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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트레킹 후기 영남방 1월정모(영천드림랜드) 늦은 허접 후기
싸랑쟁이 추천 0 조회 714 12.02.06 00: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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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01:42

    첫댓글 싸랑쟁이님^^후기로 만나도 반가워요~~!!
    늦은시간 잘 내려가셨네요^^우리아이들이 얼마나 아쉬워 하던지...ㅠ
    감사의 마음은 제가 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심심해 하던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시고, 간식도 만들어 주시고, 情도 주시고~~감사해요^^
    안지님 시험은 잘 보셨는지...안부도 함께 전해 주셔~요^^
    보름달의 둥글달 처럼 사랑으로 함께하는 가정 되세요~^^~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2.06 19:19

    토요일 밤에 철수하는 것을 많이 아쉬워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도와 주실려고 하는 이벤트님의 그 마음!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뵈면 함께 더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2.02.06 23:41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에 뵙게 된다면 아이들의 합동 공연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2.06 11:32

    사진에 저희집도 보이네요...때묻은 허연색...
    같은장소인데 서로 마이 떨어져 있었네요.....시간은 많이 찿아오니 담엔 같이 함 즐겨봐요..
    캠장에서 책을 보신다는게 대한하신데요..책은 가져만 가는 것인줄 알고 있거든요...ㅎㅎ

  • 작성자 12.02.07 13:14

    어제 밤에 제가 적은 답글이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 하얀색 텐트가 멍때리기님 사이트였군요. 제 안지기랑 텐트가 너무 이쁘다고 부러워 했었는데.....
    다음에 뵈면 구경하러 방문해도 되겠죠? 그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2.06 12:28

    후기 잘보고 갑니다.. 허허 울 애들이랑 마누님도 나왔네요..^^ 윷 놀이 결승 모자지간 세레머니에 볼펜들고 좋아라 하는 울 아들 사진이 크게 떵하니 있네요..
    ㅎㅎ 담에도 자알~~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2.07 13:20

    휘야짱님 반갑습니다. 사실 저 사진을 넣을까, 다른 사진을 넣을까 고민하다가 윷놀이 참가상으로 받은 볼펜세트에 활짝 웃으며 기뻐하는 아드님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보기 좋았습니다. 혹시 mvp모자분과는 어떤 관계이신지.....2월 정캠에서 뵙겠습니다.

  • 12.02.06 15:06

    담에도 시간이 허락되면 뵙기를 바래 봅니다.
    허접 후기가 아니라 깔끔하니 좋네요^^*

  • 작성자 12.02.07 13:24

    킴즈님! 1월 정캠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른 운영위원 2분과 함께 모든 텐트를 다니시며 인사나누시고,
    만남의 시간 때에도 손수 다니시며 참여를 독려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급히 철수하느라 인사도 드리지 못했는데, 2월 정캠에서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12.02.06 18:15

    딸바보 인정합니다. 딸없는 1인... ㅠㅠ

  • 작성자 12.02.07 13:15

    히~~.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아직 기회가.....저희 가족도 구정연휴 때 부산에서 무주리조트에 아이들 눈썰매를 타러 갔다가 왔습니다.
    부산에서 보기 힘든 눈을 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했고, 곤도라 타고 올라가서 최정상인 향적봉까지 갔다가 왔었습니다.
    저도 화로대 가지고 갈려고 했는데 안지기의 만류로...ㅠㅠ 내년에는 스키나 보드를 배우고 싶은 1인임다.

  • 12.02.06 22:24

    5조의 mvp 친구는 저도 잘아는친구네요..두영이가 이렇게 멋진 활약을 했구나..ㅎㅎㅎ 후기 잼있게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2.02.07 13:08

    아~ MVP 친구 이름이 두영이 였군요. 후기에서 많이 본 이름인데????
    그 날 두영이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잘나가던 8조가 두영이가 던진 두 모, 한 윷, 걸에 바로 게임 아웃 되었습니다. ㅋㅋㅋ
    8조 아이들의 허탈해 하는 표정이란...ㅋㅋ

  • 12.02.07 10:26

    콜맨 터널커넥트 패키지 사용하시는것 같은데...혹시 이너텐트안에 사용하시는 것이 야전침대 인가요?

  • 작성자 12.02.07 13:15

    반갑습니다. 이너텐트 안에 조립식 평상 2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콜맨 돔325에 완전 맞춤 규격입니다.
    이번 정캠 때 전기담요 1개만 가지고 가서 저는 평상 위(온수보일러 없이)에 매트와 얇은 이불 1장 깔고 침낭 안에 핫팩 2개 넣고 잤는데, 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지른 캠핑 장비 중에 안지기가 가장 만족하는 것이 평상인데, 덩치가 커서 수납의 압박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다음에 구경하러 오시면 맛있는 커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 12.02.07 14:25

    정모 처음 참가 했는데 인사를 나누지 못한것 같습니다. 담에 뵐 기회가 있으면 인사드리지요.

  • 작성자 12.02.07 15:19

    보리문동님 반갑습니다. 혹시 고향이 강원도이신가요? 저는 고향이 강원도 강릉인데....
    저도 이번이 정캠 두번째 참석인데, 다음 정캠에서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미래의 희망이듯 우리같은 뉴페이스가 캠사의 희망입니다. ㅎㅎ

  • 12.02.07 15:50

    멀리서 오셨군요. 오시는 길 가시는 길 고생 많으셨고요, 저는 포항입니다. "뉴페이스가 캠사의 희망~" 굿입니다.

  • 12.02.07 14:57

    캠핑은 종교활동 최대의 적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2.07 15:20

    동키호떡님 반갑습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매번 금요일 밤에 캠장 와서 토요일 저녁에 철수하는 1박 캠핑이 너무 아쉽고 힘도 들지만
    그래도 캠핑은 다녀야 하기에 꾹 참고 잘다니고 있습니다.
    매번 안지기에게 " 우리 일요일 새벽에 철수해서 곧장 교회로 가자."라고 했다가 "미쳤냐?"는 소리만 듣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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