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윤도준
2.생년월일: 1982. 06. 09 (+)
3.직장/학교(출신): 화정초-여수개도중-여수공고-여수대 중퇴-광주보건대(2005년 입학예정)
4.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음식: 라면...^^
5.자신이 가장 잘 먹는 음식: 못 먹는거 빼도 다 잘 먹는다
6.자신의 좌우명: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자!
7.자신의 별명은: 뽀또~^^
8.가장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 만화책 별로 안좋아 하는데...
9.감명깊게 읽은 만화책: 감명깊게 읽은 책 아닌가? 쪼금 오래된 책인데..."아버지" 아직까지 이보다 더 감명 깊은 책을 읽어 보지 못했다...책을 안 읽은 건가? ㅋㅋ
10.제일 많이 가는 지역은: 집-학교-교회 지금은 집-알바
11.존경하는 사람은: 예수님, 부모님
12.가장 좋아하는 색깔: 하얀색
13.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인간극장...
14.자신의 성격은: 명랑 쾌할 활발 소심 내성.... 모든 성격을 다 소유...^^
15.이상형: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 편안한 이미지의 소유자..
16.가장 좋아하는 계절: 봄
17.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 하는일: 핸펀 시계로 시간 확인...
18.당신의 잠자리 옆에 있는거: 울 형...
19.미팅 경험은 몇번: 미팅에 취미가 없어서..ㅋ
20.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잘 생겼다~~ㅋㅋ
21.이담에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27-29 사이에
22.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 하자! 할 수 있다!
23.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내 마음~^^
24.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지금은 디카가 필요~^^
25.살아오면서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은: 여수대 esf에서 모이기만 하면 했던 경마장 게임, 바보게임..ㅋㅋ
26.좋아하는 향수는: 향수 별로...
27.결혼 후 가족계획은: 딸 하나 아들 하나
28.나는 이럴 때 죽고싶다: 그런적 없다...
29.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글쎄...비 맞으며 걸으면 빨리 가야한다는 생각 밖에... 비를 보면서 생각하기는 한다.... 내 친구들...
30.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31.여태까지 본 영화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 쥐라기 공원2
32.여태까지 본 영화중에 가장 슬펐던 영화는: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33.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아직은 없다...
34.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나도 사랑해 줘야지~
35.(여자일 경우)여자라서 안좋은 점은: 난 남자~
36.(남자일 경우)남자라서 안좋은 점은: 별로 없는디...
37.자신은 지금 통신 중독증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38.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하나님이 부르실때 까지//
39.자신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 통신 모임은: 요즘은 싸이..네이트온
40.통신을 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멀리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41.당신의 주님은 어떤 분인가: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날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분
42.졸릴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그냥 자는데... 껌을 씹으면 졸음이 조금은 없어진다.
43.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전체적인 이미지
44.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하고 싶은가: 성형수술 하고 싶다는 생각 안 해 봄...
45.이성에게 많이 듣는말: 듬직하네요~
46.지금 입고 있는 옷은: 검정색 반바지에 회색 민소매 티
47.가장 아끼는 것은: 성경책이랑 핸펀
48.가장 좋아하는 과일: 모든 과일은 다 좋아라 함
49.자신의 애창곡은: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50.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연구중...ㅋㅋ
51.미래의 아들,딸 이름: 예쁜 이름으로..ㅋ
52.자신이 가장 메일(편지)을 많이보내는 사람은: 요즘 멜 잘 안보냄~^^ 여러사람한테 두루두루~
53.당신이 메일이나 편지을 보내면 가장 먼저 응답할 것 같은 사람 : 내 친구들~ 실명 거론 불가! ㅋ
54.당신이 메일이나 편지를 보내면 가장 늦게 응답할 것 같은 사람 : 역시 실명 거론 불가~
55.55문55답을 하면서 느낀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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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문 55답!!!
55문 55답! 힘들다...ㅜㅜ
윤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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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5 17:0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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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나 기대됩니다. 어떤 형제님일지...저는 송자매인데요...저도 듬직하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빠른 시일내에 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저도 소망합니다^^
왜 별명이 뽀또예요??ㅋ
ㅋㅋ 뽀또.... 송자매와 비슷한 이유로 별명이 생기신듯하네용... 넘 기대되요~~
잘 읽었습니다^^ 누구신지 참 궁금하네요~ 전 이번에 졸업하뉘까 자주 뵙진 못하겠지만 그래두 종종 울 캠프 찾아가겠습니다.. 그때 보게요~
크하하하!! 역시 전형적인 미스터 신실맨 ^^* 잘읽었어요 ^^*
이제 본거야?ㅡㅡ;;
헉!명준이형....이거 내가 누가캠프 오기 전에 올린거 같은데...이제 보다니...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