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류. 기생충 . 기타 투병참고사항 [암종에 구분없이 공통사항입니다

현명하신 옛 조상님들은 , 겨울산-숭어를 본래 임신하기전 자궁.난소세포 강화목적으로 응용해 왔습니다... 즉 , 임신과정에서 자궁,난소세포강화로 유산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이며.. 따라서 자궁.난소암종 및 관련질환 등등으로 투병중인 분들은 관련-장기세포 건강화를 위해 이러한 생선류를 투병용도로  응용하며.. 단, 모든 민물생선류와 바닷물-양식어류 및 민물- 양식어류 [전자].. 그리고 참치. 갈치 [후자]는 최대한 자제하며.. 후자인 참치는 또다른 특정성분류 단백질에 의한 암세포-성장조건 , 후자인 갈치는 특정성분 발암성-환경홀몬류에 대한 오염문제로 대두되는 생선입니다. --------------------------------------------------------------------- 자연산 겨울 숭어는 여성전용생선류로 도움이 많습니다... 양식용-숭어 그리고 기타-계절에 잡히는 자연산 숭어는 투병에 도움이 적으며.. 오로지 자연산 겨울- 숭어를 기본으로 하며 ,숭어는 육질이 달고 독성이 없습니다...   숭어는 타 어류와는 달리 바다.강물 등등 밑바닥을 헤메고 다니는데.. 숭어가 흑냄새 나는것도 이런 이유이며..바다,강물밑에 있는 뻘(진흙).바닥에 자생하는 해조류를 좋아합니다..이 뻘.해조류속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영양분을 축적하기에.. 투병중인 우리들은 이런 영양분을 이용하면 됩니다만... 문제는 현제의 생선류 서식환경에서 오염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하므로.. 오래전에 비해 , 생선류의 오염상태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특히, 관련어종의 서식지 파악도 중요합니다.. -------------------------------------------------------------------    숭어를 응용하기에 앞서 ,섭취조건이 존재하며 ,이 점을 응용합니다. 자연산 겨울산- 숭어 는 자궁.난소세포 & 기능을 정상화되게 해주며..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근육을 강화시키며 기력을 강화시킵니다 특히, 자궁.난소관련 세포를 매우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정상인들 경우에는 임신이 불가능한 경우에 많이 응용하며.. 자궁암,난소암 등등 부인전용 암종의 투병과정의 식이요법에 없어서는 안될.... 응용되는 매우 이로운 생선입니다 어떠한 약물을 섭취한다고 해도 숭어섭취로 인한 부작용은 없으며,구하기 힘들시에는 삼치를 이용한 강된장 응용방식도 좋습니다 ------------------------------------------------------------------------  겨울철 많이 생산되는 석회(깐굴보다는 껍질 채 있는 생굴이 더 좋음) 등등 해산물류에 함유된 아연.타우린, 니아신 등등 성분은 신장.간장의 기능회복, 제독과정에 응용합니다만.. 문제는 고함유 아르기닌-식품류 섭취시는 리신성분 식품류과 결부시켜 섭취해야 하는~.. 즉, 전복같은 아르기닌성분이 고함유된 특정식품은 섭취과정에서 상대적이며.. 아연 등등 성분은 암세포성장-역기능을 우려하는 특정성분-아미노산 통제에도 응용합니다.. [ 남성전용암종인 전립선암종 등등은 고함유-아르기닌성분 식품류에 대해 더 유의해야 하고 ,본 내용에서 여성신체기준으로 설명, 남성들에 대한 식이요법 응용을 달리 적용합니다..]   암세포는 성장하기위해 단백질성분을 필요로 하는데.. 즉,아미노산합성을 위해, 요구되는 단백질 성분은 아르기닌, 타이로신, 페닐알라닌입니다. 특히, 타이로신성분은 암세포-신생혈관을 생성하는데 일조하는~ 인간이 섭취하는 모든 식품류에 아르기닌.타이로신 등등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단지 많고 적고 차이인데. 투병조건하 특정성분이 많은 경우를 대처 ,응용합니다.   일부 전복류 유형의 식품류에 대해서 양칼날같은 성분인 고농도-아르기닌성분이 함유된것이 문제인데..