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00만 창고발명 전사들의 안전 수익원으로 제공하는 아이디어 아이템들이다.
첫번째 아이템 시술용 자석모자이다.
두번째 아이템인 스티로폼 박스 얼음 냉풍기이다.
세번째 아이템인 양압 휀 장치이다.
네번째 모든 채소의 효소를 소화하기 좋게 나노 단위로 분해하는 (식초) 발효기이다.
다섯번째 난방가열장치가 있는 간이난방장치이다.
여섯번째 아이디어 아이템은 냉동밥, 냉동식재 냉동고이다.
일곱번째 아이디어 아이템으로 산소공급 장치 및 방법이다.
여덟번째 아이템은 방독면과 방독면을 부착한 대형 보호 비닐이다.
아홉번째 아이템은 경량형 태양광 장치이다.
열번째 이상 모든 것이 더해지고 더해진 집이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 여름 냉방 대책을 강구해 보았다.
5만원짜리 공기청정기를 구입, 대형 스티로폼 박스에 끼워 넣고 그 박스 안에 2리터 물얼린 페트병 서너개를 채우고 반대쪽에 튜브를 끼워 이불밑으로 넣어 냉풍을 통한 몇도 하강을 도모한다.
발상의 전환을 하여 난방텐트를 설치하고 냉기를 쏟아 붓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공기 청정기를 부착하면 미세먼지도 조치할 수 있으니 괜찮다.
가끔씩 (식용)과산화수소액을 10방울 정도 투입한 가습기를 틀어 놓은 것도 중요하다.
습기는 상기 장치의 냉각 페트병에 의해 어느 정도 회수되고 산소는 남아 텐트나 방안을 돌아 다닐 것이다.
지붕에 알루미늄 단열재를 씌우고 그 검은 그늘막으로 지붕 전체와 벽면을 가리는 것으로 한다.
올 여름도 지난 여름처럼 열대아가 몇주간 계속될 수 있다.
지난 여름에 방심하고 방에 들어가 잤다고 몸이 붓는 일이 발생했는데 신장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후유증이 겨울까지 갔고 이제 간신히 몸을 추수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조만간 열대아가 닥친다.
그러고 보니 최적 온도의 때가 연중 2,3개월에 불과해 졌다.
나이드신 분들, 이런 장치의 혜택도 보지 못하고 온 몸으로 견디려니 그 서러움이 하늘을 찌를 것이다.
몇년전까지는 대충 살았는데 온도가 이렇게 내 몸을 강타할지 예상을 못했다.
이제 최우선적으로 온도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
1,2년씩 수명 연장하는 방법으로서 이런 온도 대책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봉사 활동을 하는 분들도 이런 온도 대책을 강구해 주는 활동을 하는 것도 괜찮다.
투석하는 분들, 이런 온도 관리 제대로 못하다 그렇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땀이 많이 나면 신장이 왠일인가 하면서 작동을 멈춘다.
그런데 새벽이면 온도가 내려 가고 땀이 나지 않지만 멍청한 두뇌가 신장 작동을 제대로 명령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작동은 하나 독소 제거를 소홀히 하는 것 같다.
그러면 독이 돌고 여기 저기 염증을 일으키고 붓게 하는 것이다.
이런 독이 심장을 공격하고 두뇌를 공격하고 발가락을 공격하고 그런다.
몸 전체가 병들면 신장 역시 더욱 병이 든다.
투석을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한번 이런 신세가 되면 회복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한다.
밤껍질 가루를 상복하고 아미노산 섭취를 강화하고 기본적으로 산소가 신장에 잘 투입되어 멸균 작용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호전되는 수도 있을 것이다.
운동은 산소 공급을 더욱 원활하게 하니 필수가 된다.
이스라엘은 병원이 종래 업무만으론 수지를 맞출 수 없어 벤처를 병행한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시장들도 적어도 벤처 1개씩은 병행하는 것이 어떨까.
졸지에 내가 빈 이 점포를 발명 연구실로 활용하고 있기에 이 시장은 벤처 병행 시장이 된다.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고 사실 식료 분야에도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할까.
이 시장은 세계적인 시장으로 거듭나게 하는 다소 극단적인 아이디어도 없지 않다.
3D 조리 프린터 하면 프린터 회사가 주관하려고 하는데 아니다.
3만종의 식품을 자동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식품이 자동 투입이 가능하도록 물성을 개량하는 것이 더중요하다.
자동공급장치도 중요한데 이것을 과연 프린터 회사가 주관할까 시장이 주관할까 아니면 별도의 전문 회사가 있어야할까.
나는 미국에 6개월 가 있을 때 심심해서 3D 조리 프린터를 좀 더 개량 발명하여 미국 특허청에 가출원한 바 있다.
이것은 1년이상 방치하면 그대 소각되어 지금은 흔적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하여간 장난처럼 했을 뿐이다.
하도 미국인들이 관심을 주지 않아 이런 것도 했다고 말하고 싶어서...
130달러만 들이면 한글로 작성하여 우편으로 보내면 되니 너무 간단하나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권리 획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아이디어 있다고 하면 벌떼처럼 달겨 들어야 하는데 한국엔 이런 사람들도 없는 것 같다.
'3D 조리 프린터용 3만종 식품 연구소' 이런 간판을 '장난삼아" 달아 버리면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장난으로 삼는 이유는 제대로 추진하지 않으면서 홍보 효과만 노리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장난하다 일을 내는 수도 없지 않다.
사실 아이웰도 장난으로 시작했고 내 인생을 송두리째 삼키고 있어서 성공하지 못하면 참 곤란하게 되어 있다.
장난이 진짜가 되어 버린 것이다.
13년전부터 동영상 몇개를 DVD에 구워 35000원에 팔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렀는데 멈출 수가 없더라.
하여간 시장내 벤처는 아무 것이나 상상할 수 있는 면허를 부여받고 시장 종사자들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것이다.
이런 식이라면 젊은이들을 끌어 들이는데로 유리할 것이다.
상인회 회장님의 경우도 젊은피 젊은피 하더라.
어느 젊은 커플은 1만원 2마리 치킨 점포를 내어 대박을 때리고 있다.
병든 나머지 더이상 키우면 죽으니 죽기 전에 튀겨 파는 것이 이것이라는데 하여간 나라면 먹지도 않고 사업도 하지 않겠지만 어쨌든 재미를 보고 있더라.
순발력이 있으면 이런 아이템을 잘 잡는다.
대통령이 시장 활성화 회의를 주도하게 되면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을 가지고 토론해야 하지 않을까.
전국 시장에 연간 5000억원을 투입하나 아직 효과가 많이 나타나지 않으니 투자를 늘려야 하는 것으로 결론내는 수준 그 이상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럴 것이 아니고 효과가 빨리 나타나야 상인들이 재미를 보는 것이니 어떻게든 이런 조기 효과 발생에 매진해야 한다.
날 어디라도 떨어 뜨려 놓아 주면 거기에서 그럴 듯한 개념들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반강제로 날 지옥과 같은 생산 현장에 배치해서 톡톡히 재미를 본 회사도 있고 이 결과물이 오늘날 300만요인표로 재탄생할 찰라에 있으니 날 더 악랄한 환경 속으로 밀어 넣어 달라.
어떻게든 살아 남을 뿐더러 최고의 가치를 이끌어내 보일테니까.
난 분배 그런 수치 계산에 별 관심이 없다.
누가 더 가져간들 그게 남아 도나.
돌고 돌 뿐이다.
그 중 일부를 내가 챙기고 발명 시제작을 하고 그러면 되니 정말 누가 더 가졌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10배 적게 가졌어도 1000배 확대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의 가치를 깨닫고 실행하는 것이다.
해리포터 작가도 빈털털이가 되었을 때가 시작이었다고 하지 않나.
적게 가지게 된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시장에 제안을 할 아이디어 사업을 몇개 정립하고 이를 가지고 동네 노인들을 모집하여 교육장에서 교육을 실행하면 교육장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된다.
결국 이렇게 발명교실이 활성화되는 것이다.
고객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나오게 하는데 까지 이르지 못하면 나는 거론을 하지 않는다.
발명노트 30권 메모가 사실 돈버는 기술 함양의 일환이었지 무슨 취미활동이 아니었던 것이다.
내가 (직접) 돈버는 것엔 별로 관심이 없지만 남들 돈벌게 하는 것엔 관심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내가 해보지도 않고 권하면 마치 낚이는 기분이 들겠지만 한편으론 자신의 힘으로 정립하고 판매하는 기술까지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혹 실패하는 수가 있지만 실망하기 보다는 두번째 사업의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으면 좋지.
될 때까지 추진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도, 그리고 잘하면 정부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1000만원 5000만원 수억원 단위의 지원이 있겠지만 100만원이하로도 얼마든지 최소한의 자립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이다.
월 30만원 벌려고 기를 쓰는 노인들이 수백만명이라면 적어도 이분들중 1%는 아이디어 사업쪽에서 보람된 일을 찾을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본다.
누구나 다 하면 사줄 사람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적정수 이하가 되는 것이 좋겠다.
그렇지 않아도 노인 대상 건강상품 쪽의 매출이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다.
1인당 수백만원이상 물품 구입을 하는 경우도 흔한 것이 사실이다.
노인에서 노인으로 돈이 흘러 가게만 할 수 있다면 굳이 정부가 과도하게 복지비를 집행할 이유도 없게 된다.
100 아이디어 아이템,
1아이템 1000명 일자리,
10만명 일자리가 나옵니다.
1아이템 1사 방식은 일자리 창출에 불리합니다.
1아이템 최소 10사 방식이 되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 100 아이템 1사 상태에 있습니다.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100 아이템을 1000사가 동시 진행할 순 없을까요.
1아이템 10사 동시 발진이면 그 중 하나 이상은 반드시 성공하여 1000명의 일자리가 태동되고야 맙니다.
그런데 지금은 1사 1아이템 1000사례 발진이라는 고전적 방식의 진행으로 10사례 건지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중국 업체와 비교하여도 시장 크기, 추진 주체 단위의 규모의 열세등의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분양 정책은 1아이템 10사 동시 발진, 이합집산 후 통폐합이라는 경쟁력있는 결과의 도출을 가능케 할 수 있습니다.
거창한 아이디어에 집착할 이유도 없습니다.
겨울과 여름을 잘나게 하는 간편 장치 같은 것들이 백만개 단위 히트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제 3세계용 아이디어 상품들이 천만개 단위로 팔리나 우리의 구매 의욕을 자극하진 않습니다.
개발 의욕도 자극하지 않을 수 있겠죠.
국내 취약층용 아이디어 상품이 의외로 히트칠 것이 많은 것으로 아이디어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TV에 광고할만한 것은 못됩니다만 상품성이나 사회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용 아이디어도 수천종 도출될 수 있습니다.
1000원짜리 자재도 부담될 것이니 주의깊게 추진해야 합니다.
효과와 가격이 잘 어우러져야 하고 리얼타임으로 매칭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극히 시장 친화적이라면 돈벌 수 있습니다.
물론 외지인에 대한 거부감도 클 것 같습니다.
사실 좋아도 못사는 물건 투성이인 시대에 우리도 살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돈이 있어 보이는 층 대상의 상품 및 서비스에 주력합니다.
취약층이라고 해서 돈이 꼭 없는 것이 아닙니다.
구입할 상품 및 서비스들이 맞지 않아 쓰지 못하는 돈이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단계에서 이런 돈을 많이 노리기도 합니다.
물론 1사 1아이디어 아이템 개발이 잘되면 총판 대리점 소매점으로 퍼져 일자리 창출 효과를 유발하는 기존 방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성공 사례가 드물고 중국에 밀려 기를 펴지 못하는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작은 국가일 수록 강력한 완성도가 필수인데 독점 추진으로 방심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허 제도는 혼자 만들어 팔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나 제대로 못만들면 시장으로 부터 배척받게 됩니다.
조직의 마인드도 국제 표준에 미달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요즘 아이디어 상품 판매 추세는 페이스북에 홍보 영상을 올려 택배로 전세계로 배송하는 시스템이나 한국 업체는 전무하다시피 한 것 같습니다.
뭔가 정부 지도가 문제가 있는거죠.
그러려면 지도한다고 나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의 구색맞추기 이런 저런 지도 프로그램에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하여간 출시 전단계에서 긴장을 더 하도록 1아이템 10사 동시 진행 방식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한가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세상 운운할 상황이 아닌 것입니다.
북한이 핵자산 개발을 할 때 그런 각오로 임했겠습니까?
지금 창조적 진보의 태세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는 국민에게 강력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복지 혜택을 고부가가치 창출로 전환시키라고 말입니다.
발명부터 선행되어야 성립되는 개념입니다.
연구 개발 위에 발명있고,
코딩 위에 발명있으며,
디자인 위에 발명있다.
그러다 보니 정치 위에 발명이 있는 것 같다.
미국인들이 잡스가 대통령되어 주기를 열망했던 것처럼,
세종은 장영실에게 왕위를 물려 줬어야 했다고 본다.
3000 발명인의 결집을 두려워 하는 정권이라면 기대를 한겹 접겠다.
100만 창고발명 운동을 발진시키고 재래시장의 절반을 이들에게 넘겨라.
현재 빈 점포들이 이미 반이 되는 곳도 많을 것이다.
표를 의식한 시장에 대한 무분별한 정부자금 지원, 적폐로 분류되어야 한다.
나는 페북에 올린 10000개이상의 습작중 정책 과제들 300개를 골라 청와대 제안을 하겠다.
공직자된 것을 후회할 정도로 개선 실적을 요구할 것이다.
4월 청년실업률 11.2% 역대최고…10년간 늘어난 실업자 절반이 청년(상보)
그 10%를 내게 보내봐라.
내가 풀어준다.
일자리 찾는 척 하면서 놀고 먹는 거 다 안다.
사업자리를 안겨 줄 복안이 있다.
또한 300만요인표를 제작 배포하면 그 모든 요인들이 사실 사업자리 내지는 일자리의 원천이 된다.
알면서 하지 않으면 그 때부터는 매국이 되고 반역이 되지.
사람들의 수명을 늘려 주고 건강을 회복케 하고 학습 시간을 줄여 주고 학습 효율을 높여 주며 재미있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일이 만천하에 널려 있다는 것은 쉽게 유추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걸 몇개의 유력 기업등에 전적으로 맡기니 50%이상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거야.
어쩌면 10% 이하일 수도 있고 사안마다 세부 분석을 하면 흔한 일이 될 것이다.
이것을 사회적 구멍이라고 해야 하나.
이 부분은 미세하게 파고 들어 만족시켜 주는 일은 대기업들이 할 수 없고 밑바닥 정서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존재들에게만 가능하다.
이런 일을 자임해 보라는 것이다.
누군 발명노트 30권을 메모해 가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골돌하고 잘나가는 사람들은 잘나가는 대로 자신만의 상황에서 빠져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이기심으로는 사회가 잘 될 수 없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지.
미세하게 들어가 상황을 개선하면서 매월 소액씩 스스로 수익을 올려 가기를 10년 반복하고 남이 흉내낼 수 없는 금자탑을 쌓은 것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꼭 처음부터 몇백만원씩 수입이 턱턱 생긴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쩌면 시간과 육체등을 파는 노예일 수 있으니까.
전에 없었던 개선책을 사회에 적용하여 응당한 댓가를 지불받는 것이야말로 21세기에 가장 바람직한 일자리상이 되지 않을까.
나보고 먼저 해보라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으니 자꾸 하라고 하지 말라.
대신 가이드는 해줄 수 있고 참모 노릇도 해줄 수 있으며 그 이상의 일도 얼마든지 해줄 순 있어.
단 기대와 관심을 갖고 좀 더 깊쑥히 뛰어 들어 보라는 것이지.
이게 전적으로 내 의사같은가.
내 두뇌 작용이 전적으로 내 의지의 소산이겠냐고.
정신이 없어도 반자동으로 손가락이 움직이고 있다고.
이면이 50%잖아.
그만큼 돈도 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카드로 척척 지불하는 모양새는 아닐 수 있지만 꾸깃꾸깃 접은 지폐들이 춤을 추는 곳도 많다는 것이다.
이미 다단계등은 이런 돈을 뽑아 내는데 혈안이 되고 있고 감동 프로그램으로 완전히 죽여주지.
이런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실제적인 유익을 주는 것이다.
매우 저비용으로 수명 연장의 혜택을 받는다면 이보다 괜찮은 고객만족 방법도 없다.
구체적으로는 100가지 사업 아이템으로 장착하여 전방위 서비스를 수행하는 것이면 괜찮을 것 같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70대 노인들에게 먼저 적용될 것 같다.
그렇게 5년을 소진하면 그 때 청년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할 것 같은데 그 때가 되면 청년 인구가 감소되어 일자리 문제가 자동 해결된다는 얘기도 있더군.
설사 그렇다고 해도 좋은 일자리에 대해 하루라도 빨리 명확히 정의를 내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공박스 수거 노인 150만,
난 이 분에게 좀더 고상한 발명 아이디어 상품 제작 판매 사업의 길을 열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기초 연금 30만원 수령하겠다, 추가 30만원이면 괜찮지 않나.
공박스 수거로 눈 돌리지 않게 해야 한다.
거의 취미 생활화한 분들도 많은 것 같다.
내 물건을 훔치듯 집어 가는 경우가 많아 내 인식은 안좋다.
불쌍하게 보는 시각을 압도해 버렸다.
이 쪽을 평정하고 젊은이들 100만원 수익 쪽을 평정해 가겠다.
벤처니 이딴거 차후 문제다.
이런 쪽 말고도 그만큼의 시장이 있고 관련 국민 절반이상이 연관되어 있다.
사회에건당 100만세트가 분명히 필요하면, 1000~10000명이 필요하다.
대량 생산 방식으론 실패할 아이템군들이 있는 것이다.
또한 100 아이템 제작 판매권을 공유시켜 경우에 따라선 백만장자 젊은이를 속출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독점권 부여가 아니라 지역 분배 동시 진행이 관건이다.
아이웰 실시권도 허여하여 국민 학습 체질도 개선시키겠다.
물질 공산주의를 넘어 공동지적재산주의, 공동판권주의를 가속화한다고 할까.
보물처럼 보이게 도색된 스마트폰을 문질러 대는 시간에 10만원 투입 시제작 놀이에 빠져 보자.
80억명에게 향유시키는 상상도 해보자.
21세기를 살아가는 엣지있는 인격체가 되라는 것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운동 정치권 저들이 부르게 하고 우리는 좀더 합리적인 세상을 노래하자.
북한과의 괴리감, 이질감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형 적정 기술도 분명히 많이 필요로 한다.
당장 춥고 덥고 외롭고 배고프고 학업 지체, 수입 지체, 사업 지체, 건강 지체, 영적 지체, 정신 지체등으로 불편한 사람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손을 내미는 것이 우선 아니냐.
대국민 봉사보다는 대외국인 봉사에 주력하는 자의 영향력을 감축시켜 나가야 한다.
4차산업 소산들도 적극 그 하위 개념으로 반영할 것이다.
주객이 전도되면 안된다.
과산화수소수는 35%짜리를 200ml당 3~20방울을 순차적으로 타서 음용하는 것이라 까다롭고 위험하기도 하다.
노인에게 특히 필요할 것 같으나 노인 스스로는 쉽지 않고 일반인에게 자격증을 부여하여 대처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Best3 치료제 안에 든다고 본다.
최근 정립되고 있는 강자석 치료술은 Best5 정도는 되지 않을까.
은용액은 Best10 정도?
엘리트인데 내일 모레 죽어 가면서 의사가 정해준 여생 기간을 극복할 생각을 하지 않더라.
아프면 죽으면 편할 것이라는 생각에 매몰되기도 할 것이다.
병원이야 환자가 줄을 섰으니 쉽게 포기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주계는 다른 생각이 있을지도 모른다.
15년전 출근을 하는데 심장이 옥죄는거였다.
그냥 참고 갔더니 멀쩡했다.
천만다행이었지만 그러다 보면 두뇌가 대응을 잘할 수도 있는거다.
수술했어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었겠고 안해도 되는 상황일 수도 있었겠지.
괜히 노인들 도와 준다고 조치해 줬다 어차피 악화될 사안일 수 있음에도 멱살잡고 책임지라고 하는 일이 있을까바 쉽진 않다.
지능과 상식이 어느 정도는 받쳐 줘야 향유할 수 있는 거겠지.
그 정도 의식은 젊었을 때 배양시켜 놓아야 한다.
가족같은 신뢰도 확보도 중요하겠지만 보통 일은 아니다.
100 아이템을 정리하고 있는데 28에서 멈췄다.
그 중 냉동용기에 밥을 담아 10일치씩 냉동고에 보관했다 하나씩 꺼내 먹는 것이 식사 혁명의 단초가 될 것 같다.
하나가 해결되면 나머지 식사 준비가 용이해 진다.
국이나 찌개거리도 기본 며칠분을 해놓고 1인분씩 덜어 여기에 생선 계란 같은 것을 투입하고 카레같은 양념을 추가하는 것으로 왠만한 식당보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감자, 고구마, 밤, 호박등을 별로로 얼려서 선택해서 먹으면 더욱 좋고 씹기 어려운 현미를 떡으로 만들어 얼려 놓고 먹어도 괜찮다.
밥과 찌개등을 간소화하면 그야말로 나머지 반찬 조리를 좀 더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온갖 채소를 발효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부추나 방울토마토 같은 것은 쉽게 키워 먹을 수도 있다.
밥은 10일에 한번, 찌개는 3일에 한번만 하면 되니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이 최소화된다.
밥의 질은 좀 떨어지나 얼린 밥이 당뇨에 더 좋다는 얘기도 있다.
전자렌지 사용이 편하나 이 부분에 개선 요인이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남성이나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아니고 뭔가.
특히 독거 노인들의 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이들면 하루 2끼로 충분하다, 부족한 것은 다른 것으로 채우면 된다.
전용 냉동고가 있으면 좋겠는데 전기료 부담이 좀 될 것이다.
사실 원자력 발전을 한다면 전기료가 공짜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15% 전기를 소모하는 일반 국민들이 전기료의 절반이상을 부담하고 있지 않나?
그런지 안그런지 기사화된 것이 없으니 뭔가 감추는 거겠지.
국가가 어찌 이렇게 졸열한지... 남의 나라 식민지와 뭐가 다른가, 하는 짓이.
원자력 발전소 괜찮다.
언젠가 되면 핵융합 발전소가 생기겠지.
그 때 철거하면 되니 마음껏 향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선박형 핵발전소도 괜찮다.
