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과 낭독행사할때 시낭송회 시간에마이크 잡고 입말을 오래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다른 문학 행사에서도 그런 분이 종종 계십니다 거의가 나이 드신 분이나 그리고 말을 좋아하는사람즈음을 위해 자제하고 절제해야 합니다.특히 다중이 참석하는 모임에서 전달 내용은 사회자에 부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낭송회 이름처럼 힘들어도 단순 읽기보다는 낭송에 가까운 낭독정도는 해야 하겠습니다.힘들어도 외워서 낭송 하면매우 인상적입니다.사회자가 낭송이라고 소개 했지만, 원고를 펼쳐들고 핸드폰을 들고 낭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낭송이라 했는데 낭독으로 하니 아쉬움이 큼니다.시낭송회에 참여 하시는 문우님들께서는 낭송과 낭독를 구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겸손히 배워야 할 점입니다.
첫댓글 올바르게 지적하셨습니다 사회자는 미리 그런 상황을 잘파악해서 인도해야 하지요.그래서 행사전에 체크하고 준비해야 되는데 ᆢ그러자면 순서 맡은 자들은 미리 도착해서 행사준비를 해야하지요.정말 겸손하게 배워야 할 점입니다.좋은 메시지글 감사합니다.
어느 행사를 하게된다면기본이 준비 과정이지요동행이란 말은 하면서막상 행사 준비엔 누가 하겠지 멀리서 바라보는 형들이 많이 있지요물론 행사 끝나고도함께 서로 나눠서 하면 빨리 끝날것을누군가가 하겠지뒤돌아보면 허탈 합니다행사든 동행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Jesus Alllove
첫댓글
올바르게 지적하셨습니다
사회자는 미리 그런 상황을 잘파악해서 인도해야 하지요.
그래서 행사전에 체크하고 준비해야 되는데 ᆢ
그러자면 순서 맡은 자들은 미리 도착해서 행사준비를 해야하지요.
정말 겸손하게 배워야 할 점입니다.
좋은 메시지글 감사합니다.
어느 행사를 하게된다면
기본이 준비 과정이지요
동행이란 말은 하면서
막상 행사 준비엔
누가 하겠지 멀리서 바라보는 형들이 많이 있지요
물론 행사 끝나고도
함께 서로 나눠서 하면
빨리 끝날것을
누군가가 하겠지
뒤돌아보면 허탈 합니다
행사든 동행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Jesus All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