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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상 시 방 -○ 예쁜글방 우리님들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고운사랑 추천 0 조회 495 03.12.31 08:28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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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2.31 08:30

    사막에피는꽃님 반가워요^^ 닉이 참 멋지네요..사막에는 과연 어떤 꽃이 피어날까요..? 적막하기만 할껏 같은 사막에 피는 꽃이라~~의미있는 닉입니다..새해 인사도 곱게 주시고 님의 닉을 고이 담을렵니다..새해에도 자주 오시어 고운흔적 주시면 반가움이 배가될것 같으네요^^마지막날 마무리잘하시고 새해복마니받으서소

  • 03.12.31 09:02

    울 사랑일 만나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한해가 지나네.짧아 계산하면 한4개월...하지만 천사언냐는널 몇십년을 알고 지내온 사람마냥 보고싶고 그립구...어제같는날은 사랑이 아프다는걸 알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늦게나마 전화했는데...아프지 말고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하고 이쁜 사랑이가 되길...사랑해 많이많이..

  • 03.12.31 09:36

    우~~~~~~~~~~~~~~~~~와 사랑이의 고운글과 아름다운님들의 꼬리글이 따뜻한 사랑으로 울 카페를 은은하고 곱게 수놓고 있습니다.. 정이 넘치는 님들의 지극한 예쁜글방 사랑이 있기에 이렇게 추운 날씨지만 훈훈한가봅니다.. 늘 님들의 고운 흔적을 볼 때마다 바다는 부러웠고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답니다..

  • 03.12.31 09:38

    울 고운사랑과 나만의향기님 작은이야기님과 더불어 새해에도 예쁜글방에서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신 고운님들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고 부~~~~~~~~~~~~자 되세요~~~싸랑합니다~~~~~~~~~~^^*

  • 작성자 03.12.31 09:48

    아~그러게요..천사언니 4개월밖에 되지 않았어요..어찌 그리짧아요.?ㅎㅎ 암튼 늘 바쁜 천사언니신데 전화도 주시고 고마웠어요..사랑이가 언니 힘 안아름 받아서 씩씩하게 오늘을 열어갑니다~히힛^^ 돌아보니 감사할일 넘 많지만 가슴에 담고 새해엔 더 잘해봐요..알쬬..? 홧팅!!

  • 작성자 03.12.31 09:50

    언제나 사랑이의...어쩌면 울 카페 많은 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주이신 울 바다언니!! 언니가 계시기에 울 카페가 예쁜글방이 음악방이 이렇게나 향기롭고 고울수 있음이 아닌지 살며시 돌아보며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소중하고 고마운신 분이신데..그 고마움 전하지도 못하고 늘 투정만 부렸네요..ㅡ.ㅡ

  • 작성자 03.12.31 09:52

    새해에는 언니의 이삔 동생으로 언니를 닮아 가야겠지요..작은 것도 사랑으로 품을수 있는 넉넉한 마음과 따스한 배려로 새해를 기쁨으로 맞아야지 다짐해봅니다!! 바다언니 늘 건강하시구요..이젠 주신 사랑 거둬들이시는 새날이 되소서~~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말로..마니..^^*

  • 03.12.31 10:45

    고마우신 고운사랑님의 향기는 언제나 카페 가득합니다. 아름답고 따스한 고운마음과 글은 마음을 붙잡고 음악까징ㅋㅋ 자리펴고 쉼할까봐여 ㅎㅎㅎㅎㅎ 고운사랑님을 만나 행복했었구요 배우고 채워야할 것이 참으로 많음도 알게 해주신 고운사랑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 03.12.31 10:47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다녀가신 고우신 분들께서도 기쁨과 보람속에 행복하신 새해 맞이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03.12.31 16:34

    여긴왠지..공지글방을 방불케하는 군요..ㅎㅎㅎ 고운사랑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글보다 댓글이 더 긴나머지 앞부분읽다가 지쳤습니다..^^; 한해동안 고운사랑님에게 닿은 인연이 많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겠죠? ^^* 항상 사랑넘치는 예쁜 글방이 일송이는 너무 좋아요..^^*

  • 03.12.31 16:36

    예쁜 글방 모든님들 한해동안 사랑가득한글 올리느라 또 그글에 대한 답변하느라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4년 한해도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3.12.31 19:44

    하늘사랑님 어느새 고운마음 남기시고 가셨네요! 어찌 그런말씀을요..하늘사랑님이야 말로 좋은글방 가득 내리시는 하늘같은 사랑은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아직은 모자람 많은 사랑이가 많이 배울게요..!! 하늘사랑님의 고운흔적에 감사전하며..가는 시간속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것들 다 보내시고 새해에는 기쁨만이!!

  • 작성자 03.12.31 19:46

    울이쁜일송님! 이 해가 다 가기전에 오셨네요!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개인적으로 일송님께는 너무 고마운 마음인데..인사드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넘 다행이예요!! 학교 다니면서 힘들텐데 늘 글방 찾아주시고 고운님들께 어여쁜 댓글 내려주심 감사로 안고 늘 기억할게요..새해에는 일송님 좋은분도 만나고 복가득하시길요

  • 04.01.01 01:36

    고운님!새해에 인사드리네요! 자작방 인사 감사했습니다..너무나 뜻깊은 한해였으며 복된 결실 가득한 날이었습니다,,고운님과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 이야기들이 가슴에 깊은 정으로 남아 이렇게 애틋한 사랑으로 꽃파웠습니다..감사하고 사랑한다 전합니다..너무 수고하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04.01.01 01:40

    뒤에서 늘 수고했던 튤립님,파티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나무님도 반갑고 바다님의 큰 사랑 늘 깊이 간직합니다...함께하는 운영자님들 수고 많이하시고 새해에도 그 자리 충실한 사랑이기를 바랍니다../일송님! 너무 오랫만이군요./다 불러드리지 못한 님들!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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