사실 심야 전기는 남아 도는데 충분히 활용할 방도를 잘 세우지 않는 것 같다.
100 아이템에는 당연히 발효 사업도 있다.
전기료가 반감된다면 힘이 될 것이다.
택배비, 재료비, 시급,에서만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전개할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다.
이것으로 단시간 투입 최소한의 생활비를 염출하게 하고 많은 시간을 자신만의 아이템 발명에 투입케 하는 정치 세력 규합의 수를 찾았다.
통일교는 미국에서 새우잡이를 시켜 기반을 마련했다고 한다.
남쪽과 북쪽, 그리고 중부권의 엑기스 인재들을 규합하는데 성공하고 세계 모든 국가의 인재들을 끌어와 부릴 것이다.
그 기반이 나의 30권의 발명노트와 3만개의 습작이다.
4000개의 가속학습 훈련 영상도 있는데 이건 공개보단 비결로서 봉인해야 할 것 같다.
답을 얻으니 갑자기 일반 공개가 꺼려졌다.
가속학습법이 공개되는 경우는 세상에 없는 것이다.
성경 파워도 중요하며 퀘이커교 방식의 무설교, 무직제에 더하여 무헌금을 지향하는 것이 좋겠다.
모임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예배를 마친 상태에서 모이는 것으로 한다.
성철이 자신을 만나고 싶으면 삼천배를 요구했듯이 준비를 마치고 각종 상황과 대면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보건데 5분 1독 성경 영상등으로 충분한 예배가 가능하다.
국가는 달란트 감당의 장을 마련해 줬으니 세금을 징수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잘 집행할 수 있도록 감시, 지도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조직의 재산 축적은 미미하고 즉시 개인 분할을 원칙으로 할 것이고 개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개인에 대한 사사로운 판단이나 간섭은 배제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자랑거리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말을 하고 싶으면 설교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으로 한다.
소소한 추진이 대다수인지라 세금낼 일이 많지 않겠지만 큰 기업을 일으키는데 성공한 개인이라면 세금도 기부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
그렇다, 분명히 개인의 신재벌 도전이 꽃을 피울 것이다.
죄의 정량들이 있으니 죄에 대한 과잉반응도 금물이다.
나의 작은 죄나 저 사람의 큰 죄나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
자신 문제나 잘 해결해 가야 할 뿐이다.
죄의 정량으로 부터 해방되어 가는 신앙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이나 질병을 주시면서 까지도 훈련시켜 주시는데 이런 대상이 되는 것도 복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빨리 포함되도록 애쓰는 것도 요령이다.
개인 프라이버시 관심, 경조사비, 음주가무등을 배격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이다.
우리 동네는 수도권 외지인 유입처여서 그런지 방금 노숙 생활을 마친 것 같은 사람들이 간혹 보인다.
이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분위기와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들의 영혼이 얼마나 깨끗할까를 생각하며 합당한 존경의 뜻을 표해야 한다.
글로 의사들이 표현되어야 한다.
나는 말로는 이런 식의 문장 표현이 잘 안되는 때가 있다.
혈액의 혼탁도 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나를 알려 주면 열을 아는 사람부터 속속들이 편입될 것이다.
떠나고 들어 오는 일도 흔할 것이다.
자유 외엔 기준이 있을 수 없다.
단, 떠난 자가 되돌아 올 땐 명분을 더 강하게 납득시켜야만 할 것이다.
조직내 법적 분쟁은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를 못 막으면 양측은 조직을 떠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돈에 의해 움직인다기 보다 방법에 의해 움직이며 이런 기조가 무너지면 조직은 해산하고 각자 이합집산하게 될 것이다.
방법이 참 많으니 조직의 이 힘을 이길 수 있는 다른 조직을 남겨 두진 않을 것이다.
300만요인표 저작 및 집행권, 이것이 우리 힘이다.
세상 모든 나라, 모든 조직과 개인에게서 로열티를 받아 재분배하는 것으로 위상을 강화해 갈 수 있다.
기본 소득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했고...
그런 것에 만족할 21세기 신인류들도 아니다.
상위 1~10위가 시장을 독점하는 형태가 아니라 80억명이 공히 시장을 나누는 개념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상을 계속 진행중이다.
오직 발명 노트 30권을 메모한 자만 가능한 일이다.
수명 연장, 건강 증진, 학습 효율 극대화등 더 짧은 시간에 더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어야 하되 전인류가 공히 향유할 수 있으려면 100개 아이디어 아이템으로 무장된 전사들이 수십만 수백만 할거해야 한다.
다단계는 남이 만든 것을 파는 것이나 내 개념은 스스로 만들어 파는 것이다.
3D 프린터가 그런 세상을 열어 간다고 하나 이것은 기업형에 가깝다.
그런 것이 아니고 커터 하나로 자르고 붙이는 방식, 재봉틀도 만드는 방식등 더 낮아져야 하고 낮아져도 가능하다.
디자인 지상주의도 어느 정도는 배격해야 한다.
TV에서 보는 스마트폰과 내 손에 쥐어져 지문이 뭍고 때가 탄 스마트폰은 느낌이 왜 그렇게 다른가.
홍보 효과가 매료되어 너무 비싼 비용을 치루고 있는 것이다.
그런 비용으로 10건의 시제작을 진행하고 팔만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실리적이다.
종일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면서 생활할 수 있는 시대가 이렇게 성립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나는 15년전 DVD에 영상을 복제하여 판매한 이력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도 팔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남에게 정보를 줄 수 있으면 그 댓가를 지불받을 수 있다는 사고도 중요하다.
전문가나 전문 업체만 댓가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의료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 댓가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그들은 10%의 영역만 책임지면서 전체를 책임진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
인간은 도구를 만드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으니 가급적 도구를 만드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했으니 생각할 줄 알아야겠지.
노둥으로 먹고 살려고 했는데 로봇으로 대체되니 기본 소득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삶 속에 빠지지 말자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3D 조리 프린팅 식당으로 간다.
3만종의 식재를 자동 공급용으로 표준화해야 하는 대장정이 된다.
3D 조리 프린터 업체들도 육성해야겠지.
또한 운동장만한 공장에 3D 조리 프린터 라인을 수천대 깔고 완전 자동 음식을 제조하고 또한 자율주행 전기차 택배, 자율주행 드론 택배를 최초로 실행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기 택배 수단에도 3D 조리 프린터가 설치되어 운행중 자동 조리를 할 수 있고 또한 냉동 냉장 장치 및 전자 렌지가 설치될 것이다.
이런 시도를 재벌들이 먼저 할 것 같은가.
남이 시도하면 기술과 인력을 빼낼 생각을 하겠지.
그리고 어둠의 세력의 지시를 받아 살인 물질을 투입하여 고객들의 신체를 서서히 죽게 할지도 모른다.
선한 세력들이 대세를 장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남아 있진 않다.
지금 정부도 아마도 어둠의 세력들의 하수인 노릇을 할 확률이 80%는 될 것 같다.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가.
바로 우리 육체가 아닌가.
음식의 독립이야말로 필생의 과제, 역사적 과제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어어하면서 놓칠 것 같은가.
4차산업도 아이디어에 종속된다.
아이디어 밑에 국가조차 종속되어야 마땅하다고 본다.
최소한의 생활비 조달, 자기만의 독자적인 발명 아이템 추진, 또한 거대 과제 수행등 갈 길이 멀다.
스타트업 전단계 100만 창고발명이 비결이 되어야 한다.
사업가들도 장사를 해보지 않아 그렇게 실패가 많은 것이다.
사업적 추진보다는 구멍 가게 그 이하의 수준으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전개하고 이미 나와 있는 것들에 주력하는 것도 비결이 된다.
또한 이들, 노인에서 10대까지 월 30만원~100만원 '기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100 아이템 공유가 핵심이다.
공박스 수거노인 제로화를 목표로 하면 나라의 품위가 좀 서겠다.
대통령 면목도 서고.
에어컨을 예로 들면 죄다들 구입하지만 사용률은 떨어진다.
한번 켜고 끄면 더 더워 괴롭다.
그럴 바에는 간이적으로 온도를 5도 정도만 낮출 수 있는 장치를 적극 구입토록 제작하되 동네 단위로 하여 택배비, 재료비등을 절감하고 그것을 수익원으로 하며 국민들은 이러한 제품들을 적극 구입해 주고 적극 제작 판매에도 참여하는 것이다.
인간은 도구를 만드는 동물이라고 했으니 대량 생산을 자제하고 개인 맞춤식 제작을 극대화하여 전 국민이 재미있게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지.
그 중 재주가 있는 사람이 좀 더 잘 팔리겠지.
그리고 초등학생이 집이 가난해 만들어 팔면 미숙해도 사주면 좋고...
사람들이 무심해서 그렇지 잘 들여다 보면 수명 연장, 건강 증진, 시간 절감, 효율 증대 아이디어 간이 제품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런 기본을 다진 후 좀 더 나은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벤처에 도전해야지 갑자기 시작하면 돈 조달 신경 쓰느나 집중을 할 수 없게 된다.
돈이 생겨도 먹튀가 되기 십상이지.
기초 연금 10만원씩 야금야금 올려 주면서 잘살게도 해주지 않고 먹고 살기 급급하게 하는 것이 표를 얻는 비결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이 분들에게 30만원이상씩 추가 수익이 생기게 하는 방안을 제안하기가 좀 그렇다.
정말 한국의 정부들은 노인들등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인지도 애매하다.
알아서 적당하게 하직하길 바라는 것 아니냐.
고독사 같은 것은 너무 심한 상황이니 이를 방지하는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70세 노인들도 얼마든지 창의적인 일을 통해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고 이미 공개했다.
이 분들이 더이상 정권들에게 농락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도 강력히 추진하고 싶다.
레드오션 사업을 하니 복잡해 지고 그러니 젊은이들을 중용하게 되지만 사실 블루오션 사업도 얼마든지 강구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업무의 간소화로 노인들도 얼마든지 관련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10대들도 집이 워낙 어려워 용돈을 받기 어렵다고 조금 시간을 내어 통상적인 아리바이트가 아닌 창의적인 일을 통해 용돈을 벌게 할 수도 있다.
더이상 돈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불편할 뿐이라고 자위하는 대상도 아니고 필요할 때 쉽게 얻을 수 잇는 대상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물질에서 좀 더 해방시키고 싶기도 하다.
돈이 없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 그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본다.
미국의 경우 팁 문화가 있어도 젊은 부부가 같이 아르바이트를 해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대학에 가려고 바둥대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느 집을 보니 애가 하버드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가 보다 그러면서 개똥치우라고 하고 낙엽치우라고 하고 용돈도 주지 않고 온갖 잡일을 다 시키더라.
한마디로 쿨한거지.
한국인들은 하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니 더욱 쿨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회적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이런 풍토 하나 해결 못하면서 대통령이 출마하고 당선되니 딱하다.
조금만 더 세밀하게 접근하면 답이 다 나오는데 두뇌 플레이에서 밀릴까바 복잡하면 배척한다.
이런 자들이 역적이고 혹 국민이 잘되는 것을 경계하는 부류가 아닌지 의심해 마땅하지 않나.
그렇다, 꼭 필요한 도구를 제작 제공하게 하고 팁과 같은 댓가를 적절히 지불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것이다.
허구헌날 스마트폰 바꾸는 대신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를 갖는 것은 어떨까.
공산품 형태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게 중에는 수공품으로 하는 것이 나은 것도 맞다.
메이커 운동이라는 것도 있다.
지갑 같은 것은 수작업품이 인기가 있다.
하여간 뭔가 만들면 단시간내 사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 경우 연구실이 있고 교육장이 생겼고 마침 시장이니 판매까지 가능하여 이런 실험을 얼마든지 전개할 수 있다.
기본이 엣지있어 보여야 하는 것이 상품 분야지만 수작업으로 승부를 걸어 보겠다는 것이다.
오래전 크리스마트 카드를 그려서 교회에서 많이 판 적이 있다.
이런 것은 지극히 한시적인 아이템이고 하여간 기능 위주로 해서 꼭 필요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많이 개발하되 이런 것을 100만명이 판매권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다.
뭘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손가락이나 빨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
적어도 할 수 있는 일을 태산처럼 안겨 주고 스스로 일어서게 하면 국가 복지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 않나.
주기적으로 벼룩시장을 여는 것도 좋겠고 가급적 국가 지원을 배제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부자 노인의 돈이 가난한 노인들에게 흘러 가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면 충분하다.
이런 운동을 또한 세계적으로 전개하면 컨설팅 수입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80억명 인류를 위해 서비스를 하면 5000만명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다.
재료비에서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바깥 냄새가 집안으로 들어 오기 때문에 방법을 생각하기로 했다.
양압을 걸면 된다는 말을 들어서 검색해 보니 환풍기 같은 것을 설치하거나 미세먼지 유입을 방지하려면 공기 청정기를 거꾸로 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이런 특화된 제품은 없는 것 같다.
이런 것도 DIY 제품으로 등록시킨다.
DIY가 안되는 계층에 대해선 이익을 좀 붙여 제작 설치해 주는 것이다.
뭔가가 집안으로 들어 온다는 것은 건강상 좋지 않고 치명적이기까지 하다.
병원에선 병균 유입 방지를 위해 양압 시설을 구축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이런 식으로 누구나 약간의 손재주만 있으면 제작 설치해 줄 수 있는 상품,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 항목 100종으로 무장하면 어엿한 사업거리, 일거리가 된다.
이렇게 최소한의 수입을 올리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한편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 상품 연구 개발 발명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하는 일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 100만 창고발명 전사들을 육성한다고 할까.
육성이 아니라 국가에선 명칭만 부여해 주면 보다시피 알아서 먹고 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아이디어에 대해선 국가적으로 미국 수준의 대접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디어가 유일한 자산인 경우도 많은데 이걸 도용 대상으로 폄하하는 경우도 많으니 될 수 있는 일이 없다.
뭐 인정해 주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이젠 소소한 아이디어 상품을 제작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 것이니 아무래도 상관은 없다.
소소한 상품들은 이제 중국산으로 뒤덮였다.
이런 것들을 자작으로 돌파해 가는 것도 괜찮다고 한다.
채소같은 것도 중국에 대한 의존율이 심각하다.
이런 저런 것들을 메이커 운동으로 돌파해 가는 것이다.
지갑이나 악세서리 같은 것만 취급할 것이 아니고 그 범위를 10배이상 확대하는 것이다.
꼭 디자인을 보고 구입할 것이 아니고 기능을 보고 구입하는 것도 괜찮다.
상기 양압을 걸어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장치 같은 것은 아직 정식으로 표준화하여 취급하는 회사도 없다.
미세 먼지 대책으로 궁극적으로는 그 쪽으로 가야 한다.
물론 잘되면 대기업이 달겨 들어 시장을 초토화하려 하겠지.
그럼에도 국민들은 개인 맞춤식을 선호해 줬으면 좋겠다.
스마트폰 까지도 부품을 구입한 후 외관을 자작하고 전체 조립을 자작하는 형태가 되면 어떨까.
구글에서 그런 스마트폰을 취급하다 포기한 것 같은데 그보다 더 노골적인 DIY 형태라면 성공하기 쉽지 않을까.
전기차 자작, 드론 자작을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자동차 수입업도 괜찮다.
미국에서 재규어 중고를 구입해 보았는데 이런 차를 한국에 들여야 몸체를 활용하고 전기차로 개조하는 사업도 괜찮아 보인다.
한가지 기종만 취급하고 여분의 부품용 차를 몇대 갖고 있으면 수리 서비스도 용이해 진다.
1000명 단위의 일자리가 생기는 그런 얘기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척보면 할 맛이 나지 않는 일일 수 있지만 최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생각들을 하고 있는 일거리들은 이에 비할 바가 못된다는 사실도 깨닫아야 한다.
2017년 5월 15일 오후 5:55
'합법적 철거'에 무너진 삶
대통령님, 재개발 악법 폐기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철거민의 탄원을 들어주십시오.
크... '녹번 1-2구역에서 철거당한 164가구 대부분이 공시지가의 60~70% 정도 보상금을 받고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지역도 재개발하기로 했다가 불황 지속으로 철회되고 대신 단독주택들이 원룸으로 바뀌고 있는데 하여간 이 덕분에 저 꼴을 당하지 않게 되었고 역전극이 벌어져 앞에 주차장도 생기고 교육장까지 생기는 기적이 벌어졌다.
칭찬받는 일본의 음식 문화.
우린 좀 질펀하긴 하다.
3D조리 프린팅에 일본이 좀더 가까이 간걸까?
한글 창제급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점이다.
3D 프린터 업체에 이 문제를 떠넘기면 안된다.
정부 자금 먹튀나 될 것이다.
식재료 전문가에게 자동 공급 개념을 함양시켜 3만종(상징적 숫자)의 식재 표준화를 시도하는게 빠르다.
식재의 유통, 완성 음식의 리얼 타임 유통 단계까지 감안하면 이건 전쟁 시스템과 같이 처리되어야 한다.
미세먼지 사안도 공기청정기 업체만 재미보고 끝날 일이 아니다.
새로운 집의 창조, 또한 그런 개조가 필요하다.
이런 저런 과업들은 DIY로 해결하고 DIY가 곤란한 사람들이 지출하게 되는 돈이 '백만 창고 발명 전사'들의 기본 생활비가 되면 일거양득이 된다.
이들의 확고한 경제 자립을 위해 아이디어 100세트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제공될 것이다.
지금 리스트업하고 있는데 40번을 넘겼다.
내 기준이나 사실 나는 굶을 걱정을 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풍요로운 수입을 추구하지도 않겠다.
수입없는 발명 운동이 얼마나 영광스러운데.
체력도 안된다.
내가 제시하는 프로그램 안에 깃들면 만나와 메추라기 수준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시간과 육체를 팔고 영혼을 팔면서 월수입 얼마를 과시하나 한 쪽이 병들고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
정해진 일을 하고 왠지 제법되는 급료를 받아내는 양질의 일자리라고 하는 것도 부질없긴 마찬가지다.
이런 사람을 보면 내가 다 민망하다.
사소한 뭘 뚝딱 만드는 일을 한다고 우습게 볼 것도 비하할 것도 아니다.
그게 모여 문명을 이루는 것이다.
개미도 흙을 날라 멋진 집을 짓는다.
대량 생산품, 명품에 취하지도 말자.
사람 자체가 명품이어야 한다.
같이 가는 사람이 명품이고 혼자 솟아 올랐다면 처진 사람들을 이끌어 올리는 사람이 명품이다.
그 어떤 집도 좀더 최적화해 주고 음식도 의상도 마찬가지고 자동차 비행기등 탈 것도 마찬가지고 통신, 교육 훈련, 스포츠, 신앙등도 마찬가지다.
150만 공박스 수집 노인들을 그 매트릭스로 처넣었으니 상당 부분 실패한 문명을 갖고 있는 셈이 된다.
그런 사람이 날보고 갈 데 없냐고 비하하더라.
어디 취직하고 있어야 하나 보다.
평생 연구실을 운영해 왔고 지금도 있고 극적으로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바람직한 인간상을 구현하고 있는 것을 알아 볼 리 없다.
들여다 보면 물품이 난잡하게 흩어져 있는 것만 보이니 사람들은 정리하라고만 한다.
자신들의 두뇌가 정리되어 있지 않으니 복잡한 것에 경기를 일으키는 것이겠지.
물론 일본 음식처럼 깔끔하게 잘 정리할 수 있다면 나도 그걸 원하나 그런 상황이 쉽게 오진 않는다.
최적화 대상을 재건축 대상으로 규정하고 붕괴시키는 작태도 연출되고 있다.
인하대역이 급기야 건설되었고 그 지역은 10년전 SK는 물러가라고 하는 현수막이 붙었었다.
하필 재건축으로 생존권의 위협을 받았으니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런 의미에서 현 정부의 도시 재생이라고 하나 이러한 주택 정책이 마음에 든다.
에어컨 틀기 겁나고 난방 틀기 겁나는 아파트도 반은 실패작이다.
이제 미세먼지까지 포괄하여 좀더 스마트한, 외관 위주가 아닌 인간 친화적인 건물 재생 아이디어가 필요하니 마침 내 아이디어와 매칭이 되겠네.
문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 꿈에 나타나 내 아이디어를 경청했다.
그의 아들도 작가를 자임하고 있다.
메이커 운동의 전반적 대폭 확장, 그런 아이디어는 30권 발명노트를 메모한 발명가 수준이면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본다.
적어도 우리가 손 안된 핵자산급 파괴력이 있는 프로그램은 되어야 한다.
한 쪽이 파괴라도 하면 다른 한 쪽은 건설을 완수해야 하니까.
한반도 일순위 이해 당사자들은 숨쉬는 국민들이다.
물도 마시고 영양분도 잘 섭취해야 한다.
또한 잘 느끼고 잘 상상해야 한다.
전방위적 자동화로 편히 모셔져야 할 왕들이지.
적도에 가까운 인도가 부럽다.
태양광 태양열 에너지를 활용하면 취사도 난방도 냉방도 싸게 해결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11월 무우 말리려고 했는데 3일만 해가 떴다.
해가 떠도 미세 먼지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낮게 해가 뜨는데 효율이 1/3도 안되겠더라.
어떻게 독일이 태양광을 그렇게 많이 활용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하여간 적도 근처 국가가 이제까지 후진국이었는데 앞으론 선진국 되는데 유리할 것 같다.
핵발전소가 없어서 전쟁나도 직접 피해가 미미한 것도 큰 장점이다.
한국이 사놓은 땅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땅을 제대로 활용해 보자.
대충 계산하고 채산성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거기다 태양광 발전소를 지어 전기를 팔면 좋지 않을까.
하여간 너무 쉽게 포기하진 말자.
공직자들 그곳까지 출장가기 싫으니까 아무 계획서도 작성하지 않는 것 아니냐.
캘리포니아는 적도에 가깝고 또한 연중 비오는 날이 1주일도 안된다.
그러니 한국 대비 3배 이상 효율이 높을 것이다.
자꾸 태양광 가지고 너무 과장 홍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진제 개선을 하지 않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란 것을 다안다.
이렇게 되지도 않을 영역을 파지 말고 100만 발명 창고 운동, 즉 지적 돌파를 하자는 것이다.
학교에 이것을 맡겨 봐야 논문이나 나오지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가 없다.
그동안 수십년간 해봤지 않나.
졸업하는 애들은 쫄쫄 굶거나 좋은 일자리라고 하는 것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위대한 인생 대학, 100만 창고 발명, 이것을 내가 인도할까 하는데...
