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묵동 초등학교 4회 졸업은 맞는것 같고 (64년 용띠면 맞지요?)
근데 5학년때는 2반이 확실한데 6학년때는 몇반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중학교는 장안중학교를 들어갔는데 고등학교를 멀리 건대부로를 나오고 이후 묵동에서 살지를 않아
솔직히 초등학교 친구들중 만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네요 ㅠㅜ
우연히 오늘 카페를 보고 반가워 글 올립니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오 ~~~
이 사진은 2년전 막 바이크에 입문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직장생활 22년차 이제 옛날이 생각나고 자꾸 놀구만 싶고 ~~
나이 들면 다시 묵동으로 가서 살고 싶네요 ㅎㅎ
첫댓글 반갑다.. 친구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래도 반가우이
그 많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ㅎㅎ
나도 장안 나왔다. 고등해교는
건대부고가 아니라 서울사대부고를 갔고..
반갑다,...^^
선언이가 유독 반가워 하겠구나....
중학교도 동창이네 ㅋ
반가우이... 바이크는 운동은 안되겠네... 수연이가 이사진보고 바이크도 한다그러면 큰일인데..... 소는 누가키우냐고?...
돈이 없어서 못하겠네.....ㅋㅋ
그럼 자전거 타면 되지 뭐 ~~
직장 생활이 그립네......직장생활하는 친구들 회사에서 자를때까지 줄기차게 다니도록.....ㅋㅋ
취미생활 하기에는 직장다니는게 훨씬 좋다고.....^^
얼굴은 기억안나도...묵동 출신이고 64년생이면 다 반갑지 모....어서와 친구야...^^
ㅎㅎ 자를대 까지 지금도 다니구 있당
이재호~어서 오셈^^* 얼굴도 이름도 기억은 없지만...반갑다. 묵동초딩! 저게 바이크야? ㅋㅋ멋지당
오토바이 ㅎㅎ
재호야 오랜만이다 멋진 중년이 되었구나 ^^
그래 유병수 생각난다 ㅎㅎ 잘 지내지?
재호야~~~반갑다^^
그래 반갑다
나도 묵동 중랑경찰서 앞에서 살았는데 학교때몇반인지 생각안나서리...
담임 선생님은 김현남 여선생님 인거 같은데
그당시 중랑경찰서 앞쪽에 사셨는데 아는 친구가 없내ㅜ ㅜ
ㅎ 나는 묵동 삼거리 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