이러한 아르기닌 성분이 기준이상 고함유된 식품류 섭취시 암세포성장 반대기전작용에 중점을 두는 비타민B-3. B-6. 리신성분 고함유-식품류를 함께 응용,어느정도 암세포성장 억제작용에 안전권을 유지시키는데 중점을 둡니다.. 알고보면 모든 식품류는 서로 상반되는 성격을 일부분 내포하고 있는데~ .. 그것에 대해 ,일희일비할 필요성은 적고...식이요법상 단순하게 생각해서... 역기능에 영향이 많은 특정-아미노산 성분이 많고, 적음을 기준으로 .. 고함유-식품류는 통제하면 편합니다...   따라서 모든 식품류는 한두가지 아미노산-성분만이 아닌 , 많은 여러가지 형태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므로,식이요법과정에서 암세포성장에 도움을 주는,특정성분 역기능을 고려후.. 어느정도 인정되는 단백질 식품류만을 섭취기준으로 최대한 이용하며~... 체내-대사과정상, 역기능에 반대되는 성분을 응용함과 동시에.. 소화과정상 분해효소 식품류를 이용하여 아미노산-대사작용을 정상화 및 통제.. 그리고,발생되는 독성성분을 통제합니다.. --------------------------------------------------------------------------  겨울산 자연산 숭어는 고래회충 등등 기생충 감염도 적습니다... 그런데 숭어가 밑바닥을 햛고 다니므로 , 연근해 바다가 오염이 되다보니 유전자 돌연변이로 암놈이 숫놈되고.. 숫놈이 암놈되고 ..일부,양성(兩性)을 다 갖고 있는 놈도 있고 해서 ...숭어라는 생선이 옛처럼 안전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생선회-방식보다는 익혀서 섭취하는것이 안전합니다...   고래회충 등등의 기생충 감염이 인체에 가장 잘 되는 생선류로는.. 1. 물-오징어 (단,한치는 감염성이 적음) 2.장 어류.. 3.방어류, 4.일부 가자미류 . 5.고등어 6.대구.조기 등등 입니다..   특히, 횟감으로 사용하는 가을-방어가 주로 문제인데.. 방어에는 횟감으로 사용하는 방어품종이 별도로 있으며 .. 봄방어를 포함한 이론봄에 잡히는 생선류들은 기생충으로부터 어느정도 안전합니다..   회(날것)를 섭취하게 되면   抗생물소 단백질이 그대로 인체에 침투해서, 위장의 존재하는 생물소와 결합 ... 생물소 부족으로  이어져 , 체내-대사과정에서 발생되는 암모니아 같은 독성성분을 제거해야 하는 과정에서 ..익힌 단백질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 분해과정에서 인체가 독성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따라서 면역기능이 약한조건인 , 항암치료중, 수술이후 회복중.. 날-식품류 섭취는 최대한 자제합니다.   이러한 독성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식초류 같은 아미노산 분해효소가 필요로하는 이유가 이런데서도 요구되며.. 이렇게 생선회 섭취방식은 같은 어종이라도 익혀서 섭취하는것과 체내-대사작용이 상이합니다..  -------------------------------------------------------------------------------  병원-주치료중 민물어종은 조리 & 섭취방법에 관련없이 무조건 제외하며... [단,추어탕,고디탕은 가능]  아울려,안전하다는 바닷물-생선회도 그렇게 권하지 않습니다.. 꼭, 섭취하고 싶다면 ,건강회복후에 조건부로 바닷물 생선류를 기준으로 하며.. 어종선택은 양식이 아닌, 자연산으로 고래회충 등등과 관련이 적은 어종으로 선택 ,   겨울에서 이른-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에 잡히는 생선류는 고래회충으로부터 어느정도 안심기간입니다.. 사실 .일반적 상식밖으로, 바닷물-생선류라도 거의 관련해충으로 감염되어 있으므로 .. 가능하면 날것(회)으로의 섭취방식은 최대한 자제하는것이 상식입니다. ------------------------------------------------------------------------ 투병중, 봄. 가을철에 한두번쯤  관련- 기생충 검사를 해보는것도 좋지만.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복용합니다.. [현, 시판되고 있는 구충제는 그렇게 약물부작용이 적으며 복용이 간편합니다.] 