10세~100세 100만명을 창고 발명에 뛰어 들게 하고,
기본 아이디어 아이템 제작 판매권을 허여하는 것으로 월간 30~100만원 수입이 가능케 하는 운동보다 탁월한 복지 시책이 있을까.
이건 복지 축에 끼지도 않지만 복지 대상들을 복지 제공자로 승격시키는 비책이 된다.
국가는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독려 홍보 예산만 있으면 되고 대통령이 가끔 한마디씩만 해주면 된다.
가장 시급한, 돈되는 사업이 바로 이것이다.
이들은 이런 수입으로 연명하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발명 개발을 추구하는 것이다.
적정 시점부터 10억원 단위의 정부 자금이 집행되면 좋지.
본인들이 알아서 자금을 신청하게 하는 것이다.
자금 신청 면허를 기꺼이 발부해 주고 싶은 창고 발명 전사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대학 연구원들에게 이런 혜택을 주는 것도 좋지만 뭐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지 않나.
발명가라야 시장에 가장 근접해서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다.
기술이나 과학 결과물은 많다.
그러나 돈을 끄집어 내는 것은 다른 차원의 얘기다.
이런 발명가들을 대학에 오도록 해서 연합 개발 진행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구미에 맞는 것만 연구한다는 대학에 강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이걸로 문대통령과 얘기할 기회를 만들겠다.
단, 날 너무 번거롭게 하면 내가 질리니 조심스럽게 접근해 주기 바란다.
주로 글로서 답변을 할 것이다.
손가락 끝에 내 지혜가 있지 내 혀에 있진 않은 것 같다.
강자석으로 많은 질병에 효험을 볼 수 있다는 데이터를 10년간 확보한, 몸신TV에도 출연한 바 있는, 분이 카페를 개설했고 10000명의 회원들이 자신만의 시술 사례들을 올리고 있고 나도 매료되어 지난 2년동안 다양한 시도를 한 바 있다.
그 중에 뭔가 모양이 있어 보이는 작품이 바로 이것인데 모처럼 디자인 출원을 해놓았다.
머리털이 굵어진다는 체험담을 누가 올렸고 나는 즉시 따라 했는데 두통이나 뇌졸증 전조 현상으로 어지러울 때도 효험이 있는 것 같다.
저 창안자는 800원짜리 자석 2개를 스테인레스제로 씌우고 +, -를 표기한 것을 5만원에 판매하고 있고 방문자들에게 시술해 주면 플러스 5만원을 받는 것 같다.
이것이 100만 창고발명 전사들에게 제공될 10~100개 아이템중 ************* 첫번째 아이템 자석모자이다.
그런데 이 자석은 단지 공업용 자석이고 극성만 잘 분별할 수 있다면 이 자석을 구매해도 된다.
좀 친해지고 싶었으나 누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면 좀 싫어 하시는 것 같다.
어느 분은 당뇨 부작용으로 엄지 발가락이 뼈가 보일 정도로 파였는데 자석을 댄지 2개월만에 살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 체험담을 사진과 함께 올리기도 했다.
얼마 안있어 이 놀라운 비결은 카페 주인장이 내려 버렸다.
아마도 자신만의 노하우로 간직하고 싶어서일까, 아니면 병원등의 공격을 우려하기 때문일까.
아닌게 아니라 한국에서 이런 일을 해먹기가 어려운 것이 이 분도 경찰서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외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고 부르는 곳도 많아 해외 출장이 잦은 듯 하다.
일단 자석이 몸에 닿으면 두뇌는 신경을 쓰게 되고 공격 당한다고 일단 생각해서 혈액을 보내 대항하는 것 같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적혈구가 자화되어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 같다.
외국엔 이런 원리를 소상하게 잘 설명하고 있으나 이 분은 여타 민간요법 전문가처럼 효능만 따지는 편이다.
이런 저런 내용을 잘 표현하고 책자화한다면 사업이 성립할 것 같고, 100만 창고 발명 전사들이 연명할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고 귀찮지만 디자인 등록을 했다.
'모자'로 해서 간단하게 출원했는데 13000원밖에 들지 않았다.
누가 만들어 판다고 해서 내가 과잉 대응하지 않을 것이며 가급적 스스로 만들기를 바라고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노인들 중 이것을 만들 수 없다면 누가 만든 것을 구입하면 되고 이것을 이곳 시장에서 한번 전개해 볼까 한다.
뭔가 거창한 발명보다는 이런 소소하지만 뭔가 구미가 당겨 구입하고 싶은 발명이 훨씬더 실용적일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이러한 아이템 100개를 정리하여 제공할 것이다.
정말 허락받지 않고 만들어 판다고 해서 내가 뭐라고 하지 않으려고 한다.
매우 담담하고 포용력있는 자세가 필요하긴 하다.
단, 대량 생산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 경우도 5%의 로열티를 받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솔직히 중국 기업체가 달겨 들면 대책이 현재로서는 없다.
그걸 쫒아 다닐 여력이 없으니까.
중국이 나서야 세계적으로 퍼질 수 있다면 이 상황에서도 일단 나는 인내심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욕심만 버리면 된다.
내가 보건데 이런 장치 몇종만 있으면 질병 치료의 절반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병원에서도 환영하지 않을까.
뭐하면 병원에 달려 오는 노인들을 일일이 상대해 드리기가 얼마나 번거롭나.
질병에 걸리지 않는 제반 환경 조성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낼 것이다.
당장 내가 아쉬워서라고 이런 태도를 견지할 것이다.
마침 내 환경은 매우 열악한 편이고 맑은 공기도 부족하고 영양분도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조혈 작용에 좋은 채소들을 대거 구입하여 조리해 놓았다.
의식주 측면에서 만전을 기해 드리는 것이 노인들에게 필요하다.
같이 살지 않으니 제대로된 효도를 할 수가 없다.
같이 살면서 자신도 죽게 생겼을 때 부모를 생각하며 살 길을 모색하게 되고 효도로 연결된다고 봐야 한다.
누가 더 이것을 잘 만든다는 소문에 기가 죽어 포기하지 말고 자신만의 고객을 확보하며 그야말로 10~100세 발명 창고 전사들이라고 하면 30~100만원 고정 수익을 올리는데 만전을 기하기를 바란다.
정부 예산은 주로 국방에 쓰여질 수 있어야 한다.
국민 복지는 국민들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방도를 지금 모색하고 있고 충분히 구상하고 실행하며 정립할 것이다.
이런 소소한 발명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이 수준조차도 북한 주민들에겐 너무 고급스럽다는 것이다.
1달러로 벌벌 떨 정도라고 하니 수준을 맞추려면 10년으로도 부족할지 모른다.
이런 경우에도 DIY 정신으로 돌파하고 이것조차 곤란한 분들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얼마든지 고정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북한 주민들에게도 이런 길을 열어 주면 좀 더 빨리 통합하는데 유리할 것이다.
미국 일본이 대성공한 발명 창고 전략을 이제라도 한국에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만 적정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한국 취약층에서 필요하고 이런 취약층이 결코 돈이 없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도구를 만드는 인간'의 능력을 상실한 것 뿐이다.
아닌게 아니라 노인들의 돈이 병원과 다단계에 너무 많이 쏠리고 있다.
기왕이면 100만 창고발명 전사들에게 쏠리게 해서 이들이 이를 기반으로 세계로 웅비할 수 있는 발명 사업화를 추진하게 되면 100배 효율적으로 자신들의 돈을 소모한 것이 된다.
자신의 돈이 심어져서 30배 60배 100배 결실로 나타나게 하는 방법을 이렇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십일조는 10배의 결실을 나타내지만 30배 60배 100배 비결이 있다는 사실이 눈을 뜰 때이다.
이런 복을 누리게 되면 북한 주민들도 먹여 살릴 수 있고 세계인들도 먹여 살릴 수 있다.
바로 그런 길을 담담히 걸어 가자는 것이지 죽자 살자 노력하자는 것도 아니다.
아이웰 두뇌 개발 가속학습법을 연구하고 있자니 두뇌력이 딸리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나이가 들어 혈액량이 줄면 식사후 위장에서 혈액이 몰리는지 두뇌가 어지럽기도 하다.
가속학습 훈련은 커녕 몸을 추스리기도 벅찬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두뇌에도 자원을 골고루 배분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자석 모자 요법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적혈구의 능력을 강화하여 산소 운반에 보다 만전을 기한다면 얼마나 좋은가.
시장 여기저기에서 개스불을 켜면 산소가 급격히 필요할 것이고 내게 와야 할 산소도 저들이 갈취해 가니 노인들의 경우 산소 부족으로 어지럽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든 산소를 끄집어 와야 하는데 그렇다면 파이프를 세워 공중의 공기를 빨이 들일 필요성이 느껴졌다.
또한 과산화수소를 섞은 물을 가습기에 넣어 돌려 산소 공급을 강화한다.
도시에선 산소 부족이 몇%에 필적할 수도 있다고 들었다.
1%만 부족해도 수십년간 누적되면 엄청난 손해라고 하던가...
또한 가습기를 돌리면 여름의 경우 쓸 데없이 습해 진다.
이런 경우 제습기를 돌려 습기를 뽑아낸 후 과산화수소 가습기를 돌리는 식으로 대처해야 한다.
외부 공기를 빨아 들어야 양압이 되어 외부의 안좋은 것들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외부의 공기를 흡입할 때 청정 기능을 부가해야 한다.
이렇게 좀 더 완벽한 환경을 그 어떤 곳에서 구현하면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는데 유리하다.
병이 걸렸다면 적어도 이와 같이 산소 공급과 미세먼지 방어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물이다.
수도물이 얼마나 안전한지 모르지만, 일단 끓이고 본다.
다음 이것을 게르마늄 돌맹이를 잔뜩 넣은 항아리에 부어 하루 지나면 음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다.
뭐라고 해야 하니까 이렇게라도 하자는 것이다.
석수는 불소가 들어 있네 안들어 있네 하면서 말이 많다.
또한 플라스틱 용기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간 물과 공기, 그리고 영양, 이것들이 우리 육체에 이득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되 최소 비용으로 이루자는 것이다.
이런 기술을 발전시키면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북한은 땅굴 전문가들이 득실댄다고 한다.
땅 속 환경이 열악하나 쾌적한 조건을 구비하는데 성공했다면 이것도 대단한 기술이다.
땅속은 온도 관리에서 유리하다.
겨울 전쟁시 상당히 유리하다고 한다.
가급적 시골에 집을 짓고 땅 밑에서 건축물을 가설하여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시 땅속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면 도시 활용률을 높인 것이 된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아이디어로 돌파하면 되는 것이다.
백만 창고 발명 전사들은 이런 서비스를 수행하면서 자금의 일부를 조달하는 것이 좋겠다.
국민들도 기꺼이 협조를 다할 것이다.
그리고 얻는 것은 수명 연장, 건강 확보등이니 수혜를 받는 것이 된다.
재건축은 재건축대로 하면서 도시재생을 진행중인가 보다.
옆 학익동이 재건축 여부 여론조사를 진행중인데 70%가 반대한다고 한다.
저쪽 용현 몇동은 이미 재건축 진행중이다.
살던 곳에서 쫒겨나는 사람들이 많은 이런 방식은 정말 곤란하다.
우리 동은 취소가 되었는데 아마도 인하대 근처라 이미 많은 집들이 원룸으로 바뀌었기 때문일 것 같다.
하여간 우리 점포같이 점포로서의 기능이 사라진 경우 공시지가가 헐값이니 재건축을 했다면 골치 아플뻔 했다.
도시재생이라고 하니 요즘 내가 신경쓰는 분야다.
첨단 쪽으로 질주하는 것도 좋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현재 있는 흔한 기술도 제대로 향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추위 더위 문제, 미세먼지 문제,등 조치할 것들이 있는데 양압을 걸어 바깥 좋지 않은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 오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 같은 것을 대대적으로 적용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내 코로 들어 오는 공기가 깨끗하고 적정 산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무엇인가.
판자집이지만 내 피부에 닿은 공기의 온도가 항상 적절하다면 그러니까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안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난방, 냉방, 미세먼지, 산소, 이렇게 4종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생각하고 있다.
냉방의 경우 낮에는 그냥 선풍기로 견디고 열대야 대책 강구가 필요한데 유튜브를 참고하여 적절한 작품을 구상할 것이다.
이런 장치들은 DIY로 가능하나 이조차 안되는 연령대가 있다면 '100만 발명창고' 전사들을 동원하는 것이 좋겠다.
이들에게 적정한 수익이 보장된다면 가일층 발명 사업화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집을 운영하는 발명가도 보았지만 가급적 뭔가 창의적인 소산을 취급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다.
사실 연간 10조원은 많은 돈이 아니다.
몇백군데 지원하면 끝이다.
이런 지원과 별도로 국민 자비로도 얼마든지 환경을 쾌적화할 수 있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지원금을 주고 간섭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지원금을 주지 않고 관심만 주고 성원해 주는 것으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문짝 교환을 하고 몇가지 간단한 조치를 의뢰했더니 30만원을 받더라.
중고 문짝을 구입해서 스스로 조치했다면 5만원이면 될 것을 말이다.
이런 것이야 전문적이니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좀 더 인간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항목을 좀 더 만들어 뭔가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시시하게 정부 돈 탐내지 않겠다.
발명가들이 하면 되려 표준화된 것을 외국에 팔아 정부 예산만큼이라도 돈을 벌어올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래서 내가 떠드는 것이지 정부 자금 투입해서 하는 땅짚고 헤엄치기식으로 하는 일엔 별로 관심이 없다.
한번 자발적인 국민 운동으로 평균 수명을 5년 연장해 보고 병원 비용을 반감시켜 보자.
사교육 줄이고 ‘공교육 살리기’ 시동
news.naver.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57&oid=020&aid=0003065830
민간 학습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해라.
자습할 시간이 절대 부족한데 자꾸 뭘 앞에서 가르치려만 드나.
영어공부방 교재를 보니 서울대에 들어 가는 방법이 고스란히 적혀져 있었다.
단어 하나 하나 지독하게 관리하는 것이 요령이었다.
아이웰 영어 학습 프로그램도 DIY 학습의 최고봉이 될 것이다.
백과사전 통째 각인을 통한 포토그래픽 기억법을 공짜로 향유하게 해줄 수 있다.
국민 속독법이 된다면야 얼마든지 헌납할 것이다.
이제 이런 시험으로 인격과 능력을 평가하는 시대에 종말을 고해야 한다.
좋은 기분 항시 유지자 순으로 평가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차순위로는,
알찬전두엽-다수의둥근지문-진한M자운명선도 평가 기준으로 좋다.
이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놀고 먹는 행운을 누려라.
그러면 누가 먹을 것을 주냐고 불안하겠지.
저들에게 일할 기회, 즉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을 주면 얼마든지 5000만명이 먹고 살기 충분한 돈을 벌어올 것이다.
나처럼 나이든 사람도 놀고 먹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일을 잘한다고 많은 것을 차지할 이유도 없다.
로봇과 경쟁해야 하니 불쌍한거다.
천재가 가장 불쌍한 것이다, 제 몫을 다해야 하니까.
학교 교육은 사실 이런 천재들과 잘 매칭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데 주력하는 것이 좋겠다.
저들의 생각을 이해는 해야 하지 않나.
미련하게 5년 10년 이해못해 저들의 계획을 외면하면 그만큼 손해다.
머리에 넣으면 3개월이 되어야 숙성되는 것을 굳이 다음날 평가해서 줄을 세울 필요는 정말 없다.
그러면서 평생 보장 월급과 연금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
그냥 줄테니 이런 명목으로 받진 말라고.
노인들의 자살 주요 원인으로 추위와 더위를 들 수 있다.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제반 증상들은 우울하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하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게 된다.
더구나 섭생이 따라주지 않으면 호전될 기대도 접게 된다.
어촌 노인들은 자살하는 경우가 없다고 한다.
아마도 굴러 다니는 것이 물고기이니 섭생이 받쳐 주기 때문이 아닐까.
나이 들어야 실감하지만, 세포를 쾌적하게 해줘야 산다.
이러한 미세 접근, 디테일한 접근이 진정한 복지이다.
정부가 돈을 많이 푸는 복지도 필요할지 모르지만 노인들이 사실 돈이 없는 것도 아니다.
있어도 잘 사용할 줄 모르는 것이 문제이다.
노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만 잘 굴려도 10배 나은 복지가 성립된다고 본다.
내가 보기엔 인간은 도구를 만드는 동물이라고 했고 공산품만 도구가 아니고 DIY 제작물 중에도 얼마든지 유용한 경우가 많다.
DIY가 여의치 않은 분들이나 돈에 여유가 있는 분들은 남이 만든 것을 구입하여 활용하는 것으로 상기의 세포를 쾌적하게 하는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고 또한 노인들 내부의 돈이 돌고 도는 것으로 복지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다.
사실 30만원 벌이만 되어도 만족하는 노인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이런 문제를 공박스 수집으로 해결하려니 구차한 것이다.
좀 더 품위있는 작업을 통해 가능토록 한다면 정신적인 만족도도 증대될 것이다.
디자인에 중독되어 보물처럼 보이지 않으면 값을 쳐주지 않으려는 세태지만 사실 스마트폰 사서 1개월 지나면 처음 살 때의 그런 감흥도 사라지지 않나.
그 비싼 것을 주기적으로 바꿔 대니 다른 문화비등에 지불이 줄고 이는 사회 경제 순환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DIY 형태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물품을 100가지 정도 설정하고 자유롭게 본 제품과 돈이 융통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신적 심리적 풍요를 누리는데 유리할 것이다.
자신의 단세포적인 쾌락 추구에 주안점을 두기 보다는 보편적인 의미의 쾌적한 세포 운동을 펼칠 때가 되었다.
집이 보잘 것 없어도 공기가 깨끗하고 적절한 기온과 습도 환경이 조성되면 얼마든지 하고 싶은 일과 생각을 하면서 지낼 수 있다.
일본에선 청빈 운동도 벌이는 것 같다.
미세먼지가 담배 연구보다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고 한국은 이런 연구 결과를 별로 발표하지 않는 것 같은데 하여간 이에 대한 대처 방법 역시 디테일해야 한다.
하여간 내 코로는 미세먼지가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은 것 아니냐.
실내에 양압을 걸어 기본적으로 외부의 더러운 공기는 유입되지 않고 입력되는 공기 유통 경로에 필터를 장착하여 걸러 내는 기본 장치를 판자집일지라도 설치하는 운동을 벌이자는 것이다.
도시 재생도 이런 디테일 속에 빛을 발한다.
일단 사람이 건강하고 질병에 대한 불안이 없어야 하는 것 아니냐.
페인트로 아무리 치장을 한들 그 무슨 소용이 있겠나.
사진이나 잘 찍어 대국민 홍보에 활용하는데 그친다면 1부능성도 오르지 못한 것이 된다.
각종 건강 도구들도 얼마든지 DIY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몸신TV에 출현한 바 있는 자석요법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10000명의 멤버들이 각종 시술 방법을 올리고 있다.
당뇨로 썩어 뼈가 보이는 상황에서 자석을 붙여 2개월만에 살이 절반 올랐다는 증언도 있었다.
이것은 왠지 주인장이 내렸다.
하여간 이런 위대한 발명 아이템 창안자는 국가에서 상을 주고 또한 적극 DIY 방식으로 온 나라, 온 세계에 펼친다면 국격이 그만큼 상승하게 된다.
왠걸 의료비도 반감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밖에 수천가지 민간 요법이 군웅할거하고 있고 이 모든 것을 물품과 돈이 내부적으로 순환되게 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돈이 뭔가 개선되는데 직결되어 사용되고 국가 발전에도 기여를 한다면 국민들의 기분이 얼마나 상승되겠나.
돈은 이렇게 사용하고 굴리고 돌리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자본주의를 우리는 악의 축이라고 부르게 된다.
젊은이들도 당장은 받아 들이기 어렵겠지만 첨단 기술의 허구성에 매몰되지 말고 실용적인 사회 개혁에 눈을 뜨는 것이 좋겠다.
시장 바닥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와 자신들이 다르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들에게 적합한 일을 하면 그것이 최고 직업이라고 보면 된다.
일자리도 부족하고 있는 일자리도 창의성과는 연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한국적 상황에선 뭔가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4차산업 그러면 그 쪽으로 몰려 가려고 하는데 이것이 태동기일 때는 0.1%의 비중도 차지하지 못한다.
그리고 잘될지 안될지도 모른다.
그런 것에 매몰되어 눈만 높아 져서는 곤란하다.
돈지갑은 당장 내 세포를 쾌적하게 해주는 것이 당도했을 때 열릴 뿐이다.
젊은이들은 체력도 있으니 월 100만원 순수익을 이런 아이템들중에서 찾는 것이 좋겠다.
사용권을 국가와 국민들로부터 허여받고 기본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나름대로 아이디어를 부가하면서 제품화하고 판매하는 것이다.
이런 판매의 장도 창의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보다 강력한 자기만의 필살기를 몇개씩 장기간에 걸쳐 연구하면 이상적이 된다.
이것도 안되면 부족한 돈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조달하면 된다.
이런 세상이 열리면 누가 대학에 들어가려도 바둥댈까.
대학을 나오면 나올 수록 세상과 괴리되어 돈과 멀어질 수 있는데.
물론 앞으로의 시대는 대학 졸업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도 맞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것이 여러가지로 방해로 작용하니 제 3의 길을 같이 병행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사실 돈을 버는 것이 그렇게 어려워선 안된다.
그야말로 세포를 만족시켜 주기만 할 뿐인데 그렇게 어려워서야 되겠나.
가장 가까운 길이 보이면 그 길을 가면 그 뿐이다.
공무원이 되는 길을 선택하는 것도 나름대로 머리를 잘 쓰는 것이다.
골치 아프게 돈 벌려고 애를 쓰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은가.
공무원이 되든 비공무원 상태로 지내든 하여간 일정 수입을 유지하면서 나름대로의 아이디어를 살리는 일이 많아 지면 사회는 정상적으로 발전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누가 잘하면 성원하고 지원해 주는 것이다.
꼭 자기 자식만 잘되고자 하는데 잘되어 봤자 자기 앞가림이나 간신히들 하고 있지 않나.
성패는 1000명이상 먹여 살리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에 달린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1000명당 1명에 해당되니 우선순위에서 밀려야 한다.
특목고 출신들이 이런 일을 해내야 하는데 역시 자기 하나 먹고 살기 급급한 수준에 머물게 된다.
이러느니 특목고 해체가 불가피한 것이겠지.
국가가 재미를 봐야 육성하든 말든 할 것이 아닌가.
