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온 세상에 씨앗이 뿌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분명 밭이 아닌 지구에 온 세상 모두에게 뿌려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엄청나게 많은 씨앗이 세상에 뿌려졌음에도
무수한 씨앗들이 콘크리트 건물 위나 아스팔트 도로에 떨어져 죽어 버렸고
또 사람들에게 떨어졌음에도 어떤 이들은 그 씨앗을 미세먼지처럼 여겨
털어내어 씨앗을 죽인 사람들도 있었으며
어떤 이들은 그 씨앗을 소중히 여겨 화분에 옮겨 심어 싹을 틔운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씨앗은 온 세상에 뿌려 졌지만
정작 싹을 틔운 것은 그 씨앗을 소중히 여기고 옮겨 심은 자들에게만
살아남았고 극소수의 씨앗들만 살아남은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졌지만
길에 버려진 씨앗들처럼 버려졌고 극소수의 사람들만 복음을 받고
휴거 신부로 준비되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매일 전해지는 천국 휴거 소식에
미세먼지처럼 버려 죽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귀하게 여기고
곧! 사랑하는 신랑 되시는 예수님께서 오심을 알고
화분에 씨앗을 옮겨심은 사람처럼 잘 준비하셔서
열매 맺는 삶으로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대형 트럭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대형 트럭을 소유한 사람은 욕심이 많아
더 많은 짐을 옮기려고 불법 개조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불법 개조한 트럭으로 쓰레기를 싣고
매립장으로 향하여 쓰레기들을 버렸는데
내가 보니 그는 그렇게 온 세상에 뿌려진 씨앗들을 쓰레기로 여기고
매립장에 가져가 매립하여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복음(말씀)을 받지 아니하고 버린 자는
이처럼 트럭을 불법 개조하여 엄청난 양을 쓰레기로 버린 사람과 같아
그 죄가 큼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 어머니가 어린 갓난아기를 데려와 키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웬 갓난아기를 데려오셨을까? 하고 보았는데
그 아기는 낯설어서 그런지? 어머니 품에 있음에도 불편해했고
울상을 지으며 어머니를 품에서 자꾸만 밀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갓난아기를 데려와 정성껏 돌봄에도
아기가 울상을 짓고 불편해하며 어머니를 자꾸만 밀어냄에
어머니도 이 아기를 데려온 것을 후회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어머니도 처음에는 아기를 사랑하고 품에 안으며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을 시켜주고 먹을 것을 주었지만
어느새 정이 떨어져 아이를 잘 돌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아기가 높은 곳에 기어 올라가 떨어지는 것을
순간 내가 받아내고는 어머니에게 아기가 크게 다칠뻔 했다며 걱정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내게 하시는 말씀이
강아지는 똥오줌도 가리는데 이 아기는 똥오줌도 가리지 못하고
강아지는 사람 말을 알아듣고 꼬리라도 흔들며 반기는데
이 아이는 아무리 사랑으로 키워도 알지 못하고 밀어내고 울기만 하니
내가 이 아이를 데려온 곳에 다시 보내야겠다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음에도 귀한 것으로 받지 아니하고
불법 개조하여 트럭에 싣고 버린 사람처럼 버린 자들은
마치 어머니께서 아이 하나를 입양하여 키우려 함에도
이 아이가 어머니의 마음을 몰라주고 밀어내고 울기만 하는 아이와 같아
키우지 아니하고 다시 있던 곳으로 보내 버리듯이
이 땅에 휴거 되지 못하고 버려질 사람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모습입니까?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까지 보내 주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며 이 마지막 때에 귀한 휴거 복음을 주시며
아름다운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심에도 알지 못하여
불법 개조한 트럭으로 쓰레기로 여기고 매립한 사람의 모습은 아닌지요?
그리고 이처럼 입양하여 키우려 해도 거부하고 밀어내는 아기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밀어내는 모습들은 아닌지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밀어내려고만 하는 자들은
아기를 다시 보내 버리는 모습처럼 버려짐을 당할 수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중고 자동차를 구입하려고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한 업체에 딜러를 만나 좋은 중고 자동차를 소개해 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옥상에 많은 차들이 있으니 올라가 보여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를 따라 건물 옥상으로 향했는데
내 맘에 들지 않는 차들만 있고 가격도 높아 별로 구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이 딜러가 돌변하더니 나에게 겁을 주며
다른 딜러들을 불러 나를 에워 쌓았는데 조폭들과 같았고
자신들이 권유하는 차를 사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억지로 강매하며 차를 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이 무척 악함을 보고
그 옥상에 문을 걸어 잠그고 아무도 내려가지 못하게 하고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 너희를 모두 죽여 버리겠다!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처음에는 나를 우습게 여기다가
옥상 문을 걸어 잠그고 모두 죽여 버리겠다! 했더니
내가 보통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고 두려워하며 살려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너희를 위해 자동차를 구입해 주려 했는데
너희가 선을 악으로 갚으려 했으니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
하고 그들 모두를 옥상에서 죽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세상에 악한 자들이 많고
선을 악으로 갚는 자들이 많아 그들을 옥상에 가두고 죽이려 하듯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귀한 복음을 받지 아니하고 버린 자들은
그들 또한 선을 악으로 갚았기에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우리를 사랑하사 은혜를 베푸시고
매일같이 귀한 휴거 복음을! 천국의 소식을! 전해 주셨음에도
당신이 이 악한 중고 자동차 딜러와 같이 불법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하고 선을 악으로 갚는 모습이라면!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축복의 자리가 아닌 심판의 자리로 세우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9년간 매일 같이 뜻을 주시고
또! 앞으로도 2028년까지 뜻을 주심에도
당신이 그 씨앗을 미세먼지와 같이 여기며
불법 개조한 트럭으로 쓰레기처럼 여겨 매립하여 버린 사람과 같으며
사랑으로 입양하여 키우려 해도 밀어내고 울기만 하는 아기처럼 거부하며
선을 악으로 갚는 불법한 딜러와 같은 모습이라면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생명의 길이 아닌 사망의 길로 인도하실 수 있음을 깨닫고
이 마지막 때에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귀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잘 준비되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뜻을 주셔도 오늘도 미세먼지와 같이 여기고
쓰레기처럼 버려 버리고 밀어내며
선을 악으로 갚는 자들이 여전히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셔도
받지 아니하고 버려 버리고 밀어내며
선을 악으로 갚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