특히 ,녹즙, 생야채 등등을 드시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년 1회이상 구충제를 복용, 투병중에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만. 단지, 채소류는 옛날과는 달리 재배환경이 조금은 위생적이여서 ,기생충 감염은 적습니다만.. 문제는 강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좀 더 관련위생을 기하는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기생충-감염이 두번째부터는 이 넘들이 말썽을 피웁니다... 사실 주위환경(농사방법)개선으로 인체에 많은 피해를 안주는 회충,편충,십이지장충 등등은 거의 없어졌지만 .. 인체에 치명적 손상을 주는.. 간암을 일어키는 간-디스토마를 비롯 작은-와포자충, 람블편모충.등등의 병원성 원충류는 상대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치명적인 간-디스토마 숙주는 송어.향어. 빙어. 피라미. 가물치. 모래무지 등등입니다...   10mm 정도의 간-디스토마는 담관염을 이러키며 담석,황달을 발생시키고 일부는 " 담관암 " 으로 발전되며... 이러한 간-디스토마는 구충제로는 부분적으로 한계가 있기에 ,감염시 위험하며 간기능검사,채변검사.,간-CT등등으로 감염여부하에 전문의약품이 존재합니다.. 디스토마-계열은 한번은 전문의약품으로 제거는 가능하지만 두번째 감염부터는 내성으로 인해 ,구충과정에서 제약을 좀 받습니다.. 제약을 받게되면 ,할수 없이 수술방식이 대두됩니다...   폐-디스토마는 요즘 들어 증가추세에 있으며,,폐-디스토마 숙주는 민물게.가재 등등으로.. 특히, 덜 숙성된 게장식품(게전체를 간장숙성,조리한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투병조건하 "게-식품류" 전체가 자제식품이며, 상식하에  실천하는 식이요법이라면 폐-디스토마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시면 되고.., 거의 걱정 안하셔도 좋습니다... 폐-디스토마는 대장,복강.횡경막을 뚫고 폐까지 이동 ,폐에서 기생하면서 .. 폐결핵과 유사한 증세를 발생시킵니다.   민물고기중에는 은어. 황어 등등의 숙주에 기생하는 요쿠가와 흡충 은 설사,복통,장염,장출혈 등등을 일어키며 ...장폐색으로 사망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의 민물고기들은 맑은 물에서 서식한다고해서 주로 섭취를 하는데.. 투병중에는 미꾸라지 이외는 어떠한 민물고기는 자제어종에 속합니다.. 일부, 은어가 맑은 물에서 산다고 기생충 걱정이 없다고 하는데 , 큰일나는 소리이며.. 특히,  은어의 기생충중 일부는 주로 눈알(동공)까지 파고들어 눈알에서 기생합니다.. 따라서 실명도 초래합니다...   병원성 원충류인 작은 와포자충.람블편모충 등등은 지구환경의 변화.국제교류증대.식품산업의 발달 등등으로 발생되며 작은 와포자충은 오명된 식수.가축과의 접촉 등등으로 감염됩니다... 증세로는 구토.식욕부진.복통,점액성 설사등등이 발생되며 특히 면역이 많이 떨어진 중증환자일 경우 사망합니다..  람블편모충은 십이지점막에 기생.점액성 설사.체중감소.탈수 등등을 유발시킵니다....   남성들의 군생활시 야생동물 섭취로 인해서는 대부분 뇌까지 파고드는 기생충이 많으며..  이 넘들은 체내에서 수년에서 수십년을 두고두고 유람하면서 증세없이 기생하는 경우가 많고. 마지막 정착지는 뇌입니다... 그런데 , 이 넘들의 특성은 증세가 심각하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잘 모르게 생활하며... 마지막, 뇌에 기생되면서부터 중풍 ,뇌졸증 등등 증세로 인해, 정밀검사결과 ..의외로 기생충 감염여부로 확인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사실 투병중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 기생충으로 응급사태 발생으로 수술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  날-생선류는 개인적으로 부작용(기생충감염, 항생물소,생물소)을 확인후 응용합니다.. 