괜히 눈만 높아져 국민들로 하여금 현장에서 괴리되게 하는 원흉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반성이 필요할 것이다.
가급적 많은 국민들이 심심하지 않고 뭔가 만들어 파는 문화, 국내 국민들의 돈이 돌고 돌아 선순환 작용에 의해 힘든 국민의 숫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문화, 이것이 어렵지만은 않다는 자각이 필요한 것이다.
이 정도 개념은 얼마든지 현실에 반영할 수 있어서 하는 말이다.
************ 두번째 아이템인 스티로폼 박스 얼음 냉풍기에 부착할 USB선풍기다.
작은건 USB 타입인데 제법 쎄다.
스마트폰 거치대에 끼우니 편리하다.
컴퓨터 USB등의 전원을 사용하여 누가 이렇게 셀 줄 알았겠나.
중국인들에게 감사해야지, 이런건.
이런거 배터리 넣고 쓰다 터져 황천갈 뻔한 경우도 있단다.
1시간이상 수입검사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
올 여름 이것들로 열대야를 견뎌 볼까 한다.
노인들에게 재료나 완성품을 판매해 봐야지.
재료비 + 1만원에 팔아, 월 30만원 수입을 달성해 보자.
각자 부품마다 옥션 구매하려면 택배비만 상당하고 배기 튜브는 15미터 단위로 판매되며 단위 가격이 비싸다.
즉 택배비들만 남겨도 성립되는 사업이란 것이다.
이런 돈감각을 이해해야 할텐데...
열대야뿐만 아니라 2개월은 필요할 것이다.
혹 선풍기 대신 간단 청정기를 부착하면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거의 연중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노인들을 독려하여 공박스 수집 대신 이 사업등을 추진케 해야지.
100개 아이템을 선물하겠다.
완전 사업가로 변신하는 것이다.
인구의 절반이 이런 냉방상품에 호응할 것 같고 노인들이 만든 것을 우리 점포에 내놓으면 기꺼이 구입들을 할 것이다.
이걸 시장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노인들이 직접 투자하여 재료도 팔고 제작 교실을 운영할 수도 있다.
있는 발명 아이디어나 확산하자.
100개 아이템 제작능력을 갖추면 부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국민세포쾌적화운동본부에서 알리는 것이다.
몇도나 떨어질지 모른다.
5도 정도?
너무 더우면 이 정도로는 시원하기까지 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5도만큼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정부는 끼지 말라.
나중에 대통령이 불러 칭찬 한번 해주면 끝이다.
노인 강사를 세계 만방에 보내겠다.
전직이 공박스 수집이었다.
천사를 만나면 이렇듯 왕적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자석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내가 한창 자동화기계 설계를 할 때 그러니까 20년 30년전인데 그 때 일본에서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10배이상 강력한 자석이 나와 많이들 채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0여년전부터 이 자석을 가지고 치유하는 테스트를 하신 분이 있는 것이다.
자석요법의 자석은 대략 200가우스 정도 약한 것이라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이 분은 강력할 수록 좋다고 본 것이다.
그래서일까 5000가우스짜리 자석 20개를 일거에 손가락에 부착해도 괜찮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10만가우스네...
나중에 무슨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르지만 당장 죽겠는데 뭔 상관이래.
하여간 내가 300 질병책에 이 사람과 해당 카페 회원들의 치유 사례를 일일이 분류하여 적어 놓았으니 거의 만병통치 치료술이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걷기가 만병통치인 것과 같이 보면 되지 무슨 돌파리 소리를 들으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의사들이 보기엔 황당할 순 있겠다.
의사들은 주로 전문적인 분야에 국한하여 미세한 접근을 하는데 이건 1000원짜리 자석 1개로 만병통치 운운하니 어이없겠지.
잘못 걸리면 그대로 소송 걸어 괜한 고생을 하게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여간 20, 30년전에 이 자석이 나왔으므로 첨단 자석이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이것을 활용하여 시술을 하는 것도 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지.
더 강력한 자석이 나와 살 속 깊은 곳까지 자력을 임하게 하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미 그런 시술 장치들이 미국등에서 나오고 있기도 하다.
또 중요한 말이 있는데 특허 제도의 취약점이다.
특허 제도란 힘없는 사람의 실시권을 국가에서 보장하는 좋은 취지로 제정된 것이지만 그 한 사람이 수년간 노력해도 잘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자리 창출과 거리가 먼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이런 추진을 지역별로 100개소에서 한다면 적어도 100개의 일자리를 생기는 것일텐데 특허 제도란 이런 것이 쉽지 않다.
일단 혼자 해서 어느 정도 가시화한 다음 대리점등을 구축하는 식으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으나 보다시피 우리나라는 여건이 열악하다.
미국이라면 좀 더 간단하게 세계적으로 펼쳐 수천억원 단위의 사업을 펼치는데 한국은 이상하리만큼 안된다.
그렇다면 방법을 좀 바꿔 보자.
국가 차원에서 하나의 아이디어 아이템에 대해 100명 단위로 일거에 추진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100만 창고 발명 전사들에게 사용권을 허락하여 적어도 자기 한 입은 건사하면서 나름대로의 아이템으로 숭부를 걸게 하면 국가에서 자금 지원을 해주지 않고도 자생적으로 아이디어 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국민들은 건강 증진이나 시간 절감, 비용 절감등의 효과를 만끽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 발명노트에 300개의 아이디어가 있으나 아이웰 하나도 제대로 성사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내 수준이상 더이상 할 수 없다면 이런 내 수준을 수천명에게 적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아이템 100개를 숙지시키는 학교도 좋을 것 같다.
당장 만들어 팔면 되는 수준의 아이템이면 좋겠고 이런 상품을 기꺼이 사주면 윈윈이 되고 국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고 뭔가 그만큼 도움이 되면 기꺼이 구입을 하고 자신의 발전도 같이 도모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팔고 사고, 결국 프로슈머가 되는 것이다.
마침 3D 프린터로 활성화되어 더더욱 그런 시대로의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왠만하면 스마트폰도 조립식으로 집에서 변행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겠다.
사실 배터리를 2배 강화해서 부착했으면 좋겠다.
저녁만 되면 배터리가 닳아 어쩔 줄 모르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메이커에선 날씬하게 보여야 하니 최소화한 배터리를 창작해 주려고 할 것이다.
하여간 이젠, 그저 그런 편한 일자리를 선호하기 보다는, 뭔가 창의성을 발휘하여 만들어 팔면서 또한 자신만의 필살기에 해당되는 아이템을 추진하는 사람들을 우대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1000명을 먹여 살리는 인재들이 속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풍토 조성을 외면할 것인가.
또한 전에 없었던 방법, 누구나 고생하지 않고 성공에 이르게 하는 100 아이디어 아이템 장착, 바로 이런 고도의 방법을 구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정부가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조건이 이렇게 조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방금 이 글은 신들린 것처럼 작성했다.
거짓이 끼어들지 못하게 무의식적으로 작성한 것이다.
특허제도가 있으니 안심하고 자기 발명품을 전개하도록 하는 것은 구식이 되어야 한다.
이젠 지난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1000명 10000명이 동시에 진행하게 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효율화를 만끽하도록 하느 전술이 필요하다.
또한, 첨단 부품을 즉시 채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사업 자체를 구식으로 몰아 세워서도 곤란하다.
지금은 무슨 기술, 무슨 기술 이렇게 분류하여 개별 진행하는 시대라기 보다 잘 융합시키는 시대 아닌가.
10000명이 동시 진행하여 1000만개의 상품이 일거에 전달되고 그만큼 다양한 효과를 국민들이 만끽하게 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여러모로 유익이 될 것이다.
10000명에게 또한 100개 아이템에 대한 실시권을 허여하여 누가 더 잘하거나 못하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소소한 수입을 올리면서 자신만의 필살기를 연구해 가라고 독려하는 것이 좋겠다.
한국 시장 전체를 독식코자 하는 시도를 자제시키는 것이 좋겠다.
그것이 자본주의의 특징일지라도 전체의 분위기를 해친다면 제동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려고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아니지 않나.
돈을 크게 벌고 싶으면 외국에 진출하라는 것이다.
외국을 신상품으로 농단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니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합법적으로 냉정하게 집행해도 된다.
그러나 국내는 다르다.
전원이 골고루 자신의 능력을 배양하고 발휘하며 만족하면 사는 것이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맹수같은 승부 근성은 미국인, 일본인,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발휘하고 부족하면 국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는 것이다.
출애굽했던 이스라엘 민족들은 수십년간 옷도 해지지 않고 신발도 닳지 않았다고 하니 이런 기적이 다 있을까.
신체가 커짐에 따라 자동으로 의복도 커졌다고 봐야 한다.
또한 음식으로 만나와 메추라기가 주기적으로 떨어져 1일치 내지는 안식일이 낀 경우 2일치 식량만 챙기게 되었고 더 챙기면 썩었다고 한다.
그러기를 수십년간 그랬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정신이 한반도 거주민들에게 요구된다고 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몇사람만 자신의 지적 재산을 풀면 되니 어려운 일도 아니다.
나만 해도 그럴 듯한 아이디어 10개는 베풀 수 있지 않을까.
하여간 집집마다 개선 여지가 점점 많아 지는 시대이고 이를 커버하기엔 인력이 부족하다.
인테리어를 맡기면 비용이 수백만원씩 되고 겉만 번지지르르하고 세포 쾌적화 차원에서는 여전히 부족하다.
세포 쾌적화에 주안점을 둔다면 장수에도 도움이 되고 생활 효율도 극대화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좋은 학교를 나와야 발명 창고 전사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직업보다 성스러운 직업도 없다.
북한의 경우 목숨을 걸고 핵자산 개발을 하는 인력들이 수십만명이상 될 것이다.
이들의 희생을 얼마나 값있게 평가해 주는지 알 수 없지만 북한 입장에서는 이보다 귀한 경우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상징적으로 내가 이 자석모자를 추진하고 있지만 사연이 좀 많다.
어느 자석시술 연구가가 히트를 치고 카페를 개설하니 10000명이 일거에 몰려 들었고 옥션에서 몸신자석으로 검색하면 수백개의 업체들이 자석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카페 회원들이 체험 사례와 다양한 형태의 장치를 직접 제작하여 시술하며 얻은 결과를 계속 올리는데 주인장이 별로 달갑게 반응하진 않는 것이다.
자신도 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가 쏟아지니 샘이 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돈이 되는 비결로서 의미가 크니 일단 내용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었다.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지 프랜차이즈 형태의 지사를 세우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저들만의 동맹을 유지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다.
그러니 일단 일반 회원들은 아픈 부위에 자석을 대는 수준이상의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 중 백미가 자석이 닿은 자리에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회자된 바 있는데 내가 백업한 것엔 남아 있는데 현재 이 카페에는 삭제된 상태에 있다.
아픈 부위에 강한 자석 N극을 대고 있으면 낫는다, 바로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이 너무 고마워 하고 있고 분명히 큰 기여를 이 분이 한 것도 맞다.
그런데 그 이상은 무료로 접근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이 분의 방침이다.
그렇다면 이 방면에 제 3자는 더이상 연구하고 그러지 말아야 할까.
그동안 3년 가까이 관심을 갖다 보니 그칠 수도 없는 실정이다.
질병의 종류가 수만종이 있다고 하고 중요 질병이 300종이 있다고 하는데 하여간 요소요소에 많은 도움이 된 것이 사실이고 고마운 마음이 큰 것이 사실이나 더 이상 진입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 같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렇다고 이 분이 체계적으로 잘 접근하고 있지도 못하다.
기본적으로 특허 출원을 100건이상 하면서 진행해야 하는데 단 1건도 출원하지 않은 것 같다.
노하우로 돌파해 가려고 하고 이 노하우는 지점에 전파하면서 어떻게 진행해갈 생각만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보다시피 발명이 수천건도 나올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다.
하여간 이런 것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추진하기 보다는 대중의 지혜를 결집시키는 방식이 훨씬 더 유익하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분과 같이 뭔가 새로운 것을 창안한 분들은 외부의 힘에 의해 스타가 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테이핑 요법이 있다면 이것에 자석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 자명하다.
침술 요법에 본 자석을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고 아마도 이 분이 이런 노하우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사실 기존 지식을 조합하면 어려울 것이 없다.
하여간 머리가 자라고, 심지어 금방 내린 다른 게시글도 있는데 당뇨로 썩은 발가락의 살이 2개월만에 절반 정도 올라온 생생한 사례였다.
이런 치료를 자신들 내부적으로 실행하여 돈을 크게 벌고자 하는 것 같은데 한번은 경찰서에 끌려 가서 취조도 받았나 보더라.
의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
한국에서 이런 민간 요법은 다른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기업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동호회 차원에서, 그리고 확산 차원에서 풀어가야 탈이 없다.
일단은 내가 체험 사례들을 쭉 백업해 놓았다.
이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반대할 제 3자들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유용한 물품들중 직접 제작해도 어색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다.
이외에도 음식 관련, 집 수리 관련 학습 관련 많이 있다.
이런 것을 적어도 100개 정도 취급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발명 창고 개념으로 추진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일자리 창출의 정석으로 정립하는 것은 어떨까.
스타트업이라는 것의 성공 확률이 몇%도 안된다면 관심을 갖지 않을 것으로 이는 성공 확률을 더 떨어뜨린다.
이런 것을 이젠 너무 거창한 사업이라고 정의를 내려도 되지 않을까.
그 전단계로 창고 발명을 활성화하고 절반의 시간을 할애하며 인당 1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해주면 지속성을 유지하는데 유리하고 만족도로 올라간다.
여기에 더하여 아르바이트를 수행하여 50만원을 추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과 모험을 감행하는 아이템 몇개를 진행해 가는 것인데 이 역시도 제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분양하는 것도 괜찮다.
같은 것 내지는 유사한 것을 가지고 10개 회사가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집중할 수록 좋으니 전적으로 매달리는 회사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온 노하우나 데이터는 부분적으로 공유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이렇게 지역 단위로 개별적으로 추진하면서 세를 키워 나가고 어느 순간에 격돌하는 수도 생길 수는 있을 것이다.
충분히 내공이 쌓여 어느 한 회사가 석권할 수도 있다고 보며 가급적 여러 회사들이 군웅할거하면서 세계 시장을 향해 진격해 가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뭔가 되게끔 해야지 정부에선 자금 지원만 해주고 감사나 진행해서야 국부 창출이 제대로 될 리 없다는 것을 지난 20년간 깨닫지 않았나.
그럼에도 대통령이 결과를 내라고 한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감고 꿰맬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업을 구멍가게보다 못한 창고 발명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없다.
또한 사업이 아니라 취미 형태로 추진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없다.
언젠가 커지면 작았을 때가 그립다고 할 정도로 정신없이 돌아갈 것이다.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 더욱 강조되는 분위기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경쟁은 외국 회사들과 하는 것이다.
그 전에는 오직 살아 남는데 주안점을 두는데 꼭 국내에서 죽자 살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시대가 점점 금형에 의한 대량 생산을 억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3D 프린터는 지극히 창고 발명에 적합하다.
사실 이것도 너무 고급인 것이 사실이다.
기존 물품 몇만원이하짜리를 구입하여 개조해서 다른 개조된 상품을 부착하여 완성시켜 동네 시장등에서 판매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할머니들이 노점 형태로 채소를 파는 이유는 그것이 비용이 가장 적게 들고 이익이 남기 때문이 아닌가.
싸게 구입해 와서 이익을 붙어 팔면서 어쨌든 생활비나 용돈을 벌고 있다.
젊은이들의 눈이 높아 졌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10대와 50대이상 80대까지도 얼마든지 창고 발명 방식의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시대를 열면 국가는 그대로 부흥하게 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창고 발명을 당장 하라는 것도 아니다.
해당 아이템들을 100가지 1000가지 제공해 주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택배비에 해당되는 비용만 받는 것으로 해도 월 100만원 수입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되니 성공 확률이 큰 프로그램이 된다.
그 100개 아이템 중에는 아이웰 관련된 것도 10개 정도 포함될 수도 있다.
메이커 운동이라고 있나 본데, 보나마나 좋은 장비 자랑, 디자인 자랑, 그리고 달랑 1개 만들어 과시하고 끝일 것이다.
그리고 잘될 것 같으면 특허 출원을 하고 정식 시제작을 하고 디자인하고 금형을 제작하고 이를 위해 정부 지원을 받는다.
그리고 끝이다.
그럴 것이 아니고 그런 아이템을 치워 버리고,
100만개 생산을 기본으로 하고 일일이 DIY 소량 생산 형태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00만명이든 10000명 정예든지 동원하되,
이들에 대해 정부 지원을 당장 할 필요가 없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수입을 올리라는 것이다.
바람직하게는 1인당 100만원 정도면 좋겠고 10대나 60대이상은 30만원 정도면 좋을 것 같다.
그러니까 시장이 있어야 하는데 세련된 디자인의 양산품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런 것도 간혹 통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은 연간 10건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DIY 수제작으로 하는데 이것도 디자인 위주가 아니라 기능성 위주로 하는 것이다.
인구의 절반은 직접 제작할 수 있을 정도의 상품도 괜찮고 나머지 직접 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형태가 바람직하다.
또한 그 가격이란 것이 재료비에 택배비, 그리고 제작비 정도 더하는 수준이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 정도만 되어도 상기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사실 아이디어 사업을 시작하면서 매월 100만원 고정 수입을 올리는 것은 쉽지 않으나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으로 만족하면 안되고 필살기에 해당되는 개발 아이템등을 별도로 진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단지 사회적으로 정기적인 일정한 수입을 보장하는 형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팔리는 것이 중요하고 팔린만큼 구입자가 효과를 향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아이템이 적어도 수십개 정립될 수 있다고 보며 우후죽순적으로 100개 정도가 나올 것 같고 이를 공유하는 것으로 고정 수입이 어렵지 않게 확보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내가 발명 글을 수천개 작성했다고 하면서 발명 운동의 기치를 올리니 어느 세계 발명전 출품자가 연락해 오기를 내공을 겨루잖다.
별 희한한 사람들이 많다.
내가 솔직히 지금 발명품이나 만들고 있어야 하나.
전국적 지구적 발명 운동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
물론 현실은 거의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운신의 폭이 좁은 것이 사실이고 이런 내 생각이 과연 현실에 반영이 될 수 있을지도 확신 못하는 상황인 것도 사실이다.
내가 보건데, 학교도 아니고 무슨 정부 지원 기관도 아니며 지원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1만명이든 100만명 창고 발명 전사들로 상황을 종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하는 아이디어가 확보된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무한 제공할 생각과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 판국에 뭔 일을 할 수 없겠나.
종전 전개 방식은, 아이디어 낸 사람이 열심히 개발을 하고 어떻게 생산 시설을 갖추고 고생 고생하여 잘되면 다행이고 안되면 부도나는 방식, 그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 가고 중국 대량 생산에 치여 엄두도 내지 못하는 그런 실정에 있다.
그러려면 중국의 공세로 피할 수 있고 개인 맞춤식으로 개별적 조치를 해야 하는 아이템 위주, 그리고 이것이 효과가 지내해야 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잘 발굴하여 선조치하는 것이다.
100개 아이템이라면 적어도 국민의 평균 수평을 몇년 정도는 연장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라면 모두 그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가 경쟁 관계라기 보다 개미처럼 자신들의 일을 열심히 감당하는 전원 참여형이 되는 것이다.
이런 협조형 과제로 연명하면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독자적인 아이템을 이 역시 또한 잘 협력하여 돌파하면서 국부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다.
가족과는 잘 협력하지 않나.
그렇다면 왠만한 일은 국민간 지극한 협력만 관영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왠만한 지적재산 공유주의를 표방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어쩌면 남북 통일 과정에서 발생할 제반 갈등 상황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서도 이런 시스템이 유용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사업의 기반이 아이디어이니 전국민 참여형, 남북 주민 참여형으로 승화시키는 것도 좋겠다.
발명가들 모임에 가면 10초면 친해 진다.
심지어는 인사하기 일어서는 순간, 웃으면서 친해져 버린다.
이미 어떤 발명을 하면서 어떤 죽을 쑤는지도 알고 그 사람의 성격등도 미리 파악하기 때문이다.
형식적인 미소가 아니라 꽃을 보고 아기를 보고 강아지를 볼 때처럼 순수한 미소라고 할까.
남북 발명전이라고 펼친다면 놀라움이 연속일 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순수 발명에 대해 경외감과 안타까움도 많이 느낄 것이다.
북한에 진정으로 무엇이 많이 필요한지 알고 나면 지원 품목을 디테일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왠만한 공산품은 중국이 많이 커버하고 있고 북한도 많이 향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 개별 맞춤식 아이템도 많이 필요로 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동안 많이 해봤고 왜 잘안되는지 내가 많이 개진한 바 있다.
발명 관련 습작을 10000개이상 작성해 보았으니 누구보다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한다.
큰 자금을 투입하고 대량 생산을 해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과 인력과 시장이 있으면 누군 못하나.
그리고 그런 대량 생산품도 많이 필요하지만 하여간 개인 맞춤식도 많이 필요하고 의외로 이 시장에서 돈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노인들이 좀 더 똑똑해 지면 병원이나 다단계에 갖다 주는 돈을 반감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돈을 창고 발명 전사들이 어느 정도 회수하고 또한 남은 돈들은 자신의 문화 생활이나 자녀 용돈으로 돌리게 하면 모든 것이 잘 돌아가게 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필두로 자동차, 좋은 집, 과외등 그렇게 국가 발전에 기여하지 않는 지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를 합리화함에 있어 상기와 같은 여지를 디테일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거의 전국민이 메이커가 될 수 있을 정도로 활성화되면 얼마나 좋겠나.
하여간 메이커 운동이 너무 디자인을 치중하기 보다는 국민 세포 쾌적화와 같은 원대한 계획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의외로 먼지에, 그리고 열대야나 차가운 실내 공기에 노인들이 당하고 국민들의 건강이 훼손된다.
그렇다면 이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이를 운명적으로 받아 들일 것이 아니고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음식 문화 또한 얼마나 중요한가.
이런 저런 쪽에 하여간 합리화하여 건강을 확보하게 하고 시간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여 국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많다.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데 국민들을 3S로 타락시키기를 작정하는 그런 정권이 있었고 메스컴은 역시 돈을 위해 이런 타락을 유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업들은 기업들마다 매출 확대를 위해 과도한 광고비를 지출하고 무리한 광고 내용으로 국민들을 혼돈에 빠지게 하고 있기도 하다.
북한이라면 과연 그러겠나.
