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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중앙병원은 이호동에 종합건강증진권을 전달했다.
|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S-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은 개원 1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지난 10일 오전 11시 제주시 이호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이호동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건강증진권(20만 원 상당) 15매를 전달했다.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해 이호동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S-중앙병원과 보다 나은 질병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 동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적이 있다.
S-중앙병원은 지난 해 3. 12. 개원한 이래 의료시설이 취약한 제주시 서부지역에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마을별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 김수성 기자 / 저작권자 © 나는기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