육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소화만 된다면 조금정도는 드셔도 됩니다만.. 이렇게 생선회, 육회. 삶지 않은 알類 등등 날것의 섭취시 기생충감염, 체내-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물소 부족. 체내-염증물질 생성촉진. 암모니성 독성가스 발생으로 문제성이 더 높은, 날-음식류는 최대한 자제합니다....   생선회 섭취후 구토증세.위장장애 등등 증세발생시, 고래회충 등등을 의심해 봐야 하며. 일부, 수족관의 수처리제도 화공약품이라 위생상 의심스럽습니다..  투병중 생선류 이용에 있어서 수족관에서 살아가는 생선류는 자연산이든 양식이든  자제하며..고래회충의 생선에서의 서식범위는 주로 근육보다 내장, 아가미 부위에 많이 기생합니다 , 고래회충류는 인체내에서 잠복기간이 수개월정도 지나는 경우도 있으니  만일,모르고 섭취후 통증이 약할 경우, 인체면역성에 의해 죽는 경우도 있으나. 응급조치가 필수입니다~...   사실, 고래회충은 구충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넘들이 위장내에 침투해서 꼬리부분이라도 남아 있으면 제거가 가능하나 ... 숨어버리면 수술방식 이외는 대안이 없으므로 따라서 횟감을 잘 골라야 합니다  오래전에는 주로 부산 등등 남해.서해쪽,동해쪽 일부생선 등등 생선류에서 발생됐는데  현제는 해수온도가 상승하여 한반도 해안 전반적으로 모든 생선류에 기생충 감염이 우려됩니다..   특히, 고래회충 감염어종으로는  대구. 조기. 명태. 아나고. 방어. 오징어.등등... 안전하다는 고등어같은 살이 두터운 생선류에도 서식환경상 일부 존재합니다..  이와 별도로 , 바닷물-생선류를 드시더라도 열을 가해서 섭취하시면  안전하며.. 고래회충은 주로 아가미,내장에 기생하기에 회로 드신다고 해도 .. 일부분 살이 두꺼운 어종에는 육질부로 파고든 경우도 많고.. 고래회충 등등 기생충 감염부위가 어종 및 서식환경 등등에 따라 상대성입니다.. 전반적으로 바닷물-기생충은 민물고기의 기생충와는 달리 안전하긴 합니다만... 바닷물-생선류이더라도 선택 & 취급과정이 불안전하면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더우기 바닷물생선이라도 고래회충 등등은 구충제가 없으므로 .. 투병중에는 생선전체 (내장,아가미 등등 포함)로 회로 섭취하는 어종은 사실  조심스럽고..사실 내장,아가미부위는 각종 중금속 오염상태도 타부위보다 심하므로.. 조리시에는 가능한 제거하는것이 좋습니다...   바닷가 생선회라도 내장,아가미 부위는 이용하지 마시고.. 조리후 도마소독은 확실하게 해 놓습니다. [ 비브리오균과 연계 : 비브리오균 감염예방에  별도내용 참고 ] 회와 함께 사용하는 조미료는 간장을 사용하는것보다는 양질의 자연발효식초 고추냉이(와샤비)만 이용하는것이 좋으며,초장은 가정에서 준비,휴대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일부 민물회를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알고보면 더 위험합니다  아무리 깨끗하고 좋다는 은어, 빙어 등등도 기생충이 있으며 , 민물고기로 인하여  담낭에 문제성(결석 등등)이 있으며...~~ ~~중 략~~    이러한, 날-음식류 섭취에 대한 개인적 -신체특성상.. 즉, 체내의 이러한 생물소-효소류는 바닷가에서 조상대대로부터 태어나서 성장하신 분들은 대부분 소진염려가 적습니다.  서양인들은 우유분해효소가 풍부하고, 한국인들은 우유분해 효소가 적듯이 바닷가에서 조상대대로 생활하신 분들은 생물소 부족대처에 대부분 무난합니다 ... 즉,대부분 분해능력이 존재합니다... ------------------------------------------------------------------ 체내- 대사작용상 생선회,육회. 등등을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게 되면.. 주요-구성성분인 단백질(아미노산)이 대사과정에서 부산물로 NH3 -가스類 같은 독성물질이 발생하며, 이 NH3-가스류 같은 독성물질이 간대사 작용을 거치면서 (NH2)2CO로 제거되어 체내에는 정상화 과정을 거칩니다.. 상습적이고 장기간 섭취로 , 관련 분해효소(생물소)성분이 고갈되어 누적되게 시작되면, 체내에는 독성분으로 가득차게 되어,  또다른 악성문제가 발생합니다.... 