적어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핵자산 개발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인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본인만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닐진데 눈치 보지 않고 방종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를테면 발명을 하는 사람은 돈과 거리가 멀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은 돈과 거리가 좀 더 가깝다.
이런 차이가 수입의 차이라는 결과를 빚게 되는데 과연 누가 더 능력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나.
다 각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잘 분배하여 나누어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하여간 발명가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겨야 할 시점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제안을 과감하게 하는 것이다.
창고 발명을 달리 말하면 민중 발명일까.
하다보니 내가 지속적으로 그 행동을 하고 있다.
내가 살겠다고 이것 저것 만들어 본 것만도 수십종인데 발명은 별 것이 없고 옥션에서 1,2만원짜리 상품 내지는 자잘한 부품들을 사서 조합한 것들이다.
용접이나 3D프린터 활용 수준도 아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을 넘지 않은 것도 다행이다.
아이웰 영상도 마찬가지다.
나만 좋은 것 보다는 백만명이상에게 전달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방법을 모색중이고 이를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DIY 방식으로 풀자는 것도 혁명적 발상이다.
북한 의료인들은 도구를 직접 제조한다지.
표준화가 관건일 수도 있으니 의료계에 DIY가 과도하게 적용되면 안되겠으나 지금 시스템이 만점도 아니지.
맥가이버 정신에 뭔가 그래도 표준화 개념을 진전시키는 수준으로 DIY적 추진,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DIY가 안되는 계층에게서 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서 뭔 돈 하겠지만 종잣돈이 여기서 나오니 그 분들이 지불하는 돈은 좋은 밭에 심는 복받는 돈이 된단다.
30배 60배 100배 증산되는 씨앗이 되는 돈이다.
영리 차원으로 돈을 보지 말고 종잣돈 차원으로 바라보면 모든 문제가 풀리지.
가진 것을 다 때려 넣은 자들에게 영육간에 큰 복이 임할 수 밖에 없단다.
또한 70, 80대 노인이 직접 사업할 수 있는 길이 쉽게 열린다, 공동지적재산주의가 그것이야.
가정에서 자본주의를 주창하지 않는 것처럼 그 영역을 확장하고 주로 외국에 자본주의를 강요하는 유연성을 보일 때가 왔음을 선포한다.
발명가가 한가하게 석학 놀음에 빠지지 않을테니 이런 빅아이디어가 세상에 쉽게 나오지 않는다.
자본주의와 특허제도를 좀더 유연하게 받아 들일 때가 당도했다고 할까.
백과사전을 머리에 무의식 저장 방법으로나마 때려 넣었더니 만사가 싱거워 졌고 가식적인 자들이 역겨워 지면서 우회적 세계 정복만이 나의 구미를 자극하게 되는 것 같다.
어느 국가가 가족과 같이 잘 협력해 내느냐에 따라 리더십을 장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 지난 행동들이 차라리 민중을 위한 표준 행동이 될 수 있다니 감격스럽다.
아직도 내 몸이 정상이 아닌 것을 감사한다.
끊임없는 발명적 조치가 허준과 같은 자취를 남긴다.
뭐 더 멋져 보이는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다.
인스타그램은 멋져 보이는 행동의 표현장으로 부족함이 없지.
그러나 따라 할 수 없는 더많은 사람들은 세포의 쾌적함을 다른 다른 방식으로 확보해야 한다.
발명 아이디어 DIY 조달 시장,
그리고 DIY가 여의치 않는 사람들을 고객화하는 시장의 확보,
평생 굶지 않고 살 수 있는 비결을 찾아 냈다.
더 나아가 혁명적 소임을 다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또한, 이것이 남북통일의 비결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요즘 4차산업이 부각되나 이쪽 시장은 의외로 작다.
1%의 비중도 안될 것이다.
미래를 위해 이런 시장도 중요시해야 하겠지만 그 저변의 일반적인 시장이 크고 더 크고 접근하기도 쉽고 사람들도 많다.
또한 4차산업은 홀로 존재할 수도 없다.
거의 제로 시장이라고 봐야 한다.
이제 대다수 사람들이 거하고 있는 영역에 주안점을 두는 정치 경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대다수가 거품으로 끝나기 마련인 첨단 운운하는 시장에 더이상 현혹되지 말고 내실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이름하여 국민세포쾌적화운동이 그것이다.
생체를 유지하고 있는 이상 감각의 쾌적화보다 귀한 것이 없다.
또한 이러한 생체를 120년간 쾌적화 지속유지를 관철시켜야 한다.
이것을 외면하고 인사치레, 겉치레도 위로하는 것에 더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더 좋은 집도 좋지만, 지금 있는 집을 세포쾌적화에 적합하도록 저비용 개조하는 것이 더 좋고 실리적이다.
마침 도시재생에 주력한다고 하니 반가우나 정말 양심적으로 국민세포쾌적화를 위한 디테일 관리가 되어야 한다.
아이웰 가속학습법도 언제든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공 방식을 전환할 수도 있겠다.
하여간 발명창고전사들은 100개 아이템에 대한 실시권을 허여받고 천방지축으로 온 나라를 뒤집고 다닐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 전개하던지, 아니면 시도視道 차원에서 전개하던지 할 것이다.
아예 시도視道 명칭이 붙는 국가로 재탄생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참여자들을 쥐여 짜는 것이 아니고 제공하고 제공하기를 무한반복하니 지상천국이 달리 있는 것이 아니게 될 것이다.
민중에게서도 쥐여 짜기는 커녕 온갖 아이디어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 개념의 지출을 유도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30배 60배 100배 축복이 임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능한 공산주의 개념이 아니고 유능의 극을 달리는 공유지적재산주의를 완성한다고 할까.
가족끼리 무슨 자본주의냐.
바탕을 다져 놓으면 4차산업이든 5차산업이든 뭐든 바른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고 얼마든지 그 분야도 정복할 수 있다.
666을 보기 좋게 박멸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가 바로 한국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666에 압제된 타국들을 지도편달하게 될 것이다.
이런 미션을 자임하는데 조물주께서 한국을 버릴 것 같은가.
금처럼 은처럼 귀히 다뤄 주실 것이다.
마침, 금박 이미지도 창안되었다.
앞으로 어떤 작용을 할지 주목되는데 아마도 백과사전 통째 각인을 넘어 통째 암기의 지평을 열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그 정도 능력은 배양시켜 주셔야 우리가 액션을 취할 수 있지 않냐는 것이다.
우리는 자비로 핵자산 개발이든 우주 개발이든 할 용의가 있다.
전세계를 땅굴로 연결할 용의도 있는데 하다 보면 이미 그런 땅굴이 파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동안 지구에 뭔 일이 벌어 졌었는지 어떻게 아나.
수백년전 한반도 상황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데.
백만 창고 발명 전사들이 돈벌어 충당해 가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거대한 돈맥을 파악했으니 이미 된 것처럼 행동하면 그 뿐이다.
한국 재벌들은 발사체 개발 권유를 거절했다고 한다.
그들은 돈벌어 외국인들 지갑을 채우는 충성이상을 할 의지가 없다.
내가 불을 지피면 되니 별 것도 아니다.
할 일을 박탈당한 수많은 젊은이들을 호출하는 것은 정말 일도 아니다.
아이디어 주고 돈도 주고 경영 기법도 주고 시장도 주는 시대를 열어 가방끈이 차라리 귀찮은 그런 시대를 또한 열어 제낄 것이다.
물론 이 모든 일을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성원만 있어도 될 것 같다.
괜히 국가 돈을 끌어쓰지 않고 차라리 정기적으로 헌납할 것이다.
1995년경 5000요인표로 한 공장을 혁신했더니 그 사례를 목격한 전사 혁신 부서에서 사장에게 전사 월드톱 라인 운동을 기안했고 사장은 웃으면서 일본을 어떻게 이기냐 그러나 뜻이 갸륵하니 해봐 하면서 결제했는데 무슨 일이 벌어진 줄 아나.
한국 최고 그룹에서 한낱 부품 회사가 회장의 신경영을 가장 잘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게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둔 것이다.
이게 무슨 의미인 줄 아나?
이렇게 간접적인 불을 얼마든지 붙일 수 있다.
탈모 자석 시술 관련 재미있는 실험 사례가 올라 왔었으나 주인장께서 이내 내리셨고 내가 백업받아 놓은 것이 있어서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아마도 귀중한 비결로서 활용하시기 위해 그러신 것 같은데 10000명의 가입멤버들 입장에선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공짜로 무임 승차하는 회원들에 대한 거부감도 크겠지만 하여간...
이 분의 경우 국제적인 스타로 만들어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합당한 부귀 영화를 누리게 해드리는 것이 좋겠고 온 인류가 이 분의 자석 시술법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300 질병 침술 책에 내가 이 카페의 체험 사례를 죄다 옮겨 적었는데 거의 만병 통치에 해당될 정도로 광범위했습니다.
그 중 압권이 머리털이 자라기 시작했다는 것과,
당뇨로 썩어 들어가 뼈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엄지 발가락에 자석을 부착하면서 2개월만에 살이 절반 살아 났다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도 얼마 안있어 삭제되었습니다.
가입 멤버들은 그러려니 하죠.
저도 페북에 그 사진을 올린 바 있습니다.
하여간 전국의 노인들께 이 정보를 알려 드리면서 또한 다양한 매출이 발생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여기 자석 쪽만 10여개 자석 아이템이 성립되고 아이웰에서 10여개 아이템, 그 밖에 난방 냉방 쪽에 몇개, 발효 쪽에 몇개, 이런 식으로 100종으로 무장한 10000~100만 발명 창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떤 식으로든 매출이 쉽게 발생토록 하는 분위기 조성까지 포괄하는 국가적 혁신 사례를 남기고자 할 것입니다.
10대와 60대이상은 월 30만원 이익 발생, 나머지 연령대는 월 100만원 이익 발생,을 목표로 하고 이것이 쉽게 이루어지고 남는 시간에 자신만의 아이템을 개발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하게 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 회사에 대량생산으로 수백만개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고 10000명이 수백만개를 판매하는 형태가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검증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스타 기업이 탄생하고 세계에 진출하는 일종의 토너먼트 방식도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월 매출이 일정 이상은 반드시 누구나 발생하는 방식이 고착화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구입해 주고 스스로 제작도 많이 하면서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고 이런 수입을 바탕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세계에 도전하도록 하는 선순환을 통해 국가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입니다.
과연 무점포 창고 발명 수준에서 월 100만원 순수익을 발생시켜 장기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됩니다.
국가적으로 1조원 정도 예산을 잡고 월 100만원 미달의 경우 무한 지원해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나중에 잘되면 국가에 많은 세금도 내고 기부도 하고 그러면 좋죠.
속독 쪽에서도 많은 발명을 끄집어 냈지만 국방이나 학습 이 방면이나 노인 건강, 농업 이 방면에서도 상당한 발명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돈이고 노동력이 돈인 시대에 발명 대상은 무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발명할 것이 없다고 했지만 많이 나오고 있고 요즘은 개인 발명은 죽었다고 하지만 기업 발명치고 시원한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한국에선 매장된 아이디어가 태산을 이루고 있고 이를 잘 발굴하고 가격을 높이 쳐서 기업체에서 채택하는 분위기 조성등 성공 가능성을 높일 방법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선택하면 되지만 현실적으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자동적으로 예산 집행만 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솔직하게 애로사항을 말하면 국민들은 틀림없이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개진되어 있고 상품화할 것들은 다 했지만 상품화가 곤란한 것들이면서 유익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을 취급하면서 재료를 중개하거나 제작해 주고 택배비가 소액 작업비만 남겨서 충분한 이득을 챙길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메이커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병이어는 단순 기적일 수 있겠지만 설마 어디 가는 사람들이 음식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리는 없었겠고 준비는 해갔으나 음식을 내놓았는데 다른 사람에게도 줘야할까바 주저하는 상황에서 어린아이가 내놓게 되어 서로 가져 온 것을 내놓다 보니 넘치게 된 것일 수도 있겠고 그런 일이 벌어졌으나 부족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기적은 기적대로 일어났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주저했던 사람들은 자기가 가져온 것을 먹고 또 기적의 산물도 먹었을 수도 있고 하여간, 아이만 후세에 좋은 인상을 남긴 셈이 되었다.
오늘날, 재산 내지는 지적재산도 마찬가지 아닐까.
특허 제도에 의해 독점권을 확보하고 나름대로 추진을 하지만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기업체들은 방어 특허 차원에서 많이들 이러한 특허 제도를 활용하지만 개인들은 절대 절명의 모험과 도전을 감행하면서 발명 상품화를 시도하지만 날이 갈 수록 성공 사례를 만나기가 어려워지는 실정이다.
차라리 내 발명 상품을 누가 도용하여 만들어 팔면서 재미를 보는 꼴을 보기라고 했으면 할 정도로 성공 사례가 드문 것이 사실이다.
제조 역량의 대부분을 중국쪽에 넘기고 나서부터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뭔가 만드는 문화가 척발해 지고 일부 취미삼아 3D 프린터등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자기 만족에 국한되기 십상이다.
도구등 상품이라는 것은 인간을 위한 것인데 기왕이면 수백만개 단위로 전파되었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다.
그래서 어차피 잘되지도 않을 것이라면 오병이어와 유사한 효과를 내려고 시도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혹 메이커 운동이 활성화되고 국부 창출의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판매하고 그것이 무형의 자산 형태일 수도 있고 하여간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뭔가 유연성이 없는 틀에 사로 잡혀 경쟁심만 표출하면서 결과가 좋지 않다고 볼 때 어느 한 쪽에서 양보하면 나머지 일들이 쫙 풀리지 않겠냐는 것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면서 그리고 나이가 들어 가니 비용 절감형 아이디어 상품이 많이 필요해 지고 있다.
그냥 쉬면 좋겠지만 하루 10시간이라고 뭔가 붙잡으려면 환경이 따라 줘야 한다.
건강 유지를 위해서도 난방이든 냉방이든 필요한데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비용이 과다 소요되어 이것도 쉽지 않다.
결국 아이디어 상품이나 방법등으로 도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발명가들의 역할이 중요하고 대량 생산 유포 방식이 아니라 개별 제작 유포 방식을 선택해 보자는 것이다.
미국엔 홈플러스 몇배되는 자재 백화점이 있고 몇년 다니다 보면 수만종의 물품의 가격과 모양을 암기하다시피 하게 된다.
그만큼 집안 고칠 일이 많고 대부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다.
스스로 해결 못하는 사람들은 인부를 고용하여야 한다.
이런 단순 작업은 인부들에게 맡기면 되지만 뭔가 아이디어 상품 영역도 잘 따져 보면 광범위함을 알 수 있다.
전국적으로 잇슈화되면 좋겠지만 전국 발명 동호회 차원으로 전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사회 분위기가 받쳐 주면 좀 더 빨리 확산될 것인데 과연 어떨지는 모르겠다.
아이디어가 있으나 추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수천개이상 존재할 것이다.
이런 것에 대한 실시권 100개이상을 허여받고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하면서 댓가를 지불받을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어려운 일이 되어서도 안된다.
트리즈라는 책을 보면 소련 얘긴데 문제가 발생하면 발명가가 나타났다는 문구가 항상 나온다.
이제 무슨 문제가 발생하면 발명가도 해결자로 등장하는 시대를 여는 것도 괜찮다.
물품에 일단 강하고 머리가 좋기 때문에 대안을 충분히 강구해 줄 것이다.
최효승
오병이어의 기적
[五餠二魚─奇蹟 ]
요약
예수가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는 기적적인 사건.
10대와 60대이상이 창의적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을 성사시키겠다.
대략 30만원을 목표로 한다.
공박스를 줍고 정부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더 떳떳한 세계를 열어 보여 드리겠다는 것이다.
그 중간 세대에게 1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난제이고 이 부분에선 국민의 협력이 필요하다.
물론 더할 나위없이 떳떳한 돈이어야 하다.
그리고 국부 창출의 마중물이 되는 돈이어야 한다.
창업 초기 월 100만원 매출만 올릴 수 있어서 대단한 것이다.
그렇지만 100만원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공동지적재산주의가 그것인데 100개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가능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 공부도 좋지만 이런 사회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
학교의 1%라도 이런 훈련장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겠다.
10000명의 확고한 전사, 100만명의 발명 창고 전사들을 키워 낸다면 100만 군대 못지 않을 것이다.
핵자산을 완비한 것보다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나는 나서길 싫어 하므로 자격이 된다면 저 마지막 늑대처럼 독려할 순 있을 것 같다.
이미 3만개의 습작으로 훈련했고 30권의 발명 노트 메모 훈련을 했으며 아마도 200건의 출원 연습도 했고 수십건의 시제작 체험도 했고 가속학습법 영상 4000개도 제작 완료 상태에 있다.
금형 제작형 발명 시제작은 해본 적이 없고 몇십만원이상 소요되지 않는 그런 시제작을 많이 했는데 보니까 이런 수준의 작품들이 사람들에게 많이 필요하다.
건강 증진, 수명 연장, 학습 효율 증대, 시간 절감, 이런 요소보다 중요한 것도 많지 않다.
국민세포쾌적화 운동이 성립된다고 본다.
미세먼지, 온도, 영양분, 물, 산소 같은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나이들면 실감하나 젊어서부터 관리에 들어가야 좋은 컨디션으로 능력을 더욱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는 악마의 프로그램도 많이 투척되고 있는 양상이며 정부 기관조차도 협력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영적으로까지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원하는 생을 영위할 수 없는 것이다.
핵위협 속에 있으나 오히려 안전하며 더욱 지혜로운 핵병기급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온인류에게 유익을 줄 기회가 포착되고 있다.
한민족 구성원들은 왠만하면 기본적으로 해외 총통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 바탕이 되는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개선없은 삶은 살아 있는 삶이 아니다.
뭐라도 개선하는 것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고 한민족 구성원들이야말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국가에서 발명 매매를 중개하고 판매 사이트를 운영하고 했지만 디테일에서 실패했다.
디테일이란 지갑을 열게 하는 품질 관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꼭 디자인이 완벽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효용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쾌적한 몸, 쾌적한 환경, 쾌적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들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접근하여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지능이 몇십%씩 업그레이드되는 것으로 우민정치가 먹히지 않게 하는 것도 주요 목표가 된다.
정부가 나서서 3S로 국민을 호도했던 시절도 있었고 이젠 영향력이 있는 존재들이 그런 방식으로 또한 국민들을 엉뚱한 길로 유도한다.
속지 않는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현상 파악과 개선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남한의 100만 창고 발명 전사들과 북한의 남침 땅굴 특수부대 요원들을 결합하면 화성에 선착할 수 있다.
마침 무한에너지 엔진을 인도에서 발명했다는구나.
하늘을 나는 것도 아니고 땅굴을 굴착하는 자율 로봇이 쉽게 성립된다.
하늘을 나는 문제는 원격 레이저 전기 전송 시스템으로 가능할 것이다.
성패는 정부 지원 제도에 의존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월 100만원씩 쉽게 이익을 올릴 수 있게 하는 것에 달렸다.
그 재미에 빠지만 그 어떤 도전과 모험도 평생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실 내가 10년째 이러고 있는데 이것이 행동 표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나는 발명사업가라기 보다는 발명(사업)운동가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돈버는 시범은 하수들의 몫으로 보고 더 큰 세상을 꿈꾸었다고 할 수 있다.
정말 뿌듯하다.
발명 출원 특허 전략 프로그램
1.입학사정관제 포토폴리오 관리법 배우기
2. 신문보면서 문제 기사 관심 기사 10종 스크랩하기
3. 서점 방문 200권 읽고 1권 책 구입하기 반복 실시
3-1. 발명 관련 인터넷 최효승 게시글 1000개이상 숙지하기
4. 문제 기사에 대한 기존 대책 조사하기
5. 문제점에 대한 3차원인 내지는 요인 분석하기
6. 요인에 대한 장단기 대책 작성하기
7. 장단기 대책중 발명 아이디어 착상하기
8. 아이디어 정부 지자체 제안하기
9. 종래기술 조사하기
10. 100개항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11. 특허 출원 명세서 작성 및 출원
12. 시범 제작 1, 2, 3안 도안하기
13. 시제작 관련 간편 공구 구입하기
14. 제작하기
15. 제작 발표회 및 품평회 실시
16. 발명 레포트 작성하기
17. 발명 레포트 자체 출간하기
18. 이북 만들기
19. 발명 상품 판매용 양산하기
21. 발명 상품 판매용 판매하기
22. 발명 출원 상태 내지는 특허 등록 상태 권리 이전 내지는 판매하기
23. 비밀유지 계약서, 권리 매매 계약서 작성하기
24. 간단 1일 1발명 아이디어 노트 작성하기(10년이상)
25.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아래한글 사용법 배우기
26. 블로그, 카페 만들기
27. 카메라 사용법 배우기
28. 포토샵 사용법 배우기
29. 영상편집 프리미어 사용법 배우기
30. 영어 단어 2000개 암기하기
31. 아이디어 융합 영상 체험하기
32. 주변 물품 사진 1000매 촬영하기
33. 사진 1000매 1초 7.5매 영상 프리미어 제작하기
34. PIE 실습하기
35. VJ 실습하기
36. 영어 야후등 검색하기
37. 미국 가출원하기
38. 브레인 스토밍 실습하기
39. 1매 제안서 작성하기
40.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41. 정부 자금 신청용 사업계획서 작성법 배우기
42. 정부 자금 지원책 공부하기
43. 2인 1조 팀웍 발명 및 발표회
44. 3인 1조 팀웍 발명 및 발표회
45. 4인 1조 팀웍 발명 및 발표회
46. 최고 상품 및 서비스 발명하기
47. 국내외 발명전, 상품전, 박람회 견학하기
48. 국내외 발명전, 상품전, 박람회 출품하기
49. 특허권있는 가족기업 창업
50. 유학계획서 작성하기
51. 미국 중국 활용하기
52. 중국어 가속학습법 적용 익히기
53. 시도 33종 포커스 익히기
54. 환경 발명 배우기
55. IT, 콘텐츠 발명 배우기
56. 저작권 배우기
57. 상표 배우기
58. 디자인, 미학 배우기
59. BM 특허 배우기
60. 표준 특허 배우기
61. 인문학 배우기
62. 마켓팅 배우기
63. 유통 배우기
64. 감성 배우기
65.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활용하기
66. 전단지 작성하기
67. 제조법 배우기
68. 항공 우주 배우기
69. 심해 배우기
70. 금융, 재무 배우기
71. 도덕성, 예의범절, 에티켓 배우기
72. 기부 배우기
73. 민간 요법 발명 배우기
74. 대안학교 활용하기
75. 초당 1초 1쪽 속독 능력 확보 및 20000권 대장정 년 1회 실시하기, 인쇄책 리스트업, 전자북 A형, B형, C형 제작하기
76. 교과목 전교 1등 유지 전략 기획하기
77. 특허 심사 의견서 제출 100사례 학습
78. 창의적 아이비리그(학비면제) 진학 기획하기
79. 창의적 사업
80. 창의적 봉사
81. 창의적 학습
82. 창의적 휴식
83. 기업체 탐방하기
84. 발명가 발명 노트 탐독하면서 아이디어 도출하기
85. 페이스북, 유튜브 활용 세계인과 교류하기
86.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스템
87. 만능 컴퓨터 장치 시스템 구축하기
88. 발명 캠프 참여하기
89. VJ 경연대회 출품하기
90. 발명을 주식과 부동산 연계하기
91. 창의성 지도 지격증 획득하기
92. 기업참여 아이디어 매매 장터 참여 운영하기
93. 분양 아이디어 환금 작업 기획 실행하기
94. 창의성 반영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95. 건당 가치 최하 10억원, 10건 지적재산권 확보하기
96. 삼성가, 구글을 능가하는 명문가 만들기
97. 학교, 대학, 교회, 시도관 프로그램화
98. 시도학교, 시도대학, 시도교회, 시도타운, 시도정당, 시도통일한국의 실현
99. 지역 강사 육성 시스템
100.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인재육성 시스템
101. 초중고 대학 장년 노년 대상 프로그램
신재벌 도전자 10000명을 출진시키면 그 중 100명의 재벌이 나오지 않겠나.
