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건데, 유럽 전체를 기준으로 남만 무역 재고량 표기마냥 각 품목별로 총 재고 그래프를 표시하는겁니다 다만 남만보다야 당연히 더 큰 규모로 생각해서, 재고 그래프가 그처럼 자주 바뀌게는 안되게요 유저들이 지금처럼 향신료만 퍼와서 팔면 유럽전체 향신료 재고만 치솟을꺼고, 그럼 판매가를 소폭하향시키는거죠 그 와중에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보석류의 유럽 전체 재고는 줄어들것이고, 그러면 판매가를 소폭상승시키는 정도?
대항온은... 물론 무역 루트도 좀 정리가 되어야 하지만.. 일단 애초에 설탕사가 다클을 쳐 막았어야 했는데 그짓을 안해서 이 난리가... ㄱ-... 예전엔 바자도 흥했었는데 요즘은 바자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하... (아.. 하긴 이젠 바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첫댓글 대항해시대 정말하고싶은데 5에서 거하게 통수 맞았습죠
5는 정말... 하필이면 웹게임이라니 정말 붕뜨던 기대가 터진 느낌이였죠 ㅜㅜ
솔직히 시세 100%일때의 가격을 지속적으로 변동시켜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크게는 아니더라도 언젠가 보석이나 귀금속 등의 무역을 활성화 시키도록요..
보석 무역 진짜 너무 하고싶었는데 ㅜㅜ 의미가 없죠 진짜
오픈월드 무역은 X3도 괜찮죠. 물론 sf쪽을 좋아하신다면..
전 지금도 온라인 재밌게 하고 있는데, 그것도 모험 쪽이긴 하죠 ㅋㅋ 교역은 가끔씩 돈 좀 떨어졌다 싶을때 하는 수준으로 전락해버리고 ㅠ
이게 남만 무역 3:1 교환비 제한 둔걸 빨리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일본서버는 여전히 1:1 교환비라서, 흑사병 패치로 육메 판매가가 올라갔음에도 육메보다 여전히 남만을 더 많이한다카드라구요
확실히 남만무역이 무역스킬의 활용에 있어서 최종컨텐츠일텐데.. 한섭은 다지우고 향신료거래만 들고있어도 ㅠㅠ
아니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건데, 유럽 전체를 기준으로 남만 무역 재고량 표기마냥 각 품목별로 총 재고 그래프를 표시하는겁니다
다만 남만보다야 당연히 더 큰 규모로 생각해서, 재고 그래프가 그처럼 자주 바뀌게는 안되게요
유저들이 지금처럼 향신료만 퍼와서 팔면 유럽전체 향신료 재고만 치솟을꺼고, 그럼 판매가를 소폭하향시키는거죠
그 와중에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보석류의 유럽 전체 재고는 줄어들것이고, 그러면 판매가를 소폭상승시키는 정도?
판매가 소폭 보정이 큰 영향을 안끼친다 한다면,
그것과 덧붙여서, 유럽 전체에 물량이 딸리는 카테고리 품목을 유럽에 팔면 각종 보너스를 더 준다거나 이런식도 병행하면 좋겠죠
명성, 발주서, 행운권 등등 더 팍팍주든가 다른 보상같은걸 주던가 이런식으로..
굳이네요. 그럼 재밌을듯
대항해시대2는 그래도 구슬무역, 아테네-이스탄불 무역은 의미있긴 했잖습니까. 금 무역용 자금 모으는 용도로요. -_-;;
이미 돌이키긴 너무 늦었다는
모험을 하시면 됩니답
대모험가 전직 했을때의 그 달성감!
사실상 상업 컨텐츠는 육메하나로 종결됐죠
남은거라곤 동남아 뚫기전에 하는 아르긴이나 카리브해 정도...
육메전에는 상당히 여러루트의 무역이 존재 했는데 ...ㅜㅜ
다클 돌리는걸 싫어하고 그냥 소소히 용병 컨셉으로 퀘스트나 깨면서 무역은 어디 가는 길에 겸사겸사로 하는지라.. (군배로 무역하는..)
정말 할 거 없거나 그러면 모험도 해보고.. (근데 이렇게 플레이하니 돈은 안벌리는건 둘째치고 배가..)
저는 아직 리우-북해 금무역을 하는지라...;;
리우쪽보다 카리브해 사금 모아서 금 만들기가 더 낫지 않던가요?
@aaaa aaa 사금사서 변환하는것보다 리우가서 사는게 한번에 더 많이 편하게 살수 있을거에요.. 아마도...
쪼렙때 삼각무역으로 돈벌어서 육메질로 레벨업 하던 기억이.ㅋㅋㅋ
모든 무역은 육메질을 위한 발판이다!ㅋㅋ
대항온은 다른건 그렇다 쳐도 다클만 아니였어도 훨씬 더 흥했을 것 같습니다.
대항온은... 물론 무역 루트도 좀 정리가 되어야 하지만.. 일단 애초에 설탕사가 다클을 쳐 막았어야 했는데 그짓을 안해서 이 난리가... ㄱ-...
예전엔 바자도 흥했었는데 요즘은 바자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하... (아.. 하긴 이젠 바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저도 재밋게 하다가 아이템 구매가 너무 부담이 되서 그만 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