개인적-체질특성상 ( 유전학상 ) 이러한 생물소를 풍부하게 유지되고 있다면 문제가 적으며..일부,투병중에 이러한 생고기로 투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공통적 사항이 아닌..예외사항이니.. " 자신에게 맞다" 는 확인까지는 역기능. 위험성 등등이 내포되기에 .. " 무조건 좋다 ,괜찮다 " 하는 등등 접근하기는 사실 애매한~, 전반적으로 상대성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독성까스 분해효소 일종인 생물소는 어떤 음식에 함유되어 있느냐..? 하는것이 주 골자인데...상록수-계열 잎차를 이용합니다.. 오로지 4계절 상록수로 푸르름을 유지되는 잎으로 만든 발효잎차(多) 등등을 의미하며 즉, 발효녹차, 떫은감으로 만든 자연발효감식초를 생선회과 더불어 , 수시로 응용이...이러한 식품섭취로 인한 생물소-부족증 해소에 도움됩니다.....    생선회 섭취시에는 일반적으로 간장에 와샤비(고추냉이)를 희석,이용하는 것보다는 천연식초에 와샤비를 녹여 섭취하시는것이 투병생활상 더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 고추냉이(와샤비). 천연식초.. 생선회 섭취시 필수식품이며 , 아미노산(단백질) 분해효소기능으로 떫은- 감식초도 필수식품이므로, 생선회에는 이런 응용방식이 좋으며.. 생선회 섭취로 인한 특성성분의 단백질의 체내-대사과정상 발생되는 알러지-반응. 복통 등등 부작용 억제에도 천연식초는 매실-발효액과 더불어 도움됩니다...  ------------------------------------------------------------------  멜라토닌 :  (암관련소식란 검색하시어 재정독.투병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투병중에 어려 합병증으로 근심걱정도 많고 잠도 잘 못 이룹니다  멜라토닌은 인체내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홀몬유형이며.  멜라토닌은  수면기능.항암기능도 일부분 도움되는 특성을 갖고 있는~..  외국선진국에서는 보충제형식으로 합성멜라토닌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투병중 불면증.우울증.등등 필요시에 응용하셔도 되며  문제는 아직까지 합성멜라토닌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발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불면증 등등 증세발현시 정신과 전용약물대용으로 한시적으로 이용합니다...    멜라토닌을 인체내에서 잘 분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있습니다 ..   1).멜라토닌 생성시간은 밤 10시부터인데...이때는 가능하면 취침이 좋습니다 ..    취침을 해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0시부터 3시까지는 인체내에서     하루동안 발생된 모든 염증을 자연치유시간으로 유전인자가 작동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투병중에는 어떠한 이경우에는 꼭 취침을 해야 합니다   2).웃음이 나오는 명상도 좋습니다...    3).전자파 발생 전기기기(전기담요.복사기 등등) 이용을 최소화하시길 바랍니다 ..    전자파 중화장치를 하셔도 됩니다만..근래에 무자계열선을 이용한 담요는 그렇게 해롭지   않습니다만 안심하기에는 무리입니다..   반면에 거주지 주위 대용량 태양집열판 설치장소.고압선(22900V)이 지나가는    주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이사를 고려해 보심이 좋습니다..    4).멜라토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토란뿌리.콩.토마토.바나나. 귀리.보리.생강.    등등을 이용을 자주 합니다.  특히, 토란뿌리가 유용합니다..(관련글 참고)   5).멜라토닌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필요한데..    