또한 100명의 대통령감이 나오지 않겠나.
아이디어 주고 돈주고 경영법 알려 주고 시장 열어 주고 뭐든지 주는데도 못하면 몽골 아프간 오지 개척이나 하라고 쫒아 내야지.
재벌 자녀들은 죄다 회장되지 않나.
개인 역량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오너 패밀리라는 것이다.
공동지적재산주의를 통해 국민들중 원하는 사람은 오너 패밀리가 되는 효과를 만끽하게 해주면 될 것 아닌가.
이런 프로그램을 각 나라에서 돌리면 모든 나라가 친한파가 되지 않겠나.
각 나라에 대사가 아니라 총통을 파견해야 하고 한국 대통령은 모든 나라 위에서 구루 역할을 해야 하니 눈코뜰새 없이 바쁠 것이다.
바람직하게는 한반도 중부권에 광대역 비무장 지대를 확보하고 전세계의 천재들이 돈을 싸들고 들아와 3차대전 걱정없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
한민족은 세계 천재들의 수발을 받는 것이다.
한반도가 3차대전을 비껴 간다는, 믿기 어려운 예언이 이런 식으로 실현될 수도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 국민들은 성경에 나오는 7년환난시대로 비껴 나가야겠다.
666 기운들이 절대 발흥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비결이 된다.
기독교인, 청년, 100만창고발명, 이것이 키워드네...
성경 뇌리 각인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될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통째 암기 청년들도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민세포쾌적화운동을 최우선 과제로 하겠다.
당장 내 코로 들어 오는 미세먼지를 막으면 된다.
이미 집안에 양압을 걸고 동시에 외부 공기를 정화해서 받는 장치를 설치한 사람들도 있다.
모든 가정, 특히 노인 가정에 설치해야 하는데, 제조업자들은 이런 것엔 관심없다.
백만 창고발명 전사들이 개별맞춤식으로 전개할 것이다.
이들이 100개 아이템으로 무장하여 세계를 호령하게 하겠다.
아이디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면 되니 간단하다.
대학을 안나와도 100개 아이템으로 무장한 것이 더 자랑스럽고 이득이 될 것이다.
군대도 이런 특기로 갈 수 있어야 한다.
더좋은 집을 추구하는 것은 건축업자들에게 낚이는 것이다.
지금 있는 집을 세포 친화적으로 저비용 개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업자와 이와 결탁한 정치권에 낚이지 말아야 한다.
이들은 비싼 신상품에만 관심있다.
그건 1%의 비중도 안되면서 전체를 소홀히 하게 하고 사회 취약자들을 도태시킨다.
표를 위해서 대충 사탕발림을 할 뿐, 취약층의 세포는 나날이 여위어 간다.
문재인 정부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시원하게 얇삽한 보복이나 완수해라.
우리는 신재벌 운동도 성공할 것이다.
북한 주민들의 세포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다.
전쟁은 왠만해선 날 수 없고 북한의 유리한 것도 없다.
이젠 북한주민들의 세포쾌적화를 위해 한 수 가르쳐 줘야 할 때이다.
북한 맞춤식 개량도 백만 창고발명 전사들이 소화할 것이다.
알고 보면 나도 창고발명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자랑스러운 발명 메모도 많이 했다.
듀얼뷰TV 원천발명 같은 것도 식은 죽 먹기로 했지 않나.
누군가에게 넘겨 신재벌이 되게 할 수도 있겠지.
몇십종의 간단 시제작이 장난이 아니었고 대세가 될 것이다.
스마트폰도 장차 창고에서 개인맞춤식으로 조립해서 제공할 수도 있다.
차도 마찬가지고 집도 마찬가지 의복도 식재도 학습교재도 치료장치 및 기구도!
내가 더 잘될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마치 어린 아기 예수님께서 말구유에 뉘이신 것이 최적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남북 평균, 세계 평균을 생각해 보자.
그 이상은 죄악일 수 있다는 거지.
세상이 표면적 세련미에 치중할 수록 취약층은 부당하게 생을 갉아 먹혀지니 저들의 죄가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666의 지향점들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지 않나.
생명 운동을 전개하고자 하면 취약한 친지의 세포쾌적화를 위해 뭐라도 해야 하지 않냐.
그걸 외면하니 창고발명 전사들이 나서겠다는 것이다.
사실 취약층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다.
제공되는 서비스와 제품이 부족하고 DIY 자작능력 또한 미흡하다.
이제 이 계층을 일깨워 남을 돕는수준에 이르게 할 것이다.
그 분들의 구입비가 좋은밭에 심은 씨앗이 되게 하면 상호 30배 60배 100배 결실이 차고 넘칠 것이다.
자칫 다단계 수준을 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100개 아이템이 부족할 수 있으니 1000개라도 구비해 놓아야 한다.
창고발명 전사들이 정기적인 수입을 통해 자신만의 필살기 아이템 개발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면 신재벌 탄생은 불문가지가 된다.
신재벌 미달자들은 신재벌 조력자가 되면 되니 실패가 있을 수 없다.
밑을 합리화하면서 위를 정복하는 일석십조의 비결이 이것이고 홍익인간 정신에 부합되는 것이다.
세계 정복을 할테니 정권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백과사전을 무의식 방식으로 통째 뇌리에 담으니 디테일과 스케일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 같다.
15살 때, 광복20년 한질의 책을 통독했더니 평생 영향을 받게 되더라.
해병대 신병 훈련을 받아도 인생이 바뀌지.
창고 발명 전사들에게 무료 실시권을 제공할 아이템 100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신규 발명들이 많이 이루어진다.
연간 300쪽 발명노트 1권씩은 떼다 요즘은 1개월에 3쪽 수준이 되었고 되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메모할 맛도 많이 떨어 졌는데 사실 그게 정상이었고 지금부터 진짜 발명 인생이 전개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한편으론 두뇌 노화가 진전되어 혈액순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내가 병들게 생기니 남들의 애로 사항이 눈에 밟힌다.
발명은 사랑 행위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이를 때 빛을 보는 것이다.
하도 되는 일이 없다는 생각에 누가 내 것을 도용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했다.
지금은 이런 것은 고사하고 이미 나온 평범하며 유익한 아이템들을 적극 전파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놀랍게도 택배비 절감액에서 수익을 찾을 수 있다!!)
낚여서 그만 되지도 않을 방식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한번 히트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히트친 것이든 뭐든 전국민이 향유하며 목숨을 연장케 하는게 더 중요한 것이다.
적당히 죽기를 바라는게 정부 정책이라면 충돌이 되겠지.
세포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겠다.
말로만이 아니고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의 세포가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인정하게 하는 것이 진짜 아니냐.
세포뿐만 아니라 정신과 영이 그리고 그들의 물질까지도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전방위 추진을 하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내게 끊임없이 사람을 보내셨고 난 충분치 못한 대접을 지속해 왔다.
이젠 뭔가 좀더 보인다.
이번에도 미흡하게 대처하면 잔이 옮기워 질지 모르겠다.
자격없음을 확정하려는 듯 공격 또한 많이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이대로 기본적인 환경적 천국 조성, 그리고 점차적으로 물질과 무관한 정신적 영적 환경 조성, 이것이 국시가 되어야 하지 않나.
힌두교에서 성경을 많이 연구하더니 세련미와 더불어 정신계와 지식계가 쇄신되는 것 같다.
인도인이 무한동력장치도 발명하고 협박도 이겨 내고 있다고 한다.
도시 재생도 더욱더 양심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
하여간 인간을 위한 발명 정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면 되겠지.
이제까지의 발명 액션 중에 헛튼 일은 없었다는 생각이 드니 마음이 참 편해진다.
답이 나왔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또다른 관문이 있는데 시장 대통령 오너들을 이해시키고 납득시켜야 한다.
그 과정에서 괴멸적 경쟁자가 될 수 있어 밟히는 대상이 되기 십상이다.
즉,
아이디어 (백만개 아이디어당 하나에 해당되는 유아독존적 아이디어) 생성,
이 아이디어에 대한 국민적 이해 관철,
성공적 적용,
세계 전파.
이것이 홍익인간 정신 구현의 정석이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 주지 말라고, 말처럼 쉽게 되는 일이 없다.
그래서 백과사전 통째 뇌리 각인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는거지.
그런데 또 이 단계에서 상기 국민적 이해 관철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공적인 적용을 해야 한다.
그러니 기대난망이지...
결국은 권력을 쟁취하지 않고는 관철시킬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북한이 성경을 변개시켜 김일성 유일사상을 관철시킬 수 있었던 것도 권력 쟁취에 있었고 아직도 요지부동 아닌가.
초기부터 대공세에 성공하려면 이념으로 묶어야 한다.
그래서 시도視道로 묶는 것이다.
나도 내가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날 완벽하게 납득시키고 있지 못하니까.
그렇지만 이런 논리적 조합들이 수천개 이상 할거하고 그 중 적절한 것이 선택되고 실행될 때 홍익인간 정신 구현의 가능성이 증폭될 수 있다.
현존하는 권력자들이 자신의 위치가 흔들리는데 이런 신생 권력 도전자를 쉽게 용납할 것 같은가.
그래서 괴멸적인 결과물로 국민과 인류를 설득하는데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된, 100만 창고 발명 운동을 한국에서 발진시키고자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미국 일본은 워낙 현실화가 잘되어 아이디어가 소진된 양상이다.
10%의 창의적 인물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했으니 분위기 노화가 필연적이다.
한국은 0.1%도 실행된 것이 없어 아직 100배이상 소진될 여력이 남아 있다.
이것을 간파하고 독려하는데 성공하는 것이 권력 장악의 지름길도 보는 것이다.
아니면 말고다.
그러나 신재벌이 되기 위해 노력하다 실패해도 백만장자는 될 수 있고 이에도 실패한다 해도 신재벌 밑에 들어가 사원이 되면 성공한 것이 된다.
세계를 리딩해야 하는 한국에선 결국 실패자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발명을 하다 보니 속독 분야에서도 얼마든지 신생 발명을 뽑아낼 수 있더라.
이런 틈새, 젊은이들이 일자리 타령하는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돈벌 틈새가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통일교는 미국에서 새우잡이로 기반을 잡았다고 하나.
다 길이 있고 방법이 있다.
국민세포쾌적화운동 안에 답이 있는 것이다.
결국 잘먹고 잘살자는 것 아니냐고 모 교단에서 길거리 포교를 하더라.
그 이상의 목표가 있는 나는 이들을 외면하지만 사실상 국민세포쾌적화라는 디테일한 접근을 통해 기반을 잡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한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세포를 쾌적화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남의 세포를 쾌적화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여전히 오염원을 배출하며 원가관리를 하는 파렴치한 제조업자들에게 질질 끌려 다닐 것인가.
핵무기로 겁박하는 북한 공산당에게 질질 끌려 다닐 것인가.
이 매트릭스를 과단성있게 파괴할 때 민족의 서광이 비치고 인류에게 광명이 비치는 것이다.
종이 한장 차이의 인식의 전환으로 충분히 웅비의 변곡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말은, 막연한 사상이 아니라 온전한 '기술 사상'을 바탕으로 하니 현실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다.
정약용이 돌발시킨 기술 사상 하나 제대로 빅뱅시키지 못하고 식민지가 되고 조공이나 바치는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을 지도해 주었는데 이젠 지도력을 발휘하기는 커녕 농단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잘하는 것도 많은데 왜 부정적이냐 하겠지만 잘하는 것이 충분하지 않으면 고생을 면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좀더 논리적이 되어야 하고 좀더 철학적이 되어야 한다.
학교 교육부터 개질되어야 한다.
차라리 백과사전 통째 각인 100회 실시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이 방법만으로 아마도 학생들의 수준이 80점에서 맞추어질 것 같다.
나머지 20점 차이는 별 것도 아니다.
그러니 시험보다는 각자의 생각과 판단과 행동을 인정하고 300만요인표 안에서 자신의 창의성을 어떻게 발현하는지 관심을 가져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경쟁은 나가서 해라.
이 한반도는 평화지역일 뿐이다.
100만개 아이디어당 하나에 해당되는 아이디어는 100만명중 1명에게서 나온다.
3000개 아이디어당 하나에 해당되는, 즉 이 중 가장 탁월한 아이디어는 1개뿐인데 '묻힌다'.
이게 다수결로 해결될 문제냐?
가장 어리석은 해법을 구사하고 있다.
이름하여 '바보들의 행진'이 될 수 있는거다.
이런데 가봐야 잘할 수록 왕따...
인터넷 검색해봐, 병원처럼 양압걸어 미세먼지가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간단히 구사하고들 있지.
발명가 3000명을 모아 놓으면 최적의 아이디어를 찾아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300요인표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사실 요인만 제대로 뽑아내면 대책 강구는 거저 먹기다.
세계 특허청에 등록된 아이디어만 천만개가 넘을 것이다.
그 중에 골라 내는 것도 쉽다.
한국의 미세먼지 상황은 좀 더 복잡하긴 하다.
한국 중국 양측에 혐의가 있는데 핑퐁치기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럴 수록 발명가들에게 맡겨라.
맡기든 맡기지 않든 우리는 착수하겠다.
국가 정책 결정 과정이 얼마나 바보스러울지 상상이 간다.
잘하겠다고 한 것도 바보스러우니...
인재와 돈이 풍부한데 답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다 있다.
돈과 인재가 없어도 발명가들은 대안을 갖고 조금씩 전진해 갈 것이고 이번에 아예 100만창고발명 전사들을 호출하여 (실내) 코 앞의 미세먼지를 말끔히 제거해 주겠다는 것이다.
3천명이 짜낸 미세먼지 해법은 '사대문 내 노후차량 제한'(종합)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7-05-27 19:23 기사원문
광화문광장서 대규모 야외 토론회…'식물 열기구 띄우자' 어린이 의견도
사대문 안 차량 제한 79.3% 찬성…봄 화력발전소 일시 가동 중단 88.9% 찬성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민이 짜낸 혜안은 '사대문 내 노후 차량 진입 제한'이었다.
토요일인 27일 오후 서울 도심 광화문광장에서 3천 명에 달하는 시민이 2시간에 걸쳐 토론한 뒤 투표한 결과 참가자 79.3%가 이에 찬성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야심 차게 마련한 '미세먼지 대토론회'다. 야외에서 이 정도 인파가 한꺼번에 머리를 맞댄 것은 국내에서는 최초다.
광화문광장에는 일찌감치 검은 천을 덮은 테이블 250여 개가 늘어섰고, 자리마다 파란 선캡을 쓴 시민이 빼곡히 앉았다.
오후 5시부터 원탁별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과 '도심 내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의제로는 ▲ 차량 제한 ▲ 도심 미세먼지 배출시설 점검 ▲ 석탄화력발전소 중단 ▲ 국가 간 다각적 기후 대화 채널 확보 등이 올라왔다.
3천 명의 시민이 쏟아내는 의견이 카테고리에 따라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차량 운행 제한과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률 높이기'가 30%를 웃돌 정도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시민이 가장 주목한 미세먼지 해법이 바로 도심 차량 운행 줄이기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광장, 정치에서 정책으로'(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이번 대토론회에는 주부, 어린이, 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시민 3천여명이 모여 미세먼지 정책 우선순위와 구체적 대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2017.5.27
superdoo82@yna.co.kr
한 시민은 "서울 시내에서 미세먼지를 낮추려면 교통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자동차가 다니기 불편한 도시가 돼야 한다"며 "서울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데 등록된 자동차 수는 늘어나고 있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시민도 "서울에서는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각자가 자가용 운전을 줄일 수 있지 않겠느냐"며 "노후 경유차도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 주요 의제를 찬반 투표에 부친 결과도 맥락을 같이했다.
'도심 사대문 안 공행차량 운행 제한'을 두고 참가자의 47.7%가 '매우 찬성', 31.6%가 '찬성'이라고 답해 찬성이 79.3%에 이르렀다.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차량 2부제 실시'를 두고도 '매우 찬성'과 '찬성'을 합한 비율이 80.1%에 달했고, '봄철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일시적 가동 중단' 역시 찬성이 88.9%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시가 이미 시가 이미 한양도성 내부 16.7㎢를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하고 비슷한 내용의 정책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후 경유차나 관광버스 외에도 일반 승용차까지 한양도성 내 진·출입을 관리하고, 필요하면 통행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도 무대 앞쪽 테이블에 앉아 참가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박 시장은 "시민이 힙을 합쳐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 가운데 하나가 대기 질 문제, 맑은 공기를 가지는 문제가 아닌가 한다"며 "여러분의 열정을 목격하면서 이제 광장의 민주주의가 또 다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그야말로 광장의 민주주의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참석해 "서울에서 생태 공간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공간이 학교"라며 "서울 시내 1천300개 학교 모두가 옥상에 생태 정원을 꾸미면 대단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에는 관련 학회·시민단체·자치구·교육청 등에서 온 각양각색의 시민이 참여했다.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자리를 잡은 부모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서울 강서구에서 13살 난 아들과 함께 온 최양희(41·여)씨는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하는데 요즘은 봄에 아이들이 미세먼지 때문에 나갈 수가 없다"며 "아이가 아토피를 앓고 있기도 해서 국가나 시 차원에서 관련 대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다른 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국민세포쾌적화 측면에서 보면 오늘날 한국 꼴이다.
20년전 어느 공장도 이 꼴(애들 난장판)인 것을 5000요인표로 쇄신시켰다.
지난 20년은 이 쇄신의 혜택을 만끽한 기간이었고 그 양상은 부채살처럼 확 퍼진 모양새일 것이다.
국민세포쾌적화에 있어서 빈익빈부익부 양극화 현상도 심각하다.
문제는 빈한 쪽에 돈이 없는 것만도 아니다.
상품 및 서비스가 없다.
다른 말로 금맥이라는 것이다.
간단한 교통 정리로 한국의 형편을 쇄신시키겠다.
유튜브를 보면 이런 저런 DIY 제작 사례들이 많다.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상품화를 안하지만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 반면 향유율은 몇%도 안된다.
젊은이들이 낚여 취업이나 하고 벤처를 하며 세계 기업과 경쟁하는 쪽만 생각하는데 접근이 용이한 엄청난 시장이 있다.
한쪽으로 치우친 실용서들을 너무 많이 봤고 대학 교육도 너무 편향적임을 알 수 있다.
돈을 만지고 싶으면 시장 노점 할머니들처럼 채소 떼다 이익붙여 팔아라.
물론 할아버지들도 공박스를 주을 지언정 이 일은 하지 않지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다.
조금더 격을 높이면 되고 발명가인 내가 답을 주고자 한다.
이런 저런 아이디어 10~100개로 무장하되 간이 제작으로 돌파하는 것이다.
내 아이디어라도 분양해 주겠다.
무슨 프랜차이즈 흉내를 내지도 않겠다.
심심하니 백만 전사들에게 인생을 헤쳐 나갈 비결을 선사하겠다는 것이다.
최저임금 1만원 시대도 도래한다니 잘 조합하면 괜찮은 수입을 올리게 되고 결혼 문화도 활성화될 것이다.
전국민 100아이템 전개 전략으로 10대와 60대이상은 30만원이상, 그 중간층은 최하 100만원이상 추가 수입이면 충분할 것이다.
독과점 지향적이 아닌 게릴라식 각개 전술 방식이니 경쟁과 거의 무관하다.
발명성 아이템이니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세계로 파급되는데 유리하다.
뻔한 아이템이지만 모든 이들이 향유케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쏟아낸 아이디어, 이젠 전인류 각각의 세포들까지 향유하자는 것이다.
제조 공장 생산품이 아닌 발명 창고 제작품 방식이라야 할 것이다.
정부는 괜한 간섭 대신 보조 역할에 만족해야 한다.
돈 몇푼 준다고 주도자를 자임하지 말라고!
위대한 발명 전사들을 가르치려들 생각은 꿈에서도 하지 말라.
권력이 이미 발명 메이커들에게 넘어 갔음을 인정해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쪽에 권력을 넘기라는 것이다.
스마트폰, 자동차, 집, 학원, 이딴 것에 너무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그 돈으로 시제작을 해라.
5000만명 국민세포쾌적화를 위해 고심한 발명가들과 제품 보급자들에게 복이 임할 것이다.
더위와 추위, 미세먼지와 농약등 독극물로 본인도 모르게 죽어 가는 사람들이 많다.
밖에 경유차가 냉동을 이유로 공회전을 멈추지 않는다.
왜 저들 영업 활동을 위해 내 허파 세포가 사투를 벌여야 하지?
집안에 양압을 걸면 고뇌하지 않아도 되고 비용도 몇만원이면 족하다.
틈새 관리도 병행해야 하니 개인 맞춤식 서비스가 성립된다.
하여간 요소요소에 필요한 상품 및 서비스가 100개 정도 성립하고 이를 위한 비용 지출로 생명 연장등을 추구하게 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정립하여 세계의 모든 가정에 적용하는 것도 젊은이들의 몫이다.
그 잘난 제품들은 의미가 없다.
30권의 미완의 아이디어들이 버릴 것이 없이 이렇게 소용되더니 놀랍다.
