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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중학교 총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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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향 소식 정읍 단골 쑥국집(펌)
4-조경욱 추천 0 조회 195 07.07.04 13: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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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7.04 13:38

    첫댓글 고향에 가면 가끔 들리는 단골집 기사여서 퍼왔습니다. 삼백집이 없어진 후 충남집을 다니는데 다른건 모르고 해장쑥국과 모주가 일품이지요. 모주는 예전에 먹던 단술과 비슷합니다.

  • 07.07.04 17:01

    모주가 어머님이 담근술이 아니었구나! 고향에가면 한번 들러야겠다.

  • 07.07.04 21:49

    그 삼백집이 명품관과 이웃집이라네 나도 지나 다니지만 오백집으로 바뀐지 몰랐네 오늘 봐야지

  • 07.07.05 13:44

    정읍에도 맛있는집 많죠? 금호호텔 부근에 한정식(전주식당 인가)집이 있었던것 같고, 법원 길건너에 복요리집도 맛있던것 같고. 애고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먹는얘기 하니까 고향으로 가고 싶네요.

  • 작성자 07.07.05 16:46

    정읍에 맛난집 많지. 복은 상리에 있는 고성복집이 젤이고(봉기) 단고기는 상부에서 직접 키워 잡은 삼부회관(벵호), 정읍극장 옆의 쌈밥집도 좋고(겡식) 아구찜을 먹으려면 수성동의 oo(대용). 2차로 가볍게 한잔 하려면 상동 찜방앞의 카투리와 관통도로 주유소옆 2층 호프집. 수성동 명품관 뒷쪽으로 통닭집도 있는데 거기가면 겡주니 매항도 있어.

  • 07.07.09 20:55

    우리 누님은 없는디? 누가 우리 메양이여...(아! 수기... 가는 나보다 한참 아래지)

  • 07.07.05 22:03

    달달한 모주가 은근히 달아오르던걸여~ㅎ 쑥국은 쑥을 손질해서 냉동보관 한다더라고여~지난번 케온 쑥으로 집에서 얼추 비스므레하게 끓여 먹었지라잉...ㅎ

  • 07.07.19 21:02

    내가 자라던 고향에 그맛! 고향 방문시 가끔 들러 허기 채우고 오던 식당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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