이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주로 팥..등등인데 많이 이용을~..    육류 등등의 동물성- 고단백식품류의 상습적 섭취는 트립토판의 대뇌흡수를 차단합니다 ..   6).비타민-B3. B-6는 트립토판을 멜라토닌 전 단계인 세르테닌으로 변화시켜     멜라토닌을 촉진시킵니다.     비타민-B3는 투병중 수많은 작용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 중요성을 경시를 합니다 ..    그런데 투병중에는 대부분 금기식품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충분한 섭취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살구.보리.통밀 등등에 소량씩 함유로 투병중 필요 소요량을     섭취하기에는 제한적이라..투병중 B-3.-6 보충제(MCT함유된 것)를 구입,    섭취하시면 투병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6는 통밀.당근,연어.새우 등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  비타민 B-3는 식후에....B-6는 아연과 함께 공복에 섭취하는것이 좋으나.. 속이 쓰리는 부작용 등등이 발생시에는 식후에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즉, B-6를 아연과 섭취할 적에는 오후,혹은 저녁 공복에 좋으나. 혹은 부작용시 식후가 좋습니다... 아연은 주로 Ca . Mg성분 등등과는 방해하기에, 함께 복용하는것은 자제합니다...   7).고지방.고열양-음식은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합니다 ...    저열량음식은 촉진하니 투병중에는 가능하면 당지수*열량(기언급)을     고려 음식을 조리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8).인체의 석회화가 되게되면.. 송과선이 시들어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지는것인데..    석회화 촉진원인- 제거는 인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면 도움이 됩니다...   체내-활성산소 발생은 스트레스가 주범이며...   그중에서 갑상선-질환은  스트레스가 원인도 한몫합니다...    [ 활성산소 통제에 대해서는 기존글을 참고 ]   투병중 우리들이 접하는 이러한 일반적인 기이한 물의 기능성 문제(기능성 물)는 차순으로 미뤄도 됩니다 ...   식수의 선택에 있어서 1순위로 고려해야 하는것이 불소함유 여부이며.. 중금속 여부는 차후 문제입니다. 투병중인 우리들에게는 불소가 체내에 혼입되면 전반적인 대사작용 자체가 꼬입니다.. 아울려 불소가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불소관련 억제 식이요법으로 통제하는것이 기본인데 관련글 (불소성분 고함유식품류)을 참고하여 불소통제에 최선을 다합니다..~~ ~~중 략~~   수차레 언급했지만... 따라서 기초부터 잡아야 할것은 ..우선 ,매일 3번씩 입으로 들어가는...~~ 치약은 불소성분이 함유된것은 자제하는것이  옳고 ..~.  국내에서 유일하게 불소성분 미함유 상품으로 생산되는것이 성원제약의 " 개운한 아침치약 .센소다인오리지날 .시린메드에프 등등" 입니다.. 매우 비싼 치약도 있지만 , 이렇게 단순한 치약은 전국적으로 시판이~.. 치약중에 불소성분 이외에 과산화수소수 성분도 문제인데.., 끽연중이거나.끽연경험,중증으로 투병중 이러한 성분유형은 무조건 멀리합니다.   아울려, 물 선전내용이 너무 전문적(?)이고.. 모두 받아 들이기에는 ~. 그리고..그런 내용이 맞다면 중증으로 고생할 일은 없습니다. 물은 물이며...투병중에 섭취해야 할 식수로는 그냥 깨끗한 물이면 됩니다.  간편하게 " 일반적인 투병조건" 으로는 간편하게 불소가 함유안된, 제품이 무난합니다.. 제주도를 재외한 한반도 육지는 대부분 식수에 불소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싫다면 보리차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