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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마음의 병 앓고 있는 아이들”...현직 교사가 말하는 중딩들
그롤맥 추천 0 조회 2,636 23.06.21 12: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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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1 12:31

    첫댓글 현실은 직시하고.. 대응은 각자.

  • 23.06.21 13:22

    지각이야 누구도 밥 먹듯이 하는데요.

  • 23.06.21 13:35

    선생님들도 솔선수범하시고 가르치셔야해요
    가정의 부모도 역시 똑바로 가르쳐야하구요
    저 중학교에서 잠깐 일했는데 선생님들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할말하않~
    안그런 선생님들도 많으시고 열심인 선생님도 많겠지요
    서로서로 가르치고 익혀서 올바른 사회인을 만들어야합니다

  • 23.06.21 13:54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분 나쁘지 않게 인내심 갖고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신경쓰고 가르쳐야된다는 말 동감입니다. 어른들의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화살을 아이들에게만
    두면 안 됩니다. 간혹 정말 어려운 아이들이 있긴 하지만요.

  • 23.06.24 01:32

    요즘 학교는 가르치는게 아닌 돌봄서비스수준 입니다. 일차적으로 가정에서 인성교육 해야하고 부모는 학교를 신뢰해야하나, 공부는 학원에서, 학교는 노는곳이라는 아이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것을 학부모가 바꿔야합니다. 상담 하려면 학원가야해서 안된다고 하고 부모도 학원을 우선시 합니다. 부모 훈육 이상의 훈육을 학교에서 하면 아동학대로 몰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 늦잠자서 5분은 늦으니 이해해 달라는 학부모도 있습니다. 사춘기 아이를 이기지? 못하고 부모들도 많습니다.

  • 작성자 23.06.24 19:28

    @푸른하늘금수강산 222222

  • 23.06.21 16:30

    좀 여유있게 중학시절을
    보내는것 같은데요?

  • 23.06.21 17:13

    인성은 집에서 가르쳐야..

  • 23.06.21 17:24

    저희 집 아이는 한개도 해당이 안되어 공감이 안되네요.
    80년대생인 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성 좋은 아이라..
    일부 아이들의 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죠.

  • 23.06.21 19:12

    선생님이 못된애들있는학교에 근무하시나 봐요
    예의있고 잘크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나이 60넘어도(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아요

    애들말대로 예전이 학폭이든 뭐든 더 심한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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