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 만성 신기능부전의 경우, 다뇨가 있을 때의 식사요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P>
<P>1) 식염의 일부 제한 2) 적량의 수분 공급 3) 당질 위주의 식사 4) 필요한 열량의 공급 5) 단백질의 일부 제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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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수님, 이문제에서요, 답이 1번인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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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성 신부전 제 4기에서 결뇨증상이 있잖아요..그럼 다뇨는 4기가 지나고 나서 나타날수 있는건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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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5)에 단백질을 일부 제한이 맞는 건가요?? 결뇨기에 오히려 단백질을 제한해야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P>
<P>일부 제한이라는 것이 양질의 단백질을 말하는 것인지.. 4기에서 요독증상 때문에 일부 제한이라고 나와있는 것인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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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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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독증하고 요독증세하고 다른 것인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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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독증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놓고 산혈증은 아니다라고 되어있구요... 고칼륨혈증, 혼수, 질소혈증, 야뇨증은</P>
<P>맞다고 되어있는데요... 그럼 또 이해가 안되는것이 제 3기에서는 질소혈증이 나타나는데 4기 에서는 요독증이 </P>
<P>나타나니..더 헷갈려서요..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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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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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뇨기에는 수분과 전해질 과다 배출로 인한 탈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때는 식염을 크게 제한하지 않는다는 의미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