자율주행차도 내가 풀어낼 순 있지만 다 헝크러졌을 때나 개입할 것이다.
몇십분씩 전기 충전하는 모양새도 내가 견딜 순 없다.
당장 내 세포의 분노를 저감시켜야겠다.
나머지 절반의 국민들의 세포쾌적화에 눈을 떴다.
8할 인류 세포쾌적화는 어떻고!
말로만의 지상 천국이 아니라 인류 공통의 지상 천국의 정도를 좀더 증진시켜 보겠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인류 모두의 지혜를 결집시켜 화성 식민지라도 개척하는 것이 순서라고 본다.
세포가 쾌적해야 발상도 잘되고 80억명의 세포가 저주를 하지 않아야 인류가 복받는다.
이런 세포에 독을 주입하려고 애쓰는 존재들도 많고 많은 기업들이 병주고 약준다.
뇌세포엔 형이상적인 독들도 많이 주입되고 있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자에게 '넉넉한' 구원이 임할 것이다.
문제를 복으로 승화시키는 자들이라야 복된 결과를 얻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
내 세포의 쾌적화에 안주하면 저주받기 딱 좋게 설계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차라리 불편함에 거하며 조물주께 하소연하는 것이 남는 장사가 된다.
그리고 이런 상태를 감사하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게 된다.
정의를 위해 살다가 불편해진 사람도 복받을 것이다.
더이상 부정적인 생각과 주변의 그런 판단에 놀아나지 말라.
화성에 정착해도 관건이 세포쾌적화다.
그러니 이 땅에서 최대한 기술을 개발하고 향유할 필요가 있다.
심지어는 방사능에도 전면적으로 대처해야 할 때가 올지 모른다.
목숨 연장을 하며 회개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회개의 절정은 남의 세포쾌적화에 헌신하는 것과 구원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자타 영적 정신적 지적 물적 육적 증진에 기여율을 증폭시키라는 것이다.
100 아이템중엔 전시 아이템도 포함시켜야겠다.
당장 급한 것은 정부에서 신경쓰지 않는 ********** 방독면이다.
리투아니아라는 나라에서도 생산하는 것 같더라.
이베이에서도 1개 구입한 것이 있는데 이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제공하는 것이다.
방독면만으로는 부족하고 개스가 살에 닿는 것도 방지하려면 비닐하우스 비닐과 같은 대형 비닐로 온몸을 뒤집어 쓰고 어쩌구 하는 장비를 구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전쟁을 감안하다보니 절묘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얼떨결에 상인 교육에 참여했다.
이 위대한 상인 대열에 편입되다니 영광스럽다.
식품이 아닌 속독법이 상품이 되고 각종 간이 발명품과 의미있는 것들을 포괄하여 팔아보고 소개도 할 것이다.
발효 이 쪽도 소개시킬까 한다.
사실 '스티로폼' 간단 발효 장치도 유튜브에서 제일 먼저 개진한 바 있다.
교육 내용은 칭찬마케팅인데 하필 내가 제일 못하는거라 도움이 됐다.
재래 시장의 절반을 백만창고발명 전사들의 제품 판매처로 전환하는 대장정을 개시하겠다.
사실 재래시장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면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렇다고 지원하지 않을 수도 없는, 그저 표 때문에 하는 그런 수준이니 발상의 전환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이다.
연간 이 방면에 1조원이상 투입되지 않을까.
밑빠진 독에 물붓는 꼴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분발이 요구된다.
이 작은 시장의 이 좋은 교육장은 상인들의 공통재산 아닌가.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상인들에게 우선적으로 큰 도움이 되게 하고 싶다.
대통령이 심심하면 오고 싶어 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한국 발명가의 진면목을 보일 것이다.
영양분과 좋은 공기(산소)와 좋은 물을 INPUT받는 것이 관건이고 이것을 한번 재래시장을 통해 구현해 보이겠다.
하는 하는 척만 하고 독려하기만 해도 자기 공로로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가로챌 사람들은 많다.
이렇게 해서라도 사회 저변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낙오된 자들이 도태되든 말든 상관없고 돈 몇푼으로 표나 갈취하면 그 뿐이라고 하는 공직자들과 정치인들의 버르장버리도 고칠 필요가 있다.
당장 통일이 되었을 때 북한 주민 대부분은 낙오 대열에 속하는데 누가 이런 통일을 반길 것인가.
심정적으로 원치 않으면 아무리 기를 써도 안된다.
모든 국민을 포괄하여 세포쾌적화 혜택을 만끽하게 할 수 있을 때 이 사실을 가지고 설득에 성공할 수 있다.
그렇게까지 정부가 국민들을 보살핀다는 사실을 알 때 국민들은 마음을 연다.
어찌된 노릇인지 오늘날의 권력들은 적당히 국민들이 죽어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획책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농간에 넘어가는 양상이다.
언젠가는 인구 절반이 죽는 대작전에도 넘어가 민족을 팔아 먹는 일마저 벌어질 지도 모른다.
그러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악의 음모들이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선한 시스템을 구축해 버리는 것이다.
중부권 광대역 비무장 영세중립국 선포는 극적으로 3차대전까지 비껴갈 수 있는 희대의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과연 인천 오지 용남시장이 그 발원지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영양분 섭취에 만전을 기함에 있어 핵심 기술은,
나노, 발효, 농약이력표시제 같은 것이 될 것이다.
알다시피 나노는 표면적의 획기적인 증대로 소화 효율을 몇백배라고 증대시킬 수 있다.
식량 절감의 견인차가 된다.
발효의 경우도 일종의 나노기술로서 상기 효과 외에 인체 세균의 합리적 조성에 기여한다.
돈이 많은 사람은 무농약 체소를 먹으니 걱정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량 살포되는 농약 채소를 멋모르고 먹어야 한다.
음식이란 몇 대에 걸쳐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개돼지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대부분의 인간들이 처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차라리 10종의 농약이 순서대로 살포된 바 있고 이를 세척하는 가장 유효한 방법까지 제시해 주거나 아예 세척 공정을 구비한 점포를 같이 운영하는 것이 어떨까.
이 귀찮은 상황을 농업진흥청 박사들이 가장 싫어할 것 같은데 양심을 어디다 갖다 팔아 먹었는지 궁금하다.
못사는 니들 친척들이 먹고 입원하면 가서 문명하고 그러면 끝인가.
국민들이 사실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방법이 없고 귀찮은 일을 감추고 그래서 몇배의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유념해야 한다.
미세먼지 대책으로 백미는 역시 양압을 거는 것이다.
그리고 필터로 인입되는 공기를 잘 정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족한 산소는 과산화수소 가습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보다 더 기가 막힌 상황에 대한 대처도 가능한데 이것은 간단히 특허 출원해 놓고 공개할 예정이다.
몇억원짜리 집도 양압을 걸고 있지 못하다.
회칠한 무덤처럼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을 곪은 것이다.
돈은 많으니 병들면 병원가서 치료하고 그러니 문제의 본질을 잊게 되지.
가난한 사람은 병원 치료비도 없고 병원 치료만으로는 부족하니 더 큰 피해의 결과를 빚는다.
그리고 이들이 꼭 돈이 없어서만이 아닌다.
단지 정보가 없고 기술적 배려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좋은 물에 대해선, 국가에서 상당히 책임져 줘야 하는데 자가당착에 빠진 정부 입장에서 더 잘하기가 곤란할 수도 있겠다.
나는 일단 게르마늄 돌맹이들 잔뜩 담은 항아리에 수도물을 끓어 부어 놓고 다음날 음용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그리고 석수를 특별한 용도에 활용하기 위해 구입한다.
과산화수소를 섞어 음용하기 위해서이다.
대형 할인 매장에 가면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고 기본적으로 휘황찬란하다.
재래시장도 나름대로 팔리는 물건들을 취급하고 있다.
그리고 구입 물품의 절반이상을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뭔가 여전히 세포쾌적화 측면에서 일부 계층에게 있어서는 부족함이 여전하다.
뭔가 표준화되지 않았으면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 판매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요즘처럼 문제점이 다발하는 시대엔 그 구멍들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그런만큼 또다른 큰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 부분은 좀 더 개인맞춤식으로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며 더 많은 요인들을 감안해서 접근해야 하므로 발명가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10만~100만 창고발명 전사들이 이 몫을 감당하면서 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고 또한 자신만의 특유의 발명 아이템을 개발해 가면서 정부 지원제도로 활용하고 그러면 좋겠다는 것이다.
정규적인 수입을 발명 사업으로 올릴 수 있다면 대단히 뿌듯하게 된다.
그리고 이보다 완벽한 신재벌되기 프로그램의 기반 구축도 없는 것이다.
돈벌어 소비해도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인데 이런 경우는 돈벌어 1000배 키울 수 있는 발명 아이템을 키워 나가는 것이니 1000배 잘하는 것이 되면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는 것이다.
내가 이런 원리를 놓칠 리가 없다.
또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게 하기 위해 100 수익원 아이템을 공유케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족한 것은 정부 지원 제도를 활용해서라도 보완해 줄 수 있다.
눈먼 돈을 먹는 재주꾼들이 판치는 그런 분야로 전락해 있지만 발명가들이 들어 가면 이들의 양심적 집행으로 잘되는 일만 남게 될 것이다.
다원화된 시대가 되었고 그만큼 구멍이 많이 뚫려 있으나 이것은 재래식 방식으로 메꿀 수 없고 고도로 지능 개발이 된 자들이 맞춤식으로 대처해 줘야 가능할 때 창고 발명 전사들만이 문제 해결자들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럼에도 발명가들을 여전히 백안시할 것인가.
지난 날처럼 무모한 도전으로 패가망신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고 대신 일정 부분 사회에 기여하면서 연명하기를 반복하면서 생존 확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고 봐야 한다.
어떻게든 스스로들의 힘으로 할 수 있을 때 성립되는 개념이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 국가에서 능히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처음부터 국가 지원을 받고 돈을 수십조원씩 쌓고도 정부 지원을 받는 그런 기업들의 방식과는 사뭇 다른 방식이니 환영받을 수 있다.
출생률 제고, 재벌교체까지 국가의 현안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 척보고 구미가 당기지 않으면 지도자연하면 안된다.
이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몇장으로 정리하여 알려 줄 것이다.
발명가들에게 지도받을 일이 많다는 사실 하나만 꼭 명심하길 바란다.
지능개발과 사업추진까지 일석십조의 세계로 들어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곳 시장은 낮에 여기 저기서 조리를 해대기 때문인지 낮만 되면 내 경우 머리가 띵하다.
일산화탄소의 공격도 예상된다.
둔감한 머리가 아니라 민감한 머리 상태인 것 같다.
장사를 멈추는 밤에는 멀쩡해지지.
계속 불을 때는 점포가 많으면 엄청난 산소가 소모되지 않겠나.
이런 경우 공공기관에서 정기적인 측정을 해줘야 하지 않나.
몇만원짜리 산소 측정기만 있어도 되는데 이런 것까지 내가 구입해야 하는지.
결국은 구입하게 될 것이다.
과산화수소 (35% 식용)를 탄 물을 가습기에 넣고 놀리면 어느 정도 산소 공급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렇게 실험이 용이하니 좀 더 체계적으로 해볼 것이다.
알려 주면 뭐라도 조치할텐데 이런 작업을 번거롭게만 생각하는 것은 국민을 위하는 자세가 아니다.
약한 사람부터 빨리 빨리 죽어 주기를 바라는 속내가 있다는 것도 알지만 너무 한 것이 많다.
영양분, 공기(산소), 물, 이렇게 우리 인체에 인입되는 것 하나 제대로 관리해 주지 못하나.
요즘 미세먼지까지 더하여 뻔한 것을 마치 난해한 것처럼 호들갑만 떤다.
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런 저런 조치를 취하고 있고 이런 사람들의 의견만 취합해도 답이 나온다.
이런 사람들은 외면하고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만 모아 놓고 다수결고 정하니 제대로된 정책이 나오겠냐.
그렇게 미숙한 국정 수행 능력을 가지고 유능하다는 인정을 받으려니 하늘이 노하지.
국가예산 400조원을 알차게 사용하는 것과 1/10 수준으로 허술하게 집행하는 것과의 차이가 어떤 결과로 나타나겠나.
기브업하라고 해도 안하고 언론 플레이나 하면서 위장하려 하지만 그럴 수록 그 끝은 참담할 것이다.
이미 제기한 양압을 모든 집에 거는 장치의 확산이 1차적으로 필요하며 불만의 절반을 상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분이 '편향된 뇌를 평활화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검색해 보니 한국에선 그다지 거론되고 있지 않은 듯 하다.
10000~14000쪽 백과사전 통째 각인 방식을 통해 상당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논리를 전개할 날이 올 것이다.
뭔가 나의 내부에 들어 왔으면 장단기적으로 반응을 할텐데 수백만 단어와 수십만장의 사진이 들어왔으니 사실상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좀 더 보편적인 제반 사상이 재정립되지 않을까.
인문학적, 기술적, 예술적, 신앙적, 육체적 사상 말이다.
사실 인격마저 변화하는지 많은 것이 바뀐다.
이를테면 뭔가 파동상 연동되었던 것들과도 파열을 일으키고 또한 새로운 대상과 파동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한다고 할까.
그 소요 기간이 전격적일 수도 있고 장기간이 소요될 수도 있겠지.
단지 내 두뇌 안에서, 그리고 이 두뇌와 연결된 우주기억장치랄까 하는 것을 포괄하여 간단치 않은 작용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경거망동해서는 안된다.
어느 분이 푸드 트럭에 대한 정보를 구하네...
시장에 100개 아이디어 상품을 적용하고자 하는데 그렇다면 시장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푸드 트럭에도 100개 아이디어 상품을 적용할 수 있겠다.
사실 천원떼기 음식 장사보다는 만원떼기 아이디어 상품 장사가 덜 피곤할 것이다.
어떻게든 적어도 10000명의 젊은이들에게 제대로된 일자리, 이를 통해 1000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발명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하는 일을 성사시키고자 한다.
지난 정권에서 대통령까지 개입하여 푸드 트럭을 전개했는데 몇개월간 10개 정도만 활성화되었다고 하고 지금도 그닥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세들어 점포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는데 세금내지 않는 푸드 트럭이 활성화된다는 것은 순리에 맞지도 않는다.
전혀 새로운 방식의 장사 트럭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음식 장사는 넘치도록 많다.
거의 아비규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라스베가스라는 도시에 가니 미용실도 몇개 보이지 않더라.
한국 골목마다 미용실이 몇개씩 있다.
결국 남을 배려하지 않고 가게를 열고 누가 잘되면 그 옆에 여는 지독한 경쟁 사회를 조성했다는 악평만 들을 수밖에 없다.
공인중개사 점포의 경우는 거의 망국적이지 않나.
그 좋은 자리를 놀고 먹는 공인중개사 점포로 채우고 있다니.
국민세포쾌적화, 이에 대해 양심적으로 솔직하게 대응하는 국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장 가난한 사람도 적어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최적의 서비스를 받는 그런 사회 말이다.
노숙자가 있다면, 그의 세포가 쾌적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고 물품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민들이 늘어나야 한다.
온도와 먼지, 그리고 영양분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태도를 견지하면 전쟁은 멀어지고 그 반대면 전쟁이 급격히 다가오지 않을까.
만일 우주 원리가 그렇게 세팅되어 있다면 어떻게 할텐가.
사실 100만창고발명 전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매장이다.
그 중 푸드 트럭의 형태를 적용한다면 10%는 해결되지 않을까.
이렇게 가급적 국가 지원이 아닌 자발적인 투자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모색해야 한다.
국민세포 쾌적화운동과,
왜곡된 두뇌 평활화운동을 통해 기존 체계를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고 우리 주도로 재편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여기서 우리란,
백만 창고발명 전사군단을 의미하고,
신체적 지능적 특징으로 알찬 전두엽이 된다.
한반도 중부권 광대역 비무장 지대를 관철시켜 전세계 천재들을 불러 들이고 우리는 이들의 보필을 받게 되고,
심지어는 3차대전까지도 비껴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260개국 자국 천재들이 한반도 중부권에 모여 있는데 핵미사일을 쏘겠나.
쏘나 안쏘나 지하 도시에서 안전한 삶을 영위하고 있을 것이다.
양압이 걸린 지하도시엔 방사능 인입이 원천 봉쇄된다.
화성 식민지도 가능한데 지구에서 못버티겠나.
2차한국전쟁도 필요없게 할 것이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자비로 충당하고 기술판매비 수령으로 해결하겠다.
여긴 666도 기펴지 못할 것이다.
안희정 정도는 낄 수 없다.
지금 정권도 해당되지 못할 것이다.
국민세포 쾌적화 및 균일화가 되어야 하니 욕심을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야 한다.
홍익인간의 지표가 이것 아닐까.
뇌세포에 이르러선 영적 정신적 지적 쾌적화까지도 요구된다.
노년 세대의 불이익을 생각하니 나의 발상이 천금과 같이 느껴진다.
조물주께서 나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신다고 생각하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
100아이템을 조물락거리며 만들면 누군가 구입한다.
평생 이렇게 사는 것을 기본으로 하니 심심하지 않아서 좋을 것이다.
영양분, 공기, 물, 이것이 포인트이니 분야가 광대하다.
더이상 자꾸 첨단기술을 개발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당장 남는 식량 분배나 잘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있는 아이디어 80억명들이 향유케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남이 내 도움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배부르다.
이제 이런 작용을 빅뱅시킬 때가 왔다는 것이다.
도구를 만드는 동물로서의 본질을 잘지킨 자들의 세상이 왔다.
주차장이 서니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
남동풍 계절에 남동풍 바람이 제대로 분다.
이 말뜻은 우리 집으로 남동풍이 들어 온다는 얘기고 또한 주차장 매연이 그대로 인입된다는 얘기다.
불량 타설된 시멘트 바닥 먼지로부터는 몇십년만에 해방되었는데 매연과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침입한다는 얘기다.
옆 골목이 원래 항시 시원했고 시장 본라인 쪽에서 늘 불어 왔는데 이 바람들 역시 더러운 것들을 몰고 왔었다.
이래 저래 별로 좋지 않은 바람이다.
이런 경우 윗쪽의 공기를 필터링하며 인입시켜 내부에 양압을 걸어 외부로부터 지저분한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휀만 있으면 되지만 골고루 양압이 걸리도록 하려면 틈새 관리를 잘해야 한다.
출입문이나 창문을 열기라도 하면 양압 양상이 사뭇 달라질 수 있다.
최대한 문을 걸어 잠그고 인공적으로 들어 오는 공기에만 의존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몇만원이면 제대로된 공기조화 관리가 가능하다.
이런 수준의 혜택을 누리는 집은 거의 없다.
어느 선각자들이 미세먼지를 막으려고 머리를 쓰다 현재 적용하고 있다.
종일 휀을 돌린다는 것은 괜한 낭비처럼 보여 적용이 쉽지 않다.
전국적으로 집마다 돌리면 건강 개선보다는 에너지 낭비를 우려할 것이다.
이런 정보를 모르고 오염된 공기의 공격을 받아 10년 단명하는 실정에 있다면 대국민 각성 운동을 벌이는 것이 양심적이다.
100만 창고발명 전사들이 알아서 처리할테니 방해만 하지 말라.
수익도 올릴 것이다.
이러한 수익원을 미안한 얘기지만 100 아이템을 통해 확보할 것이다.
일정 수입은 지속적으로 발명 연구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는 마중물이 된다.
정부 지원없이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 초석이 마련될 것이다.
머리를 좀 더 써야 한다.
대형 청정기에 외부 공기를 빨아 들이는 대형 호스를 부착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유입도 막고 좀 더 시원한 공기를 빨아 들일 수 있고 양압이 걸렸으니 내부 먼지도 자연스럽게 빠져 나갈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공기조화에 만전을 기해야 하니 유체역학 마인드가 함양되어 있는 사람이 취급해 주면 좋겠다.
뭐 대단한 학벌이 요구되진 않는다.
그러면서 경제적인 독립도 쉽게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작은 아이디어 제품들을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게 하는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것이다.
가급적 이들이 취급하는 물품들을 사주는 것이 좋겠다.
잘된다 싶으면 기업들이 대량 생산하여 보급하려 할텐데 이런 경향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하는 것이 좋겠다.
다 같이 잘살고 국가 발전을 도모하려는 기운을 죽이는 행동보다 매국적인 것은 없다.
그리고 사실 이런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을 쉽게 취급할 기업들도 없다.
적당한 단품 만들어 대량으로 판매하는데 길이 든 사람들이다.
이제 이런 제품보다는 모든 국민의 세포를 만족시켜 주는 쪽으로 진화해 가야 하고 이런 존재들만 살아 남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실내 양압걸기가 주요 미세먼지 대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으로 내가 보기엔 50% 해결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집마다 휀을 정기적으로 돌리는 것을 낭비라고 생각할 그런 정권이 물러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이것이 100아이템중 ****************** 세번째 아이템인 양압 휀 장치이다.
이렇게 10~100가지 아이템으로 무장하면 굶을 이유가 전혀 없을 것이다.
좋은 학교를 나올 필요도 없고 우리 측에서 제공하는 발명 아이템을 개발하면서 미래를 향해 전진해 가는 시대를 열어 주겠다는 것이다.
먼저 결혼도 하고 애도 키우면서 관련 발명도 열심히 하면 얼마나 좋아.
애를 키워 어디 취업시키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100아이템을 전수해 줘도 좋을 것이다.
뭔가 느낌들이 오지 않나.
미래가 무슨 첨단 기술에 의해 바뀐다기 보다는 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DIY로 제작하거나 대행 제작해 주는 것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런 엄청난 틈새를 결국은 30권 발명 노트를 메모한 자가 찾아내어 알려 주는 것이다.
일련의 경쟁 기반 상품화 프로세스를 버리고 전국민 참여형 프로세스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통상의 그런 쪽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쪽이 더 광대함을 알아야 한다.
10대와 60대 이상에게 월 수익 30만원을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선진국보다 항상 한걸음 더 나아 가야지.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지구를 떠날 이유가 당장은 (이번 역사에는) 없겠다.
언젠가 도래할 천년왕국도 지구에 펼쳐질 테니까.
대신 각 사람의 인체가 2000억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이 세포로의 여행이 권장된다.
내 세포의 만족만 구하다 지옥을 면치 못할 수가 있다.
영적 정신적 지적 물적 육체적 이물질에 의해 훼손되는 세포들이 불쌍하다.
3개월이면 모든 세포들이 육체적으론 갱신된다고 하나?
