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공식카페 season2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tr><td colspan="4" height="8"></td></tr><tr><td bgcolor="#ffffff"><font size="-1" color="#ffffff">.. </font></td><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r><td valign="top"><font size="2"><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myhome.hanafos.com/~kare730/spring.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pre><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 <embed src="mms://218.38.55.220/LOW_WMA_MUKE031219/167/167774.asf" hidden=true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퓨어가 또 소설을 냈어요=_=;; 정말 쓰지도 못하지만ㅠ_ㅠ 열심히 쓰겠습니다♬ [미로산고] 〃destiny〃((운명)) 이었던가?! 아무튼 코멘 남겨주신 고마우신분들 - 은비얀 - 아 축하드려요>ㅁ< ㅋㅋ 벌써 미로산고 이뤄졌죠♡ 플로라마린~♡ - 아 그부분>0< 저도 쓰면서 운 부분입니다 -_ㅠ 루루 - 고마워요>ㅁ< 잘쓰는 것도 아니에요=_=;; 이건 해피엔딩이죠 ㅋㅋ OnpU - 슬펐다니요-_ㅠ 이 퓨어짱 고마워서 더 슬픕니다ㅋㅋ 감사합니다>0< ™하쿠도오시㏇ - 감사합니다>0< 슬펐다니 ㅠ_ㅠ 흑- 그럼 퓨어쨩의 새 소설♡ 시작합니다>0<* 있잖아 이누야샤 그거 알고있어 ? 나 너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걸 있잖아 이누야샤 그거 알고있어 ? 너의 모든것을 받아들이기엔 내가 너무 초라했다는 걸 있잖아 이누야샤 그거 알고있어 ? 난 너와 키쿄우사이에 끼어든게 후회된다는 걸 있잖아 이누야샤 그거알고있어 ? 내가 아파도 너가 내 곁에 있어서 행복했다는 걸 있잖아 이누야샤 그거 알고있어 ? 사랑하는 사람에겐 뭐든 해주고 싶은 거란 걸 있잖아 이누야샤 그거 알고있어 ? .....그래서 난 널 떠난다는 걸 [I leave for your life] ((prologue)) 中에서 - [I leave for your life] ((prologue)) '이누야샤들을 살리려면 - ' "제길!! 미로쿠!! 당장 이거 안풀어?!" "나라쿠님의 명령입니다 이누야샤님" "제발 - 제발 눈좀떠!! 미로쿠!! 산고!! 지금 너흰 나라쿠한테 조종당하고 있는거라구..... 제발.........풀어줘... 카고메는 지금 혼자있단말야..!!!혼자!!" "........카고메?" "그래....그래 산고!! 카고메!! 우리 동료였던 카고메!!" "우린 그런사람 모릅니다 이누야샤님 조용히하고 계십시오 - " 퍼억- 둔탁한 소리와 함께 이누야샤가 쓰러진다 "윽!! 제길 미로쿠...산고....카고메를.........." "......................." .................. ........................... ......... .......... .............................. "아이참!! 이누야샤들은 왜 안오는거야-_-!!" "그러게 말이야 카고메 우리가 찾아볼까?!" "그러자 싯포ㅉ......!!!......엄청난 사기가!!" "뭐...??!! 어,어떻게 카고메.....!! 지금은..." 어,어떡하지?! 지금은 이누야샤들도 없는데 - .......!! 그래.....싸우는거야.. 난 항상 도움만 받았잖아?! 그래 싸워보는거야...카고메 .. ............... ................. ........... ... " 오 - 카고메 - 이누야샤들은 없는건가?!" "나,나라쿠 엄청난 사기가 너였나?!" "그래 - 이누야샤들은 없나보군" "........니,니가 알거없다....!! 나,나라쿠!!" "훗 - 그래... 역시 없을테지 있으면 이상한거지" "...........!?.......... 무슨뜻이야?!" "후 - 별다른 뜻은 없다 그렇게 떨지 말라고 - 역시 넌 이누야샤들이 없으면 어쩔수 없는 평범한 인간이군 " ".............무슨뜻이냐고 물었다!!" "오호- 쎄게 나온다 이거야? 이거 무서운걸?! 훗 - 가르쳐주지 이누야샤들은 지금 내 성에있다" "뭐....뭐.....?!" "이누야샤들은 지금 내성에 갇혀있다 미로쿠 산고는 쯧쯧- 불쌍하게도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었지" "한마디로 너가 조종을 한다는 - " "오호라 눈치 제법인걸?! 그래 그들은 내 명령에만 따르는 인형같다고나 할까?! 역시 인간은 약해... 코하쿠와 같은 존재라고나 하지-" "아냐........ 이누야샤들이 너따위에게 잡힐만큼 약하지는 않아!!" "훗 - 과연 그럴까?! 아니지 - 어느 한 모습으로 변하면 바로속는데?!" ".....??..........누구.........??" "누구긴 - 내앞에있는 훌륭하신 분이지 -" "......!!! 이,이 비겁한 - " "훗 쏴보거라 - 지금 날 죽이면 대가는 알겠지?!" "뭐?" "미로쿠와 산고는 지금 내가 지배하고있다 - 니가 내 성을 아느냐?! 지금 날 죽이면 너에게 이득될건 없다고 보는데 - " "....으 - " "훗, 카고메 잘 들어라 니가 내가 원하는 조건에만 응해주면 모두를 풀어주마" "...........뭔데" "훗, 별거아냐 난 사혼의조각을 볼수있는 네 눈을 원한다" "내 눈 -?" "그렇다 지금은 키쿄우가 죽은상태고 마지막 사혼의 조각을 찾으려면 너의 눈이 필요하다 - " " 그걸 응하면 어떻게 되는데............." "너는 죽고 이누야샤들은 풀어준다 - " "이누야샤들을?!........나는.........죽는단 말이지......." "그래 그렇게 되지 - 니 목숨이 걸린일이니 시간을 주겠다 - 내일까지 생각하고 있어라 다시 오겠다 - " "이누야샤들은..........건들이지마....." "훗, 약조하마" 나의 생명 - 이누야샤들의 생명 - 어떻게 되는거야 - 도대체..........!!! 어떻게 되가는거냐구.....!! 흐흡........엄마.........할아버지...소타......... 나 어떻해...... 이누야샤...... 나 어떻해..............흐흡............. 이누야샤들을 살리려면 - 나의 목숨을 내 목숨을 살리려면 - 이누야샤들의 목숨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