얼굴이 너무 빠진다. 보기싫다 이런소리들 하는데. 그냥 방해하는 소리려니..생각해요. 그냥 이시기가 지나고. 더 빠질데가 없을땐..저도 뱃살이나. 허벅지 이런데를 빼가겠죠. 글구 똥그리님도 허벅지를 빼다쓸겁니다. 연옌들 얼굴 무척작고 말랐잖아요. 그래도 다들 얼굴 남아있고 이쁘기만 하던데요 뭘..원래 그몸무게로 안살다가 막 빼니까 얼굴

  • 작성자 10.09.24 22:32

    앗, :) 히히 그래요 이제 그 허벅지 빼가겠죠 ㅠ_ㅠ 잉잉잉, 연예인들은..........보톡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더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다음엔 하체변화로 염장지르고 말리라, :) 히히 화이팅!!!!! ㅎㅎ

  • 10.09.23 10:33

    이 비쩍 말라보이는것뿐..잠시의 착시현상이라 생각해요. 보세요~ 비포보다 훨 어려지셨잖아요. ㅎㅎ 저도 예전에 67까지 나갔을때 59까지 빼니까. 훨 젊어보이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 홧팅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4 22: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답입니다! :) 몸에 균형이 없어서 슬퍼요 ㅠ 하비에 짧기까지해서 .. 답이안나와요 ㅠ_ㅠ 진짜 닮은건가? 잘모르겠는데. 키키 어쨋든 여자사람닮았다고 해줘서 감사욤... 저 남자사람닮았다는말 잘 들어봤거든요 ㅠㅠㅠ

  • 10.09.24 11:38

    예쁘시네요 ㅠㅠㅠ 대단하세요

  • 작성자 10.09.24 22:33

    감사해요 ㅠㅠ 예쁘다고해주셔서 ㅠㅠㅠ

  • 10.09.24 20:16

    똥그리님 님 본래 얼굴도 그렇고 원래 이쁘신 분이신데 비포 사진 보면 (특히 72키로때) 님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하셔서 저만큼 빼신건지 한 눈에도 잘 보여요 걱정마세요!애프터 모습 너무 이쁘시구요 이제부터는 너무 조급한 맘 갖지마시고 조금 시간을 길게 잡고 하체운동 목표하시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화이팅!!

  • 작성자 10.09.24 22:36

    정말정말 그냥 꾸준히 하체운동만 하면서 몸다듬어야겠어요 ㅠ_ㅠ 근육운동으로 근력많은 뇨자가 되서 염장지를꺼에요 ㅠ_ㅠ ...................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_ㅠ 잉잉잉 ㅠㅠㅠ 화이팅!!!!!

  • 10.09.27 03:59

    원래도 귀여우셨던것 같아요. 전에는 귀여움-->지금은 예쁨 이렇게 바뀐건가??^^
    허벅지만 쫌더 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하비인데 잘 안빠지죠..ㅠ.ㅠ 지금 한것 처럼 꾸준히 하셔서 꼭 원하는 몸매 만드세요. 화이팅!!

  • 작성자 10.09.27 14:45

    어머어머어머어머, 저 더 열심히 할수있어요 ㅠ_ㅠ 감사합니다. 저 요즘 옷입어도 맵시안나는거 같아서 속상햇느데, 요가 완전열심히 하고있어요!! 하체더 이쁘게 만들어서 하체로 염장지르겠습니다 !! !!! 열심히 열심히!!!!!! ㅎ

  • 10.09.28 11:17

    저도 하비인데ㅠㅠㅠ 살빼면 다리가 얇아질까요?? 허벅지도 문제지만 종아리가.ㄷㄷㄷㄷ 정말 부럽네요 T_T

  • 작성자 10.09.28 12:45

    빠지긴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마지막으로 빠져요- 3개월이 지나가야 허벅지가 빠지기시자가더라구요 ㅠㅠ 종아리.. 맨날 마사지해주시구요, 저도 지금 다리 라인 만든다고 맨날 요가하고있어요 ㅠ_ㅠ ..전 골반이랑 엉덩이가 큰줄알았는데 살빠지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허벅지가 굵은거였어요 ㅠㅠ 골반이랑 엉덩이는 그리 크지않아서 바지 안잠길일은 없거든요 ㅠ_ㅠ 아놔 ......... 기다려요 조금더 노력해서 하비의 산증인이 되겠습니다. 화이팅!!!! ㅠㅠㅠ

  • 10.09.29 0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사진저도하나보유하고있는데,.. 나중에 살빼면 공개해야겠어요..ㅋㅋ 와 아무튼 살빼신거 너무 추카추카 ㅠㅠ 저도 얼른 빼고싶어요.......ㅠㅠ

  • 작성자 10.09.29 17:42

    대박사진 ㅎㅎㅎ 천천히 정석으로 빼세요~ 휴 벌써 10월이네요.. ㅠㅠ 정말 올해는 다이어트만 한듯 ㅠㅠ 아직 멀었어요 세달동안 더 노력하겠스빈다. 함께해요! 화이팅!! ㅎ

  • 11.03.28 08:37

    우와 ㅎㅎ 진짜 많이 빼셧네요 ㅎㅎ 부러워요 ~ 하체도 괜찮으신데 !! =.,ㅠㅠ;;;
    부럽기만 하네요 ㅋㅋ 저도 화이팅 하렵니당!!ㅎㅎ

  • 작성자 11.09.08 15:08

    아.................. 돌아가면안댐.............................-_ㅠ 다시 리스타트..........일년전이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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