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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Society of Professional Engineers (KSPE)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PE 역할/ 행동 국기자 연대 게시판에 올라온 미국 기술사 취득에 관한 글
청솔 추천 0 조회 694 04.06.21 15: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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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1 17:22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P.E.가 되는 것도 쉽지가 않지만,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역시 다시 한번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장문의 글을 올려주신 청솔님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04.06.21 21:56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04.07.05 20:17

    제가 지금껏 생각해 오던 엔지니어의 위상이 외국에서는 실현되고 있군요.. 빨리 우리나라 에서도 실현 되어야 할 것 같군요

  • 04.07.22 17:07

    조선의 역사 수백년 전부터 뿌리깊은 사농공상의 가치관이 쉽게는 없어지지 않겠죠 외국처럼 특히 미국의 경우는 이러한 전통적 가치관이 없이 200여년을 기술우위로 엔지니어를 우대해온 사회와 우리나라와는 정말 많은 차이가 있겠죠.. 어느 기술사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데.. 공감합니다.

  • 작성자 04.07.29 07:42

    아시다시피 한국 기술사제도도 완전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과기부에서도 외국의 제도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마 연말이전에 좋은 소식이 ...

  • 10.04.26 17:12

    좋은 소식 6년이 지난 지금도 못들어봤습니다...

  • 12.01.11 10:32

    공학윤리는 FE공부하며 처음알았습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왠지 국내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 것은 제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

  • 14.01.12 15:37

    미국기술사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엔지니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는게 부끄럽기 까지 하네요,, 제도적인 변화를 통해서 위상을 갖는 것과 더불어 개인 스스로도 엔지니어로서의 자격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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