건강한 갱신과 병든 갱신, 젊은 갱신과 늙은 갱신이 있겠구나.
원자 단위까지 손봐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잘 모르는 유전자에 대해서도 알아야겠고 유전자 조작 쪽으로 질주하는 양상이다.
독으로 둘러 쌓인 상황에서 놀랍게도 성경은 믿는 자에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다고 적시했다.
분비되는 다양한 화학 물질이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일게다.
그런데 그 믿음은 질적 차이가 크고 정량적이라기보다 정성적일 수 있다.
노인 세포 쾌적화가 '니들(너희들)' 세포 쾌적화로 연결된다.
젊음으로 이겨 내는 것이 능사도 아니다.
젊을 수록 능력 발휘가 중요하니 세포 쾌적화는 항시 필요하다.
식용35% 과산화수소 용법은 10원어치로 산소 섭취 관련 하루 컨디션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한다.
석수가 필요하니 석수값은 추가되겠네.
물과 산소 두마리 토끼를 잡다보면 영양분 소화 효율도 증대되겠지.
영양분이 넘치는 시대라고 하나 박전대통령처럼 200종의 미네랄 관리등 차원으로 들어 가야 한다.
초저비용 영양+공기+물 조치법, 이것이 국민세포쾌적화 운동의 골자이다.
화성에서조차 좋은 집 타령할건가.
지금 있는 집을 천국으로 만들 비결을 세포쾌적화에서 찾으면 된다.
도시 재생도 이런 관점으로 접근해야 마땅하나 가난을 어찌 국가에서 책임지냐고 발뺌할 것 같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정보와 기술과 아이디어가 제공되지 않을 뿐이다.
한번 체계를 잡으면 30년 50년 혜택을 입으니 이보다 남는 장사도 없다.
도배나 지붕 개량등 외관에만 신경쓰지 말고 공기조화, 물 공급, 건강한 식재에 눈을 돌려야 양심적이 된다.
백만 창고발명 전사들이 일익을 감당케 하자.
로켓 난로도 노하우가 있나 보더라.
집도 마찬가지다.
건축업자들은 외관에 치중하여 본질을 놓치니 실격이다.
있는 판잣집부터 공기조화에 만전을 기하는 보수 작업부터 신경 써봐라.
노인세포불쾌는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저주로 이어져 국가와 국민에게도 나쁘게 작용한다.
그리고 '니들'의 미래이기도 하다.
전기를 좀더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선박 원자로를 가동하여 위험을 축소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잠수함형 원자로라면 더욱 좋겠네.
백신이니 컴트레일이니 노인들을 스마트하게 살해하는 프로그램이 가동하고 있지 않는지 의심되는 상황이다.
치매 환자로 만들어 제대로 회개할 기회를 박탈하는 영적 음모도 자행될 것 같다.
국민세포쾌적화 운동이 혁명이 되는 이유이다.
4차산업도 이에 종속되어야지 영혼 컨트롤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편으로 활용하려 들면 괴멸시킬 것이다.
GMO에 대한 군단위 저항 체제도 의미가 크다.
옥션에서 해당 군 생산물만 구매해도 안전할 것 아닌가.
미생물에 의한 농토의 질적 향상도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백만창고발명 전사들에게 제공할 100아이템 네번째는 미생물발효박스가 되겠다.
백만 창고발명전사에게 제공할 100 아이디어 아이템중 *******************네번째, 모든 채소의 효소를 소화하기 좋게 나노 단위로 분해하는 (식초) 발효기이다.
나노 단위로 분해되면 표면적이 수천 수만배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지난 몇년간 실험삼아 몇십리터나 생산했으나 하루 한스푼 분량만 먹고 있다.
가열장치(식품건조기)는 쉽게 구할 수 있고 전용가열장치를 개발할 것이다.
이것은 또한 간이난방장치에도 병행 적용할 수 있다.
3D프린터로 외곽 케이스를 개별 제작 판매하게 하면 좋을 것 같고 대량 생산 보급도 좋겠다.
즉, 100개 아이템 **************** 다섯번째는 난방가열장치가 있는 간이난방장치가 된다.
기존 난방 체계가 부담되어 춥게 사는 국민이 7할이상 되는 것 같다.
북한 주민까지 감안하면 9할이상 될 것이다.
첨단기술도 좋지만 있는 기술의 저비용 확산이 국민세포쾌적화에 더 필요한 것이다.
혼자 향유하다 불의의 하늘의 심판을 받아 지옥 징계를 받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것이 신상에 이로울 것이다.
특히 일을 해야 하나 추워 업무 효율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다양한 간이 난방장치를 개발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
50대이상이 되면 괜히 춥다.
다양한 기성 제품을 개조하면 개인 맞춤식 개발이 좀더 용이해 진다.
DIY 항온 발효기 초간편 유익균 발효기 제작비 3만5000원정도 Korea Fermentation device
https://youtu.be/b-S7aWkQdZ0
옥션에서 스티로폼 박스 제일 큰 것을 구입했고 식품건조기 싼 것중 타이밍조절까지 되는 것을 구입해서 단순 조합했습니다.
중고나라에서 구입하면 반값에도 가능할 것입니다.
혹시 몰라 온도계까지 구입하였는데 37도에서는 오차가 1도 정도 났고 청국장 43도 정도에서는 2,3도 차이가 나더군요.
******************여섯번째 아이디어 아이템은 냉동밥, 냉동식재 냉동고이다.
특별히 별도의 20만원짜리 냉동고를 구비하는 것도 좋겠다.
취사를 1주일에 1회만 하면 되니 혼식자들도 귀찮아 굶는 경우가 없게 되어 가장 중요한 영양분 인입에 만전을 기하는데 유리하게 된다.
냉장밥, 냉동밥은 당뇨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단다.
현미쌀로 인절미를 만들어 냉동시켰다 전자레인지로 가열해서 먹어도 좋다.
고구마도 많이 쪄서 냉동 보관했다 매 끼 먹으면 금상첨화가 된다.
감자와 마는 축축해져서 좋은 것 같진 않다.
그 밖에 각종 생선류, 고기류를 구비했다 찌게에 넣어 먹으면 아미노산 영양분 흡수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
견과류도 상비한다.
취사 시간을 대폭 줄이면 좀더 다양한 반찬 준비를 할 수 있으니 영양분 섭취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냉동고는 두번째 아이템인 간이 냉방장치에 투입되는 다수의 물 프라스틱병 냉동시 또한 활용된다.
이런 시스템을 구축시켜 주면서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어떤 집도 지상천국에 근접되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 "치매, 국가가 책임지겠다"…재원 마련은?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7-06-02 21:13 | 최종수정 2017-06-03 00:14 기사원문
"치매를 국가가 책임지겠다" 이게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당시 공약이었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일) 서울 요양원을 찾았습니다. 대선 공약을 다시 한번 확인한 건데요. 일단 이번 추경에도 관련 예산이 반영돼 있습니다. 이렇게 첫발은 뗐지만 재원 마련은 그리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구혜진 기자입니다
[황옥래/치매환자 가족 : 종일 같이 계시니까 밤에 주무시는 것이 너무 힘든 거예요. 딸깍 소리만 나면 아버지 잃어버릴까봐 벌떡 일어나야 하고…]
문 대통령은 치매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회문제라는 공약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추경 예산에도 일부가 반영됐습니다.
지방비 포함 2500억을 들여 전국 보건소에 200여 개의 치매안심센터를 확충하고 치매 책임병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겁니다.
한 센터당 25명이 상주하며 단기 쉼터와 치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핵심인 요양원 입원 시 보험 혜택 확대와 치매 의료비 90% 건강보험 적용은 재원 마련이 쉽지 않습니다.
지난해 첫 적자를 낸 장기요양보험은 2020년 기금고갈 전망이 나오는 데다 건강보험도 수입이 줄어들 전망이어서 지원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전문가들은 초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과 관리정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6월 말까지 종합적인 치매국가책임제 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참여 정부 출신들은 나와 통하는 것 같다.
신기술 발굴도 좋지만 있는 기술을 남북 주민들이 공유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하고 시장도 크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남북 평균에 해당되는 집에 거주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도 적용한 바 있는데 이것이 이렇게 소용될 줄은 몰랐다.
10~100 아이템을 각 가정에 적용하면 200만원, 이것을 500만가정에 적용한다고 치면 10조원밖에 소요되지 않으면서 영양분-물-공기-온도 4개 요소에 만전을 기하게 되면서 행복도도 같이 증진된다.
몇조원이 우스운 것 같지만 이처럼 엄청난 금액임을 알 수 있다.
이런 돈을 쉽게 챙기려고 했던 2개의 정권이 물러 갔고 뇌물에 넘어가지 않는 새로운 정권이 태동했으니 하늘의 도움이 임할 것이다, 간단히...
그리고 이 돈을 정부에서 부담하라는 것도 아니고 각 가정에서 부담하고 이 돈은 1~10만명 창고 발명 전사들이 발명 활동을 하도록 하는 재원이 된다.
이들의 발명 활동에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와 돈, 경영기법, 시장등이며 이 모든 것도 얼마든지 지원될 수 있다.
바닥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각자의 발명 아이템을 추진할 때 성공 확률이 높고 정부 지원금도 제대로 쓰이는 것이 될 것이다.
북한 주민들의 구매 능력 제고를 위해서도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상기 발명 아이템들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들을 우후죽순처럼 태동시켜야 할 것이다.
10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한국은 자칫 세계의 제조공장으로 전락할 수가 있다.
이는 동물적 인간 사회로의 급진전을 의미한다.
일본이 버린 것을 주워 들었지만 일본이 실속을 챙기고 있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미국형 신사업 스타일도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내가 보건데 두뇌를 FULL 가동하는 쪽에서 길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영적 정신적 지적 물적 육적 다각도의 두뇌 활용이라고 할까.
반드시 이 방면에서 신사업들을 많이 발굴하는 것이 좋겠다.
100억명을 대상으로 하니 남북 7300만명 먹고 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일단 물질적 기계적 육체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제조업자들이 이끄는 사회가 아니라 전방위 발명가들이 이끄는 사회로의 선회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평양 이남, 세종시 이북을 비무장지대화하고 국제 도시화하는 것이다.
이것도 10년이면 충분할 것이다.
3차대전까지 비껴갈 수 있다면 온 인류의 관심을 끌기 충분할 것이고 그런 환경 조성을 위해 온 정치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어쨌거나 지하 도시와 지하 통로를 수만갈래로 생성시켜 (임의 위치에 대한 폭발물 가설로) 그 어떤 군대도 감히 진주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국토 방위라는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년이 겹친다고 하고 도합 15년내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일본 자민당 수준의 장기 집권 프로그램 또한 가동되어야 할 것이다.
[단독] “남북 경제공동체로 대동강 기적 이루자”
[중앙일보] 입력 2017.06.02 02:33 수정 2017.06.02 03:51
문 대통령, 제주포럼서 “한반도 평화 담대한 실천 시작”
북핵 해법엔 “외국 역할론에 기대지 않고 우리가 주도”
정부 “민간교류 유연 검토” 6·15 남측위 대북접촉 승인
문재인(사진) 대통령은 1일 “전쟁 위협이 사라진 한반도에 경제가 꽃피우게 하겠다”며 “남북이 아우르는 경제공동체는 대한민국이 만든 ‘한강의 기적’을 ‘대동강의 기적’으로 확장시켜 세계 경제 지도를 바꾸는 ‘한반도의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에 보낸 영상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북 경제공동체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항구적 평화체제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주도권을 쥐고 대화를 통해 북핵 문제를 해결해 내겠다는 의지도 명확히 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중국 등 관련국들과 함께 북한을 설득하고 압박해 대화의 장으로 이끌고,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 및 북·미 관계 개선을 함께 이뤄내겠다”며 “‘외국 역할론’에 기대지 않고 한반도 문제를 대한민국이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구상, 담대한 실천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 임기 내에 한반도 평화의 획기적인 전기를 만들겠다”는 다짐도 했다.
이홍구 “62년 쿠바 미사일 위기서 북핵 해법 찾을 수 있다”
“주민 접촉 통해 북한 인권 개선해야”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이고 국제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또 “북한이 무력 도발을 감행한다면 굳건한 한·미 동맹과 대한민국의 방위 역량으로 즉각 강력하게 응징해 평화를 지켜낼 것임을 분명하게 약속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 인권과 관련해 “저는 오랫동안 인권변호사로 국민의 인권을 위해 노력했다”며 “인권은 인류 보편의 가치인 만큼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서도 주저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 당국의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남북 민간 교류와 관련해 “대북제재의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검토한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민간단체의 대북 접촉 및 방북 신청 방향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통일부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대북 접촉 신청을 2008년 이후 9년 만에, 대북 민간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북한 주민 접촉 신청을 506일 만에 각각 승인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남북 경제공동체로 대동강 기적 이루자”
최소한 10개를 발굴하여 창고발명 전사들의 약소한 수익의 주력으로 삼게 해야 될 것 같다.
그래서 ****************일곱번째 아이디어 아이템으로 산소공급 장치 및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노년이 들어 혈액이 취약해 지면 산소 공급에 차질을 빚고 산소 공급의 취약은 나쁜 세균이 활성화되어 암이든 뇌졸이든 풍이든 하는 것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게 하는 이유는 이로 산소를 증대시켜 감기균을 죽이기 위한 것이다.
인체 내부의 문제도 있지만 환경적으로 다양한 원인으로 산소가 부족할 수가 있고 특히 대도시가 그렇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합리적인 것은 과산화수소(식용 35%)를 활용하는 것인데 이것도 사실 국내에서 식용으로는 생산하지 않는 것 같다.
미국의 경우는 시판중이나 한국은 왠지 이런 민간요법적인 것들이 활성화되지 못한다.
무작정 고발을 하여 경찰서에 일단 갔다 오게 만드는 등 비겁한 짓을 자행하는 무리들도 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에도 일단 경찰서에 다녀 오고 재판이라고 받게 되면 괜히 위축되고 백안시된다.
메스컴에서도 부당하게 일방의 주장을 돈받고 방영하기도 한다.
민간요법이라면 적어도 미국처럼만 하면 되는 문제 아닌가.
하여간 이번엔 아마존에서 구입하여 미국 친척에게 배송해 달라고 했는데 배송비가 7만원이라고 해서 다른 우체국에 근무하는 친척을 통하기로 했다.
어떤 카페에서 구매 대행주고 있는데 이곳도 거의 2배 가격이 되고 있다.
이렇게 이중으로 힘이 들어서야...
하여간 200미리리터에 10~20방울을 투척하여 잘 섞어서 하루 1~3회 음용하면 된다.
또한 가습기에 잘 섞어 틀어 놓거나 급하면 토를 대고 마셔도 된다.
이땐 내 경우 2배의 과산화수소를 섞는데 어떤지는 모르겠다.
우리 시장의 경우 낮에는 종일 조리를 하는 점포가 많으니 산소가 많이 줄어들 것 같다.
그래서인지 괜히 자리에만 앉으면 졸립고 어지럽기까지 하다.
남들은 그러지 않은데 나만 그런 것을 보면 내가 너무 예민해 진 상태인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선 몇만원짜리 측정기를 구입하여 장소별로 시간대별로 측정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얻으면 된다.
겨울철에는 종일 창문을 닫고 있으니 산소량이 항상 부족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창문을 열 수도 없다.
나쁜 세균들이 산소에 죽는다고 하니 산소 항목도 중점 항목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젊다고 해서 필요없는 것이 아니고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도 항상 필요하다.
도시에서 시골 수준의 산소를 향유할 수 있다면 시골 가서 살아야 할 이유 하나를 줄이는 셈이 된다.
중환자에게 산소호흡기를 달아 주는 것도 이것이 목숨과 연관이 있을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을 초저비용으로 향유할 수 있다면 당연히 적용해야 하고 특히 노인들에게 항상 필요하다.
다단계 건강식품 판매 기법을 보니까 일단 전문 책자를 배포한다.
내용은 무슨 노벨상 수상자가 직접 개발했네 하면서 신뢰도를 증진시킨다.
고가의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신뢰감 증진이 필요할 것이다.
건강에 관한한 잘못 접근하면 돌파리 소리 듣고 비난의 표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가급적 효과가 있고 안전한 것 몇가지만 적용하고자 할 것이다.
물론 민간요법 백과사전이라고 있다면 이를 전파하는 것도 병행하긴 할 것이다.
그렇지만 안좋은 소리가 나올 소지가 있는 것들은 배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우리 몸안으로 들어오는, 영양분-물-공기(산소)-온도에 만전을 기하는 것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병원비를 절감하고 다단계 상품 구입비를 줄이는 것을 주목표로 할 것이다.
또한 우리 두뇌로 들어오는 정보와 지식같은 것도 점차적으로 관리 영역으로 편입시킬 것이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취급하는 100만 창고발명 전사들의 수익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비결이 따로 있을까.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다 봉사만 하다 끝날 수 있는 문제 아닌가.
한번 장착하면 몇십년간 향유할 수 있는 것이니 마땅한 댓가를 제대로 받을 필요가 있겠다.
또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이를테면 자석을 주제로 하는 기구들을 제작하는 경우, 수강생을 모집하는 형태도 가능하고, 또한 재료를 일괄 구입하여 판매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도움을 준만큼 댓가를 지불받는 프로그램이 잘 굴러가야 하는 것이다.
노인들이 국가 지원금 때문에 종속되어 정권을 두둔하는 형태에서 직접 아이디어 아이템을 전개하면서 돈을 벌어 떳떳하게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도록 진화해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최종적으로 한국 국민들의 평균 수명이 10년 연장되고 (실제적으로 앞으로 15년후 태어난 여자애들은 세계 최초로 평균 수명이 90년이 된다는 설이 있음) 만족도도 배가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여덟번째 아이템은 방독면과 방독면을 부착한 대형 보호 비닐이다.
또한, 발명 출원 사안이 발생하여 상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출원이나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혹 누가 선출원하여 방해하면 골치 아프니 일단 방어 출원을 해놓아야겠다.
어쩔 수 없이 공포 마케팅을 진행할 수밖에 없고 '괴멸적' 매출이 확실시된다.
미국 일본은 계속 찝적댈 수밖에 없고 한반도는 계속 격량에 휩싸이게 된다.
한국은 마치 영세중립국처럼 중립적 태도를 취하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러다 그대로 영세중립국 선포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여간 자체 제작한 군수품이 활성화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 하나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10개 ~100개 단위가 되면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고 이 계획의 성공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될 것이다.
나중엔 '메이드인 창고발명'만 선호하게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나오면 상품도 판매하지만 DIY 속성이 강하니 수강생을 모집하여 제작법을 전수할 수 있겠고 일반인 대상이 있겠고 발명창고 전사 대상이 있을 수 있으며 학교에 적용할 수도 있겠다.
또한 재료도 판매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조립하여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10대의 자립심도 강화할 수 있다.
**********************아홉번째 아이템은 태양광인데 중후장대형이 아니고 경량형이면 좋겠고,
절묘한 아이디어로 효율 20%를 올리되 설치해 주고 10%에 해당되는 것을 로열티로 받는 방식을,
자그만치 전세계에 걸쳐 시행하는 것이다.
미래 가치를 보여 주고 투자 유치를 하면 된다.
탄소세 쪽에서도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본격적인 수익 챙기기에 들어 가는 것이다.
태양열 장치 병행이 가능하도록 한다.
*******************열번째는, 이상 모든 것이 더해지고 더해진 집 건축이다.
이상적인 집은 항아리 재질이며 단일 구성이면 좋을 것이다.
벽돌쌓기 이런 것은 없고 시멘트 사용도 제로화한다.
양압이 걸리고 외부 오염 공기를 필터를 통해 제염되며 방사능도 예외가 아니다.
고비용 에어컨이나 난로를 무분별하게 적용하지 않는다.
남는 전기는 식재 건조, 발효 용도등으로 사용되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또한 전기는 건강기기 가동용으로 활용되며 본격적인 건강기기류 발명에 매진할 것이다.
특별히 지정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아이템들이 속출한다.
더욱 이상적인 집은,
디스플레이의 확대,
자율주행 전기차와의 매칭이 될 것이다.
디스플레이는 그것 자체가 교사 역할을 한다.
전문 교사들을 무색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마침 아이웰은 학습물들을 영상으로 죄다 처리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고,
무의식 초고속 독취의 세계로 안내한다.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집을 통해 이상적인 사회를 향해 전진하는 것이다.
컨테이너 콩나물 공장등 농업 분야도 발명적으로 합리화하여 전문 농업인들을 무색하게 할 것이다.
빌딩들은 빌딩 농장으로 전수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상현실상에서 모여 일을 해도 하니 사무실이 필요없을 정도가 된다.
공장은 무인 자동화,
자율 주행 택배,등
작은 아이디어 아이템 100억명 전방위 공유로 세포쾌적화에 만전을 기하고,
미래 아이디어 아이템 선점을 통해 자국민 사고 방식과 행동 양식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선진화하겠다는 것이다.
무분별한 미국 따라하기를 지양하고,
신문명 체계를 제시하여 따라 오게 하겠다는 것이다.
제조업 기반이 없는 질주는 탈이 나게 되어 있고 3차대전을 부를 뿐이다.
한반도 중부권 광대역 비무장 지대화를 통해 세계 인재들과 금은보화를 보전하고 필연적인 3차대전을 비껴 갈 것이다.
천재들은 지구를 우주 일등 행성으로 진화시키는 행동 실천에 들어가고 하달되는 미션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그 기반은 나의 발명노트 30권이 된다.
이 노트들처럼 다양한 기술 사상이 거론된 경우는 없었다고 봐야 한다.
최장기간 인터넷을 배회한 것 자체가 역사적이다.
이 시대를 살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귀신처럼 알고 내가 필요한 정보들을 눈앞에 대령시키고 나는 관조한다.
제왕학도 이런 제왕학이 없다.
만인의 제왕화 시대에 깨닫는 자들만 복이 있을 뿐이다.
동물의 제왕 사자는 모든 것을 삼킬 수 있으나 가끔 최선을 다해 움직일 뿐이다.
제왕들은 경거망동하지 않으며 싸돌아 다니지도 않는다.
깜빡 속아 오늘 하루를 심심해 할 뻔 했다.
또한 세계는 한반도의 변화를 지켜 보면서 상황 변화를 넋놓고 지켜 볼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인류는 시간을 번 셈이 되어 한국인들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
우리 오천만명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3차대전을 전후하여 지혜도 나눠 주고 우리는 수금하러 다니기 바쁠 것이고 나누는 수고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
http://cafe.naver.com/eyewell/7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